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양계장에 시집가야 된다는 말을 무수히 들을만큼 닭을 좋아하는 뇨쟈! 이번에 친구와 함께 망년회를 닭집에서 하게 됩니다. 한국처럼 파닭이나 각종 종류가 무수히도 많은 닭집에 가서 먹고 싶지만 일본은 대부분 야끼도리야<닭꼬치등을 취급하는 가게>가 아니면 없드라구요 ㅠ.ㅠ한국이 좋지요. 먹거리 하면 한국을 따라올 데가 없다고 저도 자신합니다. 아쉬운대로 닭꼬치 점에서 잔뜩 시켜먹었어용 ㅋㅋ 함께 그 세계에 풍덩 해 보실까용?:ㅋㅋㅋ 대부분의 선술집<이자까야>에선 일단, 오토시 お通し 라고 기본료를 받는데요. 이게 바로 자릿세에요. 어떤 곳은 자릿세 따로 , 이 오토시인 기본음식료를 따로 받는 곳도 있어요. <생맥주가 싼대신 이 요금을 받음으로서 결국 같은 가격;;> 한사람당 하나씩이고 200엔정도에요 ㅠ.ㅠ 어떤곳은 300엔 하는 곳도 있어요. 양배추 , 또는 그날 그날 다른 음식들이 간단하게 되어 나오지요. 맘에 들면 그 돈 내고도 먹겠는데,맘에 안들면 오토시 이라나이데스!<お通し、いらないです。>이러면 안주고 돈도 안받아요. 처음부터 세개 체크해서 나오는데요. 일본은 보통 시키는 대로 다 족족 계산대를 가지고 와서 테이블 옆에 놔두고 가요 ㅋㅋㅋ 아마도 확인도 할 수 있게끔 해주는거 같아서 전 나쁘다고 생각안해요^^ 근데 보통 확인하면서 먹은적은 없어요;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먹기는 싫으니까 ㅋㅋ #일 본은 다 돈 받음;;서비스 그런거 없음.하지만 음식낭비 없애고 좋은거 같아요^^ 괜히 서비스로 많이 줬는데 남기면 다 그게 돈이잖아요? 자신이 먹을만큼 돈내고 책임감 있게 먹는다면 낭비가 덜 심할거 같네요^^ 그래도 역시 전 한국이 좋네요 ㅋㅋㅋㅋ 스나기모 <닭똥집>, 다음에 또 뭐니? 모모<허벅지살> 이거..4개정도 제가 다 먹었던;;ㅋㅋ 그니까 맛나는거 나오믄 부지런히 먹어야 해여 ㅋㅋ 근데 넘 많이 먹어도 얄밉긴 하겠지만; 우린 그런거 신경 안써서 그냥 일단 다 시키고 안주발 세우는 사람 눈치주고 그런거도 없어융 ㅋㅋ 이건 케찹만 들어간게 아니라 간장도 들어간 소스 같은데요. 셋트로 해서 나왔으면 싶은데 이 가게는 하나씩 텀핑으로 시켜야 한다고 해서 그랬드니 정말 이렇게 하나씩 나와요. 닭꼬치가.<설거지 수고스러우시겠다는;;> 껍찔을 틔긴것인데요. 전혀 비리지도 않구 완전 바삭해서 과자먹는거 같은 ~^^ 여기에 레몬즙 뿌리니 완전 맛나네요. 소금이 조금 뿌려져 나왔어요^^ 여긴 1차 망년회 자리인데 넘 시끄러워서 옮겼던. 하지만 사진만은 찍어왔지용 ㅋ 이것 역시 오토시..자릿세. 마요네즈와 일본식 된장<아마 이 가게 특유의 것인듯 하네요^^> 양배추 위에 연간장이 뿌려진. 아삭아삭 기름기 있는것과 먹기엔 완전 제격입니다^^ 오토시 거부 할 수도 있었지만 야끼도리 먹을땐 역시 먹어줘야 한다는 편견이 있어서;; 이건 에다마메라고 합니다. 한국말로는 풋콩이지요. 삶아서 위에 소금만 뿌려주시면 완전 맛나요^^ 생맥주 먹을 때 꼭 시키는 메뉴 중 하나 입니다^^ 고소해요. 밭에서 나는 고기인 콩에는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가 가득하답니다^&^ 이것은..