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본인이 해결하는 임시방편밖에 되지 않을것을 생각하여 사람을 불렀습니다. 하수관이 오래되서 막히기도했고...
높이가 안맞아 역류를 한다는군요. 세탁기가 문제가 아니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일단 이문제 .. 집주인에게 말하면. 또 본인이... 알았다고하시면서 쉬는날말하라고.. 쉬는날까지 역류를 견뎌야함이 뻔하므로.. 거금 12만원을 들여 역류및악취차단을 하였습니다ㅠㅠㅠㅠ
3.보일러 스위치 사건
저는.추위도 엄청엄청많이타고. 한여름에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1人 입니다... ... 그런데 어느새부턴가 갑자기 샤워를 하는도중에 찬물이 나오는겁니다!!!!!
일단.. 뭐가문제인지 모르므로 보일러 기사를 불렀습니다. 관에 문제가 있거나 스위치 문제라고하시더군요. 일단 비용이 적은 스위치 부터 교체 해보자고 말씀하십니다. 교체비용은 삼만오천원.. 요번엔 남친님도 같이 있었답니다. 소액이니 그냥 내가 해결해야지... 하고 교체하는도중에! 집주인이 슥~ 지나가면서 무슨일이냐고 묻습니다. 스위치 고장인거같아 교체중이라고. 정중히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음.. 원래 이것도 따지면 집주인이 해줘야한다더군요.. ?
그러나 돈달라는말은 일체! 비용에대한얘기 일체~!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5분후... 갑자기 다시 올라오더군요(참고로 우리집4층옥탑.집주인3층임._) 대뜸..그런거 원래 살다가그런건 세입자가내는거야!!
월세자취생... 나도 살고싶다!_1탄
어익후! 글쓰고 몇일있다보니 조회수 댓글 엄청엄청많네요 ^ ^
글쓴이 지금 이사준비중이구요,
돈들여 달아논거 다 빼 갈 것입니다~ 문짝부터말이죠,,
(이집.. 이상태로 다음세입자 들어오면 안될것 아닙니까?)
보증금도 집주인 지금당장 돈이 없다고 했으니 그동안 월세 안내도록 협상중이구요,,
이번에도 안된다면 소송까지도...
예~!말씀대로 저 ㅂㅅ 인증한거 맞습니다.. 물론 수리할땐 집주인 의뢰하는것 또한 알고있습니다~
그러고 별 좋은댓글 달리지 않을거 예상했음에도 이 글을 올린것도 맞습니다~
헌데 이사가려고 부동산에 알아보고 무료법률상담받아보고 지식인에도 알아보는 중...
저처럼 집주인 할머니할아버지라 말이 통하지않고... 어딜 물어봐도 소송까지가지않는이상 좋게좋게 해결하라는말이 대부분이라 저와 같은 대처를 하신분도 적지 않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이런일이 닥칠때마다 집주인한테 말 하지 않은건아닙니다. 이런저런핑계.협상.말도안되는말.서로 말이통하지 않을때가 대부분이죠.. 따지고보면 하나하나가 사소한일이라고 느껴 해결한건데 시골에 멀리계신 부모님 불러서 도움달라고 말하기도 걱정끼쳐드리는것 같고 말이죠..답답하지만 이게 현실인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화가나지만 저와같은일을 겪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욕먹어도 이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다는걸 알리고싶었습니다.
눈쌀찌푸리게 해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저를 꾸짖어주셔 감사합니다~(꾸벅)
앞으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
강동구 천호동에 살고있는 25세 월세입자입니다... ...
집이 있는것에 감사하는마음으로 3년간 쥐죽은듯 살다가
실망에 실망이 늘어가 폭팔지경에 이르러 집주인의 횡포에 대해 하소연 하려 합니다.
저와같은 자취생들 대부분이 학생 이거나 사회초년생인줄로 압니다.
어리고 여자라는 이유로 무시하는 악덕주인 만나지않기를 바랍니다.....ㅠㅠㅠㅠㅠㅠ
누가 읽어줄지 모르겠지만 그럼 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1. 문짝 사건입니다..
이사를 하고 첫달. 방을 급하게 보고 온지라 방문짝겸현관문짝인 요,,문.. ... ..
알고 온거지만,정말로 무서웠습니다... ... (무서운마음에 처음엔 저 문을 기준으로 행거로 복도를 만들어 다녔다는... )
문제의 핵심은 요게아니라. 처음에 저 문은 그냥 오른쪽과비슷한 자물쇠였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일하고 야근을 후 11시퇴근후 기분좋게 문을열려는 순.간!!!!!!!!!!!!!!!!!!!!!!!!!!!!!
문이 열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왜!! 멀쩡한문이,밤 11시에 열리지않느냐구요!!!!!!!!
열쇠공을 부르니 한참후12시가 넘어서야 도착했습니다..
암튼, 물어보니 문이 흔들리면서 안에서 잠금장치가 걸린거 같다는군요..
한마디로... 자물쇠를 부숴야 한다는 말~! 이었습니다.... ㅡㅡ 자정이 넘은 시각에..
그래도 집에는 들어가야겠기에,,, ,,, 부숴달라고 했습니다.ㅠ (참고로 상가주택 옥탑임....) 소리를들은2층아저씨.
얼마전 들어온지라 제 얼굴을 모르는관계로 저와 열쇠공을 도둑... (?)인양 의심을 하더군요, 그럴수도 있다했습니다.
집주인을 깨우더군요. 나오더니 집주인曰, 문이 잠긴걸 걱정하기는커녕. 이새벽에 옥탑문을 부스고들어가서 아침에 하지왜 지금 여길 부수냐는겁니다~!
