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D 일단 먼저 스코롤 압박이 매우!! 심할듯 해요 끝까지 읽어주실 마음 없으실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 눌러주시길 바랄께요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 제 소개먼저 할께요. 저는 올해 25 곧 한살더먹어 26이 되는 인천사는 아낙입니다 저는 빠른 87년생이고 친구들은 86년생 즉, 7살에 학교를 들어갔어요 친구들은 올해 26이고 전 25이지요 얼마전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있을법한 일이 저에게 일어났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전 술한잔 걸친상태고... 오타가 많아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이글을 씁니다.... 휴..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음... 만난진 얼마 안됐지만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어요.. 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저는 빠른이지만 그런걸 떠나서 87년생 토끼띠 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남자는 정식 87년생 이지요 어쨌든 같은년생이기때문에 동갑이죠 정확히 만난지는 만 2개월... 10월초에 친구소개?는 아니지만 친구와 함께 남자2 저포함 여자2 만나게되었어요 제 성격에 대해 미리 드리고싶은 말은 저는 솔직히? 저희집은 네자매이고 저는 '장녀' 입니다 저희 아버지 어머님은 서로 장남, 장녀이시기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동생들한테 양보하며 살아야 한다고 배웠고 또한 그렇게 자라왔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장남이셨기 때문에 장녀인 저는 워낙 남성스럽게? 자라왔어요.. 어렸을때 맞고 들어오면 혼났을정도였으니깐요..ㅎㅎㅎ 그런걸 떠나서... 워낙 자유분방하고 뒷끝이없기 때문에 (제자랑이 아니예요;;;) 여태 자라오면서 만났던 남자친구들한테도 워낙 쿨했었고 집착같은건 몰랐었어요 남자친구가 술먹는다고 하면 전화안하고 그냥 다 이해하고 단순히 넘어가는 저는 그런여자 입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그런걸 떠나서 제 남자친구와 저는 술자리에서 만났고 저는 워낙 쿨한? 성격때문에 남자친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당연스럽게 친구들 대하듯이 내숭이고 뭐고 없이 처음 만났지만 자연스럽게 잘 지냈었어요 제가 술을 잘? 먹는 편이거든요... 저포함 넷이서 정말 즐겁게 술을마시고 저와 제 친구는 집에 가겠다고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그랬더니 제 남자친구가 저한테 번호를 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솔직히 관심도 없었고 그냥 나딴애는 친구하면 좋겠다 싶어서 제 명함을 줬습니다 연락 오면오고 말면 말겠지 하면서요... 그러고 난후 전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고 제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전화가 오는겁니다 받았더니 제 남자친구더군요 집에 잘 들어갔냐면서... 저는 단순한 관심이겠거니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제 남자친구가 먼저 저에게 전화하고 카톡도 계속 하고.. 그렇게 연락을 계속 했었어요 맘이 없던건 아니지만 저딴애는 그동안 만났던 남자들에게 상처도 정말 많이 받았고, 바람나고.. 내친구랑 바람나고 했기때문에 솔직히 남자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저딴애는 속히 말하는 남자들은 다 똑같다 생각하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어요... 근데 연락을 하면서 저도모르게 내 남자친구에게 관심도 많이 갔었고 자연스럽게 만날날을 기약하고 .... 뭐... 만나서 커피도 마시고 이런저런 대화도 많이 했었어요 근데 얘기하면 할수록 저랑 정말 잘 맞는다는걸 많이 느꼇었구요 만날수록 괜찮다고 느꼈었어요 그러다... 제가 친구들과 주말에 아침까지 술을 마셨었어요 근데 친구들과 싸우면서 기분도 많이 상했었고... 아침 7시쯤? 