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사는 15세 곧 16세되는 흔녀입니다ㅎㅎ 전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사용ㄱㄱㅋ 글쓴이한테는 중1 겨울방학때부터 친해진 친구 3인이 있음. A랑 J랑 C라고 함. 글쓴이는 2학년 올라와서도 각각 반은 다 갈라졌지만 걔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었음. 근데 J에게 1살 연상의 남친이 생기면서부터 우리는 조금 안좋은 길로 빠져들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대체 왜 그랬지 싶을 정도로 글쓴이는 한심한 짓거리를 많이 했음. 엄마한테 너무 너무 너무 죄송함. 도서관간다고 거짓말치고 당구장가고 술 담배 접하게 되고 그랬음. 글쓴이는 정말정말 미쳤었음. 모두 그 셋의 권유로 접하게 됬는데 나중에 보니 글쓴이가 너무너무 한심함. 중간에 엄마한테도 들키고 그래서 인연 끊으라고 하심. 그러나 글쓴이는 대체 엄마가 왜 이렇게 과민반응하는지 모르겠다 싶어서 계속 같이 놈. 정말 미친짓이었음. 근데 지난 2학기 중간고사 첫날이 내 생일이었음. 시험 전에 우리반과 옆반만 맡는 기가쌤이 계신데 그 쌤이 프린트 정리를 싹 해주심. 빈칸 우리가 채우는거였는데 글쓴이는 엄청열심히 폭풍채움. 근데 시간이 짧은만큼 말도 간단간단하게 썼음. 서술형 5문제를 모두 찍어주셨는데 매우 급했던 관계로 단답형으로 대충 갈겨적음. 쉬는시간이 되고 3명이 놀러옴. 그 3명이 글쓴이의 기가 프린트를 보더니 복사하게 빌려달라고 함. 원래 우리 기가쌤이 우리반과 옆반만 나눠주는거니 비밀이다 라고 하셨음. 그러나 글쓴이는 그애들에게 글쓴이의 피와 땀이 섞인 프린트를 빌려줌. 우리 기가쌤이 프린트에서 다 나온다고 하셨음. 글쓴이는 그말을 그애들에게 그대로 전해줌. 그애들은 매우 기뻐하며 복사하러감. 중간고사 둘째날이었나 기가 시험이었는데 학교 끝나고 J에게서 전화가 옴. 애들이 모두 빡쳤다고 함. 글쓴이는 왠지 정말 모르겠었음. 근데 애들이 글쓴이가 준 프린트에서 다나온다고 해서 그것만 보고 달달 외웠다가 서술형 대폭 깎였다함. 아니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삼. 서술형 문제는 엄연히 '서술하시오' 인데 단답형으로 쓰면 그게 말이 됨?????? 그건 그애들의 뇌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글쓴이는 화를냄. 그리고 문제중 한문제는 우리 기가쌤이 답을 잘못 가르쳐줌. 그러나 글쓴이는 시험도중 뭔가 불안한거임. 그래서 그 서술형을 고쳐씀. 그래서 글쓴이는 기가 만점을 받음. 그 3명은 60~70점대가 됨. A-"불안해서 고쳤다고??그럼 우리한테 말을 해줬어야 될거아냐!!!!" 아니 그건 어쩔수 없었던거 아님??? 그럼 내가 시험보다 걔들한테 서술형 이거 아니라고 말해주러 가야함?? 그리고 단답형으로 쓴거 그거는 솔직히 쌔바임. 시간은 없고 쓸건 많고 폭풍필기 하고있는데 문장 끝까지 또박또박 써주길 바람?? 쨌든 그러다가 글쓴이는 학원에 가서 폰을 내야됬으므로 전화를 끊었음. 그후 시험이 끝났음. 