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저한테 살빼기전엔 면회오지말라고 하고선 연락이없다가 정말 우연인지...아님 날 괴롭히려는건지... 오늘 전화가 와서 제 속을 다 뒤집어 놨네요....ㅎㅋ 친구들이랑 실습이랑 레포트 끝내고 과얘들끼리 조촐하게 밥먹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ㅋㅋㅋㅋ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 나중에 살빼고 널 만나러가마 이런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어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멍때리고 해서 전부 기억나진 않지만 기억나는 대로 적을게요.. 여보세요 - 어딘데 과애들이랑 밥먹어 - 밥?ㅋㅋㅋㅋ 밥이 넘어가? 살더 찌려고??ㅋㅋ미쳤네 평생면회못오겠다 뭔소리야 운동하고있어, 그래 살빼고있다구 - 니 키 몇이지? 내 키도몰라? 일년을 넘게 사겨놓고?? 160 왜 - 내 후임 여자친구가 164에 45 래, 닌 몇키로나 나가냐ㅋㅋ한 60? (여기서 부턴 그냥 눈물도나고 황당하고 족팔리고 해서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그냥 울면서 왜자꾸 그런거 물어보냐고 했던거 같아요....ㅋㅋㅋㅋ) - 왜 우는데ㅋㅋ 니도 쪽팔린건 아나보지?? <- 대충 살쪄서 쪽팔린거 아냐는식 너무화가나서 그냥아무말도 안하고 있는데 정말 저는 전생에 나라를 팔았는지... 몹쓸놈이 명대사 치더라구요ㅋㅋㅋㅋ -크리스마스때 소포로 보내라 과자같은거 면회오지말고 로션이랑 대충 저번에보낸 xx과자 그거많이 그리고 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지금 기가 막히고 코가막혀서 과얘들있는데 울면서 집에와서 한3~4시간 울고 뭐 저는 물주였나 싶기도 하고 ㅎ 산타크로스였나봐요 제 남자친구한테 저는ㅋㅋㅋ 선물주는 그런 사람 정말 살빼서 나타나서 복수하자 이런마음이였는데 이젠 그러고싶지도 않고 그냥 다 그만두고 싶네요, 남자친구랑 저랑 같은대학교라서 남자친구 친구들이 자꾸 저만보면 뭐라하고 웃고 밥사달라하고...ㅋㅋㅋㅋ 뭘까요 이게 지금ㅋㅋㅋㅋㅋㅋ 이젠 남자친구 친구들도 꼴뵈기 싫고 그냥 진심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 이삼일간 안먹고 걍걷고 줄넘기하고 그런내가 미친사람같이도 하고ㅋㅋㅎ 대체 남자친구에게 뚱뚱의 기준이 뭔지..ㅋㅋ 내일 카복시 맞으러가요ㅋㅋ 지방분해주사, 식욕억제약도 살꺼고요ㅎㅎ 지금 160/55 크리스마스때 48정도로 만들어서라도 가서 정말 남자친구 얼굴 보고싶네요 무슨말을할지 하긴 살빼도 못생겻다 할놈이지만 그래도 정말 정말 너무 내가 이렇게 힘들었다는거 내가 이렇게 할수있다는거 보여주고싶어요 크리스마스를 위해서 그렇게 노래부르던 염색도할꺼고, 살도뺄거고, 렌즈도 끼고, 화장도 하고 , 마지막 만찬 준비해서 갔다오려구요ㅋㅋ 헤어지자 해도 눈하나 깜빡안할꺼 같은 사람이지만 그래도 그동안 먹고싶은거 필요한거 다 택배로 보내주던 애 없어지면 불편하겠죠? 정말 다 필요없고 내가 얼마나 지한테 잘했는지 그거 느끼게 해주고싶네요 27721
살빼기전엔면회오지말라던남친쓴사람입니다.
몇일전 저한테 살빼기전엔 면회오지말라고 하고선 연락이없다가
정말 우연인지...아님 날 괴롭히려는건지... 오늘 전화가 와서
제 속을 다 뒤집어 놨네요....ㅎㅋ
친구들이랑 실습이랑 레포트 끝내고 과얘들끼리 조촐하게 밥먹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ㅋㅋㅋㅋ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 나중에 살빼고 널 만나러가마 이런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어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멍때리고 해서 전부 기억나진 않지만 기억나는 대로 적을게요..
여보세요
- 어딘데
과애들이랑 밥먹어
- 밥?ㅋㅋㅋㅋ 밥이 넘어가? 살더 찌려고??ㅋㅋ미쳤네 평생면회못오겠다
뭔소리야 운동하고있어, 그래 살빼고있다구
- 니 키 몇이지?
내 키도몰라? 일년을 넘게 사겨놓고?? 160 왜
- 내 후임 여자친구가 164에 45 래, 닌 몇키로나 나가냐ㅋㅋ한 60?
(여기서 부턴 그냥 눈물도나고 황당하고 족팔리고 해서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그냥 울면서 왜자꾸 그런거 물어보냐고 했던거 같아요....ㅋㅋㅋㅋ)
- 왜 우는데ㅋㅋ 니도 쪽팔린건 아나보지?? <- 대충 살쪄서 쪽팔린거 아냐는식
너무화가나서 그냥아무말도 안하고 있는데 정말 저는 전생에 나라를 팔았는지... 몹쓸놈이
명대사 치더라구요ㅋㅋㅋㅋ
-크리스마스때 소포로 보내라 과자같은거 면회오지말고 로션이랑 대충 저번에보낸 xx과자 그거많이
그리고 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지금 기가 막히고 코가막혀서 과얘들있는데 울면서 집에와서 한3~4시간 울고
뭐 저는 물주였나 싶기도 하고 ㅎ 산타크로스였나봐요 제 남자친구한테 저는ㅋㅋㅋ
선물주는 그런 사람
정말 살빼서 나타나서 복수하자 이런마음이였는데 이젠 그러고싶지도 않고 그냥
다 그만두고 싶네요, 남자친구랑 저랑 같은대학교라서 남자친구 친구들이 자꾸 저만보면
뭐라하고 웃고 밥사달라하고...ㅋㅋㅋㅋ 뭘까요 이게 지금ㅋㅋㅋㅋㅋㅋ
이젠 남자친구 친구들도 꼴뵈기 싫고 그냥 진심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
이삼일간 안먹고 걍걷고 줄넘기하고 그런내가 미친사람같이도 하고ㅋㅋㅎ
대체 남자친구에게 뚱뚱의 기준이 뭔지..ㅋㅋ
내일 카복시 맞으러가요ㅋㅋ 지방분해주사, 식욕억제약도 살꺼고요ㅎㅎ
지금 160/55 크리스마스때 48정도로 만들어서라도 가서 정말 남자친구 얼굴 보고싶네요
무슨말을할지 하긴 살빼도 못생겻다 할놈이지만 그래도 정말 정말 너무 내가 이렇게
힘들었다는거 내가 이렇게 할수있다는거 보여주고싶어요
크리스마스를 위해서 그렇게 노래부르던 염색도할꺼고, 살도뺄거고, 렌즈도 끼고,
화장도 하고 , 마지막 만찬 준비해서 갔다오려구요ㅋㅋ
헤어지자 해도 눈하나 깜빡안할꺼 같은 사람이지만 그래도 그동안 먹고싶은거
필요한거 다 택배로 보내주던 애 없어지면 불편하겠죠?
정말 다 필요없고 내가 얼마나 지한테 잘했는지 그거 느끼게 해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