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 저는 멀쩡히 학교다니는 15여자입니다. 방금 톡에서 '고등학교 시험시간에 교복에 똥을 쌌습니다.'를 보고 갑자기 추억(ㅋ)이 생각나서 판을 쓰게 됬어요! 아근데 쓰는 건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을........ 주변에 남자가 없어요음슴체.. 때는 아마 기억이 안나고 아마 올해 2학기초였음 보통 여러분들 학교다니는 길은 딱 경로가 정해져 있지 않슴? 그래서 나도 항상 다니던 길로 룰ㄹ르룰르 걷고 있었음 근데 내가 가는 경로에 골목 하나가 있는데 거기서 좌회전을 하면 인도랑 연결이 되어있음 그래서 아무생각 없이 딱 좌회전을 함ㅎㅎ 근데 거기 개똥이 뙇!!!!!!!!!!! ............안밟음ㅎㅎㅎㅎㅎ 밟을 뻔 했지만 안 밟았음! 무사히 교실에 입성함 글쓴이는 실내화 주머니를 안 들고 다니고 실내화도 사물함에 넣고다님 사물함의 책은 가로로 쌓아놨는데 그 위에 있던 실내화를 신고 신발은 넣어뒀음 근데 제길슨, 1교시가 체육이었단 말임? 운동장을 나가기 위해 사물함을 열었음 근데.............. 다들 그 은행냄새 알지 않으심? 그런 꼬리꼬리한 내가 나는거임... 그래서 내가 옆에 있던 친구한테, "야 은행냄새 나지" 하니 친구가, "아니 모르겠는데?"라고 함 그래서 뭐지?뭦ㅁ짖?뭐지?!라고 혼자 생각함 아무리 맡아봐도 이건 모를수가 음는 냄새였음 신발을 꺼내고 사물함 문을 닫음 화장실로 향하는데 그 냄새는 나만 쫒아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신발ㅋㅋㅋ뭐짘ㅋ 그때까지 나는 무슨 냄새인가 세면대 앞에서 생각을 골똘히 했음 그러다 문득 신발밑창을 봄 응?....이거.....................뭐야........ 짙갈색.....? 질척질ㅊ................ 조용히 좌식 화장실 구석칸으로 들어감...... 물을 틀었음 콸콰롸카코칼콸 쏟아지는 물소리가 어찌 그리 정겹던지ㅎㅎ 게다가 이 개새X가 뭘 처먹었는지 설사를 해서 밑창모양의 구석구석 꼼꼼히 발라졌음ㅎㅎㅎㅎ아오ㅎㅎ 그렇다고 별수 있음? 그 조각 떼어다가 DNA 인식해서 개새X를 찾아낼수도 없는 노릇이고ㅋㅋㅋㅋ? 그냥 흐르는 물에 신발을 담그고 씻었음 손에 물이 튀는 건 찝찝하기 그지없었지만 그 걸 생각할 때가 아니었음 막 씻음 계속 씻기만 했음 그래도 안 씻겨서 하다못해 조금 고여있는 물에 신발밑창을 문지름......... 그걸로도 안 되서 (청소하시는 분께 죄송하지만....청소는 하나 모르겠음ㅋ;) 휴지통 끝부분으로 ㄸ을 긁어냄............. 15년 살면서 가장 비참한 순간이었음... 다행인게 보통 쉬는시간은10분이지만 1교시전에는 15분임!!!!!!! 신발을 다 닦고 나왔음^^ 뭔가 내 ㄸ 깨끗이 닦은 느낌이었단 말임!!헤헤헤헿헹 근데 나와서 생각해보니까 그 신발을 아까 교과서 위에 올려뒀었음ㅎㅎㅎㅎㅎㅎㅎㅎ아 신발?ㅎㅎㅎ 또 조용히 교실에 들어감...교과서의 표지를 찢었음 그리고 티 안나게 냄새 빠지라고 사물함 문을 조금 열어놨음ㅎㅎㅎㅎㅎㅎ 그리고 그 신발로 말하자면 내가 제일 아끼는 나이X (메이커라고 불효녀라 욕먹으면 글쓴이는 슬픔...) 신발이었고 집에 온 길로 화장실에서 빨았음ㅎㅎㅎㅎ 그래서 지금도 신고다님^^ 무려 오늘도 신은 신발 데헷 글솜씨는 부족했지만T^T 읽어주신 톡커님들께는 모두 감사함 복받으실끄에여 뿌읭 근데 글쓴이의 신발의 평안을 위해 밑에 빨간 똥그라미 한번만 눌러주셨으면 좋겠어여... 아니뭐....바라는건 아니고........그냥 그렇다구요............. 3
★★저는 똥 밟은 신발을 학교 화장실에서 닦았습니다.★★
안녕하세요ㅋㅋㅋㅋ; 저는 멀쩡히 학교다니는 15여자입니다.