글쓴이의 동생이 그당시 신촌의 S병원에 입원해있었기 때문에 글쓴이의 어머니는 시험 전부터 글쓴이에 게 시험 끝나면 동생을 보러 오라고 당부하심. 그런데 그날 학교 끝나고 C가 찾아옴. 내 생일 파티를 하러 가자고 함. 글쓴이는 매우 황당했음. 우리 싸웠던 사이 아님??? 뭐 어차피 동생 병원 가야될것 같고 돈도 없어서 못논다고 대답함. C가 알았다고 하고 떠남. 집에 가는길에 글쓴이는 어머니한테 전화를 검.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오늘은 시험 끝난날이니 친구들이랑 좀 놀으라고 하심. 글쓴이는 그 싸운애들한테 놀수있으니 놀자고 말하기가 좀 껄끄러웠음. 그래서 3명 대신에 좀 소원해졌던 우리반 애들과 놀기로 함. 시내에 나가서 씐나게 놀고 있는데 그 3인방이랑 마주친거임. 횡단보도라 걍 지나가긴 했는데 3명한테서 문자가 동시에 3개 옴. 엄청난 욕이었음;;10월초의 일이라 문자는 다 삭제해서 인증은 못함.죄송ㅠㅠ 그날 저녁 8시쯤에 친구 G의 집에 글쓴이,G,N,H가 같이 있었음. 그동안 글쓴이는 친구 3명에게 기가 프린트부터 있었던 일을 죄다 말해줌. 그와중에 C에게 전화가 옴. 욕하고 비웃고 지들끼리 쪼개다 끊고 그게 한 두세번 반복됨. 우린 빡침. 그중 얼굴은 훈녀인데 키가 아담하고(미안해ㅋㅋ)성격은 다혈질인 친구 H가 글쓴이가 통화하던 폰에 대고 "야 이 ㄱㄹ년아!!!!!"하고 소리지름. 글쓴이 급 당황;;;;;;;;;;;ㅋ H는 A랑 별로 사이가 안좋음. H가 초딩때 A때문에 머리에 이가 옮은적이 있어서임. 솔직히 좀 통쾌하긴 했는데 슬슬 걱정이됨. 그래서 우린 H를 N의 전학오기전 친구의 사촌언니라고 구라를 침.;;;;;;;; 그다음에 J에게 전화가 옴. J가 울었음.너무 속상하다고 함. 왠지 미안해져서 사과를 하고 일상적인 소녀들의 수다도 떨다가 끊음. 그러므로 글쓴이는 J와 화해 했다고 생각함. 근데 갑자기 A랑C가 만나자고 해서 결국 밤 9시반쯤에 공원에서 만남. 말다툼 좀 하고 싸우다가 서로 사과 하고 끝냄.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인가 월요일이 되어 학교를 감. 교문에 J가 봉사활동(?)으로 피켓을 들고 서있는거임. 난 J에게 해맑게 인사함. 근데 J가 인사를 씹는거임. 그래서 쉬는시간에 J네 반을 찾아갔음. 근데 J가 하는 말이 "넌 눈치가 없는거냐 아님 모르는척 하는거냐.우리 쌩깠잖아."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그대로 끝내기로 함. A랑 C랑도 자연스럽게 쌩깜. 일은 이렇게 끝난줄 알았음. 11월이 되었음.글쓴이는 방과후 특기적성으로 배드민턴을 함.(시대회에서 3등함ㅋㅋ) J도 같이 함. 그게 끝나고 글쓴이는 친구랑 통화하면서 집으로 가고 뒤에 3명이 오고있음. 그날 글쓴이는 체육시간에 A네 반과 피구시합을 함. A-"야 우리 오늘 체육시간에 12반이랑 피구했는데 조카 나대더랔ㅋㅋㅋㅋㅋㅋㅋ" C-"누가??아아~~~쩌~~기 앞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매우 빡침ㅡㅡ 그러나 나는 자비로운 여자이므로 한번은 넘어감. 그러나 빼빼로데이날 글쓴이네 반의 빼빼로의 일부가 털림. 글쓴이의 돈도 사라짐ㅠㅠ 그래서 글쓴이는 5층의 2학년교무실에 가 있었음. 교무실 문이 열려 있었는데, C가 휙 지나감.