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수 있을까요..?★☆★☆★

소심남2011.12.18
조회512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낼 모레 고3되는 남자입니다.

제가 고민이 하나 있는데 톡이 되건 안되건 댓글 하나라도 감사하니 읽어 주thㅔ요!!

 

제가 말주변이 없지만 요즘 대새인 여친이 음슴 음슴체로 갈께요!

 

좀 설명이 길음...

 

 

 

나란 남자 학교에서 아는 것들 룸메이트(기숙사 학교임), 공부(레알 낼모레 고3이니깐 ㅋ), 운동(축구, 배드민턴, 탁구 등등), 개콘,뮤뱅(기숙사에 유일한 고정 프로그램), 급식(울 학교 급식이 진짜 어느 타 학교 보다 뒤지지 안음.. 톡 되면 급식에서 뭐나오는지 알려주겠음!) 암튼 일케 밖에 모르고 살았음...

 

핸드폰에 여자라 해봐야 동생, 엄마, 이모, 동아리 선배 누나, 울반 애들 일케 밖에 음슴...

 

그. 래. 서

 

다른반 여자 친구, 그냥 여.자 친구ㅋ 만들기로 했음 ㅋ

아 근데 대체 누구와 친구가 되야될지 모르는 거임ㅋ 생각해 보니 그나마 옆반 여자애들이랑은

대화도 나눠보고 했으니깐 첨에 그반 여자애들에게 "나 OOO번호좀 알려주면 안되?"라고 하고 번호를 얻어냈음.. ㅋ

 

첨에 문자할때 솔찍하게 "아 나 다른 여자들도 친해지고 싶은데 말걸 용기가 없어서 못하겠어 ㅋ" 뭐 이런 뉘앙스로 문자하니깐 뭐 동정심인지 뭔지 자연스럽게 친구가 됫음 ㅋ

 

학교에서 만나면 인사 하구 말 몇마디 걸고,

아 나님 좀 집고 넘어가 보자면 남자애들한텐 거리낌 없이 말 거는데 여자만 만나면 말을 잘 못걸음...

사실 울반 쌤이 미인이신데.. 쩌번에 다쳤을때 같이 병원가고 저녁먹자고 햇는데 "아 쌤 전 그냥 OO이랑 갈께요ㅋ"라고 햇음.. 사실 쌤이랑 무척 가고 싶은데 둘이 있으면 대체 뭔 이야기를 해야될지 모르겠음ㅋ

 

암튼 이런 여자앞에선 소심남이라서 인사하는 것도 정말 어렵고 말거는 것도 무지 어려웠지만 극뽁~ 했슴

그렇게 한달 두달이 지나고 내 룸메이트가 "야 그럴꺼면 확 사겨 버려"라고 했음 사실 그 기간동안 편지도 한 3통? 씩 주고 받고 그랬었음..(제가 글씨 쓰는 걸 좋아해서 ㅋ) 그 말에 나님 반사적으로 "야 내가 무슨 걔랑 사귀냐 ㅋㅋ 그냥 친구야ㅋㅋㅋ"라고 했음

 

근데 그날 밤

 

그 친구가 오늘 밤샘 편의점 알바한다고 해서 좀 무섭다고 해서(밤샘 편의점 알바하시는 분들 안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더라구요...) 전화를 걸어주기로 맘 먹음.. 첨에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개그도 좀 해주고 그러더니만 그 친구가 (빨간 글씨가 그 친구 파란글씨나 나님)

"너 이 얘기 들었어?" 

 

"뭔 얘긴데,.?" 이러니깐

 

"누가 우리 사귀냐고 물어보더라?"

 

"허얼... 누가????"

 

"니 룸메가 울 반 여자애한테 와서 야 울 룸메랑 OO이랑 사겨? 일케 물봐서 내 친구가 야 너 걔랑 사귀는거야??? 라고 물어봤음ㅋㅋ"

 

나 이때 겉으로는 룸메한테 "야이 후라보노 CGV야 누가 그딴말 하래"라고 말하고는 속으론 쫌 좋아했음 ㅋㅋ 이말 듣고 나님

 

"그래서..? 아 기분 나빳겠다 ㅋ"

 

"아니...ㅋ 그런건 아니고ㅋ"

 

아 이말 듣고 아... 얘가 나를 글케 싫어 하는건 아니구나라고 생각을 했음 ㅋ

그렇게 한달 또 지나고 셤 기간때 이 친구가 스맛폰을 사서 틱톡을 하고 잇었음..

 

그때 이 친구가 남친이 생겻다는 거임 ㅡㅜㅡㅜㅠㅠㅜㅠㅠㅡㅠㅜㅡㅠㅡㅠㅜㅡㅜㅠㅠㅜㅡㅠㅜㅜㅜㅜㅜㅡ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 솔찍히 이때 이 아이한테 감정도 생겼고 고백을 해야겠다고 맘 먹고 있을 시기였음 그때 내가

 

"잘 됫네 ㅋ 너 그럼 클스마쓰때 내 적이다 ㅋㅋ 너 그날 오랑캐라고 저장할꺼임"라고 장난 식으로 축하해줬음.. 그때 뭔 생각으로 이런말을 햇는지 모르겟음.. 걍 고백 해 버릴껄...ㅜ 사실 너 좋아했는데 남친이 생겼다니.. 뭐 이런식으로 ㅜ

 

암튼 그 톡을 받고 다음날 밤 시험 마지막 날이라서 기분 좋게 공부 끝내고 톡을 하는데 갑자기 톡 대화명이

 

-스트레스 받아서 코피남-

이거임!

