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이도 저도 못하고 고민만 하다.. 혼자 끄적여요..ㅜㅜ 누구에게나 둘도 없는 베스트 프랜드는 계실 겁니다.. 그쵸~ 저도 그렇구요.. 제 성격은 워낙 낯도 많이 가리고 친해지기 전엔 말수도 적고 조용한 편이라 대인관계에 있어 친해지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도 일단 친해지면 트러블 없이 정말 오래 진정성 있는 우정을 지켜나가는 성격이라 생각했죠.. 나름 10년지기 넘게 좋은 만남들을 갖는 좋은 친구들이 많이 있구요.. 그중에도 저랑 성격은 정 반대인데 서로 고민도 많이 털어놓고 들어주고 같이 기뻐하고 슬퍼해주는 그런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서로의 어려운 이야길 다른사람에겐 몰라도 이 친구에겐 하소연도 해보고 제가 들어도 주고 그런 친구지요.. 그런데 제가 결혼한 후론 이런 친한 친구이기에 불편한게 생겨 버렸네요.. 전 특별한 약속이 없는한 집에서 방콕하는 스타일이구요..귀차니즘도 있긴 하구요..^^ 이친구가 몇해전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아버지,남동생과 생활하는데 엄마역활을 이친구가 하다보니 거기에 오는 스트레스랑 걱정거리 또 혼자 여자이다 보니 알게모르게 엄마 빈자리에 외로움.. 저도 어머니가 일찌기 부터 안계셔서 같은 상황인지라 그 기분이 어떤진 잘 이해가 가거든요.. 전 다행히 주위에 친척들이 많다보니 덜 느끼고 살았지만요,, 무튼 집에가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친구이다 보니 결혼 전부터 저희 집에 자주 놀러오곤 했죠.. 저희 아버지도 자주 보다 보니 친딸처럼 아주 편하게 대해주시는 편이구요.. 그래서 일주일로 치면 하루 빼고 매일 오는 경우도 있었고 서로 수다 떨고 맛있는거 먹고 그러다 봄 새벽에나 되야 가고 그랬었거든요.. 하도 그러다 보니 저희 아부지도 별 말씀 안하시고 이친구가 오면 으례 그 시간에 간다 생각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결혼하고 나서 부터입니다. 제 신랑도 이 친구랑은 제가 결혼전부터 제일 많이 소개시키고 같이 놀고 해서 정말 친하게 지내거든요.. 서로 말장난도 하고 허물없이 지내는데.. 전 그래서 다행이다 생각했었죠.. 그런데 어느날 신랑이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결혼 전엔 몰라도 결혼 한 친구집에 일주일에 5일 이상 그것도 시간 상관없이 드나들고 왔다하면 새벽늦게까지 있다가고,, 너무 한것 아니냐구요.. 신랑도 걔가 왜 이리 자주 오고 어떤 맘으로 있다 가고 하는진 이핼 한답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너무 한거 아니냐구요.. 신랑이 이 친구에게 놀러오는건 개안은데 좀 일찍 왔다 일찍 늦어도 저녁 11~12시 사이에라도 가줬음 좋겠다 말하고 싶다는데.. 자기가 괜히 이런말 했다가 지금까지 친하게 지냈는데 괜히 서운해 해서 사이 틀어져..저하고도 불편해 질까봐 말을 못하겠다 하더라구요.. 그럼서 저한테 적당히 너가 말을 못하겠음 그때그때 이런한 일이 있어 안되겠다 둘러서라도 말하라구요 기분 나쁘지 않게.. 이젠 친구가 놀러온다 그러면 일단 신랑 눈치를 보게 되네요.. 신랑한테도 미안하고,, 요 근래 핑계좀 되고 거절했더니 단답형 대답에 서운해 하는 눈치에요,, 저번엔 왔다 일찍 가라고 오늘은 내가 잠을 못자 졸립다 햇더니 ' 자, 그럼 내가 알아서 갈테니까..' 이러더라구요.. 사실 와서 티비를 본다던지 컴터를 한다던지 하다 저랑 신랑이 피곤해서 잠들면 알아서 정리하구 가더라구요~ 친구에게,, 이러이러해서 너가좀 자제를 해달라 해야 하는데.. 워낙에 이친구 성격이 이리 말하면 알았다 미안하다 하며 우리 불편해 할까봐 왕래를 거의 끝다시피 할 성격이기 때문에 어찌해결해야 서로에게 기분 안상하고 좋게 마무리 지을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아~ 난 이친구도 또 우리 가정도 다 소중한데 말이죠..
