처음쓰는글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전 고3 평범하고 키도 작은 학생입니다 성격이라고 별로 잘난것도 없구요... 말하자면 얘기가 길어질꺼같은데 재미없고 지루하지만 어디다 털어놓고 싶네요 그냥 좋았었고 설레였고 행복했던 시절을 말하고 싶어서요 올해 5월쯤 전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그냥 남들 흔히아는 미스터피자라는 피자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주방에서 일했습니다 근데 홀에 알바하는 한 여자얘가 있었어요. 제가 볼땐 처음부터 봐도 이뻐보였고 그냥 매력있었어요, 처음에는 어떻게해야하지 어떻게해야하지 하다가 그냥 존댓말로 하루하루 ' 안녕하세요 ' 매일 학교끝나고 일하러와서 인사하고 퇴근하면서 인사하고 하루에 딱 두마디였지만 저는 나름 행복했엇으니까요. 그러다 서로 인사만하고 안면만 튼지 2달쯤 지났을까... 알고보니 저희반 친구와 중학교때부터 친구더라구요, 그래서 그 여자아이와 조금더 가까워 지게됬고 많이 친해지고 서로 말도 트기 시작했어요 어느날은 갑자기 핸드폰을 달라고 하더니 자기 번호를 찍고 저장을 하더라고요 ' 1004 ' 이렇게 딱 숫자 4개만 써져 있었는데 왜 이리 설레던지.. 그러다 그냥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연락하는 횟수도 많아지게 되고 점점더 설레이고... 보기만해도 좋고 잠깐 같이있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9월 7일이 그아이의 생일이였는데 미역국을 먹을수 있나 없나 내기를 했었는데, 그아이는 여지껏 미역국을 얻어먹은적이없다고 없다에 걸고 저는 있다에 걸었어요 그리고 그냥 .. 제가 그 아이의 생일날 잠깐 어디냐고 불러서 직접끓인 미역국을 줬습니다 그리고 9월 10일날 그아이가 저한테 사귀자고 하고 그날부터 사귀기 시작했어요 근데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말이 틀리진 않더라구요 제가 9월 15일날 취업을 나가게 되면서 서로 보는시간도 적어지고 만나는 횟수도 줄면서 한달도 채 못사귀고 너무힘들다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나마 그 힘들게 일하는 상황속에서 촛불같은 존재였는데 이렇게 헤어져 버리니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취업나가서 일하던걸 그만두고, 다시 그 피자집에서 알바를 하게되었습니다 그아이는 여전히 거기서 하고있었고, 전 그저 태연하게 그 아이를 대했어요. 처음처럼 존댓말까진 아니더라도, 안녕 잘가 이 단순한 몇마디로 그아이를 다시 흔들리게 했는지도 모르고요.. 그러다 시간이 또 흘러서 10월 22일에 같이 일하는사람들 같이 모여서 술을 마시게 됬는데 그아이가 잠깐 바람쐐러 나온저에게 말하더라구요 " 너랑헤어지고나서 솔직히 처음엔 아무느낌안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여자들이랑 인사하는것만 봐도 화가나고 거슬리고 그랬어. 나좀 다시 만나주라 " 술기운에 그랬겠지 생각하고 술깨고 다시얘기하자고 했더니 자기는 하나도 안취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미련이 남아서 너무힘들었던 저에게도 너무 반가운 말이여서... 다시사귀게 되고 같이 일하고 좋던날 도중에 제 전여자친구한테 온 문자가 있었는데... 그게 스팸으로 넘어가있어서 지우는걸 까먹고 있었는데.. 그 내용이 ' 너랑 마지막으로 한뒤로 생리를 안한다 어떻게 할꺼냐 ' 이런내용이였습니다. 그애는 그문자를 보고 많은 실망을 했는지 말한마디 안하고.. 핸드폰을 주고 바로 문자로 헤어지자 라고 하더군요.. 변명할기회 시간조차 얻어 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헤어지는가 싶었는데 주변사람들이 묻더라구요. 니 여자친구가 표정안좋은데 무슨일 있냐해서 자랑은 아니지만 한명이라고 진실을 알아주었음 해서 여러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런 문자가 와서 여자친구가 오해를 하고있는데 ... 그때 당시 전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진짜냐고 물어도 보고 병원가서 얼마나 됫나 확인하고 제가 책임지기로 까지했었다 라고 그냥 있는그대로 말했습니다. 그렇게 오해는 풀렸구요.. 그리고 11월초에 이아이가 하이마트로 취업을 나가게됬어요... 