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직딩녀 25살을 앞두고 고민이에요..

우울 2011.12.15
조회1,638

 

 

 

판을 평소에 즐겨보는 24살 직딩녀에요

그냥 편하게 적을께요

 

 

 

 

전 고졸하여 계속 회사를 다녔습니다. 회사옮기는 중간중간 잠시쉬고 거의매일 일을 한 것 같네요..

상고에나와서 친구들도 회사에많이 다니니 마음맞고  친한 친구들과 자주어울리고 전 활발한성격이란 말

을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무리지어 놀기보다 두루두루 반친구들과 친했거든요..

 

 

그렇게 돈도벌며 잘 지내고 최근 옮겨온회사에 3개월째 근무중입니다..

직원수도 많고 활발한 회사인데 저는 일이별로 없습니다.

사람들과도 잘 지내는 것 같지 않습니다

다른분들은너무나도 바쁜데 저는맨날 인터넷하고 이게 일이없다고 좋은게 아니라

정말 허무감도들고 난뭐하는사람인가 생각하게됩니다..

 

 

그리고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매번 친구들도 어느순간 만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기운도 늘없고 늘밝던 그 표정에도 변화가 온것을 느낍니다.

지금 3주간은 혼자 집회사집회사집회사 .... 이것도 지치더군요 집에가서바로잠만자고..

제가 심한 우울증이 아닐지 고민입니다.

모든사람들은 우울증을 앓고있다고 하지만 여러분도 이러신가요?

 

 

제가 너무 아무것도 아닌 것 가지고 고민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도저히 이렇게 살면 안될 것 같아서 물어보는겁니다..

저 어떠캐 해야하죠..?

 

 

낯가림도 없었는데 안만난지 오래된친구와는 어색할까봐

막상 보고싶어도 만나자고 얘기를 먼저못하겠습니다..만나서무슨얘기를 해야할지도 의문이고

전 생각이되게많은타입이라 또 문제입니다..

너무걱정되요 제 앞으로의 생활이..

 

 

어떤말이든 괜찮아요 조언이면 조언..

충고라면 충고 저좀도와주세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