잘못된걸 아는데 이해하기 때문에 더 고민이 된답니다..
혼자 이도 저도 못하고 고민만 하다.. 혼자 끄적여요..ㅜㅜ
누구에게나 둘도 없는 베스트 프랜드는 계실 겁니다.. 그쵸~ 저도 그렇구요..
제 성격은 워낙 낯도 많이 가리고 친해지기 전엔 말수도 적고 조용한 편이라 대인관계에 있어 친해지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도 일단 친해지면 트러블 없이 정말 오래 진정성 있는 우정을 지켜나가는 성격이라 생각했죠..
나름 10년지기 넘게 좋은 만남들을 갖는 좋은 친구들이 많이 있구요..
그중에도 저랑 성격은 정 반대인데 서로 고민도 많이 털어놓고 들어주고 같이 기뻐하고 슬퍼해주는 그런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서로의 어려운 이야길 다른사람에겐 몰라도 이 친구에겐 하소연도 해보고 제가 들어도 주고 그런 친구지요..
그런데 제가 결혼한 후론 이런 친한 친구이기에 불편한게 생겨 버렸네요..
전 특별한 약속이 없는한 집에서 방콕하는 스타일이구요..귀차니즘도 있긴 하구요..^^
이친구가 몇해전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아버지,남동생과 생활하는데 엄마역활을 이친구가 하다보니 거기에 오는 스트레스랑 걱정거리 또 혼자 여자이다 보니 알게모르게 엄마 빈자리에 외로움..
저도 어머니가 일찌기 부터 안계셔서 같은 상황인지라 그 기분이 어떤진 잘 이해가 가거든요..
전 다행히 주위에 친척들이 많다보니 덜 느끼고 살았지만요,,
무튼 집에가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친구이다 보니 결혼 전부터 저희 집에 자주 놀러오곤 했죠..
저희 아버지도 자주 보다 보니 친딸처럼 아주 편하게 대해주시는 편이구요..
그래서 일주일로 치면 하루 빼고 매일 오는 경우도 있었고 서로 수다 떨고 맛있는거 먹고 그러다 봄 새벽에나 되야 가고 그랬었거든요..
하도 그러다 보니 저희 아부지도 별 말씀 안하시고 이친구가 오면 으례 그 시간에 간다 생각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결혼하고 나서 부터입니다.
제 신랑도 이 친구랑은 제가 결혼전부터 제일 많이 소개시키고 같이 놀고 해서 정말 친하게 지내거든요..
서로 말장난도 하고 허물없이 지내는데.. 전 그래서 다행이다 생각했었죠..
그런데 어느날 신랑이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결혼 전엔 몰라도 결혼 한 친구집에 일주일에 5일 이상 그것도 시간 상관없이 드나들고 왔다하면 새벽늦게까지 있다가고,,
너무 한것 아니냐구요..
신랑도 걔가 왜 이리 자주 오고 어떤 맘으로 있다 가고 하는진 이핼 한답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너무 한거 아니냐구요..
신랑이 이 친구에게 놀러오는건 개안은데 좀 일찍 왔다 일찍 늦어도 저녁 11~12시 사이에라도 가줬음 좋겠다 말하고 싶다는데..
자기가 괜히 이런말 했다가 지금까지 친하게 지냈는데 괜히 서운해 해서 사이 틀어져..저하고도 불편해 질까봐 말을 못하겠다 하더라구요..
그럼서 저한테 적당히 너가 말을 못하겠음 그때그때 이런한 일이 있어 안되겠다 둘러서라도 말하라구요
기분 나쁘지 않게..
이젠 친구가 놀러온다 그러면 일단 신랑 눈치를 보게 되네요.. 신랑한테도 미안하고,,
요 근래 핑계좀 되고 거절했더니 단답형 대답에 서운해 하는 눈치에요,,
저번엔 왔다 일찍 가라고 오늘은 내가 잠을 못자 졸립다 햇더니 ' 자, 그럼 내가 알아서 갈테니까..' 이러더라구요.. 사실 와서 티비를 본다던지 컴터를 한다던지 하다 저랑 신랑이 피곤해서 잠들면 알아서 정리하구 가더라구요~
친구에게,, 이러이러해서 너가좀 자제를 해달라 해야 하는데.. 워낙에 이친구 성격이 이리 말하면 알았다 미안하다 하며 우리 불편해 할까봐 왕래를 거의 끝다시피 할 성격이기 때문에 어찌해결해야 서로에게 기분 안상하고 좋게 마무리 지을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아~ 난 이친구도 또 우리 가정도 다 소중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