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얼굴이 훈훈한 걸로 알고 들어오신 분들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아니고 마음입니다^^ 악플 다실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ㅠㅠ저도 사람인지라 악플은 싫습니다ㅎㅎ 묻히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ㅠ 안녕하세요 처음 써는거라 서툴어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저는 얼마 전 아니 이젠 두 달 다 되가네요ㅋㅋㅋㅋ 수시 결과 발표로 기뻐하던 19살 잉여입니다 >< 수능도 끝났겠다, 우연히 들어가지도 않던 수만X에 들어가 우연히 수시클럽 발견해서 거기서 활발히 활동하다 여러 사람을 알게 되었어요ㅋㅋ 그래서 몇 번 본 동기들이랑 12.15(어제)에 고기를 먹으러 가기로 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를 사랑하는 모임'을 즉흥적으로 만들어서 '여자 셋'이서ㅋㅋㅋㅋㅋㅋㅋ 갔던 음식점은 가지 말자고 음식점이 더 많은 강남역에 갔는데 저흰.....모험적이지 못했죠ㅠㅠ 전에 갔었던 체인 점이 강남에도 있길래 갔죠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시간이었는데 들어갔더니 알바가 '정식이요?' 이러길래 '고기요ㅋㅋ'랬더니 당황하면서 점심부터 고기를 먹냐는 표정 으로 자리로 안내해줬어요 자리로 가서 아래 발그림처럼 저 자리에 앉았죠 그랬더니 왠 아저씨 한 분이 혼자 고기를 드시고 있더라고요ㅋㅋ아 뭐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하고 저흰 갈매기살 한 근 반과 된장찌개+밥 두 공기+콜라 두병을 시켰죠ㅋㅋㅋㅋ 아침도 안 먹고 2시쯤이라 막 배고파서 고기 나오자마자 불판에 올려서 굽고 먹고 있었죠 근데 갑자기 아저씨가 '학생들, 이거 고기 좀 가져가. 나 혼잔데 너무 많이 시킨 거 같애. 한창 먹을 나이니까 많이 먹어~' 라고 그러면서 저희한테 고기를 주시는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 대 박 여러분, 음식점에서 자기 고기를 남에게 주시는 분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아...가..감사합니다^^'라고 하며 테이블 위에 올렸는데 거의 한 근은 주신 거 같더라고요ㅋㅋ 저흰 아 이거 어떻게 다 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속으론 '아싸'를 외치며 닥치는 대로 계속 먹었죠ㅋㅋ혹시 남으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에 알바한테 이거 남으면 싸주냐고....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싸줄수도 있대요 근데 이거 싸가면 바로 집 들어갈 것도 아닌데 쉬면 어떡해, 아냐 어쩌피 밖에 추워서 냉동 될꺼야 등등 얘기를 하면서 '에라 모르겠다 배터지게 먹자'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그냥 다 불판에 올려 놓고 결국엔 거의 두 근 반 되는 걸 한 점도 빼 놓지 않고 다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 아...배불러 이러면서 돈 계산 대충하면서 얼마지?라며 옷 입고 나갈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옆에 계셨던 아저씨가 '이번에 수능 끝난 학생들 맞지? 학생들 나랑 내기 하자~삼대일로' 이러시는 거 아니겠어요ㅋㅋㅋㅋ아니 왠 갑자기 내기.......... 그래서 저희가 계속 괜찮다고 하는데 '아 하자~한 번 해 그냥' 이러면서 계속 하자고 하시는거에요ㅠㅠㅠㅠ 속으로 아 막 이상한 아저씨 아냐?요즘 조심해야 되는데... 이러면서 거절도 못하고 서로 얼굴만 바라보고 웃으면서 있었어요 근데 무슨 내기인지 궁금하니까....... 여러분도 궁금하죠? 궁금하다고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근데 무슨 내기에요?' 