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 여러분들. 저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충주)캠퍼스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며칠 전 동국대학교의 일방적인 구조조정 판을 읽었는데요지금 저희 학교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발 읽어주세요.
저희학교가 구조조정을 처음 시작한 것을 올해의 일이 아닙니다.작년인 2010년 마지막에 학교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하였습니다.그에 따라서 많은 과들이 없어졌는데 첫째로 인문과학대학에서 독일어문학과, 러시아어문학과, 프랑스어문학과로 나뉘어지던유럽어문학부를 폐과하고, 독일어문학과 대신에 동화미디어콘텐츠 학과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러시아어문학과와 프랑스어문학과는 기존에 사회과학대학에 있던 경영통상학부 국제통상전공과 자연과학대학의 식품자원환경경제학전공과 통합되어 미래대학에 국제학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과를 개설하였습니다. 또한 과가 가장 많은 자연과학대학에서도 여러과가 폐과되고, 통합되었습니다.전산수학, 생산기, 나노, 심지어 축산과 등 10여개에 가까운 과가 모두 통폐합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작년의 일입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진행된 학과 구조조정은 학우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고, 통과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1년.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또 다시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이번에는 과를 대상으로 한 구조조정이 아닌, 단과대학을 대상으로 한 구조조정 입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개교한 지 올해로 31년째이고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은 31년째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종강이 채 이틀이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학교 측의 일방적인 인문과학대학 구조조정안과 미래대학 자율전공학부의 구조조정안을 들었습니다. 이번 인문과학대학의 구조조정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인문학부 국어국문학과와 영어영문학부를 폐지한다.국어국문학과는 미디어창작학과(가칭)으로, 영어영문학부는 국제비즈니스대학(가칭)으로 편입시킨다. 2.인문학부 문헌정보학과와 유아교육과, 동화미디어콘텐츠학과를 타 단대로 이전시킨다.새롭게 공공인재대학(가칭)을 개설하여 이 곳으로 편입시킨다.
위의 사항은 2013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또한 미래대학 자율전공학부의 구조조정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 2003년도(정확하지는 않습니다)에 한번 생겼다가 없어진 자율전공학부는미래대학에 위치하여 있으며, 2009년에 다시 개설되어 신입생을 받았으나미래대학 자체가 자율전공학부밖에 없어서 과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 미래대학내에 국제학부가 편입되어국제학부 국제무역학전공, 국제학부 국제지역문화학전공, 자율전공학부 세 개의 과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생긴지 3년 만에, 자율전공학부는 다시 폐과의 위기에 처했습니다.현재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시험기간과 종강이 얼마 남지 않아 관심이 적은 상태입니다.
학교 측은 작년 처럼, 시험기간을 이용해 무조건적으로 구조조정안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현재 중앙운영위원회와 인문과학대학 학생회가 힘을 합쳐 구조조정안을 결사반대할 예정이고인문과학대학 학생회와, 인문과학대학 단대운영위원회가 시위, 서명운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또한 자율전공학부는 며칠 전부터 계속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여러분의 관심 하나하나가 저희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단지 인문과학대학의 일이 아닙니다. 단지 자율전공학부의 일이 아닙니다.작년에 몇몇 과들만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학과 구조조정이 우리가 아닌, 모두의 일이 되었습니다. 자율전공학부 다음에는 어떤 과가 없어질지 모릅니다.인문과학대학 다음에는 어떤 단대가 없어질지 모릅니다.
바로 몇 시간 전, 중앙운영위원회와 인문과학대학 학생회가 행정관에 들어가 PC(플랜카드)를 부착했으나몇 시간 후면 직원들이 출근할 것이고 저 PC는 언제 사라질지 알 수 없습니다.하지만 저희는 싸울 것입니다. 학교 측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그냥 보고만 있지는 않겠습니다. 부디 관심을 가져주세요. 여러분들의 관심이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학우 여러분.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자율전공 화이팅! 자율전공 화이팅! 인문인의 자신감엔 이유가 있습니다!
