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인을 잊는 저만의방법! 공유합니다

김예다움2011.12.15
조회104,835

안녕하세요!만족

지금은 이렇게 웃으며 얘기하지만..

1~2주 전까지는, 어딜가나 그사람의 흔적에 마음아파하고,

친구들과 말을할떄도 제 머릿속에 최소 30%는 그사람생각 뿐이였던 저였습니다..

 

헤어지고 1~2주가 흐르자 전 그사람을 말끔히 잊는 것 같았어요!

첫사랑에다가 그렇게 사랑했었는데, 이렇게 쉽게 잊혀지는구나..했는데

 

 

 

그사람의 얼굴을 보게되자 후폭풍에 빠졌습니다..

어떻게 차였는데도 후폭풍이......;

각설하고!

 

 

근데 결국, 후폭풍은 제가 만든거였습니다.ㅎㅎ

 

 

 

1. 음악도 골라듣자 !

 

저같은 경우는, 집으로 갈때마다 이어폰을끼고 노래를 항상 들었는데

집으로갈땐 항상 피곤하다며 느린템포의 음악을 듣곤했는데..

 

그 사람과 좋았을땐 잘 듣지않던 노래들을 가사를 곱씹으며 듣게됫는데..

어찌나 다 제얘기같던지 통곡.......

괜히 슬픈노래같으면 가사부터 찾아보는 버릇까지 생겼더랬죠...

 

전 제 직업이 직업인만큼, 노래를부를떄 감정을 실어야하는데..

그때마다 그사람을 자꾸 떠올리고, 가사 그대로 좋았던때를 자꾸 떠올리다보니.....

후폭풍속으로...쏴아쏴아........

 

 

 

-----------그런데 지금!!!!!

편도수술을하며 입원을하면서 이어폰을잃어버려.. 음악을 멀리하게되었는데,

가사를 곱씹을일도없고, 슬픈음악도 듣지않으니 정말 많이 나아졌습니다짱

 

 

 

2. 그 사람의 이름, 이야기를 하는사람은 피하라!

 

전 그사람과 1년정도 사겼었는데...결혼까지 약속을 했어서,

주변친구들, 제가아는 높은분들도 왠만해선 그 사람과 저의관계를 다 압니다;

 

그래서인지...매일같이 왜 헤어졌냐..또는 아직도 못잊냐

그냥 잊어라 그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 등등...

 

 

아닌거같아도, 주변에서 자꾸 그런얘기가 들려오니..또 후폭풍에 빠졌을때라

그런소리를 들으면 들을수록; 제가 비련의 여주인공이되어,

집에갈때마다 또 음악을듣고..점점점점.......암흑의 폭풍속으로...쏴아....

 

 

-------그런데 지금은!!!

입원을하게되면서 별생각없이 매일 게임하고..밥먹고...가족들과 그냥 웃고지내다보니,

물론 그 사람 생각이 일절안나는건 아니지만서도, 별감정이 없답니다....허허박수

 

 

 

3. 그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을 찾아라

 

이건 뭐...사귄후에 다른 연인을 만나는건 자제해라 또는...

허전함으로 인해 사귀는것이니 후회할것이다...라는 의견등등이 있으나

 

제 의견만으론...

제 친구 헤어지고나서 1달 반이나 통곡을하고..

말랐던아이가 날마다 폭식을해서 1달 반동안 10키로가 쪘는데..;

 

 

인터넷으로 '공부의 신 이현우' 를 닮은 사람을 만나게되었는데...

ㅋㅋㅋㅋㅋㅋ정말이지 갑자기 3kg는 쏙! 빠지더니..

그 분이사는곳이 무려 익산 이었는데도,

 

보고싶다 하면 달려가서 그분을 안고 놀다가 오더라구요...참..

 

 

물론 허전함에 그분이 들어와 더 좋은감정을 서로 엮어나갔을수도 있지만

 

제생각은 이래요.

그 사람보다 더 잘나보인사람이 딱 허전할떄 들어왔는데,

더 알아가니 좋은사람이였다. 또 만나보니 더 좋을수도..있는 것 같아요.

 

또 주변에서 그런사람들 정말 많이봤습니다...ㅎㅎ

 

 

 

왜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잖아요!ㅎㅎ

사람은 망각하지않으면 살수 없을것같아요.

 

 

 

 

 

참 허접한것 같고..막상 쓰려니 생각도 잘 나지 않네요..

물론 저도 다 안잊은건 확실하나,

80%정도 잊었다는건 확실합니다..^^

 

물론 또 그사람이 절 잡는다면..무척이나 흔들리겠죠..?

 

 

 

하지만여러분, 그때까지 힘들어하며 이것저것 뭘해야하나 고민하지마시고,

자신을 가꾸시길바라요사랑

 

 

화팅!!!!사랑사랑사랑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