라며 물었죠 '내기?아 가위바위보~~너네 중 한 명이라도 나 이기면 내가 너네꺼 내줄게~대신 너네가 지면 내꺼 계산해 주는 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뭔 이런 아저씨가 다 있나요 그래서 계속 아 저흰 괜찮아요^^;;;;;;;;;;;;;;;;;;;;;;;;라고 했는데 '시간 줄게.너네끼리 얘기 해 봐~'이러시는거에요.......... 괜찮다고 했으면 포기하실 때도 됬는데.... 할 수 없이 저희가 '아 그럼 할게요ㅠㅠ근데 손해보실텐데...' 이랬더니 '인생은 한 방이야ㅋㅋㅋ그냥 해~' 근데 처음 타자가 중요하잖아요...ㄱ 동기들이 저를 미는 것 아니겠어요 둘 다 외국에 있다 와서 어쩌다 보니 저보다 나이가 많거든요ㅋㅋ반항도 하지 못하고, 하겠다고 했죠ㅠㅠㅠㅠ 동기1이 이를 꽉 깨물면서 '○○아, 잘해라잉^^' ㅇㅣ라는 말과 함께 저를 보내더군요 아저씨가 테이블을 옮기는 적극성을 보이시면서 그림과 같이 옆 테이블로 오라하더군요ㅋㅋ 전 그냥 제 자리에서 팔만 올리고 하려고 했는데...계산서까지 갔다 놓고 하라그러셨어요ㅠㅠ아 진짜 제 머릿속에선 온갖 생각이 다 들었죠 아 왜 나야아ㅓㅣㅏㅓ아 뭐 내지?보?가위?바위?아ㅠㅜㅜㅏ 지면 어떡해..허ㅏ나나ㅏ허러ㅏ렇 딱 마주보고 앉았죠! 아저씨: 뭐 낼거야? 나:음..모르겠어요 동기들: 야 말하지마ㅋㅋㅋㅋ 그리고 가위바위보를 했죠 그런데 꺄악ㄱ언아ㅏㄱㄴ히이ㅣ꺄ㅏ아아 제가 이겼어요!!!!!!!!!!!! 아저씨는 바위를 내시고 전 보를 낸 거에요ㅋㅋㅋㅋㅋㅋ 사실 예전에 화성인?거기에서 봤었는데 사람들이 주로 주먹을 많이 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를 내면 이길 확률이 높더라고 하더라고요ㅋㅋ그래서 보 냈는데 뙇! 제가 이겼어요ㅋㅋㅋㅋㅋ아저씨는 역시 남자의 자존심이라며 주먹을 내셨나.... 여튼 제가 이겨서 막 동기들 다 좋아하고 아저씨가 계산서를 들고 바로 카운터로 가서 아주머니한테 말씀드리더라고요ㅋㅋ 저희가 구십도로 숙이면서 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연발했어요ㅎㅎ 그랬더니 아저씨께서 '항상 당당하게 살아라~대학 가서도 너네 자신을 아껴야 되. 학생들 술 안 먹는 모습 보기 좋더라~내가 너네 들어 올 때 부터 딱 수능 끝난 학생들 같더라 ㅎㅎ뭔가 여유가 느껴져~' 라고 하시면서 좋은 말씀까지 해 주시더라고요ㅋㅋ 전 못 봤는데 한 동기가 저희 나갈 때 아저씨가 소주잔을 눈 쪽 옆에 대고 흔들면서 윙크를 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살다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는군요.. 이름 모르는 아저씨가 밥도 사주시고 진짜 좋았어요ㅋㅋ 셋이서 아 진짜 아직 세상은 따뜻하구나ㅠㅠㅠ감동받으면서 디저트 먹으러 갔어요 두 근 반 먹고나서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오면서, 저희끼리 우스갯소리로 아저씨가 우리 처음부터 사주시고 싶었던 거 아니야?이랬는데ㅋㅋㅋㅋ솔직히 가위바위보 삼대일해서 한 명 쯤은 이겼겠죠....ㅎㅎ처음부터 사주고 싶으셨던건가........ 여튼 진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아저씨 만약 톡커님들의 아버지께서 어제 이름 모르는 애들 밥 먹은거 돈내주고 왔다고 하면 저희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만약에 있으시다면 감사했다고 전해주세요ㅠㅠㅠ정말 마음속에서 훈훈함이 넘쳐났어요 덕분에 기분도 너무 좋았고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당 가위바위보 인증샷이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정신없어서 그런 건 찍지도 못했네요ㅋㅋ대신 고기 인증+_+ 읽으신 김에 추천 눌러주시면 좋아요bb 1
ㅅㅏ진有 ★★★훈훈한 아저씨 매우 감사드립니당★★★
먼저 얼굴이 훈훈한 걸로 알고 들어오신 분들 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아니고 마음입니다^^
악플 다실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ㅠㅠ저도 사람인지라 악플은 싫습니다ㅎㅎ