전화를 했더니 받더군요 나딴애는 정말 많이 취했었고 혹시나 해서 전화했는데 오라고 했더니 나왔어요 남자친구는 송도에서 살고 저는 부평에 있었는데 나오더라구요... 만났을때 전 이미 취할데로 취해있는 상태였고... 자연스레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도 했었고... 남자친구가 저에게 술 많이마셨냐면서 술한잔 할래? 하고 말을 건네더군요 그래서 저는 지금도 많이 마셨는데 술을 더먹자고? 했었고 그럼 커피마시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도 워낙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알았다고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던킨으로가서 서로 커피를 시켰습니다 커피 한두잔 마시다보니 너무 졸립더라구요... 그래서... 톡커님들이 욕해도 다 받아들이겠습니다 나 너무 졸립다고 했더니 자연스레 MT로 갔어요 근데 제가그날 일이있어서 출근을 해야했었거든요.. 기껏해야 4~5시간? 자는게 고작이였거든요.. 가서 어색하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씻고 누웠습니다. 제남자친구요? 절 안건들더라구요.. 그거에 솔직히 마음이 많이 갔어요 보통 그나이때 남자들 같으면.. 절 건들였?겠지만 그냥 절 안아만 주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알람을 맞춰났기 때문에 알람이 계속 울려서 잠도 얼마 못잤고 피곤했지만 일어나야 했어요 남자친구가 안자냐고 물어봣고 전 자고싶어도 못잔다고 했엇고 자연스레...는 아니지만 관계를 맺게 되었어요 그러고 난뒤 저는 그러고 끝날줄 알았어요 보통의 제가 겪어왔던 남자들은 그랬거든요 근데 이남자는 아니였어요 그러고 난 뒤에도 계속 나에게 연락을 했었고 저에대해 알고싶다고 말했었고 너를 그니까 저를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거든요... 제가 외로워서 많이 순진했었던건지 모르겠지만 그러고 난 후에도 자주 만나서 커피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으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였고 저는 제 남자친구에게 우리 무슨사이냐며 물어봤더니 솔직히 사귀잔 얘기는 못들었지만 당연히 자연스럽게 사귀는 사이가 되어있었던거죠 그렇게 서로 호감가지며 서로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며 두달여를 만났어요 그러던중 몇일전에 알게된 사실이예요 ....... 제 남자친구와 같이 있다가 서로 각자집으로 헤어졌어요 남자친구는 피곤해서 잔다고 했었고 저는 잠이 안오길래 pc방간다고 말했거든요 한동안 싸이관리를 너무 소홀하게 한것 같아서 싸이 관리할겸 사진들을 제 메일로 보내고 있었어요 제 메일에 들어왔는데 메일이 4백몇개가? 와있떠라구요 나는 아.. 메일좀 지우고 관리좀 해야겠다 싶어서 메일을 계속 지우고 있었는데 마침 제 눈에 들어온건 페이스북 친구신청 어쩌고가... 이런 메일이 와있길래 클릭해서 로그인을 해서 페북에 들어갔어요 근데 저는 솔직히 페북도 잘 몰랐고 어찌해야 할지 몰랐고 그냥 이것저것 눌렀는데 알수도있는 친구 해서 뜨잖아요? 그걸 클릭했는데 제 남자친구 이름이 뜨더군요 나는 신나서 내 남자친구 페북에 들어갔는데 사진첩에 사진이 3개가 있더라구요 사진을 보는데 어떤 여자가 밑에 답글에 "사진 너무야해 삭제바람" 이러고 써있어서 나는 여자친구니까 당연히 궁금해서 그여자 페북을 갔어요 근데 그여자 페북에 "♥"라고 되있는 사진첩에 제 남자친구 사진이 여러게 있더라구요 날짜를 보아하니 7월이길래 저는 아.. 나 만나기전에 만났던 여자인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이것저것 클릭 하다보니 11월 몇일 내남자친구 이름 거론되면서 같이 OO카페갔음 이렇게 되어잇는거예요??????? 저는 이게뭐지 아닐거야 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쵸쟁기에서 그여자 이름을 검색했더니 왠일, 딱한명 뜨더라구요 손 벌벌 떨어가면서 그여자 미니홈피를 들어갔는데 뙇...... 다이어리.. 왜하필 전체공개인거니... 사진첩.. 왜하필 전체공개인거야... 12월 1일 다이어리에 내 남자친구가 도시락 싸들고 그 여자 일하는곳에 찾아가고 둘이 등불축제도 다녀오고....... 사진첩이고 다이어리고 제 남자친구와 보낸 일상들을 아무렇지않게 올려논거죠...... 그걸보는순간 저는 정말 뒷통수를 뭔가에 후려맞은 것처럼 정말 벙져있었어요................. 저는 정말 너무나도 화가나서 새벽시간에 카톡으로 난타를 치며 뭐라했었어요 그래도 화가 안풀려서 전화를 했더니 받더군요 그래서 카톡 봤냐고 했더니 남자친구 말로는 그런게 아니고 자기말 들어달라며... 