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이별이야기..(실화)

졸빠사수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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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살의 평범한 직장인 남성 입니다.

 

너무도 억울한이별을 당해 한마디 남기고 싶습니다.

 

때는 2010년 5월경 동네친구의 소개로 여자친구의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당시 저는 군대 전역한지도 얼마 지나지 않았고, 친구 셋이서 술마시면서 놀고있었습니다.

 

그러던 한친구가 여자친구 없다는 제말에 주변 친구를 소개시켜줬구요

(소개시켜준 친구는 1살 많은 여성입니다.)

 

대략 2달간은 친한 누나,동생 사이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학교 마치고, 소개 받은 여자도 일도 끝나면,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뭐 훈훈한 관계였습니다.

 

그렇게 알고지낸지 2달이 지난후 제가 고백을 하고, 그친구도 거절하지 못하고

기쁜듯 사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였습니다...

 

사귄 다음날 부터 외모와는 다르게 어느남자와는 8번가량 성관계를 해봤고,

 

당시 미성년자 19살과 일주일간 사귀면서 성관계만 하고, 지겨웠는지 헤어졌다는등...

 

사귄사람에게 말할수없는 비상식적인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날부터 저는 많은 생각을 하며 , 원래 저렇에 음란하고 남자를 그렇게 밝히고 좋아하나???

 

라는 생각까지 하며 의심을 했습니다...하지만 그런그녀도 저에게는 따듯하게 잘대해 주면서

 

그런 과거의 문란한 얘기를 하는게 황당하고 ,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저를 만나면서 잊고, 그런얘기는 안해주면 되는거라 생각을 심어주면 되니깐요..

 

하지만 그런 음란한 과거의 얘기를 사귄날 부터 듣게 된거라 , 저도 사람인지라.

 

많이 의심하고, 구속하려 했습니다....아! 그리고 심지어 여자친구는 성병까지 있었고요...

 

지금은 완퀘되었지만, 저는 제발 나만을 바라보고 , 그런 말안해주기를..원했습니다.

 

효과는 있었습니다. 그런얘기는 안했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

 

어느 연인이나 싸우기는 마찬가지지만 , 자꾸 제잘못을 찾기만하고, 할지말란 짓을 끝까지 하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남자친구들 번호있으면 지우지 않고 연락을 취하고, 세컨드 ,여보...등등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좋아는 했구요,, 때는 아주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여자친구가 임신을 한것입니다.... 어쩔수 없이 상황상 중절수술을 하고 ,

 

책임지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에게 상처를 남기고,사랑을 했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1달전 11월 12일..11일은 빼빼로데이 이기때문에 아름답게 빼빼로를 꾸미고,

 

500일가까히 사귀면서 커플링도 주문을 했구요, 물론여자친구 몰래..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여자친구가 무슨잘못을 해서 혼내는데 , 제 방안에서 헤어지자고 통보를 합니다.

 

다른 남자가 생긴것도 아니고, 혼자있고싶고, 남자한테는 인제는 관심조차 떨어졌답니다..

 

어쩔수없이... 그녀를 놓아줬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이별이 아쉽고 , 더만나고싶었기에 전화를 하고, 집앞에 커피,편지,생리통약 등

 

돌아오라는 맘으로 대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의 다른 한친구의 소개로

 

새남자친구를 소개받았더군요... 그걸 비밀로하면서, 저한테 울면서 하는말이 자기네 고모네도 우리처럼

 

떨어져 있다 결혼했다고, 인연이면 우린 꼭 만나게 될꺼라고, 그렇게 저에게 기대감을 줌니다...

 

그걸모르고 병X같이 과거가 불순한여자친구를...잡으려고 애를쓴거죠...새남자친구가 생겼단걸 알게

 

되었고, 핸드폰으로 많이 말다툼을 하게됩니다. 여자친구는 어자피 헤어졌는데, 무슨상관이란 식이고,

 

.....그럼 애초에 저한테 저런 기대감을 주는 말은 하지 않아야 되는거 아닙니까???

 

과거의 성병이고 성관계며 그런 얘기를 사귀면서 다듣게 되고, 숨기던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좋아하고, 헤어지면서 까지 잡으려고 노력도 했는데...

 

여자친구의 많이친한 다른친구와 같이 제흉을 보면서 , 착한척이며 가식적인 인간으로 둔갑을 하고요.

 

물론제가 잘한것만은 아닙니다... 상처주는 막말도 했고요, 욕도 한적이 있습니다.

 

심한수위의 욕도 아니며, 여자친구의 부모욕도 절대 안했습니다!

 

그것때문에 이렇게 헤어지길 원한 여자친구인가보죠??

 

마음같아선 그새남자에게 다 얘기해주고싶고, 이런여자라는걸 알려주고 파토 내고싶은 심정이지만,,

 

그녀가 원하기에...그냥 무관심하게 냅두고싶습니다. 하지만 그녀 싸이에는 저를 가식적인 인간이며,

 

착한척이 대단한애로 만들어놓는 글도 써놓고 당당히 새남자친구 사진도 올리고요...

 

500일간 참으며 만났는데,,,좋아하기도 많이 좋아했고,,, 끝까지 제가 잘못해서 헤어진 걸로 주장하는

 

어이없는 그녀에게 큰 재앙이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