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됬다 싶어서 저희끼리 그냥 얘기하고있는데 아줌마께서 그쪽 애들 생일이라고 피자를 구워오셨더라고요.
아줌마가 "생일이라서 주는거야~ 많이 먹어."라고 말씀하시는데 고맙습니다 라는 말 한마디 못할망정
"알빠야? 알빠야?" 이러더라고요ㅡㅡ..그러면서 먹을건 다 먹음 미친년들 그럼 먹질 말던가 진짜 정신이 좀 이상한듯 먹을건 다쳐먹더라요 신발 아까워
그리고 그쪽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말끝마다 X발 X발 알빠 알빠 X발 알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 근데 알고보니까 그게 저희들한테 하던 얘기더라요. 미래의 신발년들이라서 신발밖에 모르고 미래의 알것도 없고 볼것도 없는 년들이라서 알빠알빠거리는듯 조카신발신발알빠알빠 거리더라요
그래서 저희도 그 쪽에 들릴만한 목소리로 '애들이 싹수가 글렀다, 저게 대한민국의 미래라니 한심하다.'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많이 참았다.. 육두문자 안섞고 그냥 눈치밥만 먹일라고 그런건데 그런데도 계속 알빠야 알빠야 이러더라고요..
말이 안통하는 것 같아서 그냥 신경 끄고 저희끼리 얘기하는데 아까 아저씨가 대답 못들으신게 좀 걸리셨나봐요..ㅠ 그래서 다시 그 쪽으로 다가오셔서 좀 작은 목소리로 "누구 생일이니?.."하시는데 다 들리게
"알빠야? X발ㅡㅡ"
이러더라고요?..미친년들ㅇ아 신발이라고?신발?아옼ㅋㅋㅋㅋㅋㅋㅋ뭔뜻인진 알고 지껄이냐 그것도 어른한테? 진짜 참을 수가 없더라요. 저희한테 하는 욕은 그렇다고 쳐요. 백번을 양보해서 그 부분에서 저희가 참견한거니까 할 말 없다 쳐요.
그래도 어른들한테 X발이라뇨?.. 자기 부모님들보다 10~20년은 더 사신 분들한테?..
그래서 다 들리게 "돌았나 X발년들이 그게 어른들한테 할소리냐 미X년들아?" 이러고 친구들 중 한명도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은거야 미X년들ㅡㅡ"이렇게 좀 크게 말했습니다. 하하
아저씨, 아줌마도 아무말 없으시더라요..
걔네도 저희가 직접적으로 이렇게 나오니까 당황해서 조용해지더라요. 나이스 그대로 닥쳐쥬ㅓ 제발 그래서 이젠 잠잠하겠지..하고 있는데 또 그 중에서 제일 싹수가 없어보이는 한 명이 엄청 작은 목소리로 "알빠야.."이러더라요? 너희 딴에는 안들리게 한다고 한건데..들었ㅇㅓ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느님에 정신없어서 참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지들끼리 또 얘기를 하는데 계속 X발 X발 X발.. 뜻도 모르면서 계속 나불거리는데 주둥이 찢어버리고 싶더라요 진짜; 제 동생이 그러면 벌써 죽빵 한 대 날라갔습니다. 죽빵 한대는 무슨 20대는 맞고 파리채로 종아리 매우맞을거야
여튼 좀 지나서 다 먹고 나가려고 하는데 그 쪽에서 콜라병을 저희쪽으로 던졌나봐요?..
테이블 옆에 떨어져있더라요.
아까부터 아줌마 아저씨 막대하고 공공장소인데 쌍욕 다해가면서 불쾌하게 했던거 다 터져서 그대로 핀트 나가고 그 콜라병 주워서 그 중 제일 싸가지 없고 X발을 입에 단 년 대가리에 던졌습니다.
걔네 완전 벙찌더라요.. 마음같았으면 니네 다.. 아 말을 말자
가방 싸고 일어나 걔네 테이블 앞에 서서 말투 따라하면서 다 들리게 "X발 요즘 초딩새끼들 헐게무섭네 X발년들 지리겠다 X발 아오 무서워 X발 그래 꺼져줄게 X발" 이러면서 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생각으로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서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랬습니다..는 무슨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초딩에는 초딩이고 신발에는 신발임ㅋㅋㅋㅋㅋㅋㅋㅋ후회따위 음슴
그리고 후에 들은 얘긴데 한 명만 계산대에 남고 나머지는 현관 앞에서 걔네 얘기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걔네가 그 친구 눈 크게 뜨면서 째려봤다네요..