거기까진 좋았음. 그 뒤에 A가 지나가는데 A가 나에게 가운뎃손가락을 상큼하게 날려주고 감. 글쓴이 열폭ㅡㅡ 그날 끝나고 글쓴이는 그 3명과 좀 친한 옆반 K에게 말좀 전해달라고 부탁함. 제발 쌩깠으면 곱게 끝내지 유치한짓거리 작작 하라고. 그날 오후에 글쓴이가 N이랑 같이 학원보충을 가는데 C에게 전화가옴. 니가 뭔데 말을 전하라 마라야 넌 뭘믿고 나대니 등등등 욕설을 퍼부음. 꺼지라고 하고 전화를 뚝 끊어줌. 그날 학원끝나고 가는데 C네 언니인 L(고1)에게 전화가옴. 글쓴이는 반사적으로 녹음을 눌러서 녹음을 함. 그거 아직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우 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L언니는 글쓴이에게 쌍욕을 하며 왜 C랑 A랑 J한테 지랄이냐고 매우매우 욕함. 글쓴이는 빡쳐서 L언니에게 존댓말은 쓰나 비꼬는 말투를 사용해가며 대꾸함. L언니 빡쳐서 우리학교 3학년인 C의 사촌오빠 S오빠를 시켜서 나에게 보내겠다고 함. 그 다다음날엔가 글쓴이는 점심시간에 친구들 선도 서는데 따라나가서 같이 놈. 근데 S오빠가 분식집에서 뭘 사먹고 등장함. 사실 S오빠 우리반에 두번 찾아왔었는데 처음에 보건실가고 두번째는 친구들이 교탁밑으로 구겨넣음.ㅋ S오빠 나에게 쌍욕을 해대며 왜 지랄이냐고 함. 그리고 C한테 ㄱㄹ년이라고 한거 누구냐고 번호까라고함. 나한테 ㄱㄹ년이라고 한 대여섯번 욕함. 매우 빡쳤음. 그러나 참고 ㄱㄹ년이라고 한건 내가 아니라 H라고 함. S오빠 H한테 넌 뭐냐고 너 형이나 누나 있냐고 함. 사실 H네 오라버니는 19살로 매우매우매우 잘나가심.ㅎㅎ 그래서 H가 오빠 하나 있다고함. S오빠가 이름 물어봐서 얘기해 줬더니 S오빠 당황;;ㅋㅋ 갑자기 화살이 나한테 돌아옴. "그럼 넌 뭔데" H네 오라버니 이름에 쫄은게 분명함. S오빠는 그대로 물러감. 학교끝나고 아까 등장했던 옆반친구K에게 S오빠가 글쓴이를 찾아온거 C가 알고있냐고 물어봐달라함. 그리고 오후에 K와 뒷담섞인 문자를 함. 근데 알고보니 그건 전부다 A랑C가 K에게 시킨거였음. 자 여기서 폭행사건은 시작됨. 다음날엔가 다다음날엔가 글쓴이와 반친구들은 하교중이었음. 집방향이 달라서 글쓴이는 공원을 가로질러서 가고 나머지 친구들은 딴데로 감. 근데 A랑 C랑 K가 따라오는걸 글쓴이가 눈치챔. 그래서 글쓴이는 전화받는척하며 방향을 바꿔 그애들을 따돌림. 근데 알고보니 A는 우리집 옆에 잠복하고 있었음. 내가 집으로 가는데 갑자기 A가 우리집 옆에서 튀어나옴. 갑자기 지 가방을 던지더니 내 복부를 때림. 머리도 때리고 잡아뜯고 별 지랄을 다함. 그때 글쓴이는 무거운 가방+교복치마+체육복가방 이었으므로 좀 밀림. C랑K가 유유히 나타남. A는 니가 뭔데 자신의 오빠를 무시하냐며 글쓴이를 계속 때림.(K와 문자중 그런내용 있었음) 글쓴이도 저항함. 길게 끌고싶지 않아 조용히 놓으라고 함. 근데 그 ㅁㅊ년이 안놓음. 그러다 강제로 놓게 하고 글쓴이는 집에 들어가 사복으로 갈아입고 친구들에게 전화를 검. 친구들이 당장 와주겠다고 함. 근데 A가 날 잘못때렸는지 오른손 엄지손가락의 관절이 매우매우 아팠음. 그래서 글쓴이는 붕대를 감음. 나중에 정형외과에 가봤더니 인대가 늘어났다고 반깁스까지 해야했음;;;;;(나중에 깁스사진 추가하겠음) 글쓴이는 친구들과 함께 공원으로 가서 그3명한테 연락함. 