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20년 넘게 사용한 번호를 직권 해지를 시켰네요.

KT 주길넘2011.12.16
조회241
지금은 현재 해외에 있고.. 마지막으로 지난 12월에 나왔습니다.
그 번호는 20년간 쓴번호인데 돌아 가서 쓰려고 정지시켜 놨죠..

그런데 몇일전 KT에서 또 헛짓거리를 한다는 소리를 듣고 전화에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없는 번호라고 나오더라고요..

이건 뭐야.. 남에 나라 이야기인줄 아런는데 우리 한테도 생겼네.. 라는 생각..

그리고 전화를 했습니다. 왜 말도 없이 끊냐고..
그랬더니 연락을 했답니다. 언제 했냐고 했더니 청구서에 보면 한구석에 있다는 겁니다.

내용인즉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정지기간이 180일 경과되어 이용중단 상태입니다. 정지해제 신청하지 않으시면 일정기간이 지난후 해지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있던 이메일에는 아래의 문구가 있습니다.
고객님의 일시정지만료일은 2011년 6월 2일 입니다.

한마디로 정지를 하면 자동으로 시스템에서 보내지는 메세지라는 얘기죠..


저희가 외국에서 있은지는 몇년 됩니다 그래서 한국에 갈때 한두달 길게는 석달 정도 사용하다 중지를 시키고 매번 왔는데 그때는 해지가 안되더니 이번에만 된겁니다.

또 한가지는 KT에서 직권해지를 할때 정확하게 날짜를 고지를 안해줬다는 거죠.
"될수 있습니다" 라고 써 있는데 그 얘기는 안될수도 있다는 얘기랑 같죠. 만약 내가 가지고 있는 번호를 임의가 아닌 상식적인 방법을 써서 없애려면 그 전화번호를 가진 사람한테 알려 줬어야 한다는데 그 의무를 다 하지 않았다는것입니다.

만약 "고객님의 전화번호가 XX월 XX에 직권 해지 될 예정입니다"라는 이메일을 하나만 보내 줬더라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을 책임을 고객 한테 넘깁니다.

 와이프와 저는 항상 고지서를 이메일로 받았기 때문에 다른 우편물을 받는 경우가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또 이놈에 고객 센터에서 하는 말은 집으로 우편으로 보냈다네요.. 아니.. 이메일로 받으면 무슨 이득이 있느니 뭐해서 우편으로 안받고 이메일로 받는것으로 다 바꿔 놨는데 무슨 우편으로 보냅니까..

남에 번호 맘대로 정지 시키고 나몰라라 하는 KT 정말 너무 하네요.
이렇게 꼼수로 사용자를 기만하는 것이 KT라니... 국민을 고객으로 하는 기업이라는곳이 이렇게 고객을 맘대로 대해도 되는지..

혹시 번호 어떻게 해야 살릴수 있는지 아시는분.. 알려 주세요


지금 보니...
http://www.kt.com/etc/agreement_01.jsp

여기 글을 보니 3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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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렇게 7일 전까지 통지 받은 적이 없습니다.
불법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