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남자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고민 해결좀 해주세요 .. 제발 봐주세요

패기뿜는중2011.12.17
조회118
(dc에서 글쓴거라 문체가 좀 그래요 죄송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머님의 말씀덕택에 취업 잘된다는거 하나에 억지로 
어쩔수없이 이과로 갔고
적성에 안맞던 나는 유일하게 내가 좋아하는 지구과학 영어만 공부했지.. 미친놈인거 알아 .. 
수능? 물론 망했어 그래 영어 지학은 1등급
수리와 다른 과학은 나랑 안맞기에 .. 다들 대학가니까
문과로 돌려서 재수를 했어 내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해봤다고 자부해
근데 이번에도 수능망했어 3지리와 외국어만 뺴고 말이지그래도 역시나 외궈 3지리는 1등급 ..
재수하다가 중간중간에 내가 진짜 겨우 대학이라는거 하나에 이렇게 공부해야 되는가 ....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종종 인생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데 너무 아닌거 같더라고
단지 대학을 가야하는 이유 하나만으로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했는다는게 너무 후회스럽다고..
그래서 그런데 정말로 무조건 대학을 나와야만 성공하고 인정받는거야 ?
내가 수능망했으니 보통의 사람들이면 삼수를 해야되는ㄱ ㅔ 당연한거지 ? 근데 .. 그냥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면안되는거야 ?
난 뭔가 정준하의 어떤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존경하는게 .. 삼수 망하고 여러가지 경험하고 싶어서 알바 이것저것 해봤다고
사회라는곳이 어떤지 느끼러 직접 다녓다고 하는데 정말 도전적인 정신에 박수를 쳐주고 싶더라.. 이 기사를 보고 진짜 엄청난 생각에 빠졋지 ..
그게 그렇게 감명을 주더라 ? 그래서 나도 정준하씨 처럼  여러가지 일도 하고 군제대하면 유럽도 한달정도 여행가보고
호주로 워홀도 가서 경험해보고싶어.. 농장일이든 뭐든  그냥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어 이런 좁은 지금 주변환경말고 진짜 다른 세상말야 ..
그래야만 내가 하고싶은걸 찾을꺼 같아 근데..  현실은 그게 안되잖아 
책을 자주읽는 편인데 20대여 도전하라 열정을 따라가라 하는데 이러는 사람들 없잖아 ? 전부 어쩔수 없지뭐 .. 이러고 취업준비하고 그러자나
공무원일이 사회에서는 안정적이고 남들도 인정하는 편이고
대기업 들어가면 완전 떠받들고 ......
내가 어찌보면 공부 못해서 꼴통이라 이런말을 할지도 모르지 
그치만 진심으로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어 그래 주위에서 무시할지도 몰라 
" 저새끼는 공부하기싫어서 핑계대는거다 전문대라도 가라 삼수해라 "
이런소리 들을수도 있겟지 ... 대학 안나오고 세상 경험하다가 무시받는 일도 많겟지
우리집 잘사는형편 아니라서 내가 대학가서 공부열심히해서 취업잘해서 돈벌어서 중산층이라도 되야 성공하는게 어쩌면 당연한건데
정말로 남들 다가는 대학 가야되며 지금 20대 청춘을 별로 원하지 않는길로 향해야할까 ?
대학생활 대딩들 부러워 mt며 뭐 부러워 그치만 정말로 내 길을 가고싶어
나 할줄아는게 하나도 없어 그치만 진심으로 
내 열정을 따라서 나가고싶어 ... 열정 따라가고 싶어서 수능끝나자마자
영어공부 미친듯이 하고있어 해외를 나갈수도 있으니까 ..
여튼 .. 개인적인 계획은
정시로 대학 붙던말던
(붙으면 바로 휴학낼꺼임 ot가고 mt가고 이런거는 재수초기에 남들 부러워서 가고싶을뿐 이젠 아님 ..)
1. 5월까지 빢시게 알바해서 500모으기 (이미 80만원 정도 있어 재수할떄 좀 아낀게 많아 시간 아까워서 밥을 종종 굶음 )
2. 한달쉬고 6월에 군대
3. 제대 후에 한달이나 보름? 유럽여행
4. 한국와서 호주로 워홀 ( 1년 6개월쯤? 혹은 1년? )
이러면 하고싶은걸 분명하게 찾을수 있을거 같아 정말 뭔가 생길거같아
나 외동이야 부모님한테 불효하는거 알아 그치만
내 인생을 진지하게 생각해 봣을때 .. 하고싶은거 하면서 열정 따라가면서 늙는게 옳은거 아닐까 싶어 ... 한번 사는인생 해보고 싶은거
실패하더라도 좌절하더라도 지금 20대 초반에 아니면 하기 힘들잖아 가장 힘좋고 열정적일떄 끓을때 해야지
대학나와 취업해서 월급쟁이로 남들과 똑같이 사느니 ... 10년 아니 7년정도 잡고
하고싶은거 열정 따라가고싶어 .... 괜찮을까 ? 
겁나 솔직히 무섭고 두려워 어디 조금멀리 여행가도 우와 이러고 낯선데
알바해도 긴장타고 그런데 여러가지 해보면 힘들꺼 알고
해외 나가봐도 굉장히 힘들꺼 알지만
도전해보고싶어 그냥 꼭 다른세상 경험해보고 싶어
부모님한테 따귀맞을까 ? 주위 사람들이 솔직히 나를 이상하게 보겟지 ?
그래도 번듯하게 경험한거를 무기로 삼아서 인생을 살고싶어 .. 
경험하면 하고싶은일도 생길꺼고 하나에 빠지면 미칠자신 있거든
예를들면 .. 어릴떄 초6떄 영어단어에 빠져서 멋져보여서 엄청 외우고 .. 중딩떄는 위닝에 빠져서 아에 축구를 보기시작하고 대회도 다니고 ... 뭐여튼
주위의 압박을 이겨내고 내 뜻을 밀어 붙여도 될까
조언좀 해줘
욕먹어도 상관없어 현실을 직시해라 이런말 해도 상관없어 


- 문맥이 이상할거에요 글쓰면서 흥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