그말을 듣고도 화나야정상이라는걸 느끼지 못할정도로 춥고피곤하고 빨리 들어가고싶은맘 뿐이었습니다....ㅠㅠ
겁이많은관계로,, 어차피 내가 살집이니까...하고 ... 저. 번호키... 달아주십시오~ 하고 제가 달아버렸습니다....ㅠ
12시가넘은 수리공 할증료와,, 번호키값이.. ㄷㄷㄷ.... 쥐꼬리만한월급에.... ... 집주인에게 요청해야 마땅하나..
힘없는 세입자인관계로 좋게넘어감이 옳다는 짧은 판단하에 핑계를대자면. 2년간 내가 살집이므로... ... ...
문짝! 제가 달았습니다... .... ㅠ.ㅠ 이후 수시로 만나도 비용에대한말은 일체 물어보지도않더군요... ... ㅠ
그치만어쩝니까.ㅠ 가난한 세입자이므로... ... 계약기간동안 살아야하므로... 수시로 볼것이므로... ... ... ㅠ
2.세탁기 관 역류사건 입니다...
들어오기전 세입자분이 고맙게도 '세탁기 버릴건데 , 물이 조금샙니다~ 그래도 쓰실거면 그냥 두고 가겠습니다~'
아 예압! 쌩큐베리감사하는마음으로. 물좀 새면 어떻습니까. 아주 물한컵가량의 소량인데... ... 새로운 세탁기를 구입할때까지 일단 쓰기로 맘먹었습니다. 헌데 봄여름가을! 일은바쁜데 매일매일세탁기돌려야하고. 한시간후에 널어야하는 불편함과, 소량의 물을 매일 닦아내야하는 불편함을 최소.간편화하게위해 아주아주~아주~큰맘을먹고
건조가가능한 드럼세탁기 새거!!! 를 구입했습니다.. ! 기쁜마음에 세탁기를 돌리고돌리고또돌리고... .... 그런데 새거인세탁기. 돌리면돌릴수록. 물이 더 많이 새는것이었습니다~~~~
에라이 큰맘먹고 산것이, 그것도 새것인세탁기가.. ... 애꿎은a/S기사만 잡았습니다.. 무엇이 원인인지 찾지도 못한채... ...미안했지만. 세탁기에 다른하자도 조~금 있었기에... .. 시간에 쫓기는 직업이다보니 말이죠... ...
기사아저씨만 밑고 기다리다간 어느세월에 고치려나.... ... 싶어 쉬는날 저는 관찰에 들어갔습니다. 세탁기돌아가는것을 보면서 설거지를 하고있는 도.중.에 발견하였습니다... ... 방금전김치를먹고 설거지한 빨간색물이 세탁물내려가는 관으로 다시 올라오는것입니다..!!!!!!!!!!!!!!!!!!!!!!!!!!!!!!
또 본인이 해결하는 임시방편밖에 되지 않을것을 생각하여 사람을 불렀습니다. 하수관이 오래되서 막히기도했고...
높이가 안맞아 역류를 한다는군요. 세탁기가 문제가 아니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일단 이문제 .. 집주인에게 말하면. 또 본인이... 알았다고하시면서 쉬는날말하라고.. 쉬는날까지 역류를 견뎌야함이 뻔하므로.. 거금 12만원을 들여 역류및악취차단을 하였습니다ㅠㅠㅠㅠ
3.보일러 스위치 사건
저는.추위도 엄청엄청많이타고. 한여름에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1人 입니다... ... 그런데 어느새부턴가 갑자기 샤워를 하는도중에 찬물이 나오는겁니다!!!!!
일단.. 뭐가문제인지 모르므로 보일러 기사를 불렀습니다. 관에 문제가 있거나 스위치 문제라고하시더군요. 일단 비용이 적은 스위치 부터 교체 해보자고 말씀하십니다. 교체비용은 삼만오천원.. 요번엔 남친님도 같이 있었답니다. 소액이니 그냥 내가 해결해야지... 하고 교체하는도중에! 집주인이 슥~ 지나가면서 무슨일이냐고 묻습니다. 스위치 고장인거같아 교체중이라고. 정중히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음.. 원래 이것도 따지면 집주인이 해줘야한다더군요.. ?
그러나 돈달라는말은 일체! 비용에대한얘기 일체~!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5분후... 갑자기 다시 올라오더군요(참고로 우리집4층옥탑.집주인3층임._) 대뜸..그런거 원래 살다가그런건 세입자가내는거야!!
호통(?)을 치는겁니다.. .... 남친이랑나는. 그야말로 황당.. ... 이건뭐임 ? ... .. --;;
내가내려고했는데 이거정말 짜증이났습니다... ... 그러고 3분후. 다시오더니.. 그럼반만내반만 우리가 반만내줄게~ 요러는겁니다~ 진짜진짜 돈 받을생각이 없었는데 그런말들으면. 더 받고싶은거아시죠.. ? ㅠㅠ 그치만. 다음에 더 큰일있을때 굵게나가야한다는 남친의 의견으로 .. 정말정말..ㅠ 참고넘어가기로했답니다... .... ... ㅠ
어디까지나 내 기분이 우선인 글이지만, 여기까지 집주인의 횡포 1탄이었습니다... ...
아직까지 기분나쁜정도로 끝날수있는 1탄말이죠,,
하지만,소송까지 할만큼 용기있는 강심장이 못되기에 톡에다가 하소연밖에 할수없는 소심女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