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30대가 되시는 분들~

국화차2011.12.17
조회214

안녕하세요.안녕

 

2012년 이면 나이 서른이 되는 83년 돼지띠돼지 청년 입니다.(시간 참 빠릅니다당황)

여기 30대 톡인데 저도 준30대니깐... 그냥 쓸라고요 후후

 

많은 분들이 곧 서른이 되실텐데..

앞으로의 계획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엉아들은 어떻게 30대를 시작하셨는지..

 

저는 일단 일은 열심히 하고 있으나 자금 모은 것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결혼은 생각 안하고 있고요.(물론 하고 싶긴하죠, 안정된 생활을 좋아하다 보니..)

차는 비싼건 아니지만 일할때 편하려고 할부로 질렀는데,,, 역시나,,, 돈줄이더군요,, 으으

 

결혼은 2~3년 뒤에 할 생각인데, 지금 있는 여자친구는 좀 불안해 하는 것 같더라고요.

(여자친구랑 나이차가 얼마 안나서...여자들은 나이 서른이 다가오면 불안해 한다던데.. 맞는지?)

 

주위에 보면 결혼하거나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은 편은 아니어서 그런지

압박이 오는것들은 크게 없지만 그래도 신경쓰이는 건 사실입니다.

 

결혼은 했지만 연애때 만큼 행복하지 않다는 한 친구의 얘기를 듣고

"아놔,,, 역시 결혼은 현실인가,,?"

하는 생각도 해보고요.(물론 제가 모르는 결혼 생활의 고충이 있겠습니다만,,흠흠아휴)

 

그리고, 서른이 되면 어떻게 인생계획을 꾸며갈까 생각하며 미래의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20대에 후회되는 것들만 생각나네요. 

전공을 잘 못 선택했나,, 닥치고 돈을 벌었어야 했나,, 등등 뭐 대부분 할 수 있는 생각들이요.

 

이제 얼마 안남은 2011년이 가고 2012년이 오면 어떤 것들이 변할지..혹시 지..지구종말? 땀찍

 

아마.. 제 생각인데..

 

 

 

변하는 것 없이 그냥 일만 죽어라 하겠죠.폐인

 

 

 

30대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 아놔,, 물질적인, 뭐 그런것들인가요?

정녕 그런것들을 위해 30대를 바쳐야 하는 건가요? 정녕 현실입니까???!! 

또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이상 두서없는 글이었습니다.

 

나이 서른 이상 엉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음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