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도중에...

ㅡㅡㅋ2011.12.18
조회157

안녕하세요 .. 참..처음으로 판에 글을 올리는데 ..안좋은 내용으로 올리게 되네요 ㅡㅡ;

 

음 글 주변이 없는 제가 글을 제대로 전달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글 한번 올리고 ^^; 다들 조심하라

 

고..왠지 알바들만 정말 병쉰이..되는거같아서요 ㅋㅋ

 

일단 전 올해 수능을 친 19살 입니다 ! 수능이 끝나고 집 근처 피씨방 알바를 구했어요.

 

10시~10시 하는 야간 알바입니다 ㅋ * 현재는 학교 때문에 8~8시 *

 

그리고 얼마 전 갓 한달이 되어서 알바비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17일날은 알바비 받은걸로 옷도 사러 가고 얼마 안되지만 엄마 아빠한테 용돈도 드리고 해서

 

기분이 무진장 좋은 하루였어요 .

 

평소와 다름 없이 아니 조금은 들뜬 기분으로 일하러 왓고 ..그 얼마전에 개인정보 유출로 떠들석했던..

 

 N사의 M 게임..ㅋㅋㅋㅋㅋㅋㅋ(너무 유명하죠,,?) 게임을 켜놓고 사장님이 2일동안 안나오시게 되셔서

 

물품 제고확인 해달라고 하셔서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와서 꼬장을 부리는 손님들이 있잖아요?

 

제가 처음에 이 개같은..놈을 만난건 어느 날 새벽에 술을 처 많이 드시고 와서 지가 깡패라느니 서면에서

 

13:1로 싸워서 이겼다니.. 이런 별 헛소리를 지껄이고 가면서 이런 병맛이 다있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

 

었구요  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으로 본 것은.. (저희 피씨방 옆에 보면 당구장이 바로있어서),,잔돈을 바꾸러 왓을 때 인데요.

 

잔돈 바꿔가는 주제에 돈 확인하다고 다시 세고 줄려고 하니 돈 셀 줄 모르냐면서 개 정색하면서 얘기하고

 

가길래 인간성쓰래기라고 제 마음에 아주 콱 박혀버렸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제.. 위에서 언급 햇다시피 전 되게 기분이 좋았어요 -_-,,,들떳죠 <,,

 

그래서 쓰래기가 와서 물티슈 달래서 그냥 평범하게 줫고 친한척 "형 옷에 뭐 묻은거 없냐" 라고 물어봐서

 

(피씨방이 좀 어둡고...감기 기운이 있어서 머리가 좀 아팟던지랔ㅋㅋㅋ) 옷 무늬인줄 모르고 뭐 묻은줄

 

알고 가르쳣더니 존니 못생긴..아 진짜 맨첨에 봣을때 어디 아픈줄 알앗거든요 생긴거 ㅋㅋㅋㅋ

 

근데 지껄이는 曰 : 존니 비웃으면서 뭐라 씨부리다가  "작업거냐" 이거 하나는 제대로 들렷거든요 ㅋㅋㅋ

 

ㅋㅋㅋ내가 미쳣다고 남자한테 작업을 거는지...순간 ..미쳤나 저게 ..라고 생각을 하고 넘어 갔습니다.

 

12시 넘어서 당구장 사장님이랑 같이 들어왔어요 쓰래기가 ..그 때도 제 캐릭터는 켜져 있엇는데..

 

지가 렙이 좀 높은가봐요 M게임에서?ㅋㅋㅋㅋㅋㅋ 자기혼자 켜논거 보고 흥분해서 달려가더니 아이템

 

창 열어서 보고 와 쓰래기네 , 버려라, 말라 키우노 etc.. 참 해킹 당한사람(수능치기전에 해킹당햇던지라..)

