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웃기지도 않아 이여자야

이건뭔가요201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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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게된건 내 초등학교 동창을 잠시 만나게됬을때 그때 처음봤지 ??

 

너를 처음본순간 나는 정말 반했다는 말이 맞을꺼같다

 

내가 너 좋아해서 원래 옛애인과 연결된 사람은 만나면 안되는건데

 

알고보니 옛애인과 너는 친구사이였지 ..

 

나는 다 감안하고 욕먹을 각오하고 너에게 대쉬를 했던거같네

 

내 노력에 그리고 주변사람의 도움으로 너와 사귈수있었던거같다

 

우린 2시간정도의 거리에서 100일가량 만나왔던거같다

 

100일가량 만나오면서 너는 나에게 10원하나 쓰질않고 만나러 온적도 먼저 연락한적도

 

마음표현한적도 한번도 없었구나

 

나는 그냥 너의 몫까지 두배세배 널 사랑했던거같다

 

그땐 너의 모습이면 뭐든 다 좋았다고 말할수있네

 

너가 일을하는날에는 내가 일끝나고 너에게가서 기다렸다가 니친구커플과 데이트를 하곤했지..

 

참, 이여자야 이젠 웃기지도 않아 알간 ?

 

커플링을 해줫더니 다른남자와 헌팅을할때면 빼고 놀고 ...........

 

폰은 왜꺼놓고 그랫니 ㅋㅋㅋ.. 내전화를 차단으로 돌리는건 일상이었고

 

어느날 사우나에서 너가 잘때 폰을보았더니 나 말고 다른남자가 있엇드라

 

그래서 내가 따지니깐 넌 미안하다는말 하나없이 표정 싹변해서 왜 보냐고 오히려

 

니가 더 큰소리치고 욕하고 헤어지자햇엇지 ......

 

그때 헤어지는게 맞았을수도 있지만 난 너가 좋아서 헤어지기싫어서

 

매달리고 매달렸다 넌 여전히 변한거없는 사람이드라

 

그냥 나는 어쩌면 너의 빈껍데기를 잡고있엇는가 모르겟다만 ..

 

그냥 너자체가 내옆에 있다는거에 난 행복햇다

 

평일알바를하며 주말엔 투잡을해가며 너와의 사이를 유지해갔고 ..

 

뽀뽀해달라고 할때면 넌 강아지쳐다보듯 그냥 무시하곤 했지

 

그런 모습이 난 오히려 시크하기도 이뻐보이기도 했다 내가 미쳣엇나봐

 

전 여자친구에게 선물받은 패딩 .. 너가 너무 춥게 입고다녀서 너 주고

 

엄마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시계 너가 매번 만날때마다 시간 늦고 너 알바할때 시간이 중요하기에

 

빼서 너에게 선물하기로하고 .. 월급들어오는 카드 두개를 만들어서

 

하나는 너에게 선물해줫지 .. 가끔 친구와 놀기도하고 조금의 쇼핑도 즐기라고

 

그러고 내가 어느날 담배를 사려고 편의점에 들럿는데 잔액이없다고 나오더군 ..

 

40만원이 있엇던 카드에 이주일만에 이미 바닥이 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내가 일을그만두고 주말만하고 평일날 자주만나자햇더니 너는

 

조금씩 만나야 더 애뜻하다는 말을해서 그래도 너의 말을존중했다

 

알고보니 나와 만나기 귀찮다는 너의친구들의 말 .........

 

너무 너가 좋았기에 난 그런말들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넌 나에게 헤어지자고 했지 그래서 난 일끝나자마자 너를 잡으려고

 

너가 알바하는곳으로 달려갔다 .. 거기엔 너의 친구들과 너의 전남자친구 .....

 

그래도 난 자존심버리고 매달리고 잡았는데 너가 하는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않네

 

'그냥 꺼져 귀찮게 하지마 ㅅㅂ' '나 전남자친구랑 다시사겨 연락하지마'... 그게 할말이니 ??

 

욕이란욕은 다듣고온거같다 내가 널 좋아한게 그렇게 잘못한거니 ??

 

양다리알고있었지만 널 놓치기싫었기에 정리하길 기다렷다고 하는 나에게 너가 내뱉은 말이

 

난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 '양다리 아닌데? 3다린데 이미 다 정리함 ㅋㅋ' ............

 

그옆에서 니 전남자친구란녀석은 실실쪼개며 그런너가 좋다고 옆에서 우유 맥여주고 있드라

 

어찌나 어이가없던지 ... 살맛나드나 ??

 

그러고 헤어지고 벌써 8개월이 지났구나 그사이동안 너에게 연락이 두번정도 오곤했지만

 

어이없는건 여전하드라 .. 한번은 술먹고싶은데 돈이없다고 니친구들이랑 술먹을껀데

 

술쏘라는말과 생일인데 뭐없냐는 .. 근데 난 바보같이 너에게 선물을 사주려고

 

무얼사줄까 고민하고 있엇던거같네 .. 친구들의 만류에 선물은 못해줫지만

 

바보같이 선물하나 못해줘서 미안하고 그랫는데 넌 알긴 알까 모르겟네

 

그시간동안 너를 잊어보려 일도 바쁘게 해가며 공부도 해가며 별짓 다해봣다

 

많이 욕도햇고 너때문에 술도먹고 그래봣는데 별소용없드라

 

아직도 너가 좋은데 어쩌면 좋을까 ? 다시 널 잡으면 너의 빈껍데기만 또 내옆에있을꺼같다

 

그저 나만 그냥 더 병신 .. 호구가 될까봐 걱정하는 친구들가 달리 난 그래도

 

그냥 너가 내옆에있길 바라는건데 .. 아휴 ..

 

요즘 가끔 너의 싸이를 들어가면 다른남자와 행복한 모습의 사진들이 많드라

 

이번 남자친구는 가지고 놀지마라 .. 진국인 남자같드라

 

어떻게 뼈속까지 나쁜너에게 늘 멋진남자만 잇는건지 세상 참 불공평하다

 

너도 너같이 나쁜사람 만나서 똑같이 아픔당해보고 느껴보고 깨닳고

 

달라진 모습으로 나에게 와주길 바라는 맘뿐이다

 

그냥 넋두리라고 생각하고 말아라 ......... 나 어쩌면 좋은걸까 .. 너무 착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