묻히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ㅠ
안녕하세요 처음 써는거라 서툴어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저는 얼마 전 아니 이젠 두 달 다 되가네요ㅋㅋㅋㅋ 수시 결과 발표로 기뻐하던 19살 잉여입니다 ><
수능도 끝났겠다, 우연히 들어가지도 않던 수만X에 들어가 우연히
수시클럽 발견해서 거기서 활발히 활동하다 여러 사람을 알게 되었어요ㅋㅋ
그래서 몇 번 본 동기들이랑 12.15(어제)에 고기를 먹으러 가기로 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를 사랑하는 모임'을 즉흥적으로 만들어서 '여자 셋'이서ㅋㅋㅋㅋㅋㅋㅋ
갔던 음식점은 가지 말자고 음식점이 더 많은 강남역에 갔는데 저흰.....모험적이지 못했죠ㅠㅠ
전에 갔었던 체인 점이 강남에도 있길래 갔죠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시간이었는데 들어갔더니
알바가 '정식이요?'
이러길래 '고기요ㅋㅋ'랬더니 당황하면서 점심부터 고기를 먹냐는 표정
으로 자리로 안내해줬어요
자리로 가서 아래 발그림처럼 저 자리에 앉았죠
그랬더니 왠 아저씨 한 분이 혼자 고기를 드시고 있더라고요ㅋㅋ아 뭐 그래서 그런가 보다 하고
저흰 갈매기살 한 근 반과 된장찌개+밥 두 공기+콜라 두병을 시켰죠ㅋㅋㅋㅋ
아침도 안 먹고 2시쯤이라 막 배고파서 고기 나오자마자 불판에 올려서 굽고 먹고 있었죠
근데 갑자기 아저씨가
'학생들, 이거 고기 좀 가져가. 나 혼잔데 너무 많이 시킨 거 같애. 한창 먹을 나이니까 많이 먹어~'
라고 그러면서 저희한테 고기를 주시는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
대 박
여러분, 음식점에서 자기 고기를 남에게 주시는 분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아...가..감사합니다^^'라고 하며 테이블 위에 올렸는데 거의 한 근은 주신 거 같더라고요ㅋㅋ
저흰 아 이거 어떻게 다 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속으론 '아싸'를 외치며
닥치는 대로 계속 먹었죠ㅋㅋ혹시 남으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에
알바한테 이거 남으면 싸주냐고....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싸줄수도 있대요
근데 이거 싸가면 바로 집 들어갈 것도 아닌데 쉬면 어떡해, 아냐 어쩌피 밖에 추워서 냉동 될꺼야 등등
얘기를 하면서 '에라 모르겠다 배터지게 먹자'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그냥 다 불판에 올려 놓고
결국엔 거의 두 근 반 되는 걸 한 점도 빼 놓지 않고 다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
아...배불러
이러면서 돈 계산 대충하면서 얼마지?라며 옷 입고 나갈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옆에 계셨던 아저씨가
'이번에 수능 끝난 학생들 맞지? 학생들 나랑 내기 하자~삼대일로'
이러시는 거 아니겠어요ㅋㅋㅋㅋ아니 왠 갑자기 내기..........
그래서 저희가 계속 괜찮다고 하는데
'아 하자~한 번 해 그냥' 이러면서 계속 하자고 하시는거에요ㅠㅠㅠㅠ
속으로 아 막 이상한 아저씨 아냐?요즘 조심해야 되는데...
이러면서 거절도 못하고 서로 얼굴만 바라보고 웃으면서 있었어요
근데 무슨 내기인지 궁금하니까.......
여러분도 궁금하죠? 궁금하다고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근데 무슨 내기에요?' 라며 물었죠
'내기?아 가위바위보~~너네 중 한 명이라도 나 이기면 내가 너네꺼 내줄게~대신 너네가 지면 내꺼 계산해 주는 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뭔 이런 아저씨가 다 있나요
그래서 계속 아 저흰 괜찮아요^^;;;;;;;;;;;;;;;;;;;;;;;;라고 했는데
'시간 줄게.너네끼리 얘기 해 봐~'이러시는거에요..........
