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눈팅하면서 많은 위안을 삼았답니다.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조심이라도 힘이 되지 않을까 싶어.. 어렵사리 글을 써 봅니다.. 제 유형은 연상 연하 커플입니다. 제가 연상이었죠..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저는 30대였고.. 남친은 20대였어요.. 도저히 나이차이를 밝힐 수가 없네요.. ( 영계만나서 회춘했단 말을 듣고 싶진 않아요 ㅠㅠ ) 남친이 여자가 생겼다는 걸 안 건 12월 초였어요.. 오랜만에 만난 남친과 집에서 놀고있는데.. 저희는 처음 사귈때 약속했던 게 핸드폰 이런 거 다 공개하기로 했었답니다. 일하고 온 남친이 골아떨어졌을때.. 살짝 휴대폰을 봤답니다. 카카오톡.. 별 거 없더군요.. 그래서 살짝 내려놓으려다가.. 문자메세지를 확인했습니다. 1달여동안 한 여자와 200여건을 주고 받았더군요.. 남친 - 집앞에서 널 안고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 남친 - 우리 사귈까.. 남친 - 난 너무 오래 솔로여서 서툴지만 너한테만큼은 최선을 다 할께 평소 배운집 자제임을 자부하며 지적인 이미지를 고수한 저였으나.. 참을 수가 없었답니다 ㅅㅂㄹㅁ 자빠져자는 남친을 깨워서 막 따졌습니다. 쥐구멍이라도 있음 숨고 싶다며 정말 미안하다고 다신 안 그러겠다고 싹싹 빌더군요 그후 며칠동안.. 미친듯이 연락하고 실시간 보고하던 남친이.. 어느 순간 온갖 개짜증을 다 부리면서.. 전화만 하면.. 나중에 내가 걸께.. 카톡 날리면.. 읽지도 않고.. 그리고 1주일전.. 우리 그만 만나자.. 더이상 서로에게 발전도 없고..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를 하더라구요.. 걍 그 여자랑 잘해보고 싶고.. 지금 지 눈엔 그 여자밖에 안 보일테니.. 제가 힘들든 말든 그딴 거 내세워봐야 찌질해보일테고.. 그래서 이제 연락 안 했으면 좋겠다.. 이러고 쫑을 냈습니다. 일단 제 상황은 여기까집니다.. 저랑 비슷한 처지인 분들중에 조금이라도 맘의 위안을 삼으시려고 여기 들어오신분들.. 전 헤어지고 나서 한번도 연락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연락할 생각도 없습니다. 남자는 뭐~ 후폭풍 온다면서요? ㅋ 전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날 내 뱉아줄 독설을 꿈꾸며.. 견뎌내고 있습니다. 한때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이므로.. 연락이 안 온다면.. 내가 정말 싫었구나.. 젠장.. 이러면서 포기합니다.. 몇달뒤 연락이 온다면.. 아~ 이 사람 역시 별볼일 없네.. 이러면서 또 포기합니다.. 결론은 떠나간 건 그냥 떠나간겁니다. 어찌됐건 인연이 아니였기때문입니다.. 그냥 우리 서로 안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더불어 연상 연하 커플은 더 합니다.. 연상 여는 결혼압박에 시달리고.. 연하 남은 아직은 연애경험이 많이 필요할 시기고.. 절대 매달리지 마세요.. 사람은 사람에게 상처받아야해요.. 동물에게 상처받을 순 없잖아요.. 후폭풍때 맞서줄 악담을 생각하면서 이겨내봐요.. 저 역시 이를 물고 참고 이겨내는 중이니까요.. 그리고.. 사랑은 어떻게든 다시 옵니다.. 그건 필자가 30대라 ^^ 장담합니다. 저도 인간인데 헤어지고 나면 아픕니다.. 절대 헤어지자마자 딴 사람 만날려고 용쓰지마세요.. 그건.. 자학하는 일입니다. 맘 추스리고 헤어진 그 사람에게서 무덤덤해졌을 때 딴 사람 만날려고 애쓰세요.. 아직 치유되지 않은 맘으로는.. 상대에게서 그 사람의 여운을 찾으려들기때문에.. 실망하면 상처만 더 커집니다.. 그러지 마세요.. 그냥.. 아픔을 견뎌내고 극복하세요.. 좀더 상세한 제 얘기를 말씀 드리면..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더더더 위안이 될꺼라 믿습니다. 헌데 전 위로받고 싶지도 동정받고 싶지도 조언 받고 싶지도 않답니다.. 헤어지고 나서 남들이 해 주는 정답들이.. 제대로 귀에 안 들어온답니다. 스스로 각성하고 깨우쳐야 떨칠 수 있는 법이니까요.. 참된 사랑의 복수는 철저한 자기 통제뿐입니다.. 우리 다 함께 이겨내보아요~~~~ 아흑~ 그나저나 후폭풍이 안 오면 어쩌나.. 그날 해 줄 쌍욕들만 적은게 A4용지 앞뒤로 2페이진데... 9
헤어진지 1주일
여기서 눈팅하면서 많은 위안을 삼았답니다.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조심이라도 힘이 되지 않을까 싶어..
