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해온거야ㅠㅠ지금묻히고잇어..이거라도추천해줘ㅜㅜ 원래주소 http://pann.nate.com/talk/313873977 http://pann.nate.com/talk/313873977 안녕하세요. 전 수원사는 18살 고딩입니다.. 서론없이 바로 시작할게요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어제, 학교 소풍이끝나고 우리반 친구들이랑 명동에 놀러갔어요 놀다가 집에가려고 6시쯤 명동역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저것 둘러보면서 잡담도 하고있었을때, 갑자기 제옆에있던 친구가 화들짝놀래서 저를끌고 다른곳으로 가는거에요 그래서 왜그러냐니까 자기 뒤에있던 아저씨가 핸드폰을 들고 자기 뒤를 대놓고 찍고있었다는거에요.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까 아저씨가 휴대폰을 슉 집어넣고 눈치를 슬쩍 보시더라구요. 그냥 핸드폰을 문자나 카톡 하려고 들고있는거랑 사진찍으려고 핸드폰 들고있는거랑 다르잖아요.. 그리고 저희가 입찰구쪽에있는 계단에 서있었는데 그아저씨는 계단 아래쪽에있었거든요 게다가 제친구가 짧은길이는 아니지만 치마를 입고있었는데 확실히는 아니지만 사진을찍고있었다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아저씨가 우리가 자신을 쳐다보는걸 아셨는지 주변에 알짱대시다가 저쪽으로 가시더라고요 근데 또 거기서 핸드폰들고 뭘찍고계시는것같앗어요 제친구가 원래 처음보는사람한테 말도 잘못걸고 약간 소극적인애거든요 그래서 혹시나해서 한 친구가 아저씨를 쫓아갔어요 그래서 아저씨보고 아저씨사진첩좀 볼수있겠냐구 그랬는데 에스컬레이터에서 제친구를 밀쳤대요 옆으로 처음엔 살살밀었는데 두번째엔 아저씨가 좀 세게 밀쳤다는거에요 너그러다 다친다.. 이러시면서 그러고 외장메모리.. 하드디스크.. 이런식으로 말을했대요 약간 제정신은 아닌듯한 아저씨였어요. 그 친구가 혼자따라간거라 이제 저희는 울고있는 친구를데리고 그친구랑 아저씨를 쫓아갔어요 그래서 아저씨보고 아저씨 혹시 제친구찍으셨어요? 이러니까 계속 도망가시는거에요 그래서 아저씨 잠깐만요 하고 길을막고 죄송한데 핸드폰좀 줘보세요 하니까 아저씨가 "뭘 핸드폰 뭐..." 이러면서 대충 보여줬는데 핸드폰이 꺼져있더라구요 한참 아저씨랑 실랑이벌이고있는데 어떤대학생오빠께서 아저씨보고 잠시핸드폰좀 보자고하셨어요 근데 아저씨가 약간째려보시는거에요 근데 대학생오빠께서 제가 킬까요 아저씨께서 키실래요 이러니까 핸드폰을 키더라구요. 혼잣말로 자기는 스마트폰 사용법을 이제 배우는사람이다 뭐다 하면서.. 핸드폰을 키고 오빠께서 갤러리 들어가보라고 하셨어요 그 핸드폰을 대학생오빠랑 아저씨 둘이서 먼저 보고계셨는데 대학생오빠께서 지금뭐삭제하시는거에요? 이러는거에요 사진몇개를 아저씨가 삭제한거죠 여기서 제친구를 찍었다는 확신이들었어요.. 그러고 그전까지 핸드폰을 절대안보여주시더니 갑자기 저희보고 자기가뭘찍었냐고 핸드폰을 넘겨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보는데 찍고나서 바로저장되는 기본앨범창이랑 다운받은 창이있잖아요. 그 다운받은창에 레이싱걸들사진이나 비키니입은 여자들사진이 엄청많았어요.. 그래서 저희가 아저씨, 제 친구찍으셨죠 이러니까 계속 이상한말만해요 진짜 정신이상자 같았어요 자기 본적있냐그러고 자기한테 왜그러냐그러고 어디서 오셨냐그러고 그런데 사진을 안찍었다고는 말을안해요 말투가 딱 정신이상자였어요.. 