글쓴이만 많이맞아서 매우 분했음. A랑 C만 옴. 그래서 글쓴이는 A랑 미친듯이 싸움. 글쓴이 얼굴 눈 부근에 A가 손으로 긁어서 피나고 아직도 흉터가 좀 있음. 그리고 글쓴이 오른다리에 시퍼렇게 멍이 듬. 정말 미친듯이 싸우고 이대로 끝내기로 함. 근데 다음날 이번엔 J도 함께 내 뒤를 밟는거임. 친구 N이 눈치채고 본인의 집으로 날 데려감. 근데 정말 개념없게 지 친구들도 불러서 열댓명이 와글와글 N네 집앞에 있고 안가는거임. 알고보니 J가 또다른 친구에게 내가 어제의 싸움에서 이겼다고 자랑하고 다녔다고 들었다고 함. 물론 그건 터무니없는 거짓임. 난 하늘에 맹세코 그런적 없음. 근처에 치킨집과 순대국집을 하시는 N네 어머니가 집에 들리심. 어머님께 너무 죄송했음ㅠㅠ N네 어머님이 그 아이들을 죄다 쫓으심. 이걸로 끝이 났음. 그다음부턴 터치가 없었음. 방학때 특기적성으로 배드민턴 하는데 또 그런일 있으면 판 올리겠음.ㅋ 글쓴이 싸운거 어머니한테 안걸릴려고 얼굴에 새살이 솔솔 돋는 약을 시도때도없이 쳐바르고 다녔음ㅋㅋ 근데 결국 엄마한테 실토함. 오른손은 지금은 괜찮지만 인대가 늘어나다니;;;걘 깡패인가;;ㅋ 마지막으로 3인방과 박쥐같은 K에게. 그렇게 살지마. 무식하게 폭력쓰니까 좋니?? 진단서 끊어버릴까 하다가 말았다. 인대 늘어나기만 했으니까 다행으로 생각하렴. 그리고 내가 너네랑 놀면서 보낸 2학년의 3분의 2가 너무 아까워. 앞으로 마주쳐도 씹고 살자꾸나^^ 291
여자애가 집옆에 잠복해있다가 절 폭행했어요;;(스압)(사진추가예정)
안녕하세요 경기사는 15세 곧 16세되는 흔녀입니다ㅎㅎ
전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사용ㄱㄱㅋ
글쓴이한테는 중1 겨울방학때부터 친해진 친구 3인이 있음.
A랑 J랑 C라고 함.
글쓴이는 2학년 올라와서도 각각 반은 다 갈라졌지만 걔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었음.
근데 J에게 1살 연상의 남친이 생기면서부터 우리는 조금 안좋은 길로 빠져들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대체 왜 그랬지 싶을 정도로 글쓴이는 한심한 짓거리를 많이 했음.
엄마한테 너무 너무 너무 죄송함.
도서관간다고 거짓말치고 당구장가고 술 담배 접하게 되고 그랬음.
글쓴이는 정말정말 미쳤었음.
모두 그 셋의 권유로 접하게 됬는데 나중에 보니 글쓴이가 너무너무 한심함.
중간에 엄마한테도 들키고 그래서 인연 끊으라고 하심.
그러나 글쓴이는 대체 엄마가 왜 이렇게 과민반응하는지 모르겠다 싶어서 계속 같이 놈.
정말 미친짓이었음.
근데 지난 2학기 중간고사 첫날이 내 생일이었음.
시험 전에 우리반과 옆반만 맡는 기가쌤이 계신데 그 쌤이 프린트 정리를 싹 해주심.
빈칸 우리가 채우는거였는데 글쓴이는 엄청열심히 폭풍채움.
근데 시간이 짧은만큼 말도 간단간단하게 썼음.
서술형 5문제를 모두 찍어주셨는데 매우 급했던 관계로 단답형으로 대충 갈겨적음.
쉬는시간이 되고 3명이 놀러옴.
그 3명이 글쓴이의 기가 프린트를 보더니 복사하게 빌려달라고 함.
원래 우리 기가쌤이 우리반과 옆반만 나눠주는거니 비밀이다 라고 하셨음.
그러나 글쓴이는 그애들에게 글쓴이의 피와 땀이 섞인 프린트를 빌려줌.
