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로 접어든 고찰은 어떤 느낌일까? 효심(孝心)이 가득한 효찰대본산, 용주사...초겨울 꼭 들려보리라 마음 먹었던 곳 아버지 사도세자를 향한 정조대왕의 효심이 녹아있는 용주사에 반가운 이들과 함께 방문하였다... 사천왕문을 지나, 조심스레 용주사에 들어선다... 눈이 내린 고찰을 상상했지만, 눈은 오지 않았다...하지만 결코 나쁘지 않다 다른 사찰에서는 볼 수없는 궁궐 양식의 삼문이 우리를 맞이한다... 불교식 단청을 바라보며, 살짝 감상에 젖어본다... 한자로 새겨진 용주사의 간판 글씨가 이채롭다... 하늘은 흐리고, 비가 올 것 같지만, 타종을 덮고 있는 불음각의 처마는 변함없이 늠름하다... 5층 석탑은 세월을 고이 담고, 역사를 보았으리라... 석탑 내부에는 부처님의 사리 2과가 봉안되어 있다고 한다... 용주사의 화장실...멋진 글귀다 ㅋ 지옥중생을 구제하는 지장보살을 모신 전각, 지장전이 포착되었다... 내부에는 저승의 심판관인 시왕(十王)을 봉안하고 있다고 한다... 하늘 아래 소나무, 그 소나무 앞에 전강대종사 사리탑이 우뚝 자리잡고 있다... 2005년 전강큰스님의 열반 30주기를 맞이하여 세워진 탑이라고 한다... 불자들의 마음,,,부처님을 향한 미륵의 소망을 이것이 바로 국보 제 120호인 용주사 범종이다... 오랜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보이는 것 같다...무려 1000년 이상의 세월이 녹아있는 모습을 천불전 문 사이로 보이는 불상... 인자한 부처님의 미소는 좁은 불당 안에서도 온화하게 빛이난다 이제는 단풍도 모두 떨어지고,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은 겨울... 쌀쌀한 날씨와 함께 용주사 경내에는 을씬년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하다... 홍살문 길 한쪽편에 쌓여있는 낙엽... 용주사 효행박물관이 오른쪽 멀리 보이는 가운데, 이제 우리는 일주문을 나선다... 신라시대, 갈양사로 창건되어 소실 이후로 정조대왕에 의해 다시 세워진 용주사... 효행의 본찰로서 모든 중생들에게 불심과 효심을 함께 세워주길 기원해본다... 앞으로도 영원히...Forever !!! 용주사를 뒤로하고 찾은 곳은 사도세자와 부인인 헤경궁 홍씨가 합장되어 있는 융릉이다... 초겨울 왕릉은 또한, 을씬년스러운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한다... 흐린 날씨 때문인지 더욱 을씬년스러운 융릉의 모습... 융릉을 뒤로하고 이번에는 정조대왕과 부인, 효의왕후 김씨가 합장되어 있는 건릉... 혼여의 삼형제는 기념촬영을...ㅎㅎ 이번에는 건릉 앞에서 인증샷을... 흐린 날씨지만, 함께 사진을 찍으니 화사해지는 듯한...^^;; 건릉의 분위기 또한, 융릉과 다르지 않다... 이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함께 저녁을 할 시간이다... 유적지 탐방, 조상의 숨결을 뒤로하고 뒷풀이 저녁식사를 하러 고고씽 !!! 뒷풀이 메뉴는 갈매기살과 돼지껍데기, 그리고 막창입니다...ㅋ 갠적으로 갈매기살이 제일 맛있었다는...ㅋ 이렇게 하루는 마무리되고, 우리는 추억을 한아름 안고 각자의 보금자리로 돌아갔다... 또 다른 추억을 만들기까지, 우리는 그때까지 열심히 살아야겠다... 효찰대본산, 용주사에서 정조대왕의 효심을 되새기며 부모님께 더욱 효도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용주사와 융/건릉...정조대왕의 효심을 옅보다
초겨울로 접어든 고찰은 어떤 느낌일까?