그러고 갑자기 사람을 불러보래요 근데 제친구가 이미 경찰을 부른상태였어요 그래서 불렀다고 같이 기다리자니까 기다리겠대요 근데 저쪽에 앉는곳에서 기다리쟤요. 그래서 그쪽으로갔어요. 근데 계속 쭉쭉 나가는쪽으로 가는거에요 그래서 어디가는거냐고 또 길을막고 아저씨는 또 빠져나가고 그게 진짜 게속 반복되는거에요... 그러다가 사람들 많은곳에서 또 그러길래 제가 큰 목소리로 "아저씨 자꾸 어디가시는데요 아저씨가 제친구찍었잖아요 왜찍으셨냐구요. 사과하시라니까요?" 이렇게 나왔어요 그러니까 갑자기 아저씨가 이게그렇게 궁금했냐고 그러면서 등에 매던 배드민턴 가방을 열더니 이거라고 쌩뚱맞게 그러는거에요 그러다가 갑자기 "식사는 다들 하셨어요?" 이러고 "다들 몇살이에요?ㅎㅎ" 이런식으로 나오고 정말 어이가없더라구요 자꾸 도망가길래 패딩을 살짝 붙잡았더니 정색하면서 "이거 놔라." 이러고 배드민턴가방을 살짝붙잡으니까 또 "이건 건들지 마라.." 이런식으로나오고... 또 저희가 15명이었거든요 거기서 몇몇애들은 우는친구 달래주고있고 몇몇애들은 사람부르러가고 몇몇애들은 아저씨잡고있었는데 아저씨가 다른애들한테 "야 너넨 다 집가라" 이러고..;; 그러다가 어떤아저씨께서 오셔서 무슨일이냐고 하셨어요 그래서 이아저씨가 제친구 사진을 찍었다고하니까 사진을 왜찍으시냐고 취미가뭐냐고 하시면서 자기 조카,딸 뻘 되는 애들 사진찍어서 뭐할거냐고 어디다쓸거냐고 이런식으로 뭐라하고계셨어요 그럴동안에 그 패딩아저씨는 "아이참..." 이러고 우리를 한명한명 눈을 다 마주치고있는거에요 그때 진짜 무서웠어요 눈을 3초동안 마주치고있는데... 그러다가 경찰이왔어요. 그래서 같이 상황설명하고, 경찰서로 갔어요 사진찍힌친구랑, 에스컬레이터에서 치인친구랑, 저랑, 어떤친구한명 해서 4명이서 갔습니다. 가는 경찰차 안에서, 아저씨는 또 우리한테 쓸데없는걸 물어보더라구요. 어디서 왓냐는둥 몇살이냐는둥.. 경찰서에 도착해서도 경찰분들한테 식사는하셨냐고, 자기는 식사좀해야겠다고 배에서 자꾸 뭔소리가난다고 그러는데 경찰분들도 저사람 제정신은 아닌거같다고.. 그아저씨한테 진술서를 쓰라고 종이를줬는데 아저씨가 "아니 판떼기를 줘야지 전 뭐 이렇게 쓰라는건가 뭐.." 이러면서 종이를 허공에 들고 그러더라구요. 진술서를 쓰는동안에도 그아저씨가 계속 제친구 쳐다보고... 이미 사진은 삭제한 후라 어쩔수도없고 경찰분들께서 저아저씨가 다신안그러도록 하겠다고..하시고 저희는 사진찍힌 친구가 진술서를 하나쓰고 친구 잘 달래고 왔습니다.. 나이를 37세나 드셨으면 철은 다들었고 하실텐데. 이런일 처음이라 저도 친구들도 다 당황스럽네요.. 뭔가 일을 크게 만든것 같기도한데, 이런일은 절대없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자분들 항상 조심하셔야겠더라구요.. 중간에 도와주신 대학생오빠, 아저씨 감사드립니다..!! 사진올리니까 글이 삭제되더라구요 삭제사유가 개인정보침해인데.. 제친구도 사진때문에 개인정보가 침해되었는데..참.. 무튼 모자이크해서 글올립니다.. 363
언니들명동역변태..사진有
복사해온거야ㅠㅠ지금묻히고잇어..이거라도추천해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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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수원사는 18살 고딩입니다..
