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covia?Redirect=Log&logNo=70100807407) 안녕하세요? 김센치 입니다! 자 새로운 게시판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포스팅 해보것습니다! 요즘에 젊은 분들이라면(나를 포함 -_-v) 요 크루아상을 못 드셔보셨거나, 못 보신분들 안계실거에요! 지나가다 보이는 P제과에도 있고~ T제과에도 있고~ 마트에 가면 여러개 꽉꽉 눌러 담아 푸짐한 녀석들까지! 고소하면서 살짝 달달하면서도 속살은 부드러우니 마트에서 봉다리에 들은거 사오면 몇 개가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쭉쭉 들어가곤하는데요.. ^o^/ 이 무심코 먹은 크루아상에도 재밌는 탄생비화가 있다는 것! 아마 국사 시간에 '오스만투르크 제국'이라는 말 한번쯤 들어보셨을거에요 지금 터키의 전신인 나라인데 요즘엔 터키가 그다지 잘나가지 않지만 중세시대에는 온 유럽이 벌벌떨정도로 잘나가던 국가였는데 이 오스만 제국이 세력확장을 하다가 1683년 오스트리아 비엔나까지 진격해 도시를 포위했다 그래요. 성 안에 있던 사람들은 비둘기나 개, 고양이까지도 잡아 먹을정도로 굶주렸다고하네요 이 소식을들은 유럽각지에서 동맹군이 결성되어 비엔나를 구원하게 됩니다! 그렇게해서 승리한 이 전투는 단순히 승리한 것 이상의 의미가 있는데, 오랫동안 유럽대륙을 공포에 떨게 했던 이슬람세력인 오스만 제국을 기독교 동맹군이 연합해서 무릎을 꿇린 것이죠! 피터 벤더Peter Wender라는 제빵사가 이 역사적인 사건을 기념하려고 (이미지 출처 = http://blog.dreamwiz.com/imokja/13735892) 오스만 군대의 군기에 그려진 초승달 모양으로 빵을 만들었는데 이렇게해서 크루아상이 생겨나게 됐다고해요 (나중에 이 것과 비슷한 것으로 동양의 사례에 해당하는 음식도 포스팅하겠습니다. ^-^) 크루아상은 이후에 오스트리아 사람이 즐겨 먹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크루아상이라고 불린 건 아니구요! 처음엔 '피처'라고 불렸다고 해요. 오스트리아 출신인.. 여러분들도 한번쯤 들어보셨을 '마리앙투아네뜨'공주가 프랑스로 시집가서 루이 16세(열여섯살 아님 -_-;)와 결혼을하게 되는데 마리앙투아네뜨가 향수병에 걸려서 프랑스 제빵사들에게 피처 만드는 법을 배우라고 지시해서 만들게 되는데, 프랑스에서는 프랑스 왕비가 프랑스식이 아닌 빵을 먹는다는건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빵의 이름을 초승달을 뜻하는 불어인 '르 크루아상(le croissant)'으로 붙여서 그 때부터 크루아상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이건 번외 이야기지만 터키뿐만 아니라 이슬람 국기를보면 달과 초승달이 많이 그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예언자 무하마드가 알라신으로부터 최초로 계시를 받았을 때 하늘에 초승달과 별이 떠있었기 떄문이라고하네요) 비엔나 커피는 사실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불리지 막상 비엔나에는 비엔나 커피가 없다고해요! 전쟁에서 패한 오스만 제국이 남기고간 보급품중에는 커피콩도 있었는데 쿨스지스키Kulczycki라는 사람이 포로로 잡혀있는동안 커피 만드는법을 배웠다가 오스만 제국이 패주하는 동안 용케 빠져 나와서 알렸다고는 하는데.. 지금 비엔나에는 이런 이름의 커피가 없고 커피콩을 그대로 볶아 우려내 진하고 쓴맛이 강한 커피에 생크림을 듬뿍 얹어 먹는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soyonii?Redirect=Log&logNo=10096958115) '아인스패너Einspanner'라는 커피가 있다고하네요. 소위 비엔나 커피라고 불리는 커피도 이렇게 생크림을 듬뿍 얹어서 먹는데 아마 아인스패너 = 비엔나 커피라고 생각되네요! 게시판 새로 열고 첫 포스팅인데 다 읽어 보신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ㅅㅠ 뭐 그래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쭉쭉 올릴 예정이니까 한번쯤 호기심가는 주제가 있다면 읽어보시고~ 댓글도 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상 김센치였습니다! (__)
크루아상과 비엔나 커피의 유래 :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에서 탄생한 비화.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covia?Redirect=Log&logNo=70100807407)
안녕하세요?