그래서 저딴애는 정말로 믿고싶지 않았기 때문에 들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그러니까 결론은 그 여자는 88년 한살어린 경기도에 사는 여자친구였고 내남자친구랑 원래 여자친구랑 1년조금넘게 만났던거구요 저는 인천살고 저랑은 잠깐 2개월동안 만났던거예요 그러니까 중간에서 저만 바보.. 됐던거죠.. 전화통화를 계속 하면서 pc방에서 나와서 바로 편의점으로 향했고 소주한병을 사들고 집앞 놀이터로 향했습니다 통화하면서 난 솔직히 다 알아버렸지만 이해할테니까 남자는 살면서 외도 한번쯤은 할수도 있으니까 다 이해하니까.. 용서할테니까 그여자 버리고 나에게 오라고..... 매달렸어요...... 남자친구는 그럴수 없다더군요... 저는 나지금 혼자 놀이터에서 소주반병 마셨으니까 그런얘기는 내가 한병 다 마시기 전까지 나보면서 얘기하라고.. 전화로 이러지 말라고 했었어요 그랬더니 송도에서 제가사는 도원동까지 왔구요... 저희집앞 놀이터에 와서 또 얘기했어요 다 이해 할테니까 돌아오라고.. 솔직히 서로 만나게된건 짧지만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저딴애는 닫아두었던 마음을 힘들게 조금씩 열어가면서 제 남자친구를 만낫고 만나면서 너무 좋았고 나란 여자도 사랑받을수 있는거구나 하며...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했었거든요.. 근데 이런사실을 알게 된 순간 정말 뒷통수 맞은 기분이고.......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겠더라구요 제 남자친구 말로는 그여자애가 유학간다고 그여자애랑은 이미 끝나는 사이니까 그여쟈애기 빼놓고 대화하자고.... 그렇게 제가 잡아도 돌아오지 않을꺼라고 했던 남자가... 그렇게 헤어지고 저는 비틀되며 집으로 돌아갔구요.. 집에가서도 카톡으로 내가정말 애원해도 이렇게 메달려도 안돌아올꺼냐고 했더니 그럴수가 없데요... 그러다 잠이들고 3시간정도 자다가 깼어요 일이고 뭐고 다 제끼고 눈 뜨자마자 또 울었어요 근데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다시 만나는 것보다 일다는 친구로 지내는건 안되냐면서... 자기가 잘못을 크게 했는데도 왜이러는지 모르겠다면서 너가 그렇게 잡았는데도 밀어냈고 오히려 자기가 빌고 용서해달라고 애원했어야 하는건데 고맙기도 하면서 미안하고 날 놓치고 싶지 않은데 자기 욕심때문에 내가 힘들어할거 생각하면 그렇게 못하겠다고 미안하다며 진심으로 좋아했고 사랑했었다면서... 자기가 자꾸 이러면 나만 힘들꺼 알면서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이렇게 장문의 문자가 와있었어요 문자를 보는순간 또 울컥해서 종일 운 기억뿐이 없는것 같아요 그 이후에도 나는 계속 내 남자친구를 붙잡았구요 솔직히 있는 자존심 없는 자존심 다 버려가면서 간이고 쓸개고 다 버리면서 정말 붙잡았거든요... 나는 그런거 상관안한다고 그냥 너가 내옆에만 잇으면 된다고.. 너가 정말 미안하다면 그여자 버리고 그냥 나한테 돌아와서 나한테 잘하면 된다고.. 그 이후에도 계속 그랬어요... 내가 모든걸 알게된 후 3일째 되던날 다음날 만나자고 먼저 얘기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만났어요 근데 만나기 전부터 계속 그런생각이 드는거예요 그 원래 여자친구가 유학을 가는게 아니고 내 남자친구가 유학을 가는거라는 생각을 하게 됏어요 왜냐하면.. 초반에 나랑 만날때 내 남자친구가 그랬거든요 범죄심리학을 공부하고 싶고 관심도 많고 우리나라나 미국 법이 독일의 법을 따온거라고 말했었고 그래서 독일어 공부도 한다고 정말 배우고 싶다고... 그리고 저한테는 독일어 배우면서 아르바이트 식으로 학원강사들 도와주고 자기도 틈나면 애들 가르치고 한다고.. 특히나 원래 여자친구 싸이에 가서 다이어리를 읽고 또 읽어보고 했는데 그 여자애가 유학가는게 아니라 내 남자친구 간다는걸 감으로 알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만나기로 한날 컴퓨터를 하면서 혼자 생각을 많이 했는데 날 만났을때 솔직하게 얘기하면 기다려야지.. 하고 생각도 정말많이 햇는데... 만나서 하는 얘기라고는.. 하... 학원에서 캐스팅제의 받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딱 잘라서 말햇어요 넌좀, 솔직하게 얘기하면 덧나냐고.. 좀더 솔직해질수는 없냐고... 그여자애가 유학가는게 아니고 그 여자랑 끝난것도 아니고 너가 유학가는거라고 왜 솔직하게 얘기못하냐고 그랬더니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너가 솔직하게 말했더라면 자신은 없지만 짧게나마 만났지만 정말 좋아했었다면서 기다릴거라고 말했을거라고... 