그래서 그 친구도 막 쳐다보니까 시선 피하면서
지 친구한테 작게 "빨리 욕하고 꺼지지.."이랬더라네요..에휴
거지같은년들 그거듣고 조카 어이털리더라 개같은년들아 걔가 성격이 온순해서 참았지 나였으면 교복 벗고 니들 오늘 끝났어 미친년들아
요즘 초등학생들 메이커 많이 밝히잖아요.
저희 집 주변이 초등학교라서 애들 많이 보는데 보통 5,6학년들이 그런거 많이 밝히더라요.
그런데 걔네 옷 입은거 보니까 그런 종류는 하나도 없고 그냥 아직까진 부모님이 사다주시는 옷 입는거 같은데 그거랑 얼굴 봐서는 딱보니까 아주 4학년이던데..4학년이..에휴...
★★★(열폭주의)부모님보다나이10~20세는많은분들한테알빠야,X발거리는초딩들★★★
안녕하세요. 고입을 앞두고있는 평범한 중3입니다.
맨날 보기만 했는데 제가 직접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긴말 집어치우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방금 있었던 일이에요.
내신 합산도 끝나고 요즘 중3들 한가하잖아요. 흔히 교육의 공백기라고들..
하여튼 저도 다른 친구들처럼 고등학교 대비를 위해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주말엔 도서관에 가는데 친구들이 치킨먹자해서 치느님을 사랑하는 저로써는
욕망을 뿌리치지 못하고 도서관은 좀 늦게가서 그만큼 더 하고 오지 뭐ㅋ..하고 바로 치킨집에 갔습니다.
테이블이 네 개 있었는데 저희는 제일 구석에 앉아서 뭐 시킬지 의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초등학생 3명이 와서 자리에 앉더라요.
그냥 조용히 지들끼리 얘기하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점점 더 몰려오더니 급기야 눈살이 찌뿌려질 정도로 시끄럽더라요.. 아휴개썅년들 얘기 하는거 들어보니까 누구 한 명이 생일인거 같더군요.
뭐 저희가 전세낸 것도 아니고..조용히 하라는 것도 우습고 해서
그냥 신경 안쓰고 저희는 저희끼리 이야기를 했죠. 사실 전 엄청 신경쓰였음 제 친구들 때문에 그런척함
그런데 그 쪽 테이블에 아줌마 아저씨가 치킨을 들고 나오시더라요. 생일이라고 예약을 해 둔 듯..
부럽다 부럽다 하면서 치킨을 사랑하는 저희들은 당연히 그쪽으로 온갖 신경이 집중되었어요.
아저씨가 마치 자기 자식 보는 듯한 미소 지으시면서 누구 생일이니? 하고 물으시는데..
자기들끼리
"알빠야ㅋㅋㅋㅋㅋ뭐야" 이러더라고요? 개같은ㄴ년들 가정과 학교에서 도대체 뭘배우니
정말 이해가 안가고 황당했습니다.
저희 부모님 예의 범절 정말 중요시하셔요.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하시는 말을 귀가 닳도록 듣고
다른건 상관없으니까 예의만은 지키라고 하십니다.
근데 알빠야? 알빠야라뇨..
자기 부모님, 아니 훨씬 더 연세 많아보이셨어요. 50대쯤? 그런 분들한테 그게 할 소리는 아니잖아요.
아저씨 머쓱해하시면서 물러나시는데 정말 기가 차더라요..
그래서 저희끼리 쟤네 눈치주려고 "쟤네 왜저래? 예의도 없나.."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저희한테 알빠야? 알빠야? 이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개같은년들 뭐라 할라 말았다 아휴..
그냥 됬다 싶어서 저희끼리 그냥 얘기하고있는데
아줌마께서 그쪽 애들 생일이라고 피자를 구워오셨더라고요.
아줌마가 "생일이라서 주는거야~ 많이 먹어."라고 말씀하시는데 고맙습니다 라는 말 한마디 못할망정
"알빠야? 알빠야?" 이러더라고요ㅡㅡ..그러면서 먹을건 다 먹음 미친년들 그럼 먹질 말던가 진짜 정신이 좀 이상한듯 먹을건 다쳐먹더라요 신발 아까워
그리고 그쪽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말끝마다 X발 X발 알빠 알빠 X발 알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
근데 알고보니까 그게 저희들한테 하던 얘기더라요. 미래의 신발년들이라서 신발밖에 모르고 미래의 알것도 없고 볼것도 없는 년들이라서 알빠알빠거리는듯 조카신발신발알빠알빠 거리더라요
그래서 저희도 그 쪽에 들릴만한 목소리로 '애들이 싹수가 글렀다, 저게 대한민국의 미래라니 한심하다.'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많이 참았다..
육두문자 안섞고 그냥 눈치밥만 먹일라고 그런건데 그런데도 계속 알빠야 알빠야 이러더라고요..