 

그래서 먼일 있나 해서 톡을 걸었는데 아 글쎄 이 친구 남친이 좀 그랫음..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지금 사귀고 있는 남친이 한살위에 두번째 사귀는 거라고 했음.. 아 그리고 성격인데.. 말로만 미안하다고 하는 남자 있잖슴? 빨리 이 상황 넘길려고 미안해~ 라고 하는 남자 스타일.. 이런 성격에 다혈질에 화나면 나를 동생 취급 하듯이 "야야"이러면서 말한다고 함 

더 황당 한거는...

 

오늘 낮에 그 친구한테 (보라색이 그친구 남친 빨간색이 그 친구)

"나 천원만 꿔주라" 그 친구는

 

"나 돈 별로 없는데...?"

 

"아 남친한테 그깟 천원도 못주냐???"

 

....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님 연애할땐 그 여자가 "내가 사랑 받고 있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 하겠금 일부로 심기 안건드리고 넋두리 다 들어주고 돈 많이 들어간 선물 보단 직접 만들고 쓰고 좀 의미있는 선물 해주는 뭐 이런 스타일임..

 

암튼 그 친구가 톡으로 막 그 형 그니깐 남친 호박씨를 긁기 시작함.. ㅋ 나님 거기서 '아 이새끼 쓰레기네!!'

라곤 못하고 '아.. 그래, 그랫구나,' 뭐 이런 호응???

 

내가 누구라고 남들 연애하는데 이렇다 저렇다 할 입장이 아니잖슴 ㅋ 그래서 그냥 호응이랑 위로만 해줬음ㅋㅋ 

주위에선 다 깨지라고 하는데 넌 어떻게 생각해? 이런 뉘앙스로 톡을 하길래

 

"주변에서 뭐라 하건 니가 연애하고 좋아서 사귄 거니깐 니 생각이 젤 중요하지ㅋ 난 깨지라 뭐라 말할 입장이 아니라서 ㅋ 니가 깨지던 다시 사귀던 둘중 고른다면 그게 뭐가 됫건 축하해 줘야지ㅋ"

라고 말함(진심x100!!!!) 아 근데 쓰니깐 좀 오글 거리긴 햇음..ㅡㅜ

 

암튼 그럼 한달만 더 지켜 보겠다고 하고 잤음

그리고 셤이 끝나고 주말 밤... 그니깐 어제 밤 피파를 열라게 하고 있었음 근데 톡이 온거임...

근데 뭐 이거 한달 지켜 보겠다고 한지가 엊그제인데 막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닌거임..? 나님 그거 보고 바로 컴터 끄고 상담 모드로 돌변 ㅋ

 

나님 그 친구 상담 많이 해줫음 ㅋ

 

"오늘도 대판 싸웠어 ㅡㅜㅜㅡㅠㅜㅠ"

 

"왜 그러는데...ㅜㅡ"

 

"아 몰라 그냥 울고싶음..ㅡㅡㅜ"

대충 이런 톡을 계속 보냄...

그렇게 몇 마디 주고 받다 보니깐 아 이 친구 그 형이랑 뭔 약속을 햇는지 모르겟는데 사귀면 다시 막 화내고 미안하다그러고 또 다시 화낼까봐 좀 그렇고 깨지면.... 시른데... 막 이랫음.. 그날 밤에 깨지자고 선고를 했다고 함 그 친구가 근데 그 남친이 무조껀 잘못했다고 전화로 싹싹 빌었다고 함.. 그래서 또 다시 흔들린다고 함..

 

아 그날 나님 상담 이고 뭐고 좀 이 친구가 답답 하기도 하고 그래서 장문에 톡을 날려줌..

 

"넌 이게 잘 사귀고 있는거 같아?.. 오늘 지나고 내일 그리고 낼 모레도 안 울자신 있음 사겨.. 보통 사람들은 사랑 받을려고 사귀잖아 아니 근데 넌 첨 사귀는 사람도 아니고 두번째 사귀는 거면 '아나 이번엔 제대로 사궈야지' 라고 맘 먹고 사궛을 탠데 아직 한달도 못가고.. 이러면 사랑 받는 건 둘째치고 짜증내고 화내고 울고 이러는데 이게 진짜 사랑받는 사람이야? 너가?  이게 사귀는게 맞냐구.. 오늘 다시 맘 굳게 먹고 깨지지 말아야지 하고 다음날 다다음날 되서 니가 안 울자신 있고 행복해질수 있으면 다시 전화 해서 알았다고 해..." 이랫음

 

그리곤 답장이 없었는데..

 

오늘 아침 좀 마음이 답답해서 몇 글자 적어 봣음....

 

아 매일 톡 보면서 이거 어떻게 끝냄? 이런거 보고 무슨 그냥 끝내면 되지 이랫는데 님들...

 

진짜 어떻게 끝내요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주세요 톡커님들님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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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심정은 그 친구가 그 형때문에 많이 힘들고 그래서 제가 그 친구에 애인이 되고 싶은데요... 좀 용기가 없네요.. 그 친구를 위해서 상담도 해주고 조언 격려 축하 아낌없이 해줘서 그 친구가 지금 뭐가 고민이고 뭐가 제일 힘든지 알거든요.. 그리고 다시 그형이랑 사궈서 우는꼴도 보기 싫구요,, 사귀면서 그 형이 못해준거 다 챙겨주고 싶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맘은 굴뚝 같은데 이거뭐 상황이 상황인 지라 사귀자고 말도 못 꺼내겠고,, 그렇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