군만두 ㅋㅋㅋ 일어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것처럼 교자 라고 합니다. 이 가게는..100개도 나옵니다. 그 100개 시켜서 다 먹으면 공짜래요;; 전 엄두가 안나서 아직 도전 안해보았어요 ㅋㅋ 도전 해 보실 분 계세여?ㅋㅋ 이 가게...가능한걸 무료로 해주세요 ㅠㅠ 100개라니요 ㅠㅠ 단체로 가면 가능할것도 같군요 ㅋㅋ재간둥이들 ㅋㅋ 저랑 같이 100개 도전해 보실 분 계시나요?ㅋㅋㅋ 왼쪽은 베이컨 꼬치인데 통통한 살이 맛이 쥑여줍니당 ㅋㅋ 오른쪽은 ..메뉴 보다가 하나하나 시키는게 넘 기찮은 저는 모리아와세<盛り合わせ: 모듬> 있나요? 하니까 나왔어여. 물고기는 대략 안먹지만.. 누구는 먹으니까~ 다행이네 ㅋㅋ 전 생선 눈이 절 보는것만 같아서 먹기가 싫으네요. 그 좋다는 닭도 눈과 머리가 나왔음 아마 싫어서 안먹었을거 같아여;; 사람 보는거가 전부는 아니지만 암튼;; 바퀴벌레 먹기 싫은거랑 비슷합니다 ㅋㅋ 눈 안나오면 회는 먹어여 ㅋㅋ 근데 유일하게 머리 나와도 먹는게 새우랍니다 ㅋㅋㅋ 뭔가 좀 아쉬워서 메뉴판까지 찍어왔습죠 ㅋㅋ 나중에 집에서 만들어 볼게 있나 싶어서 공부가 될까 하구 주인장 몰래 찍어옵니다 ㅋㅋ 그들은 바빠서 절 신경쓸 틈도 없으니까요 ㅋㅋㅋㅋ 장사 할 생각은 없으니 집에서 만들게 팁을 가져갈라꼬여 ㅋㅋ 전 이렇게 조금조금 나오는 일본의 음식들이 좋아요. 만드는 사람들은 피곤하겠지만 ㅋㅋ 근데 가게에서 파는거면 이왕 음식하는길에 하니깐 편하지 않을까요? 일식 코스로 나오는 요리들 다 조금조금씩 나오잖아요 이쁘게 해서. 옛날에 왕들 먹는 그런 식단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ㅋㅋ 설거지 하기도 장난 아니었을듯 ㅋㅋㅋ 우린 왕처럼 이런저런걸 먹을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났으니 정말 감사하지 아니 할 수 없군요^^ 드시고 싶은거 골라보세용 일본의 이자까야에는 닭집이라고 해서 닭만 팔지 않고 이곳은 소바,우동,밥도 있구 찌개도 팔았어요. 다양함..잡스러움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가끔은 되게 편하고 좋을때가 있답니다^&^ 골라먹는 소비자들의 권리를 누릴 수 있고<같은 돈을 내더라두 다양하니~> 재미가 있죠^^ 피망위에 타레소스 <데리야끼>에요. 좀 달짝지근 하더군요 ㅋㅋㅋ 근데 피망이 좋아서 시킨것 ㅋㅋㅋ 속 안이 엄청 맛나게 생겨서 안찍어 올 수가 없었어용 닭을 반반.. 반은 생,반은 삶은 것인데요. 전 이건 안먹어요. 닭은 생거로 먹는거 아니라고 그러던데;;자세한 지식은 모르겠지만.. 왠지 꺼려집니다. 새종류는 날거로 먹기가 꺼려지네요.돼지고기도; 육회나 소고기는 회로도 잘 먹음서 ㅋㅋㅋ 괜히 덜 익혀 먹은거 먹었다가 배탈나기 싫어서 그런듯 ㅋㅋ 자 이제 군침이 도실거 같아요 ㅋㅋㅋ 일요일 저녁 뭘 먹을까 고민하시는 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맛난거 드시고 힘내용^^ 내일부터 힘찬 월요일을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일요일은 맛난거 많이 드셔주세용 >.< 11
닭꼬치<야끼도리焼き鳥>의 요모조모! +.+
전 양계장에 시집가야 된다는 말을 무수히 들을만큼 닭을 좋아하는 뇨쟈!