서론없이 바로 시작할게요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어제, 학교 소풍이끝나고
우리반 친구들이랑 명동에 놀러갔어요
놀다가 집에가려고 6시쯤 명동역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저것 둘러보면서 잡담도 하고있었을때,
갑자기 제옆에있던 친구가 화들짝놀래서 저를끌고 다른곳으로 가는거에요
그래서 왜그러냐니까
자기 뒤에있던 아저씨가 핸드폰을 들고 자기 뒤를 대놓고 찍고있었다는거에요.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까 아저씨가 휴대폰을 슉 집어넣고
눈치를 슬쩍 보시더라구요.
그냥 핸드폰을 문자나 카톡 하려고 들고있는거랑
사진찍으려고 핸드폰 들고있는거랑 다르잖아요..
그리고 저희가 입찰구쪽에있는 계단에 서있었는데
그아저씨는 계단 아래쪽에있었거든요
게다가 제친구가 짧은길이는 아니지만 치마를 입고있었는데
확실히는 아니지만 사진을찍고있었다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아저씨가 우리가 자신을 쳐다보는걸 아셨는지
주변에 알짱대시다가 저쪽으로 가시더라고요
근데 또 거기서 핸드폰들고 뭘찍고계시는것같앗어요
제친구가 원래 처음보는사람한테 말도 잘못걸고 약간 소극적인애거든요
그래서 혹시나해서 한 친구가 아저씨를 쫓아갔어요
그래서 아저씨보고 아저씨사진첩좀 볼수있겠냐구 그랬는데
에스컬레이터에서 제친구를 밀쳤대요 옆으로
처음엔 살살밀었는데 두번째엔 아저씨가 좀 세게 밀쳤다는거에요
너그러다 다친다.. 이러시면서
그러고 외장메모리.. 하드디스크.. 이런식으로 말을했대요
약간 제정신은 아닌듯한 아저씨였어요.
그 친구가 혼자따라간거라
이제 저희는 울고있는 친구를데리고 그친구랑 아저씨를 쫓아갔어요
그래서 아저씨보고 아저씨 혹시 제친구찍으셨어요?
이러니까 계속 도망가시는거에요
그래서 아저씨 잠깐만요 하고 길을막고 죄송한데 핸드폰좀 줘보세요
하니까 아저씨가 "뭘 핸드폰 뭐..." 이러면서 대충 보여줬는데
핸드폰이 꺼져있더라구요
한참 아저씨랑 실랑이벌이고있는데 어떤대학생오빠께서
아저씨보고 잠시핸드폰좀 보자고하셨어요
근데 아저씨가 약간째려보시는거에요
근데 대학생오빠께서 제가 킬까요 아저씨께서 키실래요
이러니까 핸드폰을 키더라구요.
혼잣말로 자기는 스마트폰 사용법을 이제 배우는사람이다 뭐다 하면서..
핸드폰을 키고 오빠께서 갤러리 들어가보라고 하셨어요
그 핸드폰을 대학생오빠랑 아저씨 둘이서 먼저 보고계셨는데
대학생오빠께서 지금뭐삭제하시는거에요? 이러는거에요
사진몇개를 아저씨가 삭제한거죠
여기서 제친구를 찍었다는 확신이들었어요..
그러고 그전까지 핸드폰을 절대안보여주시더니
갑자기 저희보고 자기가뭘찍었냐고 핸드폰을 넘겨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보는데 찍고나서 바로저장되는 기본앨범창이랑 다운받은 창이있잖아요.
그 다운받은창에 레이싱걸들사진이나 비키니입은 여자들사진이 엄청많았어요..
그래서 저희가 아저씨, 제 친구찍으셨죠
이러니까 계속 이상한말만해요 진짜 정신이상자 같았어요
자기 본적있냐그러고
자기한테 왜그러냐그러고
어디서 오셨냐그러고
그런데 사진을 안찍었다고는 말을안해요
말투가 딱 정신이상자였어요..
