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의 딸.딸.이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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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곧 ; 스물 다섯살을 향해 달려가는 서울에 사는 평범한여자사람입니다

 

여러분은 ㄸㄸㅇ를 아십니까 ? ....

 

머리가 크고 난후 ...그것이 남자들의 소중한 단어란걸 알았을때

 

엄마와 제가 알고있던 그 단어가 아니었더란 말씀 ,,

 

여전히 엄마는 모르시고 저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전혀~ 감히 안잡힌다는...

 

사건은 저번주 일요일에 발생했는데 ....

 

엄마랑 저는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장을 보고 들어가려구 시장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잠깐 만나고 들어오는거라 집에 들렸다가 옷을갈아입고 시장으로 다시 만나는걸로 약속을 했는데 ...

 

집을 나와서 ... 골목을 나가서 ... 꾀 큰 지하철역근처라 ...

 

사람도 우글우글 ...학생들도 우글우글 ....

 

엄마는 갑자기 제이름을 부르시며 ...

 

xx아 !!!!!!!!!!!!!!!!!!!!!!!!!!!!!!!!!!!!!!!!!!!!!!!! 

 

휙 돌아봤더니 

 

시장올때 딸딸이 잊지말고 가지고와 !!!!!!!!!!!!!!!!!!!!!!!!!!!!!!

 

 

좀 젊은 사람들이 울엄마 다 처다보 는거같았음..

 

아 ... 대답안하고 다시 앞을 보고 모르는척하고 갔습니다 .....

 

 

 

 

쇼핑 카트라고 있죠 ...그게 좀 ; 달달달달달달 거리는데 ..그거보고 ㄸㄸㅇ 라고 ..

 

엄마한테 어떻게 설명해야되나요 ㅠ ㅠ 그냥 내비둬야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