맘같아선 다 때려치우고 싶지만 기다릴거라고 얘기도 했었고 근데 이남자.. 제 앞에서 울더라구요 솔직히 많은 남자를 만나왔지만 남자가 눈물흘리는건 한번도 못봣거든요... 그래서 더 믿고싶었어요 아, 근데요 제가 신? 끼가 있는건 아닌데요 제가 원래 꿈을 잘 꾸거든요 꿈이 잘 들어맞기도 하고 꿈같지도않은 개꿈도 많이 꾸곤해요 근데 이런일이 일어나기 전부터 몇일에 걸쳐서 총 세번의 꿈을 꿨는데 지금도 확실히 생각이나요 너무 실감나게 꿔서... 내 남자친구랑 같이 있는데 처음 꾼 꿈은 내 남자친구가 나랑 (꿈에서) 관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앞쪽에 있던 여자랑 관계를 하고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난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꿈이였고 그러라고 했더니 모르는 여자랑 관계를 맺는걸 꿈에서 실제로 봤거든요.. 지금 생각해도 소름돋는당.. 그리고 두번째 꿈은 내 남자친구가 나랑 원래 여자친구 만나기전에 6년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데요 근데 꿈에 그 여자랑 같이 날 만나겠다고 왔어요 그 여자애가 꿈에서 저한테 절 비하하면서 제 남자친구랑 같이 절 버리고 놀러가더라구요.. 그리고 세번째꿈은 제가 지하철을 타고 주안역에서 내리려고 했는데 넋놓다가 못내렸어요 못내리고 주안역을 떠나는데 내 핸드폰에서 반대편 지하철에 내 남자친구가 있다고 위치추적? 처럼 제 핸드폰으로 울리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역에서 반대편, 그러니까 제 남자친구가 있는 지하철로 갈아탔어요 그러다 내 남자친구를 만났고 마침 지하철에 자리가 났길래 저는 무작정 앉았어요 근데 그 칸에서 제 아는 동생이 절 다급하게 부르더군요 그래서 왜냐고 갔더니 그동생이 하는말이 언니 남자친구가 이 여자애랑 뽀뽀했다고.. 그래서 제가 그 여자한테 좋으냐고 했더니 좋다면서... 제가 뭐라고 하려고 했더니 제 남자친구랑 그 뽀뽀했다는 여자랑 다음역에서 내리더니 반대편 지하철로 갈아타더군요.. 계속 이런식의 악몽만 꿨기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잤었고 예민해있엇고 저는 남자친구에게 이런꿈을 꿨었다 말했었더니 그런건 다 개꿈이라고 난 항상 너옆에 있다고 그랬었어요... 중간에 제가 헤어지자고 한적도 있어요 저한테 소홀한것도 있었지만 저도 제가 하고자 하는일에 욕심이 많았고 그앨 만나면서 내가 너무 멈춰있는것 같고 원래 헤어지잔 소리 절대 쉽게 안하는데... 절 잡았거든요.... 아.. 저조차도 무슨얘길 하는질 모르겠고 정말 서두가 안맞네요... 근데 오늘 제 남자친구가 밤 11시 넘어서 출국해요... 12월 6일 새벽에 일이 벌어졌고... 그 이후에도 세번이나 같이 있었고.... 제가 정말 아끼는 항상끼고다니는 반지도 줬어요... 기다릴꺼라고... 그러다 엊그제 새벽까지 술마시고 카톡으로 남겨놨어요 너한테 기다릴거라고 너 없는동안 열심히 일해서 꼭 성공해서 너보러 독일 갈꺼라고... 했지만 솔직히 자신은 없다고 내가 기다린다 한들 나한테 돌아온다는 보장도 없고 내가 너한테 너무 부담만 주는것 같고 발목만 잡는것 같다고... 제가 짧은시간이였지만 2개월동안 이애를 만나오면서 느낀건 원래 이런소리 잘 안한다는건 알거든요... 근데 다음날아침 저한테 기다려달라고 내가 기다려서 자기를 만나면 내가 준 반지 다시 보여주면서 날 만날거라고.... 얘가 하고싶은 공부 하고 돌아오면 얘나저나 30살이 되네요.. 솔직히 자세하게 더 많은 얘길 하고싶었지만 그러면 더욱더 길어지니깐.... 아 정말 주절주절 막 썼네요 제 심정이 너무 복잡해요..... 제 친한친구들은 어떻게 헤어진걸 알지만 그 이후에 이 남자를 만난건 모르거든요... 제가 남자친구에게도 말했어요 내 친한친구들이 이런일이 있었다는걸 다 알지만 그래도 내친구들이 뭐라해도 너 기다릴수있다고 나에게 확신만 주라고........ 정말 이남자 놓치고싶지 않거든요.... 그리고 그 여자 연락처 아는데 그여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정말 순진한 마음으로 제 남자친구... 아니.. 이남자를 기다릴텐데.... 이여자에게 이런사실을 말해야할까요...? 친한오빠 얘기로는 그여자가 나중에 알게됐을때 느끼는 감정은 정말 배신감뿐일꺼라고 그 여자애가 알아야 한다고 말했는데.... 솔직히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모르겠지만 너무 분해요... 나한테만 이런일이 잃어나는것 같고... 어찌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매일 술로 쓰린 제 마음을 달래고 있답니다...
