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부터 쓰려고 하는 말은.. 저는 여타 대학생들과는 다르다, 뭐 이런 관점에서 쓰는 글이 아니라.. 이 땅의 전형적인 대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쓰는 글이니.. 오해는 말아주세요..ㅠ
저는 요새 매우 답답합니다..
취업때문에요..?
용돈때문에요..?
애인, 부모님, 친구때문에요..?
아니에요..
제 자신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도록, 번호를 붙여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1.더욱 기능화되어진 PC, 그리고 정말 아날로그를 이 땅에서 사라지게 할 것 같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저는 스마트폰만 붙들고 살고 있습니다..
이 네이트 판도 그 중 하나입니다..
아침에 눈뜨자 마자 확인하는것은 페이스북, 그리고 싸이월드,, 그리고 네이트판입니다. 오늘은 뭐 흥미로운게 있을까.. 그리고 정 할 게 없으면 네이트 뉴스를 봅니다. 1~30개의 기사중에 자극적이고, 연예계에 관련된 기사가 먼저 눈이 갑니다.. 위안부 할머님들, 등 시사,정치,역사에 관련된 기사는 나중에 정 볼게 없으면 봅니다..
이런 저 ,, 정말 한심합니다..
그런데, 특히 일본이나 중국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왜곡하고 빼앗으려 하는 기사는.... 잘 열어보지 않습니다.....
무력감만이 밀려오기때문입니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마음은 말하고 있는데.. 왜인지도 잘 모르고..
대체 이런 무력감과 게으름은 어디서 기인하는것인지....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네이트에 들어오면 "이렇게 해서 독도가 우리나라땅인것을 알렸어요!"라는 식의 글들도 많던데.. 그들을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고맙구요... 한편으로는 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온적인 정부의 태도때문에.. 결국은 그들의 노력이 좌초되고 말지도 모른다는 무력감이 밀려오네요..
여기까지는 제 개인적인 얘기였다만..
사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아랍혁명의 주 성공요인은 facebook이었습니다.. 혁명의 '혁'자도 생각할 수 없었던, 독재정치하의 국민들이 힘을 모아 일어날 수 있었던 매체가 페이스북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요...?
제 페이스북 친구들만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요. ..
제가 서울에서 중하위권대학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요...
제가 매일 보는 페북에서는 정치나 시사에 관련한 이야기들을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물론.. 페북이라는게.. 철저히 사생활이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올려도 상관없지요..
그런데.. 국민들의 수준이라는게 있잖아요.. 우리나라 20대들이 주고받는 이야기가.. 그렇게 웃긴 사진, 이야기, 동영상 들도 좋지만,, 이 세상에 관련한, 우리나라를 좀 더 나은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는게.... 이 땅의 대학생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트온 판을 보세요.. 물론 제가 정말 즐겁게 보고 있는 것들입니다...ㅠㅠ
이 네이트온 판, 톡이라는 곳이.. 사생활을 공개하고, 그에대해 조언을 얻고.. 그런 부분이 바로 존재의 이유겠지요..
그런데 유독 톡커들의 선택에가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특히 얼마전 있었던 장은형사건....
우리나라의 국민성을 망신시키는 사건이 아닌가 합니다.. 자작을 올리시는 분이나,, 사칭하여 일을 더 크게 만드는 분들,, 걱정해주시는 분들을 역으로 이용하여 영웅화 하려고 하셨던 분..
그리고 이말, 저말에 우르르 몰려다녔던 우리, 독자들....
네.. 우리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고자 만들어진 PC와 스마트폰.. 우리의 정신을 실제가 아닌 저 뜬구름 위에 올려 놓진 않았을까요....
2. 두번째입니다..
저는 고등학생때까지 술을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대학생이 되어 입학식 전에 환영회를 한다고 하여 갔습니다.. 바로 술집으로 이동하더군요..정말 충격받았습니다.. 그런데 입학을 하여 저도 대학생활을 하다보니.. 정말..술 정말 많이 마셨습니다...
물론, 이부분 공감못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거에요..
왜냐하면, 일단 술을 안좋아하시는분들, 못드시는분들이 계실거고,,
학교분위기나 특성상 술을 별로 안드시는 분들 계실것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학교는 술 정말 많이 마십니다.. 학교앞에 죄다 술집이구요,, 아는 사람중에 알콜의존증도 있고, 낮술은 허다하고, 일주일내내마십니다. 거의.. 그리고 1,2차로 끝나는 법도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 대학생들.. 이대로 괜찮을까요.. 그리고, 이제 새내기가 될 분들..봐주세요..
안녕하세요..저는 22살의 대학생입니다.
여러분들 그런 말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던 글이었는데..
중고등학생때는 " 세상은 나를 제외하고 쓰레기다"라고 생각하지만
대학생때는 "세상은 나를 포함해 쓰레기다"라고 생각한다는 글이었거든요..
다른 것들도 많았지만 특히 저 부분을 매우 공감하게 되더군요..ㅠ...
제가 지금 부터 쓰려고 하는 말은.. 저는 여타 대학생들과는 다르다, 뭐 이런 관점에서 쓰는 글이 아니라.. 이 땅의 전형적인 대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쓰는 글이니.. 오해는 말아주세요..ㅠ
저는 요새 매우 답답합니다..
취업때문에요..?
용돈때문에요..?
애인, 부모님, 친구때문에요..?
아니에요..
제 자신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도록, 번호를 붙여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1.더욱 기능화되어진 PC, 그리고 정말 아날로그를 이 땅에서 사라지게 할 것 같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저는 스마트폰만 붙들고 살고 있습니다..