매일 저녁 7시에 일이끝나고 그 힘든 와중에도 제가 아르바이트 하는곳까지와서 저를 보고 가고 같이 얘기도 하다가고 이래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날이갈수록 더 이뻐보였었죠 그러다 11월30일 제 생일이 왔는데 전화한통없고 카톡도 단답인 여자친구가 너무 미웠습니다 화도 났고요... 근데 깜짝 파티를 준비해 놨더라구요 너무 고마웠고 눈물도 날뻔했습니다. 너무 좋아서요. 그렇게 하루를 잘보내고 집에 가고 나서 다음날 여자친구한테 잠깐 얼굴좀 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요즘 좀 소홀해진거같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꺼냈죠.. 그애가 가만히 듣고있다가.. ' 미안해.. 어짜피 서로 힘든거면 그냥 헤어지자 ' 이러고 가버리더라고요 그냥.. 잡자마자 ' 진짜 정떨어지려고 하니깐 놔 ' 이러고 가버려서 잡을 힘조차 없 어지는거같았습니다. 사귀는 중간중간에 질투심 유발하려고 아는여자동생이라던지 아는 여자애랑 일부러 연락하는 척하면서 카톡도 남겨놓고 했었는데 그냥 다 물거품이 됬나봐요 이게 오히려 다 역으로 작용했나봐요 다음날부터 이젠 미련도 전혀없어졌는지 잠깐 보자고 해도 보지도 않고... 정말 답이안나오는 상황이에요. 지금도 전 많이 힘들고 생각이 많이나요 아직도 핸드폰에 있는 사진은 지우지도 못하고있고... 사귄날은 정말 애들 만남처럼 간단한 날이였지만.. 너무도 많은 추억이있었고 너무생각나네요 미련도 없이 지금은 헤어진지 10일채 넘었지만 다른남자랑 잘만나고 있네요 연상이라던데 그남자가 잘챙겨주고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글솜씨도 없고 처음써보는 글이라 두서가 없고 엉망일지 모르지만 그냥 제진심을 담아썻어요 다음엔 좀더 활기찬 글을 쓸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짧았지만 길게 사귄거같은.. 헤어짐
처음쓰는글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전 고3 평범하고 키도 작은 학생입니다 성격이라고 별로 잘난것도 없구요...
말하자면 얘기가 길어질꺼같은데 재미없고 지루하지만 어디다 털어놓고 싶네요
그냥 좋았었고 설레였고 행복했던 시절을 말하고 싶어서요
올해 5월쯤 전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그냥 남들 흔히아는 미스터피자라는 피자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주방에서 일했습니다
근데 홀에 알바하는 한 여자얘가 있었어요. 제가 볼땐 처음부터 봐도 이뻐보였고
그냥 매력있었어요, 처음에는 어떻게해야하지 어떻게해야하지 하다가 그냥 존댓말로
하루하루 ' 안녕하세요 ' 매일 학교끝나고 일하러와서 인사하고 퇴근하면서 인사하고
하루에 딱 두마디였지만 저는 나름 행복했엇으니까요.
그러다 서로 인사만하고 안면만 튼지 2달쯤 지났을까... 알고보니 저희반 친구와 중학교때부터
친구더라구요, 그래서 그 여자아이와 조금더 가까워 지게됬고 많이 친해지고 서로 말도 트기 시작했어요
어느날은 갑자기 핸드폰을 달라고 하더니 자기 번호를 찍고 저장을 하더라고요
' 1004 '
이렇게 딱 숫자 4개만 써져 있었는데 왜 이리 설레던지..
그러다 그냥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연락하는 횟수도 많아지게 되고 점점더
설레이고... 보기만해도 좋고 잠깐 같이있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9월 7일이 그아이의 생일이였는데 미역국을 먹을수 있나 없나 내기를 했었는데, 그아이는
여지껏 미역국을 얻어먹은적이없다고 없다에 걸고 저는 있다에 걸었어요
그리고 그냥 .. 제가 그 아이의 생일날 잠깐 어디냐고 불러서 직접끓인 미역국을 줬습니다
그리고 9월 10일날 그아이가 저한테 사귀자고 하고 그날부터 사귀기 시작했어요
근데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말이 틀리진 않더라구요
제가 9월 15일날 취업을 나가게 되면서 서로 보는시간도 적어지고 만나는 횟수도 줄면서
한달도 채 못사귀고 너무힘들다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나마 그 힘들게 일하는 상황속에서
촛불같은 존재였는데 이렇게 헤어져 버리니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취업나가서 일하던걸 그만두고, 다시 그 피자집에서 알바를 하게되었습니다
그아이는 여전히 거기서 하고있었고, 전 그저 태연하게 그 아이를 대했어요. 처음처럼
존댓말까진 아니더라도, 안녕 잘가 이 단순한 몇마디로 그아이를 다시 흔들리게 했는지도 모르고요..