내남자 알고보니 양다리.. 하지만..
안녕하세요:D
일단 먼저 스코롤 압박이 매우!! 심할듯 해요
끝까지 읽어주실 마음 없으실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 눌러주시길 바랄께요 ^^;;;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
제 소개먼저 할께요. 저는 올해 25
곧 한살더먹어 26이 되는 인천사는 아낙입니다
저는 빠른 87년생이고 친구들은 86년생
즉, 7살에 학교를 들어갔어요
친구들은 올해 26이고 전 25이지요
얼마전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있을법한 일이
저에게 일어났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전 술한잔 걸친상태고...
오타가 많아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이글을 씁니다....
휴..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음... 만난진 얼마 안됐지만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어요..
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저는 빠른이지만
그런걸 떠나서 87년생 토끼띠 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남자는 정식 87년생 이지요
어쨌든 같은년생이기때문에 동갑이죠
정확히 만난지는 만 2개월...
10월초에 친구소개?는 아니지만
친구와 함께 남자2 저포함 여자2 만나게되었어요
제 성격에 대해 미리 드리고싶은 말은
저는 솔직히? 저희집은 네자매이고 저는 '장녀' 입니다
저희 아버지 어머님은 서로 장남, 장녀이시기 때문에
어렸을때부터 동생들한테 양보하며 살아야 한다고 배웠고
또한 그렇게 자라왔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장남이셨기 때문에
장녀인 저는 워낙 남성스럽게? 자라왔어요..
어렸을때 맞고 들어오면 혼났을정도였으니깐요..ㅎㅎㅎ
그런걸 떠나서...
워낙 자유분방하고 뒷끝이없기 때문에
(제자랑이 아니예요;;;)
여태 자라오면서 만났던 남자친구들한테도 워낙 쿨했었고
집착같은건 몰랐었어요
남자친구가 술먹는다고 하면 전화안하고
그냥 다 이해하고 단순히 넘어가는 저는 그런여자 입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그런걸 떠나서
제 남자친구와 저는 술자리에서 만났고
저는 워낙 쿨한? 성격때문에 남자친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당연스럽게 친구들 대하듯이 내숭이고 뭐고 없이
처음 만났지만 자연스럽게 잘 지냈었어요
제가 술을 잘? 먹는 편이거든요...
저포함 넷이서 정말 즐겁게 술을마시고 저와 제 친구는 집에 가겠다고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그랬더니 제 남자친구가 저한테 번호를 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솔직히 관심도 없었고 그냥 나딴애는 친구하면 좋겠다 싶어서
제 명함을 줬습니다 연락 오면오고 말면 말겠지 하면서요...
그러고 난후 전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고
제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전화가 오는겁니다
받았더니 제 남자친구더군요
집에 잘 들어갔냐면서...
저는 단순한 관심이겠거니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제 남자친구가 먼저 저에게 전화하고
카톡도 계속 하고.. 그렇게 연락을 계속 했었어요
맘이 없던건 아니지만 저딴애는 그동안 만났던 남자들에게
상처도 정말 많이 받았고, 바람나고.. 내친구랑 바람나고 했기때문에
솔직히 남자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저딴애는 속히 말하는 남자들은 다 똑같다 생각하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어요...
근데 연락을 하면서 저도모르게 내 남자친구에게 관심도 많이 갔었고
자연스럽게 만날날을 기약하고 .... 뭐...
만나서 커피도 마시고 이런저런 대화도 많이 했었어요
근데 얘기하면 할수록 저랑 정말 잘 맞는다는걸 많이 느꼇었구요
만날수록 괜찮다고 느꼈었어요
그러다... 제가 친구들과 주말에 아침까지 술을 마셨었어요
근데 친구들과 싸우면서 기분도 많이 상했었고...
아침 7시쯤? 전화를 했더니 받더군요
나딴애는 정말 많이 취했었고 혹시나 해서 전화했는데
오라고 했더니 나왔어요 남자친구는 송도에서 살고
저는 부평에 있었는데 나오더라구요...
만났을때 전 이미 취할데로 취해있는 상태였고...
자연스레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도 했었고...
남자친구가 저에게 술 많이마셨냐면서 술한잔 할래? 하고 말을 건네더군요
그래서 저는 지금도 많이 마셨는데 술을 더먹자고? 했었고
그럼 커피마시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도 워낙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알았다고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던킨으로가서 서로 커피를 시켰습니다
커피 한두잔 마시다보니 너무 졸립더라구요...
그래서...
톡커님들이 욕해도 다 받아들이겠습니다
나 너무 졸립다고 했더니 자연스레 MT로 갔어요
근데 제가그날 일이있어서 출근을 해야했었거든요..
기껏해야 4~5시간? 자는게 고작이였거든요..
가서 어색하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씻고 누웠습니다. 제남자친구요?