방금 톡에서 '고등학교 시험시간에 교복에 똥을 쌌습니다.'를 보고
갑자기 추억(ㅋ)이 생각나서 판을 쓰게 됬어요!
아근데 쓰는 건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을........
주변에 남자가 없어요
음슴체..
때는 아마 기억이 안나고 아마 올해 2학기초였음
보통 여러분들 학교다니는 길은 딱 경로가 정해져 있지 않슴?
그래서 나도 항상 다니던 길로 룰ㄹ르룰르 걷고 있었음
근데 내가 가는 경로에 골목 하나가 있는데 거기서 좌회전을 하면 인도랑 연결이 되어있음
그래서 아무생각 없이 딱 좌회전을 함ㅎㅎ
근데 거기 개똥이 뙇!!!!!!!!!!!
............안밟음ㅎㅎㅎㅎㅎ
밟을 뻔 했지만 안 밟았음! 무사히 교실에 입성함
글쓴이는 실내화 주머니를 안 들고 다니고 실내화도 사물함에 넣고다님
사물함의 책은 가로로 쌓아놨는데 그 위에 있던 실내화를 신고 신발은 넣어뒀음
근데 제길슨, 1교시가 체육이었단 말임?
운동장을 나가기 위해 사물함을 열었음
근데..............
다들 그 은행냄새 알지 않으심? 그런 꼬리꼬리한 내가 나는거임...
그래서 내가 옆에 있던 친구한테,
"야 은행냄새 나지" 하니 친구가,
"아니 모르겠는데?"라고 함
그래서 뭐지?뭦ㅁ짖?뭐지?!라고 혼자 생각함
아무리 맡아봐도 이건 모를수가 음는 냄새였음
신발을 꺼내고 사물함 문을 닫음
화장실로 향하는데 그 냄새는 나만 쫒아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신발ㅋㅋㅋ뭐짘ㅋ
그때까지 나는 무슨 냄새인가 세면대 앞에서 생각을 골똘히 했음
그러다 문득 신발밑창을 봄
응?....이거.....................뭐야........
짙갈색.....? 질척질ㅊ................
조용히 좌식 화장실 구석칸으로 들어감......
물을 틀었음
콸콰롸카코칼콸 쏟아지는 물소리가 어찌 그리 정겹던지ㅎㅎ
게다가 이 개새X가 뭘 처먹었는지 설사를 해서 밑창모양의 구석구석 꼼꼼히 발라졌음ㅎㅎㅎㅎ아오ㅎㅎ
그렇다고 별수 있음? 그 조각 떼어다가 DNA 인식해서 개새X를 찾아낼수도 없는 노릇이고ㅋㅋㅋㅋ?
그냥 흐르는 물에 신발을 담그고 씻었음
손에 물이 튀는 건 찝찝하기 그지없었지만 그 걸 생각할 때가 아니었음
막 씻음 계속 씻기만 했음
그래도 안 씻겨서 하다못해 조금 고여있는 물에 신발밑창을 문지름.........
그걸로도 안 되서 (청소하시는 분께 죄송하지만....청소는 하나 모르겠음ㅋ;)
휴지통 끝부분으로 ㄸ을 긁어냄.............
15년 살면서 가장 비참한 순간이었음...
다행인게 보통 쉬는시간은10분이지만 1교시전에는 15분임!!!!!!!
신발을 다 닦고 나왔음^^
뭔가 내 ㄸ 깨끗이 닦은 느낌이었단 말임!!헤헤헤헿헹
근데 나와서 생각해보니까 그 신발을 아까 교과서 위에 올려뒀었음ㅎㅎㅎㅎㅎㅎㅎㅎ아 신발?ㅎㅎㅎ
또 조용히 교실에 들어감...교과서의 표지를 찢었음
그리고 티 안나게 냄새 빠지라고 사물함 문을 조금 열어놨음ㅎㅎㅎㅎㅎㅎ
그리고 그 신발로 말하자면 내가 제일 아끼는 나이X (메이커라고 불효녀라 욕먹으면 글쓴이는 슬픔...)
신발이었고 집에 온 길로 화장실에서 빨았음ㅎㅎㅎㅎ
그래서 지금도 신고다님^^ 무려 오늘도 신은 신발 데헷
글솜씨는 부족했지만T^T
읽어주신 톡커님들께는 모두 감사함
복받으실끄에여 뿌읭
근데 글쓴이의 신발의 평안을 위해 밑에 빨간 똥그라미 한번만 눌러주셨으면 좋겠어여...
아니뭐....바라는건 아니고........그냥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