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무상급식...고등학생이 굶고 있데요...!!!!!!!

이인숙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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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서울시 예산안이 올해보다 5.9% 증가한 21조7973억 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은 검토보고서에서 “서울시 예산안 중 사회복지 부문이 지난해보다

 13.3% 증가한 5조1646억 원으로 정해졌다고 하는 군요..    “지난해에 비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도로 건설(680억7400만 원), 도로교통체계 및 소통개선(140억  7300만 원), 하수시설관리(17억1700만 원) 예산이 줄었다”고 지적을 했다고 합니다.     민주당 예결위 의원의 상당수가 “복지예산도 적절히 나눠줘야 한다” “무차별적 복지를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소홀히 한다”고 비판을 했군요.     민주당 이행자 의원은 “박원순 시장이 새롭게 추가하는 복지사업의 실제 수혜자는 전체 시민의 20%  정도”라며 “교통사업처럼 100% 시민이 혜택받는 복지가 아니다”라고 지적했고.....딱히 누구랄것도 없이 한나라,민주당 시의원 공히 박원순 복지를 비난하고 있더군요..
    무상급식 예산은 올해 393억 원에서 내년 1028억 원으로 급증한 데 비해 학교지원 및 우수인재 양성  부문 예산은 703억2800만 원으로 지난해 1207억6300만 원에 비해 504억 원이나 대폭 깎였다.

 지자체가 일부 부담해야 하는 내년 무상급식 예산 22억 원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 중랑구에선 저소득층  고교생들이 저녁을 굶게 생겼다는군요.     이 지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2009년부터 ‘중고교생 방과후 석식비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학생  1780명에게 학교식당에서 무료로 따뜻한 밥을 먹도록 배려했던 제도라고 하던데....    박원순표 무상급식이 결국 부자학생들에게까지 공짜 점심을 주기 위해 저소득층 석식비 지원사업(6억 원)과 학력신장 프로그램 (16억 원)을 없앤 꼴이 돼 버렸네요....

 대책없이 남발로 일관하는 박원순표 무상급식 !!   이제부터 여러사람 피멍드는 일이 벌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