우리 기가쌤이 프린트에서 다 나온다고 하셨음.
글쓴이는 그말을 그애들에게 그대로 전해줌.
그애들은 매우 기뻐하며 복사하러감.
중간고사 둘째날이었나 기가 시험이었는데 학교 끝나고 J에게서 전화가 옴.
애들이 모두 빡쳤다고 함.
글쓴이는 왠지 정말 모르겠었음.
근데 애들이 글쓴이가 준 프린트에서 다나온다고 해서 그것만 보고 달달 외웠다가 서술형 대폭 깎였다함.
아니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삼.
서술형 문제는 엄연히 '서술하시오' 인데 단답형으로 쓰면 그게 말이 됨??????
그건 그애들의 뇌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글쓴이는 화를냄.
그리고 문제중 한문제는 우리 기가쌤이 답을 잘못 가르쳐줌.
그러나 글쓴이는 시험도중 뭔가 불안한거임.
그래서 그 서술형을 고쳐씀.
그래서 글쓴이는 기가 만점을 받음.
그 3명은 60~70점대가 됨.
A-"불안해서 고쳤다고??그럼 우리한테 말을 해줬어야 될거아냐!!!!"
아니 그건 어쩔수 없었던거 아님???
그럼 내가 시험보다 걔들한테 서술형 이거 아니라고 말해주러 가야함??
그리고 단답형으로 쓴거 그거는 솔직히 쌔바임.
시간은 없고 쓸건 많고 폭풍필기 하고있는데 문장 끝까지 또박또박 써주길 바람??
쨌든 그러다가 글쓴이는 학원에 가서 폰을 내야됬으므로 전화를 끊었음.
그후 시험이 끝났음.
글쓴이의 동생이 그당시 신촌의 S병원에 입원해있었기 때문에 글쓴이의 어머니는 시험 전부터 글쓴이에
게 시험 끝나면 동생을 보러 오라고 당부하심.
그런데 그날 학교 끝나고 C가 찾아옴.
내 생일 파티를 하러 가자고 함.
글쓴이는 매우 황당했음.
우리 싸웠던 사이 아님???
뭐 어차피 동생 병원 가야될것 같고 돈도 없어서 못논다고 대답함.
C가 알았다고 하고 떠남.
집에 가는길에 글쓴이는 어머니한테 전화를 검.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오늘은 시험 끝난날이니 친구들이랑 좀 놀으라고 하심.
글쓴이는 그 싸운애들한테 놀수있으니 놀자고 말하기가 좀 껄끄러웠음.
그래서 3명 대신에 좀 소원해졌던 우리반 애들과 놀기로 함.
시내에 나가서 씐나게 놀고 있는데 그 3인방이랑 마주친거임.
횡단보도라 걍 지나가긴 했는데 3명한테서 문자가 동시에 3개 옴.
엄청난 욕이었음;;10월초의 일이라 문자는 다 삭제해서 인증은 못함.죄송ㅠㅠ
그날 저녁 8시쯤에 친구 G의 집에 글쓴이,G,N,H가 같이 있었음.
그동안 글쓴이는 친구 3명에게 기가 프린트부터 있었던 일을 죄다 말해줌.
그와중에 C에게 전화가 옴.
욕하고 비웃고 지들끼리 쪼개다 끊고 그게 한 두세번 반복됨.
우린 빡침.
그중 얼굴은 훈녀인데 키가 아담하고(미안해ㅋㅋ)성격은 다혈질인 친구 H가
글쓴이가 통화하던 폰에 대고 "야 이 ㄱㄹ년아!!!!!"하고 소리지름.
글쓴이 급 당황;;;;;;;;;;;ㅋ
H는 A랑 별로 사이가 안좋음.
H가 초딩때 A때문에 머리에 이가 옮은적이 있어서임.
솔직히 좀 통쾌하긴 했는데 슬슬 걱정이됨.
그래서 우린 H를 N의 전학오기전 친구의 사촌언니라고 구라를 침.;;;;;;;;
그다음에 J에게 전화가 옴.
J가 울었음.너무 속상하다고 함.
왠지 미안해져서 사과를 하고 일상적인 소녀들의 수다도 떨다가 끊음.
그러므로 글쓴이는 J와 화해 했다고 생각함.
