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날 일 끝나고 술을 먹어서 그런지...
아침 부터 괄약근님이 급 한일이있다며 바쁜 나와 진지하게
대화를 하자고 화장실로 인도했음........
나와 괄약근 님이 진지한 대화를 나누던 도중.....
옆칸에 사람이 달려 들어왔음...
긴급구조대 911이 생각 날 정도로 다급하게
나님은 소심해지게 되었음...
그 알자나... 괄약근님이 호통치면 은근 쪽팔리는거 그거.....
안 그래도 술먹고 다음날은 괄약근님이 소리 많이 지르고....
난 핸드폰을 꺼내두고... 이것 저것 하는척 했음 스맛트폰의 소리를
겁나게 키우면서....이것 저건 눌러보고........있을 때...........
갑짜기 옆 칸에서 다급한 목소리로 저기요! 음음 저기요!!!!!!!!!! 하며 누굴 부르길래
난 순간 이쇄끼 똥 싸면서 전화 통화 하나 하며 죽은척 했음.....
다들 공감 될 건데..
음... 나님은 왜 인지 알순 없지만 공중 화장실에서
모르는 사람이랑 거사를 치루며 다정하게 대화하기도 싫었음.....
한 1 ~ 2 분 정도 정적이 흐른뒤..... 옆칸 이쇄끼 애절한 목소리로
저..저기요!
라고 낮은 목소리로 나를 다시 한번 부르고 있었음
그 순간 이 남자가 씨에프? 드라마 로맨스에서 사랑고백 하는 훈남인
동네 오빠??????????????????????????????
이 목소리는 영화에서 나올 만한 훈남이 사랑 고백 할 때 나오는
수줍고 애절한 목소리????????????????????????
저..저기요????
그리고 더더더더더더 수줍게.........
화장지 여유 있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남자이고 게2는 아니지만
당신의 애절한 목소리는......................................
씨에푸에서 나오는
저.....저 여기서 내려요 이 목소리였단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난....멈출 수 없는 웃음을 참으며.......
또박 또박 말을 했음
없!
는!
데!
요!!!!!!!!!!!!!!!!!!!!!!!!!!!!!!!!!!!!!!!!!!!!!!!!!!!
그 남잔
네..........
에휴~~~~~~~~~~~~~~~~~~~~!!!!!!!!!!!!!!!!!!!!!!!!!!!!!!!!!!!!!!!!!!!!!!!!!!!!!!!!!!!!!!
아주 해저 수십 키로 아래 보다 더 듯한 깊은 한숨!!!!!!!!!!!!!!!!!!!!!!!!!!!!!!!!!!!!!!!!!!!!!!!!!!!!!
난 좀 재미있을거 같아 순간
그냥 갈까? 생각을 했음.....
그러나!!!!!!!!!!!
그의 애절 한 저..저기요 가 내 머리속을 떠나지않아
저..저기요 저..저기요 저..저기요 저..저기요 저..저기요 저..저기요
저..저기요
저..저기요 저..저기요 저..저기요 저..저기요
어찌 이 애절한 목소리를 거부할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결국 그님을 구조해줌
▶(글쓴이 사진有) 훈남의 수줍은 목소리...저... 저기요...
제 목
그 남자의 애절한 저..저기요
(씨에푸에서 한번쯤 본 저 여기서 내려요..가 생각나는 목소리)
내 소개를 하지 ....
impossible is nothing
→해당 여자 사진은 나랑 관련 없음 웃자고 한거니 죽자고
덤비지 말아 주셨으면.....
저는 27살 약간의 똘기를 가지고 있고
현재 향수를 파는 일을 하고 있는 남자사람 흔남임....
장사라는 것이 하루 종일 있다고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요즘 네이트 판에서 웃길 글 읽고 손님 앞에서 실실 쪼개며 장사를
하고 있음....
판이 자꾸 생각나....... 정신 나간놈 처럼 웃으며 있다고....ㅜㅜ
머.... 그래도 손님들이 인상이 좋다... 미소가 있다 라고 칭찬을
해주심....
이건 머임 ....??
각설 하고 오늘 아침 2011년 12월 18일 일요일
출근을 하고 장사를 시작 할겸 오픈 준비를 하고 있었음..
전 날 일 끝나고 술을 먹어서 그런지... 아침 부터 괄약근님이 급 한일이있다며 바쁜 나와 진지하게 대화를 하자고 화장실로 인도했음........나와 괄약근 님이 진지한 대화를 나누던 도중..... 옆칸에 사람이 달려 들어왔음... 긴급구조대 911이 생각 날 정도로 다급하게 나님은 소심해지게 되었음... 그 알자나... 괄약근님이 호통치면 은근 쪽팔리는거 그거..... 안 그래도 술먹고 다음날은 괄약근님이 소리 많이 지르고.... 난 핸드폰을 꺼내두고... 이것 저것 하는척 했음 스맛트폰의 소리를 겁나게 키우면서....이것 저건 눌러보고........있을 때...........
갑짜기 옆 칸에서 다급한 목소리로
저기요! 음음 저기요!!!!!!!!!! 하며 누굴 부르길래 난 순간 이쇄끼 똥 싸면서 전화 통화 하나 하며 죽은척 했음.....
다들 공감 될 건데.. 음... 나님은 왜 인지 알순 없지만 공중 화장실에서 모르는 사람이랑 거사를 치루며 다정하게 대화하기도 싫었음.....
한 1 ~ 2 분 정도 정적이 흐른뒤.....
옆칸 이쇄끼 애절한 목소리로
저..저기요! 라고 낮은 목소리로 나를 다시 한번 부르고 있었음
그 순간 이 남자가 씨에프? 드라마 로맨스에서 사랑고백 하는 훈남인 동네 오빠?????????????????????????????? 이 목소리는 영화에서 나올 만한 훈남이 사랑 고백 할 때 나오는 수줍고 애절한 목소리????????????????????????
저..저기요????
그리고 더더더더더더 수줍게......... 화장지 여유 있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남자이고 게2는 아니지만 당신의 애절한 목소리는...................................... 씨에푸에서 나오는 저.....저 여기서 내려요 이 목소리였단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난....멈출 수 없는 웃음을 참으며....... 또박 또박 말을 했음
없! 는! 데! 요!!!!!!!!!!!!!!!!!!!!!!!!!!!!!!!!!!!!!!!!!!!!!!!!!!!
그 남잔
네.......... 에휴~~~~~~~~~~~~~~~~~~~~!!!!!!!!!!!!!!!!!!!!!!!!!!!!!!!!!!!!!!!!!!!!!!!!!!!!!!!!!!!!!!
아주 해저 수십 키로 아래
보다 더 듯한 깊은 한숨!!!!!!!!!!!!!!!!!!!!!!!!!!!!!!!!!!!!!!!!!!!!!!!!!!!!!
난 좀 재미있을거 같아 순간 그냥 갈까? 생각을 했음.....
그러나!!!!!!!!!!!
그의 애절 한
저..저기요 가 내 머리속을
떠나지않아
저..저기요 저..저기요 저..저기요 저..저기요 저..저기요 저..저기요 저..저기요 저..저기요 저..저기요 저..저기요 저..저기요 어찌 이 애절한 목소리를 거부할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결국 그님을 구조해줌
그의 희망찬
감사합니다.....
라는 목소리
아침부터 영화 찍는줄 알았음
진짜
저..저기요
저 여기서 내려요...
했던 씨에푸 목소리가
너무 떠올라 ㅋㅋㅋ
얼굴도 깟는데 추천 구궐 중!!! 피식 했음 좀 눌러주심... 감사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