 

 아이템창 열어서 보는 소리가 저거였어요. 그저 전 속으로 부글 부글 ..ㅋㅋㅋ ( 제가 M게임만 해왓던지

 

라..좀 유별나게 민감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아닥하고 물품 세고 있었죠.. 근데 이새끼가 자기혼자 캐릭창으로 나가더니 비번을 알려달래요 ㅋ

 

그래서 신경끄라고 애기햇더니 어린게 어쩌고 저쩌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 제가 다혈질이라..그냥 들릴

 

정도로 욕 했어요ㅋㅋㅋㅋ맨 마지막에 "미친새끼"가 그 쓰래기의 정신줄을 놓게 한 단어였나봐요ㅜ;

 

 뒤에서 완전 개 쌍욕 하면서 부르는데 전 또 씹었답니다 .

 

제가 물품제고 정리한다고 냉장고 여는데 갑자기 발이 보였는데 바로 뒷통수 까이고 그 날 따라

 

후드티 입고있엇는데 후드 뒤집어 씨우고 한 6대 얼굴 때리더라구요 ㅡㅡ 주먹이 별로 맵다..

 

라고 생각이 드는건 아니였는데 그냥 맞은 자리가...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코피 좀 나주고..

 

나중에 알고보니 앞니 좀 깨지고..

 

주위에 손님들이 말려서 그 새끼가 떨어져 나간 동안 바로 112신고하고 아빠한테 전화하고 .. 근데 어이가

 

없어서 그런지 존니 쳐맞앗는데 눈물도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경찰 와서 가까운 지구대로 갓더니 ..( 난생 처음 지구대를 구경햇음..ㅇㅇ) 사건 조사서? 쓰는데

 

경찰이 뭐 물어봐서 대답하다가 신경끄라고 한게 비번 물어봐서 라고 얘기할려햇는데 경찰도 그냥 막 짜

 

증? 비슷하게 내면서 빨리 조사 꾸밀려고나 하고 ..ㅋㅋㅋㅋㅋㅋ 억울해서 이거 원. .

 

암튼 합의할꺼냐고 물어봐서 하면 제 처벌 안받아요? 라구 물어봣더니 경찰이 웃으면서 암튼 내 상태가

 

이렇기 떄문에 처벌을 안 원해도 처벌 받는다는 소리를 듣고.. 뭐 처벌 해달라하고 그렇게 전 집으로..? 다

 

시 알바하러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편의점에서 알바하던 친구한테 얘기햇더니 알바가 봉이냐면서..

 

그때 이 피씨방에서 일했던 다른 알바형도 있었는데 그 형도 이 쓰래기때매 마음 고생 심햇다고 그러더라

 

구요..;;

 

친구 얘기랑 알바형 얘기 들어보니  진짜 알바가 봉인거 같더라구요ㅋㅋㅋㅋㅋ 알바하는 분들 되게 많을

 

꺼고 공감 안되시는 분들도 많을꺼고 이해 안가시는 분들도 많을꺼고 한대도 못때리는 절 욕하시는 분들

 

도 있으실꺼고 ..

 

근데요 .. 뒷통수 맞으면 정말 앞이 안보이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알았어요 ..시야가 까맣게 되고 ..

 

이래서 사람들이 선빵이 중요하다고 했던 이유를 깨달았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_-..

 

역시..전 되게 말을 풀어 하는것을 좋아하는지라..맨날 얘기 꺼내면 이야기를 시작과 끝을 쭈우욱 하는..

 

근데 그게 여기서도 그렇게 된거같네요 .. 글고 좀 .. 보고 이런 미친새끼도 있으니깐 조심하라..라는 것

 

과 나 한대도 못때려서 억울해서 하소연 한다.. 이거 뿐인데 ..욕 남기고 가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겟지

 

만 ..할려면 그냥 인심 쓰셔서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수능 끝나고 용돈 아니면 학비 등등 알바하시는 19살 분들 ^^; 또 그 이상의 20대 분들이나 10대

 

여러분들... 세상에 정말..........동네 하나에 또라이가 하나씩은 있는거 같아요...그러니깐 조심들 하시

 

라고..

 

글 올리는거에요ㅋㅋ 이런 놈을 만난다면..뒷통수 보이지마요... 그럼 .. 꽤나 긴 글을 읽으신다고 고생들

 

하셧어요;;

 

Ps. 절 때린 쓰래기의 나이는 29살 ....무직이였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또...하나는 못때려서 나 정말 억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한대도 못때린게 억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