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결혼식 선물로 웨딩피켓 만들어 주었소...

펭귄이다2011.12.15
조회638

 

 

 

 

필자는 20대의 중반을 달리고 있는 하나의 여자사람 직장인이오....음흉

얼마 안있으면 내가 제일 사랑하는 베프의 결혼식이 다가오고 있소...부끄

 

내 비록 직장인이긴 하나, 모아둔 돈들이 없으므로,

친구에게 무엇을 선물해주어야 하나 생각하다가,

웨딩피켓을 만들어주기로 하였소...

 

솔직히 미리 말하지만, 별 만드는 과정을 찍어놓은 것은 없소...

그 중 몇몇 사진들만 공개하려 하오...

 

제발 자비로운 우리 톡커님들 악플은 달지 말아주시오..

나 상처 잘받는 여자 사람이오....ㅠ_ㅠ

 

그럼  사진 고고싱 하겠소...

 

 

 

               

 ☞☜ 필자의 집이 조금 더럽소.. 이해해주시오.

조금 부끄럽구려...롤리팝 웨딩피켓을 하려고 돌돌 말기 시작했소..

 

 

 

 

... 점점 다 말았더니.. 이런 모양이 되었소.. 빙글빙글 내 눈이 돌고 있소.. 살려주시오.

이걸 하나더 만들었소..... 그래서 두개가 되었소....

그것이 이 아래의 사진이오,

 

 

 

눈이 돌거 같지 않소?

 

 

 

 

 

이제 저 나의 눈을 헤하려는 저 롤리팝에 곰돌이란 글씨를 붙이기 위해

노가다를 하여 가위질과 풀질을 하였소... 손가락이 죽는줄 알았소..

 

근데 여기서 실수!!! 저 곰돌이라고 쓴 피켓의 완성본을 찍지 못하였소.

나를 용서하시오.. 위의 방법으로 두개를 만들었음...

 

나의 불찰로 나머지 과정을 못찍이서 휘리릭 건너뛰고 총 완성본 사진만 올리겠소..

 

 

막대를 달고 리본을 달고 새롭게 태어난 내 손때묻은 롤리팝이라오.

 

 

 

 

 이건 반대로 찍은거요, 저건 우리 어마마마 손이오

저 야생 얼룩말 같은 사람.. 음.. 필자가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난 내 몸뚱아리를 부정할수 없소...  

 

 

 

마지막으로 저 웨딩피켓을 들고 있는건 이번에 결혼할 내 친구라오.

나 그래도 열심히 노력했소.. 칭찬이 받고 싶소..

 

 

 

 

 

 

 

 

 

 

 

 

 

정말 힘들었소.

나의 수고를 위해 우리 톡커분들

 추천 좀 눌러주면 안되오?

나 지금 구걸하고 있는 것이오. 그렇소. 부탁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