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7살 여자아이에게 일어난일...

이수현2011.12.16
조회634

안녕하세요.

 

저번 ㅂㅎㅈ사건때 낚인 대어, 이수현입니다ㅜㅜ

 

제대로 낙였다는...ㅜㅜ

 

이번에 제가 글을올리는건 다른게아니라 친구가 아끼는 동생을 돕고싶어서예요..

 

제 친구가 가끔 찾아가서 만나는데

 

혼자서 안타까워했다며 저한테 말하는데,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방법을 못찾겠어서

 

이렇게 판에 올립니다..

 

친구가 아끼는 동생이야기를 먼저할게요..

 

이 아이는 18살 여자아이입니다.

 

"내년에 수험생이네" 하실지모르겠지만,

 

여러 이유로 학교를 자퇴하고, 혼자 일하며 살고있습니다.

 

10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라는 사람의 폭력에 못이긴 이 아이는 집을나와서 현재, 혼자살고있습니다.

 

18살 여자아이가 혼자서라도 살겠다고 일을한다는데 얼마나 벌지..

 

부모님이 다 살아계시기 때문에 나라에서 보조금도 없다더라구요..

 

여기까지가 이 아이의 처지의 다라면 전 판에 글을올리지도 않았습니다.

 

심각한것은 이 아이의 건강상태입니다.

 

심장이 약해서 심장약을 먹으면서도 무리한 활동은 힘들정도로 큰 심장병을 가지고있습니다.

 

게다가 갑상선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제가알기론 초기였다라고하는데.. 언제 전이될지도 모르는상황이예요...

 

게다가 얼마전에 폐렴까지걸려서 가끔은 피도 토한다 합니다..

 

경제적인 사정때문에 심장병약밖에 먹지를 못하고있다고하는데,

 

폐렴과 갑상선암도 무시할수없잖아요..

 

그래서 저와 제 친구가 여러가지 도울방법을 찾아봐도 딱히 방법이 없더라구요..

 

가장 심한 심장병수술을 하면,

 

그다음은 폐렴이나 갑상선암을 수술해야하는데,

 

병원비에 수술비를 다 계산해도 1억이..넘을것같더라구요...

 

이 아이의 앞으로 보험같은것은 하나도 되어있지않다고도 하고...

 

방송에 나온다하더라도 큰 도움을 받지못한다고알고있습니다..

 

친구의 이모가 방송에나오셨었는데

 

결과적으로 후회하고계신다더라구요..

 

이 아이도 자신의 얼굴이 나오는건 꺼려하고있구요..

 

그래서 해피빈 모금함이라도 열어보려 전화했지만,

 

기관에서만 열 수 있다며.. 개인들은 열 수 없다더라구요..

 

부모님께 말해보라했지만,

 

부모님께말해도 별다른 신경을 써 주지 않을것이 분명하다는것이

 

가녀린 여자아이 입에서 나온 답변이었습니다..

 

자신도 힘에부쳐서

 

한두번 인터넷에 글도써봤다는데,

 

그때마다

 

50대 아저씨가 '나한테 몸팔면 돈을주겠다' 느니,

 

하는 수치스러운 답변만이 달렸다고합니다..

 

그래서 더이상 본인이 누구의 도움을 받을생각은 접었다고 하는데..

 

진짜 어이없더라구요..

 

어떻게 이런아이한테 그런소리를 해서

 

18살 여자아이가 도움을 받을수있다는 희망을 포기한건지..

 


도저히 저와 제 친구가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걸 알기때문에

 

 

판여러분들의 힘을 빌리고자합니다..

 

몸을팔라는등의 말들은 절대 용서하지않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아주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실수있을까요..

 

혹시 이 글을 해피빈 모금함을 열 수 있는 기관 관련자분께서 보고계신다면

 

연락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직 18년밖에 살지못한 여자아이입니다..

 

시간이 조금만 더 지체된다면, 암이 전이되서 걷잡을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비록 모르는 한 여자아이지만,

 

판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신다면

 

분명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집 안열어놓으면 안믿으실거같아서 열어놓을게요.. 믿으시길바래요...

 

혹시 좋은방법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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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불쌍하다 생각하시는분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