김센치 입니다!
자 새로운 게시판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포스팅 해보것습니다!
요즘에 젊은 분들이라면(나를 포함 -_-v) 요 크루아상을
못 드셔보셨거나, 못 보신분들 안계실거에요!
지나가다 보이는 P제과에도 있고~ T제과에도 있고~
마트에 가면 여러개 꽉꽉 눌러 담아 푸짐한 녀석들까지!
고소하면서 살짝 달달하면서도 속살은 부드러우니 마트에서
봉다리에 들은거 사오면 몇 개가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쭉쭉 들어가곤하는데요.. ^o^/
이 무심코 먹은 크루아상에도 재밌는 탄생비화가 있다는 것!
아마 국사 시간에 '오스만투르크 제국'이라는 말 한번쯤 들어보셨을거에요
지금 터키의 전신인 나라인데 요즘엔 터키가 그다지 잘나가지 않지만
중세시대에는 온 유럽이 벌벌떨정도로 잘나가던 국가였는데
이 오스만 제국이 세력확장을 하다가
1683년 오스트리아 비엔나까지 진격해 도시를 포위했다 그래요.
성 안에 있던 사람들은 비둘기나 개, 고양이까지도 잡아 먹을정도로 굶주렸다고하네요
이 소식을들은 유럽각지에서 동맹군이 결성되어 비엔나를 구원하게 됩니다!
그렇게해서 승리한 이 전투는 단순히 승리한 것 이상의 의미가 있는데,
오랫동안 유럽대륙을 공포에 떨게 했던
이슬람세력인 오스만 제국을 기독교 동맹군이 연합해서 무릎을 꿇린 것이죠!
피터 벤더Peter Wender라는 제빵사가 이 역사적인 사건을 기념하려고
(이미지 출처 = http://blog.dreamwiz.com/imokja/13735892)
오스만 군대의 군기에 그려진 초승달 모양으로 빵을 만들었는데
이렇게해서 크루아상이 생겨나게 됐다고해요 (나중에 이 것과 비슷한 것으로
동양의 사례에 해당하는 음식도 포스팅하겠습니다. ^-^)
크루아상은 이후에 오스트리아 사람이 즐겨 먹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크루아상이라고 불린 건 아니구요!
처음엔 '피처'라고 불렸다고 해요.
오스트리아 출신인.. 여러분들도 한번쯤 들어보셨을 '마리앙투아네뜨'공주가
프랑스로 시집가서 루이 16세(열여섯살 아님 -_-;)와 결혼을하게 되는데
마리앙투아네뜨가 향수병에 걸려서 프랑스 제빵사들에게 피처 만드는 법을
배우라고 지시해서 만들게 되는데, 프랑스에서는 프랑스 왕비가
프랑스식이 아닌 빵을 먹는다는건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빵의 이름을 초승달을 뜻하는 불어인 '르 크루아상(le croissant)'으로
붙여서 그 때부터 크루아상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이건 번외 이야기지만 터키뿐만 아니라 이슬람 국기를보면 달과 초승달이 많이
그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예언자 무하마드가 알라신으로부터 최초로 계시를 받았을 때
하늘에 초승달과 별이 떠있었기 떄문이라고하네요)
비엔나 커피는 사실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불리지 막상 비엔나에는 비엔나 커피가 없다고해요!
전쟁에서 패한 오스만 제국이 남기고간 보급품중에는 커피콩도 있었는데 쿨스지스키Kulczycki라는
사람이 포로로 잡혀있는동안 커피 만드는법을 배웠다가 오스만 제국이 패주하는 동안
용케 빠져 나와서 알렸다고는 하는데..
지금 비엔나에는 이런 이름의 커피가 없고
커피콩을 그대로 볶아 우려내 진하고 쓴맛이 강한 커피에 생크림을 듬뿍 얹어 먹는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soyonii?Redirect=Log&logNo=10096958115)
'아인스패너Einspanner'라는 커피가 있다고하네요.
소위 비엔나 커피라고 불리는 커피도 이렇게 생크림을 듬뿍 얹어서 먹는데
아마 아인스패너 = 비엔나 커피라고 생각되네요!
게시판 새로 열고 첫 포스팅인데 다 읽어 보신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ㅅㅠ
뭐 그래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쭉쭉 올릴 예정이니까 한번쯤 호기심가는
주제가 있다면 읽어보시고~ 댓글도 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상 김센치였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