괜찮다고 했으면 포기하실 때도 됬는데....
할 수 없이 저희가 '아 그럼 할게요ㅠㅠ근데 손해보실텐데...'
이랬더니 '인생은 한 방이야ㅋㅋㅋ그냥 해~'
근데 처음 타자가 중요하잖아요...ㄱ 동기들이 저를 미는 것 아니겠어요
둘 다 외국에 있다 와서 어쩌다 보니 저보다 나이가 많거든요ㅋㅋ반항도 하지 못하고, 하겠다고 했죠ㅠㅠㅠㅠ
동기1이 이를 꽉 깨물면서 '○○아, 잘해라잉^^' ㅇㅣ라는 말과 함께 저를 보내더군요
아저씨가 테이블을 옮기는 적극성을 보이시면서 그림과 같이 옆 테이블로 오라하더군요ㅋㅋ
전 그냥 제 자리에서 팔만 올리고 하려고 했는데...계산서까지 갔다 놓고 하라그러셨어요ㅠㅠ아 진짜 제 머릿속에선 온갖 생각이 다 들었죠
아 왜 나야아ㅓㅣㅏㅓ아 뭐 내지?보?가위?바위?아ㅠㅜㅜㅏ
지면 어떡해..허ㅏ나나ㅏ허러ㅏ렇
딱 마주보고 앉았죠!
아저씨: 뭐 낼거야?
나:음..모르겠어요
동기들: 야 말하지마ㅋㅋㅋㅋ
그리고 가위바위보를 했죠
그런데
꺄악ㄱ언아ㅏㄱㄴ히이ㅣ꺄ㅏ아아
제가 이겼어요!!!!!!!!!!!!
아저씨는 바위를 내시고 전 보를 낸 거에요ㅋㅋㅋㅋㅋㅋ
사실 예전에 화성인?거기에서 봤었는데 사람들이 주로 주먹을 많이 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를 내면 이길 확률이 높더라고 하더라고요ㅋㅋ그래서 보 냈는데 뙇!
제가 이겼어요ㅋㅋㅋㅋㅋ아저씨는 역시 남자의 자존심이라며 주먹을 내셨나....
여튼 제가 이겨서 막 동기들 다 좋아하고 아저씨가 계산서를 들고 바로 카운터로 가서 아주머니한테 말씀드리더라고요ㅋㅋ
저희가 구십도로 숙이면서 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연발했어요ㅎㅎ 그랬더니 아저씨께서
'항상 당당하게 살아라~대학 가서도 너네 자신을 아껴야 되. 학생들 술 안 먹는 모습 보기 좋더라~내가 너네 들어 올 때 부터 딱 수능 끝난 학생들 같더라 ㅎㅎ뭔가 여유가 느껴져~'
라고 하시면서 좋은 말씀까지 해 주시더라고요ㅋㅋ
전 못 봤는데 한 동기가 저희 나갈 때 아저씨가 소주잔을 눈 쪽 옆에 대고 흔들면서 윙크를 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살다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는군요..
이름 모르는 아저씨가 밥도 사주시고 진짜 좋았어요ㅋㅋ
셋이서 아 진짜 아직 세상은 따뜻하구나ㅠㅠㅠ감동받으면서 디저트 먹으러 갔어요 두 근 반 먹고나서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오면서, 저희끼리 우스갯소리로 아저씨가 우리 처음부터 사주시고 싶었던 거 아니야?이랬는데ㅋㅋㅋㅋ솔직히 가위바위보 삼대일해서 한 명 쯤은 이겼겠죠....ㅎㅎ처음부터 사주고 싶으셨던건가........
여튼 진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아저씨
만약 톡커님들의 아버지께서 어제 이름 모르는 애들 밥 먹은거 돈내주고 왔다고 하면 저희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만약에 있으시다면 감사했다고 전해주세요ㅠㅠㅠ정말 마음속에서 훈훈함이 넘쳐났어요 덕분에 기분도 너무 좋았고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당
가위바위보 인증샷이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정신없어서 그런 건 찍지도 못했네요ㅋㅋ대신 고기 인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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