절 안건들더라구요.. 그거에 솔직히 마음이 많이 갔어요
보통 그나이때 남자들 같으면.. 절 건들였?겠지만
그냥 절 안아만 주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알람을 맞춰났기 때문에
알람이 계속 울려서 잠도 얼마 못잤고 피곤했지만 일어나야 했어요
남자친구가 안자냐고 물어봣고 전 자고싶어도 못잔다고 했엇고
자연스레...는 아니지만 관계를 맺게 되었어요
그러고 난뒤 저는 그러고 끝날줄 알았어요
보통의 제가 겪어왔던 남자들은 그랬거든요
근데 이남자는 아니였어요
그러고 난 뒤에도 계속 나에게 연락을 했었고
저에대해 알고싶다고 말했었고
너를 그니까 저를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거든요...
제가 외로워서 많이 순진했었던건지 모르겠지만
그러고 난 후에도 자주 만나서 커피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으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였고
저는 제 남자친구에게 우리 무슨사이냐며 물어봤더니
솔직히 사귀잔 얘기는 못들었지만
당연히 자연스럽게 사귀는 사이가 되어있었던거죠
그렇게 서로 호감가지며 서로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며
두달여를 만났어요
그러던중 몇일전에 알게된 사실이예요
.......
제 남자친구와 같이 있다가
서로 각자집으로 헤어졌어요
남자친구는 피곤해서 잔다고 했었고
저는 잠이 안오길래 pc방간다고 말했거든요
한동안 싸이관리를 너무 소홀하게 한것 같아서
싸이 관리할겸 사진들을 제 메일로 보내고 있었어요
제 메일에 들어왔는데 메일이 4백몇개가? 와있떠라구요
나는 아.. 메일좀 지우고 관리좀 해야겠다 싶어서
메일을 계속 지우고 있었는데
마침 제 눈에 들어온건 페이스북 친구신청 어쩌고가...
이런 메일이 와있길래 클릭해서 로그인을 해서 페북에 들어갔어요
근데 저는 솔직히 페북도 잘 몰랐고 어찌해야 할지 몰랐고
그냥 이것저것 눌렀는데 알수도있는 친구 해서 뜨잖아요?
그걸 클릭했는데 제 남자친구 이름이 뜨더군요
나는 신나서 내 남자친구 페북에 들어갔는데
사진첩에 사진이 3개가 있더라구요 사진을 보는데
어떤 여자가 밑에 답글에 "사진 너무야해 삭제바람"
이러고 써있어서 나는 여자친구니까 당연히 궁금해서
그여자 페북을 갔어요
근데 그여자 페북에 "♥"라고 되있는 사진첩에
제 남자친구 사진이 여러게 있더라구요
날짜를 보아하니 7월이길래 저는
아.. 나 만나기전에 만났던 여자인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이것저것 클릭 하다보니
11월 몇일 내남자친구 이름 거론되면서 같이 OO카페갔음
이렇게 되어잇는거예요???????
저는 이게뭐지 아닐거야 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쵸쟁기에서 그여자 이름을
검색했더니 왠일, 딱한명 뜨더라구요
손 벌벌 떨어가면서 그여자 미니홈피를 들어갔는데
뙇......
다이어리.. 왜하필 전체공개인거니...
사진첩.. 왜하필 전체공개인거야...
12월 1일 다이어리에 내 남자친구가 도시락 싸들고
그 여자 일하는곳에 찾아가고
둘이 등불축제도 다녀오고.......
사진첩이고 다이어리고 제 남자친구와 보낸 일상들을
아무렇지않게 올려논거죠......
그걸보는순간 저는 정말 뒷통수를 뭔가에 후려맞은 것처럼
정말 벙져있었어요.................
저는 정말 너무나도 화가나서
새벽시간에 카톡으로 난타를 치며 뭐라했었어요
그래도 화가 안풀려서 전화를 했더니 받더군요
그래서 카톡 봤냐고 했더니 남자친구 말로는
그런게 아니고 자기말 들어달라며...
그래서 저딴애는 정말로 믿고싶지 않았기 때문에 들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그러니까 결론은 그 여자는 88년 한살어린 경기도에 사는 여자친구였고
내남자친구랑 원래 여자친구랑 1년조금넘게 만났던거구요
저는 인천살고 저랑은 잠깐 2개월동안 만났던거예요
그러니까 중간에서 저만 바보.. 됐던거죠..
전화통화를 계속 하면서 pc방에서 나와서
바로 편의점으로 향했고 소주한병을 사들고
집앞 놀이터로 향했습니다
통화하면서 난 솔직히 다 알아버렸지만 이해할테니까
남자는 살면서 외도 한번쯤은 할수도 있으니까 다 이해하니까..
용서할테니까 그여자 버리고 나에게 오라고.....
매달렸어요......
남자친구는 그럴수 없다더군요...