말이 안통하는 것 같아서 그냥 신경 끄고 저희끼리 얘기하는데
아까 아저씨가 대답 못들으신게 좀 걸리셨나봐요..ㅠ
그래서 다시 그 쪽으로 다가오셔서 좀 작은 목소리로 "누구 생일이니?.."하시는데 다 들리게
"알빠야? X발ㅡㅡ"
이러더라고요?..미친년들ㅇ아 신발이라고?신발?아옼ㅋㅋㅋㅋㅋㅋㅋ뭔뜻인진 알고 지껄이냐 그것도 어른한테? 진짜 참을 수가 없더라요. 저희한테 하는 욕은 그렇다고 쳐요.
백번을 양보해서 그 부분에서 저희가 참견한거니까 할 말 없다 쳐요.
그래도 어른들한테 X발이라뇨?.. 자기 부모님들보다 10~20년은 더 사신 분들한테?..
그래서 다 들리게 "돌았나 X발년들이 그게 어른들한테 할소리냐 미X년들아?" 이러고
친구들 중 한명도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은거야 미X년들ㅡㅡ"이렇게 좀 크게 말했습니다. 하하
아저씨, 아줌마도 아무말 없으시더라요..
걔네도 저희가 직접적으로 이렇게 나오니까 당황해서 조용해지더라요. 나이스 그대로 닥쳐쥬ㅓ 제발
그래서 이젠 잠잠하겠지..하고 있는데 또 그 중에서 제일 싹수가 없어보이는 한 명이 엄청 작은 목소리로
"알빠야.."이러더라요? 너희 딴에는 안들리게 한다고 한건데..들었ㅇㅓ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느님에 정신없어서 참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지들끼리 또 얘기를 하는데 계속 X발 X발 X발.. 뜻도 모르면서 계속 나불거리는데 주둥이 찢어버리고 싶더라요 진짜; 제 동생이 그러면 벌써 죽빵 한 대 날라갔습니다. 죽빵 한대는 무슨 20대는 맞고 파리채로 종아리 매우맞을거야
여튼 좀 지나서 다 먹고 나가려고 하는데 그 쪽에서 콜라병을 저희쪽으로 던졌나봐요?..
테이블 옆에 떨어져있더라요.
아까부터 아줌마 아저씨 막대하고 공공장소인데 쌍욕 다해가면서 불쾌하게 했던거 다 터져서
그대로 핀트 나가고 그 콜라병 주워서 그 중 제일 싸가지 없고 X발을 입에 단 년 대가리에 던졌습니다.
걔네 완전 벙찌더라요.. 마음같았으면 니네 다.. 아 말을 말자
가방 싸고 일어나 걔네 테이블 앞에 서서 말투 따라하면서 다 들리게
"X발 요즘 초딩새끼들 헐게무섭네 X발년들 지리겠다 X발 아오 무서워 X발 그래 꺼져줄게 X발"
이러면서 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생각으로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서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랬습니다..는 무슨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초딩에는 초딩이고 신발에는 신발임ㅋㅋㅋㅋㅋㅋㅋㅋ후회따위 음슴
그리고 후에 들은 얘긴데 한 명만 계산대에 남고 나머지는 현관 앞에서 걔네 얘기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걔네가 그 친구 눈 크게 뜨면서 째려봤다네요..
그래서 그 친구도 막 쳐다보니까 시선 피하면서
지 친구한테 작게 "빨리 욕하고 꺼지지.."이랬더라네요..에휴
거지같은년들 그거듣고 조카 어이털리더라 개같은년들아 걔가 성격이 온순해서 참았지 나였으면 교복 벗고 니들 오늘 끝났어 미친년들아
요즘 초등학생들 메이커 많이 밝히잖아요.
저희 집 주변이 초등학교라서 애들 많이 보는데 보통 5,6학년들이 그런거 많이 밝히더라요.
그런데 걔네 옷 입은거 보니까 그런 종류는 하나도 없고 그냥 아직까진 부모님이 사다주시는 옷 입는거 같은데 그거랑 얼굴 봐서는 딱보니까 아주 4학년이던데..4학년이..에휴...
아저씨 아줌마 되게 착해보이시고..손님이기도 하고 또 딸같아서 관심 보이신 것 같은데..
누구 생일인지 정도는 대답 해 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대놓고 다 들리게 아저씨 아줌마한테 알빠,X발 거리던데 미치겠더라요.
그게 싫으면 그냥 아저씨 아줌마 없으실 때 그러던지..
아직도 가슴이 턱 막히고 응어리진 것 같이 답답하네요.
3명이서 있을 때는 조용하더니 다 모이니까 보이는게 없어보이더군요..쎈척하고 싶은건지..
나중에 부모님 등골 꺾을년들..
하여튼 교육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는걸..새삼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