어렵사리 글을 써 봅니다..
제 유형은 연상 연하 커플입니다.
제가 연상이었죠..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저는 30대였고..
남친은 20대였어요..
도저히 나이차이를 밝힐 수가 없네요..
( 영계만나서 회춘했단 말을 듣고 싶진 않아요 ㅠㅠ )
남친이 여자가 생겼다는 걸 안 건
12월 초였어요..
오랜만에 만난 남친과 집에서 놀고있는데..
저희는 처음 사귈때 약속했던 게
핸드폰 이런 거 다 공개하기로 했었답니다.
일하고 온 남친이 골아떨어졌을때..
살짝 휴대폰을 봤답니다.
카카오톡..
별 거 없더군요..
그래서 살짝 내려놓으려다가..
문자메세지를 확인했습니다.
1달여동안 한 여자와 200여건을 주고 받았더군요..
남친 - 집앞에서 널 안고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
남친 - 우리 사귈까..
남친 - 난 너무 오래 솔로여서 서툴지만 너한테만큼은 최선을 다 할께
평소 배운집 자제임을 자부하며
지적인 이미지를 고수한 저였으나..
참을 수가 없었답니다
ㅅㅂㄹㅁ
자빠져자는 남친을 깨워서 막 따졌습니다.
쥐구멍이라도 있음 숨고 싶다며
정말 미안하다고 다신 안 그러겠다고 싹싹 빌더군요
그후 며칠동안..
미친듯이 연락하고 실시간 보고하던 남친이..
어느 순간 온갖 개짜증을 다 부리면서..
전화만 하면..
나중에 내가 걸께..
카톡 날리면..
읽지도 않고..
그리고 1주일전..
우리 그만 만나자..
더이상 서로에게 발전도 없고..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를 하더라구요..
걍 그 여자랑 잘해보고 싶고..
지금 지 눈엔 그 여자밖에 안 보일테니..
제가 힘들든 말든
그딴 거 내세워봐야 찌질해보일테고..
그래서 이제 연락 안 했으면 좋겠다..
이러고 쫑을 냈습니다.
일단 제 상황은 여기까집니다..
저랑 비슷한 처지인 분들중에
조금이라도 맘의 위안을 삼으시려고 여기 들어오신분들..
전 헤어지고 나서 한번도 연락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연락할 생각도 없습니다.
남자는 뭐~ 후폭풍 온다면서요? ㅋ
전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날 내 뱉아줄 독설을 꿈꾸며..
견뎌내고 있습니다.
한때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이므로..
연락이 안 온다면..
내가 정말 싫었구나..
젠장..
이러면서 포기합니다..
몇달뒤 연락이 온다면..
아~
이 사람 역시 별볼일 없네..
이러면서
또 포기합니다..
결론은
떠나간 건 그냥 떠나간겁니다.
어찌됐건 인연이 아니였기때문입니다..
그냥 우리 서로 안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더불어
연상 연하 커플은 더 합니다..
연상 여는 결혼압박에 시달리고..
연하 남은 아직은 연애경험이 많이 필요할 시기고..
절대 매달리지 마세요..
사람은 사람에게 상처받아야해요..
동물에게 상처받을 순 없잖아요..
후폭풍때 맞서줄 악담을 생각하면서 이겨내봐요..
저 역시 이를 물고 참고 이겨내는 중이니까요..
그리고..
사랑은 어떻게든 다시 옵니다..
그건 필자가 30대라 ^^
장담합니다.
저도 인간인데 헤어지고 나면 아픕니다..
절대 헤어지자마자 딴 사람 만날려고 용쓰지마세요..
그건..
자학하는 일입니다.
맘 추스리고 헤어진 그 사람에게서 무덤덤해졌을 때
딴 사람 만날려고 애쓰세요..
아직 치유되지 않은 맘으로는..
상대에게서 그 사람의 여운을 찾으려들기때문에..
실망하면 상처만 더 커집니다..
그러지 마세요..
그냥..
아픔을 견뎌내고 극복하세요..
좀더 상세한 제 얘기를 말씀 드리면..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더더더 위안이 될꺼라 믿습니다.
헌데
전 위로받고 싶지도
동정받고 싶지도
조언 받고 싶지도 않답니다..
헤어지고 나서 남들이 해 주는 정답들이..
제대로 귀에 안 들어온답니다.
스스로 각성하고 깨우쳐야 떨칠 수 있는 법이니까요..
참된 사랑의 복수는 철저한 자기 통제뿐입니다..
우리 다 함께 이겨내보아요~~~~
아흑~
그나저나 후폭풍이 안 오면 어쩌나..
그날 해 줄 쌍욕들만 적은게 A4용지 앞뒤로 2페이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