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3주입니다 이런신랑어떻게 생각하세요

2011.12.15
조회3,280

첫애가 22개월

지금 배안에 33주된 아가품고있는 산모입니다

 

둘째라 몸도 너무 힘들고 첫애때문에도 너무 힘이듭니다

 

신랑 퇴근시간은 6시 ..

 

물론 영업하는일이라 조금더 일을할수도있는상황인데

 

몸이 무겁고 너무 힘든시기라

 

6시칼퇴근은 아니더라도

 

조금은 신경써서 일찍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보란듯이 10시넘어서 들어오는 신랑..

 

일을해야 돈을 벌고 자기는 돈을 마니 벌고싶다는..

 

솔직히 이제 한달정도 남았습니다.. 첫애 제왕절개해서

 

둘째도 제왕절개 계획이고 선생님께서 애가 마니 크니

 

3주정도 앞당겨서자궁에 무리없게 빼자고 하셨고..

 

얼마안남은 임신기간 그냥 제생각 좀 해서 일찍좀 와달라고

 

그렇게 부탁을했는데..

 

돈얘기하면서 늦게옴니다..

 

오늘도 다투면서 돈이 다가 아닌데 내가 그렇게 싫다고 하는데 내가 그렇게 빨리좀 와달라고 하는데

그게 그렇게 힘드냐고..

 

늦는거 너무 싫다고 너무 몸이 힘들다고 말했는데

 

신랑왈" 아 시름 어쩔껀데?" 이래버리네요..

 

임신하고 지금까지 대접해달란거 없었습니다..

 

멀 먹고싶다고 한적도 설거지 청소 빨래 해달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그냥 이 사소한 부탁하나.. 못들어주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너무한건가요? 일한다고 늦는 남편을 제가 잡는건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