이번에 친구와 함께 망년회를 닭집에서 하게 됩니다.
한국처럼 파닭이나 각종 종류가 무수히도 많은 닭집에 가서 먹고 싶지만 일본은
대부분 야끼도리야<닭꼬치등을 취급하는 가게>가 아니면 없드라구요 ㅠ.ㅠ한국이 좋지요.
먹거리 하면 한국을 따라올 데가 없다고 저도 자신합니다. 아쉬운대로 닭꼬치 점에서 잔뜩 시켜먹었어용 ㅋㅋ
함께 그 세계에 풍덩 해 보실까용?:ㅋㅋㅋ
대부분의 선술집<이자까야>에선
일단, 오토시 お通し 라고 기본료를 받는데요.
이게 바로 자릿세에요.
어떤 곳은 자릿세 따로 , 이 오토시인 기본음식료를 따로 받는 곳도 있어요.
<생맥주가 싼대신 이 요금을 받음으로서 결국 같은 가격;;>
한사람당 하나씩이고 200엔정도에요 ㅠ.ㅠ
어떤곳은 300엔 하는 곳도 있어요.
양배추 , 또는 그날 그날 다른 음식들이 간단하게 되어 나오지요.
맘에 들면 그 돈 내고도 먹겠는데,맘에 안들면
처음부터 세개 체크해서 나오는데요.
일본은 보통
시키는 대로 다 족족 계산대를 가지고 와서 테이블 옆에 놔두고 가요 ㅋㅋㅋ
아마도 확인도 할 수 있게끔 해주는거 같아서 전 나쁘다고 생각안해요^^
근데 보통 확인하면서 먹은적은 없어요;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먹기는 싫으니까 ㅋㅋ
#일 본은 다 돈 받음;;서비스 그런거 없음.하지만 음식낭비 없애고 좋은거 같아요^^
괜히 서비스로 많이 줬는데 남기면 다 그게 돈이잖아요?
자신이 먹을만큼 돈내고 책임감 있게 먹는다면 낭비가 덜 심할거 같네요^^
그래도 역시 전 한국이 좋네요 ㅋㅋㅋㅋ
스나기모 <닭똥집>, 다음에 또 뭐니?
모모<허벅지살>
이거..4개정도 제가 다 먹었던;;ㅋㅋ
그니까 맛나는거 나오믄 부지런히 먹어야 해여 ㅋㅋ
근데 넘 많이 먹어도 얄밉긴 하겠지만; 우린 그런거 신경 안써서
그냥 일단 다 시키고 안주발 세우는 사람 눈치주고 그런거도 없어융 ㅋㅋ
이건 케찹만 들어간게 아니라 간장도 들어간 소스 같은데요.
셋트로 해서 나왔으면 싶은데 이 가게는 하나씩 텀핑으로 시켜야 한다고 해서
그랬드니 정말 이렇게 하나씩 나와요. 닭꼬치가.<설거지 수고스러우시겠다는;;>
껍찔을 틔긴것인데요.
전혀 비리지도 않구 완전 바삭해서 과자먹는거 같은 ~^^
여기에 레몬즙 뿌리니 완전 맛나네요.
소금이 조금 뿌려져 나왔어요^^
여긴 1차 망년회 자리인데 넘 시끄러워서 옮겼던.
하지만 사진만은 찍어왔지용 ㅋ
이것 역시 오토시..자릿세.
마요네즈와 일본식 된장<아마 이 가게 특유의 것인듯 하네요^^>
양배추 위에 연간장이 뿌려진.
아삭아삭 기름기 있는것과 먹기엔 완전 제격입니다^^
오토시 거부 할 수도 있었지만 야끼도리 먹을땐 역시 먹어줘야 한다는 편견이 있어서;;
이건 에다마메라고 합니다.
한국말로는 풋콩이지요.
삶아서 위에 소금만 뿌려주시면 완전 맛나요^^
생맥주 먹을 때 꼭 시키는 메뉴 중 하나 입니다^^
고소해요. 밭에서 나는 고기인 콩에는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가 가득하답니다^&^
이것은..군만두 ㅋㅋㅋ
일어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것처럼 교자 라고 합니다.
