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엄마가 교복 겨드랑이 잘라줌★☆

겨뚫녀2011.12.17
조회56,060

 

  

 

 우와ㅠㅠㅠㅠㅠ1위네요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

이 영광(?)을 저희 엄마님께 돌리겠습니다ㅠㅠㅋㅋㅋㅋ

1위했는데 해드릴께 없네요ㅠ

제 얼굴따위는 궁금해 하실것같지 않고..ㅋㅋ

댓글써주신 분들과 추천 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들려요ㅎㅎ

아름다운 밤이네요ㅎㅎ

저 오늘도 셔츠 안빨뻔 했어요ㅠ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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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윙크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ㅋ

 

대세는 음슴체!

그러므로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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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평범한고 평범한 평범하기 짝이없는 여중생임

 

짧게 말해 흔녀ㅋ

 

나한테는 언니 둘이 있음

나이차이가 꽤 많이 남

 

우리언니들 학교 다닐때는 교복 줄이는게 유행이었나봄

(아니라며..그렇다면 제가 죄송합니다ㅋ)

 

내가 중학교들어가기 전에 교복을 사러갔을때

엄마님은 당연히 나도 교복을 줄여입을 줄 알고

교복을 작은걸 사주심

 

그게 문제였음

 

 

난 1,2학년동안 팔도 제대로 들어보지못하고 생활함

업드릴때도 팔이 낑겨서 제대로 업드리지도 못했음통곡

 

그래서 2학년 2학기때 엄마가

새셔츠를 사줌!!!

기뻤음

 

난 그것만 열심히 입고 다녔음

그 셔츠만 입고 빨고 입고 빨고를 반복했음

 

그런데....

 

 

 

 

이번주에 교복을 안 빨았음

 

 

.........

 

 

 

 

 

중요한건 셔츠는 빨래통안 깊숙히 있었음

다른 빨래들 때문에 축축했음

 

 

 

 

 

 

 

 

난 어쩔수 없이 장롱에 봉인해 두었던 작은 셔츠를 꺼냈음

 

입었음...

팔이 터질것같았음

살이 얼마난 많이 쪘는데

그게 맞을리 없었음

 

하지만

 

난 그걸 입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음

 

난 엄마한테 이걸입고 어떻게 수업듣냐고 짜증냈음

 

생각해보심

 

 

6교시동안 입고 꼬맨듯한 옷을 입고 수업하는 당신의 모습을

 

 

 

 엄마는 어쩔 수 없다고 그냥 학교가라고 하셨음

난 계속 칭얼댔음

 

그랬더니 엄마가...

 

 

 

 

 

 

 

 

 

 

 

 

 

 

 

 

 

 

겨드랑이 부분을 가위로 잘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부터 인증샷임

 

 

 

 

 

 

지금 보니 잘안보이지만

양쪽다 엄마가 가위로 뚫었음

 

 

 

ㅋㅋㅋㅋㅋㅋ

손이 나올정도

 

 

이제 착용샷 가겠음

 

심장안좋으신 분들이랑 어린이랑 노약자는 심호흡하고 보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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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입고 갔다는 인증샷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화장실임

 

 

난 하루종이 마이도 못 벗었으뮤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더웠는지 모름ㅠㅠㅠㅠㅠㅠㅠㅠ

 

 

 

 

하......

교복을 보고 내가 어느 학교인지 이런거 찾지말아주세요ㅋㅋㅋㅋ

 

 

 

어떻게 끝을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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