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평소에 판을 아주아주아주아주 즐겨 보는 16세 초흔녀입니다!!11!! 오늘 진짜 어이없는 일이 없어서 생애 처음으로 판 올려봅니다ㅠㅠ 조금 지루한 감이 있으셔도 참아주세요ㅠㅠ!!ㅎ건방지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 다른 학생들도 그런 것 처럼 글쓴이 또한 학원을 갔다가 대략 8시 30분 쯤 학원을 나왔음 모든 여학생들이 그런 것처럼 친구들이랑 시끄럽게 떠들다가 친구들과 헤어져 집으로 향했음 다 알다시피 요즘은 해가 빨리지고 동네에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어서 으스스했음 그러던 중!!!!!!!!!!!!!!!!!!!!!!!!!!!!!!!!!!!!!!!!!!!!!!! ..............사건이 일어났음.................................. 우리 아파트 구조는 저런 식으로 되어있고 글쓴이는 화살표 방향으로 가고 있던 중이였음 놀이터쯤을 지나고 있는데 놀이터쪽에서 괴성?이 들렸음 놀이터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순간 뭔가 휙하고 날라오고 있었음 깜깜한데 뭔가가 휙 날라오니까 글쓴이는 평소에 잘 내는 컹컹소리를 내며 소리를 질렀음 자세히 보니 사람이였음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였음 그 사람이 그 인간이 갑자기 손을 뻗어 내 뺨을 내려쳤음 가로등도 없는 곳이라 얼굴도 못 보고 볼만 잡고 어안이 벙벙해져서 멍하니 서 있었음 그런데 그 인간은 혼자서 쳐 웃으며 놀이터쪽으로 뛰어 가는거임 자세히 보니까 놀이터에 몇 명이 더 있었음 평소에 따지기를 좋아하고 따질 상황이라 생각해서 다짜고짜 놀이터 안으로 들어갔음 그러니까 튄것도 아니고 아주 당당한 태도로 벤치에 앉아 있었음 (고딩:때린놈/고딩123엑스트라들) 나- "저기요 저 아세요?" 고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때리세요?" 고딩- "그냥 내기 져서 때린건데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막혀서 말투를 좀 띠겁게 했음 나- "보니까 저 보다 나이도 많으신 거 같은데.." 고딩1- "(말끊음)미안하다고 안 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상도임) 고딩- "지보다 나이 많은거 알면서 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계속 지들끼리 웃었음 솔직히 밤이고 남자들4명한테 따지고 있는데 다리가 후들후들거렸음 나- "고등학생이세요?" 고딩3-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교복 00중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이때 좀 아차했음 괜히 따졌다는 생각도 들고 오만 잡생각은 다 듬 다리 힘은 점점 풀려가고 고개는 계속 밑으로 가고 손은 공손하게 모아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보기에도 날라리처럼 생겼었음 염색하고 의자옆에 담배곽이 있었음 노페군단이였음 고딩1- "왜 말이 없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00중맞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음 당장이라도 오줌을 지릴 것 같았음 고딩3- "따진 거 미안하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또 말은 못하고 속으로 미안하다고 빨리 보내달라고 외치고 있었음 마치 호랑이굴에 저절로 입성한 것 같았음 속으로 내 욕을 얼마나 했는 지 모름 고딩- "오빠들한테 대들었으니까 사과하고 가라" 갑자기 웃음기 싹 빼더니 내 뺨때린 놈이 사과하고 가라했음 어이가 없었음 또 따질까 생각도 했지만 시간이 점점 흐를 수록 눈 앞이 깜깜했음 결국엔 죄송합니다...이랬음 미친것같음 내가 왜 사과를 한 건지 모르겠음 1,2학년때도 선배들한테 안 쫄던 나였는데 고딩은 역시나 달랐음 사과를 하니까 고딩3이 전화받더니 갈려고 함 그러더니 고딩1이 안녕이라고 함 갈겨버리고 싶었음 그런데 멍충이같은 내가 또 90도로 인사를 했음 아무래도 내가 미쳤나보다고 생각했음 집에 가서 진짜 한 30분동안은 계속 울었음 무섭기보다는 분하고 서러워서 콧물까지 질질 흘려가면서 울었음 더 서러운건 집에 오빠밖에 없었는데 볼 빨간거 보더니 주근깨찍고 콧물그리고 양갈래로 머리 묶고 밖에 나가서 각설이 춤 좀 추고 오랬음 이렇게 서러운적은 처음이였음 속도 모르는 오빠는 갑자기 우니까 당황;;당황;; 끝...끝을 어떻게 맺어야하는거지? 교훈은 길 가다가 뺨 맞아도 이성을 내세우지 마세요 더 비참해집니다 추천하면!!!!!!!!! 이런남친생기고!!! 이런여친생긴다!!!! 82
★★★★중딩뺨때린고딩그리고사과한중딩★★★★
안녕하세요.저는 평소에 판을 아주아주아주아주 즐겨 보는 16세 초흔녀입니다!!11!!