근데 갑자기 A랑C가 만나자고 해서 결국 밤 9시반쯤에 공원에서 만남.
말다툼 좀 하고 싸우다가 서로 사과 하고 끝냄.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인가 월요일이 되어 학교를 감.
교문에 J가 봉사활동(?)으로 피켓을 들고 서있는거임.
난 J에게 해맑게 인사함.
근데 J가 인사를 씹는거임.
그래서 쉬는시간에 J네 반을 찾아갔음.
근데 J가 하는 말이 "넌 눈치가 없는거냐 아님 모르는척 하는거냐.우리 쌩깠잖아."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그대로 끝내기로 함.
A랑 C랑도 자연스럽게 쌩깜.
일은 이렇게 끝난줄 알았음.
11월이 되었음.글쓴이는 방과후 특기적성으로 배드민턴을 함.(시대회에서 3등함ㅋㅋ)
J도 같이 함.
그게 끝나고 글쓴이는 친구랑 통화하면서 집으로 가고 뒤에 3명이 오고있음.
그날 글쓴이는 체육시간에 A네 반과 피구시합을 함.
A-"야 우리 오늘 체육시간에 12반이랑 피구했는데 조카 나대더랔ㅋㅋㅋㅋㅋㅋㅋ"
C-"누가??아아~~~쩌~~기 앞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매우 빡침ㅡㅡ
그러나 나는 자비로운 여자이므로 한번은 넘어감.
그러나 빼빼로데이날 글쓴이네 반의 빼빼로의 일부가 털림.
글쓴이의 돈도 사라짐ㅠㅠ
그래서 글쓴이는 5층의 2학년교무실에 가 있었음.
교무실 문이 열려 있었는데, C가 휙 지나감.거기까진 좋았음.
그 뒤에 A가 지나가는데 A가 나에게 가운뎃손가락을 상큼하게 날려주고 감.
글쓴이 열폭ㅡㅡ
그날 끝나고 글쓴이는 그 3명과 좀 친한 옆반 K에게 말좀 전해달라고 부탁함.
제발 쌩깠으면 곱게 끝내지 유치한짓거리 작작 하라고.
그날 오후에 글쓴이가 N이랑 같이 학원보충을 가는데 C에게 전화가옴.
니가 뭔데 말을 전하라 마라야 넌 뭘믿고 나대니 등등등 욕설을 퍼부음.
꺼지라고 하고 전화를 뚝 끊어줌.
그날 학원끝나고 가는데 C네 언니인 L(고1)에게 전화가옴.
글쓴이는 반사적으로 녹음을 눌러서 녹음을 함.
그거 아직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우 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L언니는 글쓴이에게 쌍욕을 하며 왜 C랑 A랑 J한테 지랄이냐고 매우매우 욕함.
글쓴이는 빡쳐서 L언니에게 존댓말은 쓰나 비꼬는 말투를 사용해가며 대꾸함.
L언니 빡쳐서 우리학교 3학년인 C의 사촌오빠 S오빠를 시켜서 나에게 보내겠다고 함.
그 다다음날엔가 글쓴이는 점심시간에 친구들 선도 서는데 따라나가서 같이 놈.
근데 S오빠가 분식집에서 뭘 사먹고 등장함.
사실 S오빠 우리반에 두번 찾아왔었는데 처음에 보건실가고 두번째는 친구들이 교탁밑으로 구겨넣음.ㅋ
S오빠 나에게 쌍욕을 해대며 왜 지랄이냐고 함.
그리고 C한테 ㄱㄹ년이라고 한거 누구냐고 번호까라고함.
나한테 ㄱㄹ년이라고 한 대여섯번 욕함.
매우 빡쳤음.
그러나 참고 ㄱㄹ년이라고 한건 내가 아니라 H라고 함.
S오빠 H한테 넌 뭐냐고 너 형이나 누나 있냐고 함.
사실 H네 오라버니는 19살로 매우매우매우 잘나가심.ㅎㅎ
그래서 H가 오빠 하나 있다고함.
S오빠가 이름 물어봐서 얘기해 줬더니 S오빠 당황;;ㅋㅋ
갑자기 화살이 나한테 돌아옴.
"그럼 넌 뭔데"
H네 오라버니 이름에 쫄은게 분명함.