★★★건국대 글로컬(충주)캠퍼스의 일방적인 구조조정! 꼭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톡커 여러분들. 저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충주)캠퍼스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며칠 전 동국대학교의 일방적인 구조조정 판을 읽었는데요지금 저희 학교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발 읽어주세요.
저희학교가 구조조정을 처음 시작한 것을 올해의 일이 아닙니다.작년인 2010년 마지막에 학교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하였습니다.그에 따라서 많은 과들이 없어졌는데
첫째로 인문과학대학에서 독일어문학과, 러시아어문학과, 프랑스어문학과로 나뉘어지던유럽어문학부를 폐과하고, 독일어문학과 대신에 동화미디어콘텐츠 학과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러시아어문학과와 프랑스어문학과는 기존에 사회과학대학에 있던 경영통상학부 국제통상전공과 자연과학대학의 식품자원환경경제학전공과 통합되어 미래대학에 국제학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과를 개설하였습니다.
또한 과가 가장 많은 자연과학대학에서도 여러과가 폐과되고, 통합되었습니다.전산수학, 생산기, 나노, 심지어 축산과 등 10여개에 가까운 과가 모두 통폐합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작년의 일입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진행된 학과 구조조정은 학우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고, 통과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1년.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또 다시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이번에는 과를 대상으로 한 구조조정이 아닌, 단과대학을 대상으로 한 구조조정 입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개교한 지 올해로 31년째이고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은 31년째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종강이 채 이틀이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학교 측의 일방적인 인문과학대학 구조조정안과 미래대학 자율전공학부의 구조조정안을 들었습니다.
이번 인문과학대학의 구조조정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인문학부 국어국문학과와 영어영문학부를 폐지한다.국어국문학과는 미디어창작학과(가칭)으로, 영어영문학부는 국제비즈니스대학(가칭)으로 편입시킨다.
2.인문학부 문헌정보학과와 유아교육과, 동화미디어콘텐츠학과를 타 단대로 이전시킨다.새롭게 공공인재대학(가칭)을 개설하여 이 곳으로 편입시킨다.
위의 사항은 2013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또한 미래대학 자율전공학부의 구조조정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 2003년도(정확하지는 않습니다)에 한번 생겼다가 없어진 자율전공학부는미래대학에 위치하여 있으며, 2009년에 다시 개설되어 신입생을 받았으나미래대학 자체가 자율전공학부밖에 없어서 과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 미래대학내에 국제학부가 편입되어국제학부 국제무역학전공, 국제학부 국제지역문화학전공, 자율전공학부 세 개의 과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생긴지 3년 만에, 자율전공학부는 다시 폐과의 위기에 처했습니다.현재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시험기간과 종강이 얼마 남지 않아 관심이 적은 상태입니다.
학교 측은 작년 처럼, 시험기간을 이용해 무조건적으로 구조조정안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현재 중앙운영위원회와 인문과학대학 학생회가 힘을 합쳐 구조조정안을 결사반대할 예정이고인문과학대학 학생회와, 인문과학대학 단대운영위원회가 시위, 서명운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또한 자율전공학부는 며칠 전부터 계속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여러분의 관심 하나하나가 저희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단지 인문과학대학의 일이 아닙니다. 단지 자율전공학부의 일이 아닙니다.작년에 몇몇 과들만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학과 구조조정이 우리가 아닌, 모두의 일이 되었습니다.
자율전공학부 다음에는 어떤 과가 없어질지 모릅니다.인문과학대학 다음에는 어떤 단대가 없어질지 모릅니다.
바로 몇 시간 전, 중앙운영위원회와 인문과학대학 학생회가 행정관에 들어가 PC(플랜카드)를 부착했으나몇 시간 후면 직원들이 출근할 것이고 저 PC는 언제 사라질지 알 수 없습니다.하지만 저희는 싸울 것입니다. 학교 측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그냥 보고만 있지는 않겠습니다.
부디 관심을 가져주세요. 여러분들의 관심이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학우 여러분.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자율전공 화이팅! 자율전공 화이팅!
인문인의 자신감엔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