오늘 진짜 어이없는 일이 없어서 생애 처음으로 판 올려봅니다ㅠㅠ
조금 지루한 감이 있으셔도 참아주세요ㅠㅠ!!ㅎ건방지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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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생들도 그런 것 처럼 글쓴이 또한 학원을 갔다가 대략 8시 30분 쯤 학원을 나왔음
모든 여학생들이 그런 것처럼 친구들이랑 시끄럽게 떠들다가 친구들과 헤어져 집으로 향했음
다 알다시피 요즘은 해가 빨리지고 동네에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어서 으스스했음
그러던 중!!!!!!!!!!!!!!!!!!!!!!!!!!!!!!!!!!!!!!!!!!!!!!!
..............사건이 일어났음..................................
우리 아파트 구조는 저런 식으로 되어있고 글쓴이는 화살표 방향으로 가고 있던 중이였음
놀이터쯤을 지나고 있는데 놀이터쪽에서 괴성?이 들렸음
놀이터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순간 뭔가 휙하고 날라오고 있었음
깜깜한데 뭔가가 휙 날라오니까 글쓴이는 평소에 잘 내는 컹컹소리를 내며 소리를 질렀음
자세히 보니 사람이였음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였음 그 사람이 그 인간이 갑자기 손을 뻗어 내 뺨을 내려쳤음
가로등도 없는 곳이라 얼굴도 못 보고 볼만 잡고 어안이 벙벙해져서 멍하니 서 있었음
그런데 그 인간은 혼자서 쳐 웃으며 놀이터쪽으로 뛰어 가는거임
자세히 보니까 놀이터에 몇 명이 더 있었음 평소에 따지기를 좋아하고 따질 상황이라 생각해서
다짜고짜 놀이터 안으로 들어갔음 그러니까 튄것도 아니고 아주 당당한 태도로 벤치에 앉아 있었음
(고딩:때린놈/고딩123엑스트라들)
나- "저기요 저 아세요?"
고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때리세요?"
고딩- "그냥 내기 져서 때린건데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막혀서 말투를 좀 띠겁게 했음
나- "보니까 저 보다 나이도 많으신 거 같은데.."
고딩1- "(말끊음)미안하다고 안 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상도임)
고딩- "지보다 나이 많은거 알면서 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계속 지들끼리 웃었음 솔직히 밤이고 남자들4명한테 따지고 있는데 다리가 후들후들거렸음
나- "고등학생이세요?"
고딩3-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교복 00중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이때 좀 아차했음 괜히 따졌다는 생각도 들고 오만 잡생각은 다 듬 다리 힘은 점점 풀려가고
고개는 계속 밑으로 가고 손은 공손하게 모아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보기에도 날라리처럼 생겼었음 염색하고 의자옆에 담배곽이 있었음 노페군단이였음
고딩1- "왜 말이 없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00중맞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음 당장이라도 오줌을 지릴 것 같았음
고딩3- "따진 거 미안하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또 말은 못하고 속으로 미안하다고 빨리 보내달라고 외치고 있었음
마치 호랑이굴에 저절로 입성한 것 같았음 속으로 내 욕을 얼마나 했는 지 모름
고딩- "오빠들한테 대들었으니까 사과하고 가라"
갑자기 웃음기 싹 빼더니 내 뺨때린 놈이 사과하고 가라했음 어이가 없었음
또 따질까 생각도 했지만 시간이 점점 흐를 수록 눈 앞이 깜깜했음
결국엔 죄송합니다...이랬음 미친것같음 내가 왜 사과를 한 건지 모르겠음
1,2학년때도 선배들한테 안 쫄던 나였는데 고딩은 역시나 달랐음
사과를 하니까 고딩3이 전화받더니 갈려고 함 그러더니 고딩1이 안녕이라고 함
갈겨버리고 싶었음 그런데 멍충이같은 내가 또 90도로 인사를 했음
아무래도 내가 미쳤나보다고 생각했음 집에 가서 진짜 한 30분동안은 계속 울었음
무섭기보다는 분하고 서러워서 콧물까지 질질 흘려가면서 울었음
더 서러운건 집에 오빠밖에 없었는데 볼 빨간거 보더니 주근깨찍고 콧물그리고 양갈래로 머리 묶고
밖에 나가서 각설이 춤 좀 추고 오랬음 이렇게 서러운적은 처음이였음
속도 모르는 오빠는 갑자기 우니까 당황;;당황;;
끝...끝을 어떻게 맺어야하는거지?
교훈은 길 가다가 뺨 맞아도 이성을 내세우지 마세요 더 비참해집니다
추천하면!!!!!!!!!
이런남친생기고!!!
이런여친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