그러다 시간이 또 흘러서 10월 22일에 같이 일하는사람들 같이 모여서 술을 마시게 됬는데
그아이가 잠깐 바람쐐러 나온저에게 말하더라구요
" 너랑헤어지고나서 솔직히 처음엔 아무느낌안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여자들이랑 인사하는것만
봐도 화가나고 거슬리고 그랬어. 나좀 다시 만나주라 "
술기운에 그랬겠지 생각하고 술깨고 다시얘기하자고 했더니 자기는 하나도 안취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미련이 남아서 너무힘들었던 저에게도 너무 반가운 말이여서... 다시사귀게 되고
같이 일하고 좋던날 도중에 제 전여자친구한테 온 문자가 있었는데... 그게 스팸으로 넘어가있어서
지우는걸 까먹고 있었는데.. 그 내용이 ' 너랑 마지막으로 한뒤로 생리를 안한다 어떻게 할꺼냐 '
이런내용이였습니다. 그애는 그문자를 보고 많은 실망을 했는지 말한마디 안하고.. 핸드폰을 주고
바로 문자로 헤어지자 라고 하더군요.. 변명할기회 시간조차 얻어 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헤어지는가
싶었는데 주변사람들이 묻더라구요. 니 여자친구가 표정안좋은데 무슨일 있냐해서
자랑은 아니지만 한명이라고 진실을 알아주었음 해서 여러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런 문자가 와서 여자친구가 오해를 하고있는데 ... 그때 당시 전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진짜냐고
물어도 보고 병원가서 얼마나 됫나 확인하고 제가 책임지기로 까지했었다 라고 그냥 있는그대로
말했습니다. 그렇게 오해는 풀렸구요..
그리고 11월초에 이아이가 하이마트로 취업을 나가게됬어요...
매일 저녁 7시에 일이끝나고 그 힘든 와중에도 제가 아르바이트 하는곳까지와서 저를 보고 가고
같이 얘기도 하다가고 이래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날이갈수록 더 이뻐보였었죠
그러다 11월30일 제 생일이 왔는데 전화한통없고 카톡도 단답인 여자친구가 너무 미웠습니다
화도 났고요... 근데 깜짝 파티를 준비해 놨더라구요 너무 고마웠고 눈물도 날뻔했습니다. 너무 좋아서요.
그렇게 하루를 잘보내고 집에 가고 나서 다음날 여자친구한테 잠깐 얼굴좀 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요즘 좀 소홀해진거같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꺼냈죠..
그애가 가만히 듣고있다가.. ' 미안해.. 어짜피 서로 힘든거면 그냥 헤어지자 '
이러고 가버리더라고요 그냥.. 잡자마자 ' 진짜 정떨어지려고 하니깐 놔 ' 이러고 가버려서 잡을 힘조차 없
어지는거같았습니다.
사귀는 중간중간에 질투심 유발하려고 아는여자동생이라던지 아는 여자애랑 일부러 연락하는 척하면서
카톡도 남겨놓고 했었는데 그냥 다 물거품이 됬나봐요 이게 오히려 다 역으로 작용했나봐요
다음날부터 이젠 미련도 전혀없어졌는지 잠깐 보자고 해도 보지도 않고...
정말 답이안나오는 상황이에요. 지금도 전 많이 힘들고 생각이 많이나요
아직도 핸드폰에 있는 사진은 지우지도 못하고있고...
사귄날은 정말 애들 만남처럼 간단한 날이였지만.. 너무도 많은 추억이있었고 너무생각나네요
미련도 없이 지금은 헤어진지 10일채 넘었지만 다른남자랑 잘만나고 있네요
연상이라던데 그남자가 잘챙겨주고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글솜씨도 없고 처음써보는 글이라 두서가 없고 엉망일지 모르지만 그냥 제진심을 담아썻어요
다음엔 좀더 활기찬 글을 쓸수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