이 가게는..100개도 나옵니다.
그 100개 시켜서 다 먹으면 공짜래요;;
전 엄두가 안나서 아직 도전 안해보았어요 ㅋㅋ
도전 해 보실 분 계세여?ㅋㅋ
이 가게...가능한걸 무료로 해주세요 ㅠㅠ
100개라니요 ㅠㅠ
단체로 가면 가능할것도 같군요 ㅋㅋ재간둥이들 ㅋㅋ 저랑 같이
100개 도전해 보실 분 계시나요?ㅋㅋㅋ
왼쪽은 베이컨 꼬치인데 통통한 살이 맛이 쥑여줍니당 ㅋㅋ
오른쪽은 ..메뉴 보다가 하나하나 시키는게 넘 기찮은 저는
모리아와세<盛り合わせ: 모듬> 있나요? 하니까 나왔어여.
물고기는 대략 안먹지만..
누구는 먹으니까~ 다행이네 ㅋㅋ
전 생선 눈이 절 보는것만 같아서 먹기가 싫으네요.
그 좋다는 닭도 눈과 머리가 나왔음 아마 싫어서 안먹었을거 같아여;;
사람 보는거가 전부는 아니지만 암튼;;
바퀴벌레 먹기 싫은거랑 비슷합니다 ㅋㅋ
눈 안나오면 회는 먹어여 ㅋㅋ
근데 유일하게 머리 나와도 먹는게 새우랍니다 ㅋㅋㅋ
뭔가 좀 아쉬워서 메뉴판까지 찍어왔습죠 ㅋㅋ
나중에 집에서 만들어 볼게 있나 싶어서 공부가 될까 하구
주인장 몰래 찍어옵니다 ㅋㅋ
그들은 바빠서 절 신경쓸 틈도 없으니까요 ㅋㅋㅋㅋ
장사 할 생각은 없으니 집에서 만들게 팁을 가져갈라꼬여 ㅋㅋ
전 이렇게 조금조금 나오는 일본의 음식들이 좋아요.
만드는 사람들은 피곤하겠지만 ㅋㅋ
근데 가게에서 파는거면
이왕 음식하는길에 하니깐 편하지 않을까요?
일식 코스로 나오는 요리들 다 조금조금씩 나오잖아요 이쁘게 해서.
옛날에 왕들 먹는 그런 식단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ㅋㅋ
설거지 하기도 장난 아니었을듯 ㅋㅋㅋ
우린 왕처럼 이런저런걸 먹을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났으니 정말
감사하지 아니 할 수 없군요^^
드시고 싶은거 골라보세용
일본의 이자까야에는 닭집이라고 해서
닭만 팔지 않고 이곳은
소바,우동,밥도 있구 찌개도 팔았어요.
다양함..잡스러움이라 해야하나 그런게 가끔은 되게 편하고 좋을때가
있답니다^&^
골라먹는 소비자들의 권리를 누릴 수 있고<같은 돈을 내더라두 다양하니~>
재미가 있죠^^
피망위에 타레소스 <데리야끼>에요.
좀 달짝지근 하더군요 ㅋㅋㅋ
근데 피망이 좋아서 시킨것 ㅋㅋㅋ
속 안이 엄청 맛나게 생겨서 안찍어 올 수가 없었어용
닭을 반반.. 반은 생,반은 삶은 것인데요.
전 이건 안먹어요.
닭은 생거로 먹는거 아니라고 그러던데;;자세한 지식은 모르겠지만..
왠지 꺼려집니다.
새종류는 날거로 먹기가 꺼려지네요.돼지고기도;
육회나 소고기는 회로도 잘 먹음서 ㅋㅋㅋ
괜히 덜 익혀 먹은거 먹었다가 배탈나기 싫어서 그런듯 ㅋㅋ
자 이제 군침이 도실거 같아요 ㅋㅋㅋ
일요일 저녁 뭘 먹을까 고민하시는 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맛난거 드시고 힘내용^^ 내일부터 힘찬 월요일을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일요일은 맛난거 많이 드셔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