S오빠는 그대로 물러감.
학교끝나고 아까 등장했던 옆반친구K에게 S오빠가 글쓴이를 찾아온거 C가 알고있냐고 물어봐달라함.
그리고 오후에 K와 뒷담섞인 문자를 함.
근데 알고보니 그건 전부다 A랑C가 K에게 시킨거였음.
자 여기서 폭행사건은 시작됨.
다음날엔가 다다음날엔가 글쓴이와 반친구들은 하교중이었음.
집방향이 달라서 글쓴이는 공원을 가로질러서 가고 나머지 친구들은 딴데로 감.
근데 A랑 C랑 K가 따라오는걸 글쓴이가 눈치챔.
그래서 글쓴이는 전화받는척하며 방향을 바꿔 그애들을 따돌림.
근데 알고보니 A는 우리집 옆에 잠복하고 있었음.
내가 집으로 가는데 갑자기 A가 우리집 옆에서 튀어나옴.
갑자기 지 가방을 던지더니 내 복부를 때림.
머리도 때리고 잡아뜯고 별 지랄을 다함.
그때 글쓴이는 무거운 가방+교복치마+체육복가방 이었으므로 좀 밀림.
C랑K가 유유히 나타남.
A는 니가 뭔데 자신의 오빠를 무시하냐며 글쓴이를 계속 때림.(K와 문자중 그런내용 있었음)
글쓴이도 저항함.
길게 끌고싶지 않아 조용히 놓으라고 함.
근데 그 ㅁㅊ년이 안놓음.
그러다 강제로 놓게 하고 글쓴이는 집에 들어가 사복으로 갈아입고 친구들에게 전화를 검.
친구들이 당장 와주겠다고 함.
근데 A가 날 잘못때렸는지 오른손 엄지손가락의 관절이 매우매우 아팠음.
그래서 글쓴이는 붕대를 감음.
나중에 정형외과에 가봤더니 인대가 늘어났다고 반깁스까지 해야했음;;;;;(나중에 깁스사진 추가하겠음)
글쓴이는 친구들과 함께 공원으로 가서 그3명한테 연락함.
글쓴이만 많이맞아서 매우 분했음.
A랑 C만 옴.
그래서 글쓴이는 A랑 미친듯이 싸움.
글쓴이 얼굴 눈 부근에 A가 손으로 긁어서 피나고 아직도 흉터가 좀 있음.
그리고 글쓴이 오른다리에 시퍼렇게 멍이 듬.
정말 미친듯이 싸우고 이대로 끝내기로 함.
근데 다음날 이번엔 J도 함께 내 뒤를 밟는거임.
친구 N이 눈치채고 본인의 집으로 날 데려감.
근데 정말 개념없게 지 친구들도 불러서 열댓명이 와글와글 N네 집앞에 있고 안가는거임.
알고보니 J가 또다른 친구에게 내가 어제의 싸움에서 이겼다고 자랑하고 다녔다고 들었다고 함.
물론 그건 터무니없는 거짓임.
난 하늘에 맹세코 그런적 없음.
근처에 치킨집과 순대국집을 하시는 N네 어머니가 집에 들리심.
어머님께 너무 죄송했음ㅠㅠ
N네 어머님이 그 아이들을 죄다 쫓으심.
이걸로 끝이 났음.
그다음부턴 터치가 없었음.
방학때 특기적성으로 배드민턴 하는데 또 그런일 있으면 판 올리겠음.ㅋ
글쓴이 싸운거 어머니한테 안걸릴려고 얼굴에 새살이 솔솔 돋는 약을 시도때도없이 쳐바르고 다녔음ㅋㅋ
근데 결국 엄마한테 실토함.
오른손은 지금은 괜찮지만 인대가 늘어나다니;;;걘 깡패인가;;ㅋ
마지막으로 3인방과 박쥐같은 K에게.
그렇게 살지마.
무식하게 폭력쓰니까 좋니??
진단서 끊어버릴까 하다가 말았다.
인대 늘어나기만 했으니까 다행으로 생각하렴.
그리고 내가 너네랑 놀면서 보낸 2학년의 3분의 2가 너무 아까워.
앞으로 마주쳐도 씹고 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