효심(孝心)이 가득한 효찰대본산, 용주사...초겨울 꼭 들려보리라 마음 먹었던 곳
아버지 사도세자를 향한 정조대왕의 효심이 녹아있는 용주사에 반가운 이들과 함께 방문하였다...
사천왕문을 지나, 조심스레 용주사에 들어선다...
눈이 내린 고찰을 상상했지만, 눈은 오지 않았다...하지만 결코 나쁘지 않다
다른 사찰에서는 볼 수없는 궁궐 양식의 삼문이 우리를 맞이한다...
불교식 단청을 바라보며, 살짝 감상에 젖어본다...
한자로 새겨진 용주사의 간판 글씨가 이채롭다...
하늘은 흐리고, 비가 올 것 같지만, 타종을 덮고 있는 불음각의 처마는 변함없이 늠름하다...
5층 석탑은 세월을 고이 담고, 역사를 보았으리라...
석탑 내부에는 부처님의 사리 2과가 봉안되어 있다고 한다...
용주사의 화장실...멋진 글귀다 ㅋ
지옥중생을 구제하는 지장보살을 모신 전각, 지장전이 포착되었다...
내부에는 저승의 심판관인 시왕(十王)을 봉안하고 있다고 한다...
하늘 아래 소나무, 그 소나무 앞에 전강대종사 사리탑이 우뚝 자리잡고 있다...
2005년 전강큰스님의 열반 30주기를 맞이하여 세워진 탑이라고 한다...
불자들의 마음,,,부처님을 향한 미륵의 소망을
이것이 바로 국보 제 120호인 용주사 범종이다...
오랜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보이는 것 같다...무려 1000년 이상의 세월이 녹아있는 모습을
천불전 문 사이로 보이는 불상...
인자한 부처님의 미소는 좁은 불당 안에서도 온화하게 빛이난다
이제는 단풍도 모두 떨어지고,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은 겨울...
쌀쌀한 날씨와 함께 용주사 경내에는 을씬년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하다...
홍살문 길 한쪽편에 쌓여있는 낙엽...
용주사 효행박물관이 오른쪽 멀리 보이는 가운데, 이제 우리는 일주문을 나선다...
신라시대, 갈양사로 창건되어 소실 이후로 정조대왕에 의해 다시 세워진 용주사...
효행의 본찰로서 모든 중생들에게 불심과 효심을 함께 세워주길 기원해본다...
앞으로도 영원히...Forever !!!
용주사를 뒤로하고 찾은 곳은 사도세자와 부인인 헤경궁 홍씨가 합장되어 있는 융릉이다...
초겨울 왕릉은 또한, 을씬년스러운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한다...
흐린 날씨 때문인지 더욱 을씬년스러운 융릉의 모습...
융릉을 뒤로하고 이번에는 정조대왕과 부인, 효의왕후 김씨가 합장되어 있는 건릉...
혼여의 삼형제는 기념촬영을...ㅎㅎ
이번에는 건릉 앞에서 인증샷을...
흐린 날씨지만, 함께 사진을 찍으니 화사해지는 듯한...^^;;
건릉의 분위기 또한, 융릉과 다르지 않다...
이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함께 저녁을 할 시간이다...
유적지 탐방, 조상의 숨결을 뒤로하고 뒷풀이 저녁식사를 하러 고고씽 !!!
뒷풀이 메뉴는 갈매기살과 돼지껍데기, 그리고 막창입니다...ㅋ
갠적으로 갈매기살이 제일 맛있었다는...ㅋ
이렇게 하루는 마무리되고, 우리는 추억을 한아름 안고 각자의 보금자리로 돌아갔다...
또 다른 추억을 만들기까지, 우리는 그때까지 열심히 살아야겠다...
효찰대본산, 용주사에서 정조대왕의 효심을 되새기며 부모님께 더욱 효도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