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6개월된 새색시 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고민이 생겨서 톡에 글을 올려봅니다.. 연애는 6년정도 하고 결혼해서 신혼집으로 온지 6개월이 됐는데요.. 신랑이 지금 다니는 직장이 정말..개떡같은 회사라..참다참다 그만두고 친구랑 사업을 한답니다.. 스트레스도 많이받고..그랬으니까....이번에 좋은 아이템으로 하는거라 저도 동의했구요.. 위험을 감수하고 하는거지만..잘되리라 믿고 하라했는데.. 여기부터...돈을 아끼고 알뜰히 모우자는 취지로 신랑친구가 같이 살면 어떻겠냔 얘기가 나왔어요 저희집은 지금 방두개가 빈 정도의 환경이구요.. 음..어떤상황인가 하면.. 신랑친구는 연애초기부터 자주봤고 신랑이 연애 초기에 저를 매일 보러왔거든여 한3년넘게.. 집이 서로 멀어서 그친구집에 신세를 많이졌습니다. 저도 자주 놀러갔었고..이리저리 신세를 졌다 생각하구요.. 그친구가 지금 저희집에 같이 살면 어떻겠냔 제안을 했는데요 신세진거 생각하면 당연히 그래야겠는데...제 고민은 신혼이런거 다 떠나서 지금은 신랑이랑 저랑은 결혼을 한상태다 보니..이런부분에서 연애때처럼 단순히 생각할게 아니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선뜻 승락하면 뭔가 찝찝하기도 하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신랑이랑 정말 친하고 신세를 많이 졌으니..........말못하겠다고 저한테 떠넘겼습니다.. 이상황이 지금 ㅜ 무슨상황인지 머리가 아푸네요.. 어떤게 현명할까요...같이 살게된다고 치면..전 어떻게 해야하죠 ㅠ? 양가부모님들은 항상 결혼했으니까 친구들 우리집에 재우는것도 안된다 하시는데... 그리고 주부의 맘으로 부담이 좀 느껴지는데.....거절하면 저희가 너무 염치없는거 같기도 하고... 신랑이랑 친구분 둘은 같이 항상 다녀야하는 그런상황이라..... 참 난감합니다 ... 도와주세요!! (제 얘기를 덧붙이자면...제가 결혼하기전에는 신랑이 참 잘했는데 결혼하고 사람이 180도 변했어여 ㅠ 그래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초기엔 하혈도 했고 생리도 2달씩 안하고 막...몸에 이상변화가 왔는데.... 지금도 그닥 변함은 없구..그래서 제가 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어요. 그리고 저희가 신혼집을 신랑 회사근처로 오게되서 친구도 없고 혼자 맨날 있는 저는..미쳐버릴지경이라 이번일하는거 집담보 대출을 받던지 집을 줄여서 이사를 가자는 얘기가 나왔는데..저는 무조건 고향으로 이사를 원하는 입장인데....신랑을 대출에 친구까지....와도 상관없다고 말했어요 ㅠ 저진짜 이러다 죽을꺼 같은데 지금 상황은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ㅠ 흑흑..) 1
결혼6개월차 신랑친구랑 3명이서 한집에..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6개월된 새색시 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고민이 생겨서 톡에 글을 올려봅니다..
연애는 6년정도 하고 결혼해서 신혼집으로 온지 6개월이 됐는데요..
신랑이 지금 다니는 직장이 정말..개떡같은 회사라..참다참다 그만두고
친구랑 사업을 한답니다..
스트레스도 많이받고..그랬으니까....이번에 좋은 아이템으로 하는거라 저도 동의했구요..
위험을 감수하고 하는거지만..잘되리라 믿고 하라했는데..
여기부터...돈을 아끼고 알뜰히 모우자는 취지로 신랑친구가 같이 살면 어떻겠냔 얘기가 나왔어요
저희집은 지금 방두개가 빈 정도의 환경이구요..
음..어떤상황인가 하면..
신랑친구는 연애초기부터 자주봤고 신랑이 연애 초기에 저를 매일 보러왔거든여 한3년넘게..
집이 서로 멀어서 그친구집에 신세를 많이졌습니다.
저도 자주 놀러갔었고..이리저리 신세를 졌다 생각하구요..
그친구가 지금 저희집에 같이 살면 어떻겠냔 제안을 했는데요
신세진거 생각하면 당연히 그래야겠는데...제 고민은 신혼이런거 다 떠나서
지금은 신랑이랑 저랑은 결혼을 한상태다 보니..이런부분에서 연애때처럼 단순히 생각할게 아니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선뜻 승락하면 뭔가 찝찝하기도 하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신랑이랑 정말 친하고 신세를 많이 졌으니..........말못하겠다고 저한테 떠넘겼습니다..
이상황이 지금 ㅜ 무슨상황인지 머리가 아푸네요..
어떤게 현명할까요...같이 살게된다고 치면..전 어떻게 해야하죠 ㅠ?
양가부모님들은 항상 결혼했으니까 친구들 우리집에 재우는것도 안된다 하시는데...
그리고 주부의 맘으로 부담이 좀 느껴지는데.....거절하면 저희가 너무 염치없는거 같기도 하고...
신랑이랑 친구분 둘은 같이 항상 다녀야하는 그런상황이라.....
참 난감합니다 ... 도와주세요!!
(제 얘기를 덧붙이자면...제가 결혼하기전에는 신랑이 참 잘했는데 결혼하고 사람이 180도 변했어여 ㅠ
그래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초기엔 하혈도 했고 생리도 2달씩 안하고 막...몸에 이상변화가 왔는데....
지금도 그닥 변함은 없구..그래서 제가 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어요.
그리고 저희가 신혼집을 신랑 회사근처로 오게되서 친구도 없고 혼자 맨날 있는 저는..미쳐버릴지경이라
이번일하는거 집담보 대출을 받던지 집을 줄여서 이사를 가자는 얘기가 나왔는데..저는 무조건 고향으로 이사를
원하는 입장인데....신랑을 대출에 친구까지....와도 상관없다고 말했어요 ㅠ 저진짜 이러다 죽을꺼 같은데
지금 상황은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