저는 나지금 혼자 놀이터에서 소주반병 마셨으니까
그런얘기는 내가 한병 다 마시기 전까지
나보면서 얘기하라고.. 전화로 이러지 말라고 했었어요
그랬더니 송도에서 제가사는 도원동까지 왔구요...
저희집앞 놀이터에 와서 또 얘기했어요
다 이해 할테니까 돌아오라고..
솔직히 서로 만나게된건 짧지만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저딴애는 닫아두었던 마음을 힘들게 조금씩 열어가면서
제 남자친구를 만낫고 만나면서 너무 좋았고
나란 여자도 사랑받을수 있는거구나 하며...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했었거든요..
근데 이런사실을 알게 된 순간 정말
뒷통수 맞은 기분이고.......
어찌해야할바를 모르겠더라구요
제 남자친구 말로는 그여자애가 유학간다고
그여자애랑은 이미 끝나는 사이니까 그여쟈애기 빼놓고 대화하자고....
그렇게 제가 잡아도 돌아오지 않을꺼라고 했던 남자가...
그렇게 헤어지고 저는 비틀되며 집으로 돌아갔구요..
집에가서도 카톡으로 내가정말 애원해도 이렇게 메달려도
안돌아올꺼냐고 했더니 그럴수가 없데요...
그러다 잠이들고
3시간정도 자다가 깼어요
일이고 뭐고 다 제끼고 눈 뜨자마자 또 울었어요
근데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다시 만나는 것보다 일다는 친구로 지내는건 안되냐면서...
자기가 잘못을 크게 했는데도 왜이러는지 모르겠다면서
너가 그렇게 잡았는데도 밀어냈고 오히려 자기가 빌고
용서해달라고 애원했어야 하는건데
고맙기도 하면서 미안하고 날 놓치고 싶지 않은데
자기 욕심때문에 내가 힘들어할거 생각하면
그렇게 못하겠다고 미안하다며 진심으로 좋아했고
사랑했었다면서... 자기가 자꾸 이러면 나만 힘들꺼
알면서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이렇게 장문의 문자가 와있었어요
문자를 보는순간 또 울컥해서 종일
운 기억뿐이 없는것 같아요
그 이후에도 나는 계속 내 남자친구를 붙잡았구요
솔직히 있는 자존심 없는 자존심 다 버려가면서
간이고 쓸개고 다 버리면서 정말 붙잡았거든요...
나는 그런거 상관안한다고 그냥 너가 내옆에만
잇으면 된다고.. 너가 정말 미안하다면 그여자 버리고
그냥 나한테 돌아와서 나한테 잘하면 된다고..
그 이후에도 계속 그랬어요...
내가 모든걸 알게된 후 3일째 되던날
다음날 만나자고 먼저 얘기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만났어요
근데 만나기 전부터 계속 그런생각이 드는거예요
그 원래 여자친구가 유학을 가는게 아니고
내 남자친구가 유학을 가는거라는 생각을 하게 됏어요
왜냐하면..
초반에 나랑 만날때 내 남자친구가 그랬거든요
범죄심리학을 공부하고 싶고 관심도 많고
우리나라나 미국 법이 독일의 법을 따온거라고 말했었고
그래서 독일어 공부도 한다고 정말 배우고 싶다고...
그리고 저한테는 독일어 배우면서 아르바이트 식으로
학원강사들 도와주고 자기도 틈나면 애들 가르치고 한다고..
특히나 원래 여자친구 싸이에 가서
다이어리를 읽고 또 읽어보고 했는데
그 여자애가 유학가는게 아니라 내 남자친구 간다는걸
감으로 알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만나기로 한날 컴퓨터를 하면서 혼자 생각을 많이 했는데
날 만났을때 솔직하게 얘기하면 기다려야지.. 하고 생각도 정말많이 햇는데...
만나서 하는 얘기라고는..
하... 학원에서 캐스팅제의 받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딱 잘라서 말햇어요
넌좀, 솔직하게 얘기하면 덧나냐고..
좀더 솔직해질수는 없냐고...
그여자애가 유학가는게 아니고
그 여자랑 끝난것도 아니고 너가 유학가는거라고
왜 솔직하게 얘기못하냐고 그랬더니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너가 솔직하게 말했더라면 자신은 없지만
짧게나마 만났지만 정말 좋아했었다면서 기다릴거라고 말했을거라고...
맘같아선 다 때려치우고 싶지만
기다릴거라고 얘기도 했었고
근데 이남자.. 제 앞에서 울더라구요
솔직히 많은 남자를 만나왔지만
남자가 눈물흘리는건 한번도 못봣거든요...