이 네이트 판도 그 중 하나입니다..
아침에 눈뜨자 마자 확인하는것은 페이스북, 그리고 싸이월드,, 그리고 네이트판입니다. 오늘은 뭐 흥미로운게 있을까.. 그리고 정 할 게 없으면 네이트 뉴스를 봅니다. 1~30개의 기사중에 자극적이고, 연예계에 관련된 기사가 먼저 눈이 갑니다.. 위안부 할머님들, 등 시사,정치,역사에 관련된 기사는 나중에 정 볼게 없으면 봅니다..
이런 저 ,, 정말 한심합니다..
그런데, 특히 일본이나 중국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왜곡하고 빼앗으려 하는 기사는.... 잘 열어보지 않습니다.....
무력감만이 밀려오기때문입니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마음은 말하고 있는데.. 왜인지도 잘 모르고..
대체 이런 무력감과 게으름은 어디서 기인하는것인지....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네이트에 들어오면 "이렇게 해서 독도가 우리나라땅인것을 알렸어요!"라는 식의 글들도 많던데.. 그들을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고맙구요... 한편으로는 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온적인 정부의 태도때문에.. 결국은 그들의 노력이 좌초되고 말지도 모른다는 무력감이 밀려오네요..
여기까지는 제 개인적인 얘기였다만..
사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아랍혁명의 주 성공요인은 facebook이었습니다.. 혁명의 '혁'자도 생각할 수 없었던, 독재정치하의 국민들이 힘을 모아 일어날 수 있었던 매체가 페이스북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요...?
제 페이스북 친구들만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요. ..
제가 서울에서 중하위권대학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요...
제가 매일 보는 페북에서는 정치나 시사에 관련한 이야기들을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물론.. 페북이라는게.. 철저히 사생활이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올려도 상관없지요..
그런데.. 국민들의 수준이라는게 있잖아요.. 우리나라 20대들이 주고받는 이야기가.. 그렇게 웃긴 사진, 이야기, 동영상 들도 좋지만,, 이 세상에 관련한, 우리나라를 좀 더 나은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는게.... 이 땅의 대학생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트온 판을 보세요.. 물론 제가 정말 즐겁게 보고 있는 것들입니다...ㅠㅠ
이 네이트온 판, 톡이라는 곳이.. 사생활을 공개하고, 그에대해 조언을 얻고.. 그런 부분이 바로 존재의 이유겠지요..
그런데 유독 톡커들의 선택에가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특히 얼마전 있었던 장은형사건....
우리나라의 국민성을 망신시키는 사건이 아닌가 합니다.. 자작을 올리시는 분이나,, 사칭하여 일을 더 크게 만드는 분들,, 걱정해주시는 분들을 역으로 이용하여 영웅화 하려고 하셨던 분..
그리고 이말, 저말에 우르르 몰려다녔던 우리, 독자들....
네.. 우리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고자 만들어진 PC와 스마트폰.. 우리의 정신을 실제가 아닌 저 뜬구름 위에 올려 놓진 않았을까요....
2. 두번째입니다..
저는 고등학생때까지 술을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대학생이 되어 입학식 전에 환영회를 한다고 하여 갔습니다.. 바로 술집으로 이동하더군요..정말 충격받았습니다.. 그런데 입학을 하여 저도 대학생활을 하다보니.. 정말..술 정말 많이 마셨습니다...
물론, 이부분 공감못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거에요..
왜냐하면, 일단 술을 안좋아하시는분들, 못드시는분들이 계실거고,,
학교분위기나 특성상 술을 별로 안드시는 분들 계실것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학교는 술 정말 많이 마십니다.. 학교앞에 죄다 술집이구요,, 아는 사람중에 알콜의존증도 있고, 낮술은 허다하고, 일주일내내마십니다. 거의.. 그리고 1,2차로 끝나는 법도 거의 없습니다....
('ㅋㅋ,,뭐 저딴학교가다있어? 너네학교만문제인거같은데?'라고 하실거 압니다.. 그럴수도 있습니다.)
3년내내 마셨습니다..
여자인데도 .. 많이 많이 마셨습니다..
이게 진짜 대학생활이지!라고 생각하고 마셨습니다..
그런데 3년이 다 채워질 지금 ..무렵.. 제 머릿속이 이상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너무 두렵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까지 독서를 많이 하였고, 영어도 웬만큼하여 언어쪽은 자신있었습니다.
1학년 2학기쯤이었나.. 영어단어 스펠링이 생각이 안났습니다.
그 후로, 완전한 문장을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전같으면 술술 어렵지 않게 쓰여져갔을 편지를 쓰는것이 저에게 어려운일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분들도 저의 문장력이 형편없다는 것을 깨달으셨을 것입니다.)
술이 저의 뇌를 망가뜨린거지요..
OECD국가중 우리나라가 술 소비량 1위라 하네요.. 비단 저의 문제만은 아니겠지요....
술.. 대학생.. 술....
술문화가 올바르게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생각나는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들..독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일본과 중국과 우리나라의 관계에 대한 역사는요..?
우리나라뿐만이 아닌, 이 세계의 문화, 문학, 예술 등에 대해서는요..?
저는 잘 모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궁금합니다...
저는 변화하고싶습니다..
대학생이란... 大學... 더 큰 세상을 배우려고 하는 학생들이고.. 우리들이 이 불투명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가장 올바르 기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올바른 정신으로요..
말이 길어졌는데..여기까지 읽으실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져'서 죄송합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