그러고 갑자기 사람을 불러보래요
근데 제친구가 이미 경찰을 부른상태였어요
그래서 불렀다고 같이 기다리자니까 기다리겠대요
근데 저쪽에 앉는곳에서 기다리쟤요.
그래서 그쪽으로갔어요. 근데 계속 쭉쭉 나가는쪽으로 가는거에요
그래서 어디가는거냐고 또 길을막고 아저씨는 또 빠져나가고
그게 진짜 게속 반복되는거에요... 그러다가 사람들 많은곳에서 또 그러길래
제가 큰 목소리로
"아저씨 자꾸 어디가시는데요 아저씨가 제친구찍었잖아요 왜찍으셨냐구요. 사과하시라니까요?"
이렇게 나왔어요 그러니까 갑자기 아저씨가
이게그렇게 궁금했냐고 그러면서 등에 매던 배드민턴 가방을 열더니
이거라고 쌩뚱맞게 그러는거에요
그러다가 갑자기 "식사는 다들 하셨어요?" 이러고
"다들 몇살이에요?ㅎㅎ" 이런식으로 나오고
정말 어이가없더라구요
자꾸 도망가길래 패딩을 살짝 붙잡았더니
정색하면서 "이거 놔라." 이러고
배드민턴가방을 살짝붙잡으니까 또 "이건 건들지 마라.."
이런식으로나오고...
또 저희가 15명이었거든요
거기서 몇몇애들은 우는친구 달래주고있고
몇몇애들은 사람부르러가고
몇몇애들은 아저씨잡고있었는데
아저씨가 다른애들한테 "야 너넨 다 집가라" 이러고..;;
그러다가 어떤아저씨께서 오셔서 무슨일이냐고 하셨어요
그래서 이아저씨가 제친구 사진을 찍었다고하니까
사진을 왜찍으시냐고 취미가뭐냐고 하시면서 자기 조카,딸 뻘 되는 애들 사진찍어서 뭐할거냐고 어디다쓸거냐고 이런식으로 뭐라하고계셨어요
그럴동안에 그 패딩아저씨는 "아이참..." 이러고
우리를 한명한명 눈을 다 마주치고있는거에요
그때 진짜 무서웠어요 눈을 3초동안 마주치고있는데...
그러다가 경찰이왔어요. 그래서 같이 상황설명하고, 경찰서로 갔어요
사진찍힌친구랑, 에스컬레이터에서 치인친구랑, 저랑, 어떤친구한명
해서 4명이서 갔습니다.
가는 경찰차 안에서, 아저씨는 또 우리한테 쓸데없는걸 물어보더라구요.
어디서 왓냐는둥 몇살이냐는둥..
경찰서에 도착해서도 경찰분들한테
식사는하셨냐고, 자기는 식사좀해야겠다고 배에서 자꾸 뭔소리가난다고
그러는데 경찰분들도 저사람 제정신은 아닌거같다고..
그아저씨한테 진술서를 쓰라고 종이를줬는데
아저씨가 "아니 판떼기를 줘야지 전 뭐 이렇게 쓰라는건가 뭐.."
이러면서 종이를 허공에 들고 그러더라구요.
진술서를 쓰는동안에도 그아저씨가 계속 제친구 쳐다보고...
이미 사진은 삭제한 후라 어쩔수도없고
경찰분들께서 저아저씨가 다신안그러도록 하겠다고..하시고
저희는 사진찍힌 친구가 진술서를 하나쓰고 친구 잘 달래고 왔습니다..
나이를 37세나 드셨으면 철은 다들었고 하실텐데.
이런일 처음이라 저도 친구들도 다 당황스럽네요..
뭔가 일을 크게 만든것 같기도한데, 이런일은 절대없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여자분들 항상 조심하셔야겠더라구요..
중간에 도와주신 대학생오빠, 아저씨 감사드립니다..!!
사진올리니까 글이 삭제되더라구요
삭제사유가 개인정보침해인데..
제친구도 사진때문에 개인정보가 침해되었는데..참..
무튼 모자이크해서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