그래서 더 믿고싶었어요
아, 근데요 제가 신? 끼가 있는건 아닌데요
제가 원래 꿈을 잘 꾸거든요
꿈이 잘 들어맞기도 하고 꿈같지도않은 개꿈도 많이 꾸곤해요
근데 이런일이 일어나기 전부터
몇일에 걸쳐서 총 세번의 꿈을 꿨는데
지금도 확실히 생각이나요 너무 실감나게 꿔서...
내 남자친구랑 같이 있는데 처음 꾼 꿈은
내 남자친구가 나랑 (꿈에서) 관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앞쪽에 있던 여자랑 관계를 하고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난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꿈이였고
그러라고 했더니 모르는 여자랑 관계를 맺는걸 꿈에서
실제로 봤거든요.. 지금 생각해도 소름돋는당..
그리고 두번째 꿈은
내 남자친구가 나랑 원래 여자친구 만나기전에
6년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데요
근데 꿈에 그 여자랑 같이 날 만나겠다고 왔어요
그 여자애가 꿈에서 저한테 절 비하하면서
제 남자친구랑 같이 절 버리고 놀러가더라구요..
그리고 세번째꿈은
제가 지하철을 타고 주안역에서 내리려고 했는데
넋놓다가 못내렸어요 못내리고 주안역을 떠나는데
내 핸드폰에서 반대편 지하철에 내 남자친구가 있다고
위치추적? 처럼 제 핸드폰으로 울리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역에서 반대편, 그러니까 제 남자친구가 있는
지하철로 갈아탔어요 그러다 내 남자친구를 만났고
마침 지하철에 자리가 났길래 저는 무작정 앉았어요
근데 그 칸에서 제 아는 동생이 절 다급하게 부르더군요
그래서 왜냐고 갔더니 그동생이 하는말이
언니 남자친구가 이 여자애랑 뽀뽀했다고..
그래서 제가 그 여자한테 좋으냐고 했더니 좋다면서...
제가 뭐라고 하려고 했더니
제 남자친구랑 그 뽀뽀했다는 여자랑
다음역에서 내리더니 반대편 지하철로 갈아타더군요..
계속 이런식의 악몽만 꿨기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잤었고 예민해있엇고
저는 남자친구에게 이런꿈을 꿨었다 말했었더니
그런건 다 개꿈이라고 난 항상 너옆에 있다고 그랬었어요...
중간에 제가 헤어지자고 한적도 있어요
저한테 소홀한것도 있었지만
저도 제가 하고자 하는일에 욕심이 많았고
그앨 만나면서 내가 너무 멈춰있는것 같고
원래 헤어지잔 소리 절대 쉽게 안하는데...
절 잡았거든요....
아.. 저조차도 무슨얘길 하는질 모르겠고
정말 서두가 안맞네요...
근데 오늘 제 남자친구가 밤 11시 넘어서 출국해요...
12월 6일 새벽에 일이 벌어졌고...
그 이후에도 세번이나 같이 있었고....
제가 정말 아끼는 항상끼고다니는 반지도 줬어요...
기다릴꺼라고...
그러다 엊그제 새벽까지 술마시고 카톡으로 남겨놨어요
너한테 기다릴거라고 너 없는동안 열심히 일해서 꼭 성공해서
너보러 독일 갈꺼라고... 했지만 솔직히 자신은 없다고
내가 기다린다 한들 나한테 돌아온다는 보장도 없고
내가 너한테 너무 부담만 주는것 같고 발목만 잡는것 같다고...
제가 짧은시간이였지만 2개월동안 이애를 만나오면서 느낀건
원래 이런소리 잘 안한다는건 알거든요...
근데 다음날아침 저한테 기다려달라고 내가 기다려서 자기를 만나면
내가 준 반지 다시 보여주면서 날 만날거라고....
얘가 하고싶은 공부 하고 돌아오면 얘나저나 30살이 되네요..
솔직히 자세하게 더 많은 얘길 하고싶었지만
그러면 더욱더 길어지니깐....
아 정말 주절주절 막 썼네요
제 심정이 너무 복잡해요.....
제 친한친구들은 어떻게 헤어진걸 알지만
그 이후에 이 남자를 만난건 모르거든요...
제가 남자친구에게도 말했어요
내 친한친구들이 이런일이 있었다는걸 다 알지만
그래도 내친구들이 뭐라해도 너 기다릴수있다고
나에게 확신만 주라고........
정말 이남자 놓치고싶지 않거든요....
그리고 그 여자 연락처 아는데 그여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정말 순진한 마음으로 제 남자친구... 아니..
이남자를 기다릴텐데....
이여자에게 이런사실을 말해야할까요...?
친한오빠 얘기로는 그여자가 나중에 알게됐을때
느끼는 감정은 정말 배신감뿐일꺼라고
그 여자애가 알아야 한다고 말했는데....
솔직히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모르겠지만 너무 분해요...
나한테만 이런일이 잃어나는것 같고...
어찌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톡커님들....
매일 술로 쓰린 제 마음을 달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