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5년베프가남친되더라ㅋㅋ 222★★★★

귤껍질2011.12.18
조회1,012

 

 

 

 

 

 

안녕하세요 저 또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안녕


조회수와 댓글따위 상관하.... 해요 ㅜㅜ 무지상관해요 ㅜㅜ

 

 

그래도 꾿꾿히 쓰다보면 오르겠죠?ㅎㅎ 글 봐주시는것만으로 전 감사해용 ㅋㅋ

잡답은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남친이랑 진짜 둘이 만난이야기 써드릴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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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본뒤로 시간은 계속 지나고 원숭이는 제 기억속에서 잊혀서갔슴 ㅋㅋ

엄청나게 관심있게 눈여겨본건 아니였어서... ㅋㅋㅋㅋㅋ

 


암튼 !!! 그러고 몇일 더있다가 입학식이 되서 학교를 찾아갔졍

 

얘들이랑 반정해진거 적혀있는 종이? 그런게 게시판에 붙어있길래 한번확인해주고
얼굴도 한번 확인해주고ㅋ 올라갔어요ㅋㅋ 다행히 같이 온 친구들중에 3명정도 붙었더라구요 ㅎㅎ

 

 

그러고 딱!! 교실에 들어갔는데 와....... 진짜 이때만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

 

 

 

 

 

 

 

그 이현진닮은 얘가 있는거임 ....................

 

 

 

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 화떡에 보일락말락 치마입은 일찐언니들만 보여있더라 ㅜㅜ

 

톡커님들 죄송해유.... 한번해보고싶었슴 ㅎㅎㅎ

 

 

암튼 역시 없겟지? 하고 ㅍㅍ실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저두 친구들이랑 에어컨있는데서 수다나 떨면서 놀구있었어요
일찐언니들한텐 무서워서 근처에도 안갔고...... ㅋㅋㅋㅋㅋ

 

 

그때 막 교복얘기 급식얘기 별별 소리 다하고 있었는데 복도에서 막 떠드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걍 무시하고 있었는데 진짜 시끄럽게 떠드면서 소리가 점점 이쪽으로 들리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때 살짝 기대했었다.....?ㅋㅋㅋ 혹시 혹시 하고 있었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역시 ㅋㅋㅋㅋㅋ 그 원숭이들 무리가 우리반으로 들어오는거임 진짜 시끄럽게 ㅋㅋㅋㅋㅋ
원래 있던 얘들이 한 2명정도 사라졌던데.. 왜 목청은 그대로임?ㅋㅋㅋ

 

 

그 이현진도 거기에 껴있었음 파안

 

 

아 막상 보니깐 또 설레네??ㅋㅋ

또 계속 힐끔거리다가 얘들이랑 재네왔다고 쏙닥거리고 그랬어여 ㅋㅋㅋ

 

그러다가 또 한번 살짝봤는데 걔랑 하필 딱!!!!!! 눈이 마주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그냥 아무렇지 않게하면 되는데 저도 바보같이 한 3초?정도
아이컨택하다가 눈을 확!! 더떠버렸음 ㅋㅋㅋ 누가봐도 놀란것처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입은 경직됫는데 눈은 부릅떠가지고 ㅋㅋ 표정이 괴상망측해졌달까 ㅋㅋㅋ

 

걔도 쟤표정이 웃겼던지 살짝 눈썹찡그리다가 눈 돌려버리드라구요 ㅜㅜ

 


지금은 오래전일이니깐 괜찮지만 지금생각하니깐.... 저 이날밤에 이불에서 하이킥

하면서 잤어요 낯이 너무 팔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도 이때 제가 좀 모자란앤줄 알았다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나쁜시키ㅋㅋ

 

 

 

 

 

막상 써노니깐 되게 긴거같네요 ?ㅋㅋ 과거일이 많지만
안궁금해하실분들이 많을것같아서 빨리빨리 넘어갈게요 ㅋㅋㅋ


 

그렇게 시간은 흘러흘러 ㅋㅋㅋ 이제 막 적응될락말락 할때인 5월쯤 얘기에요 ㅋㅋ

 

 

어쩌다보니 전 운좋게 저랑같이온 친구랑 짝이되고 이현진은 (그냥 이현진이라고 가명 게요 얼굴이랑 분위기가 워낙비슷해서 ㅋㅋ)

 


제 앞쪽에 왼쪽 그러니까 제 앞에있는 얘랑 짝꿍 ㅋㅋ 바로앞에 앉게됬죠 할렐루아 착하게살게요 ㅋㅋ

 

 

이때까지도 그닥 안친한 아니 안친한 사이였는데 바로 붙어있는 자리덕인지 프린터 넘기면서

말좀 섞어보고 아이컨택 몇번 해보고 그랬어요 ..ㅎㅎ

 

 

이현진이 그렇게 낮은목소리도 아니고 감미롭게 높은 목소리도 아닌 적당한 목소린데 그게 더 설렜어요

 

 

 

그렇게 친한듯 안친한듯 시간은 계속 가다가 어느날에 결정적으로 터진사건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짝이 된 친구는 (코알라 닮아서 알라라고 할게요 ㅋㅋㅋ)

 

부모님끼리도 알고계시고 애기때부터 알고지내온ㅋㅋ 정말 비밀없는 친한사이예요 ㅋㅋㅋ

 

 

그래서 남친생기면 바로말하고 남자문제 집안사정 고민 다 털어놓고 그랬음
근데 이게 문제엿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도 알라랑 남자얘기 하면서 수다떨고 있는데 얘가 갑자기 "나 봤어...ㅋㅋ"

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뭔소리야? 이랫죠 ㅋㅋ 근데 알라가 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야동 ....ㅋㅋ"

 

 

아 지금생각하니깐 웃겨서 ㅋㅋㅋㅋㅋㅋ중1짜리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떻게 봤냐고하니깐 지 친구가 보여줬대요 오빠꺼 몰래 ㅋㅋㅋㅋ

 

 

"보니까 어때? ㅋㅋㅋㅋㅋㅋ"
'그냥... 재밌더라 ㅋㅋㅋ"
"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침대에서 뒹글고 그래던데 ㅋㅋㅋㅋ"

 

 

이러면서 조금 자세하게? 야동에대한 이야기를 펼치고있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우린 조용히 소근거린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앞까지 다 들렸나봄 ㅋㅋㅋ


이때가 쉬는쉬간이였는데 이현진이 갑자기 확 뒤를 돌더니 ㅋㅋㅋ

 

 

 

"봤다고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엄청 쳐웃는거임 ㅋㅋㅋㅋ 앜 창피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흰 또 엄청 당황해서 "어? 뭐가..??" 이러고있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얘가 눈을 똥그랗게 뜨더니만 우리보고

 

 

 

 

"야동"

 

 

 

아나..... 우린 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친구는 순진했기에(?)...
그냥 실토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

 

 

오늘은 그만 쓸게여 아 더이상 쓰려니 창피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


봐주시는 분들이 있을진모르겠지만...ㅜㅜ 다음편엔 친해진 일쪼금하고 현재얘기 좀 쓸꺼같아요 ㅋㅋㅋ

봐주시든 안봐주시든 전 꾿꾿히 몇편 더 쓸꺼예요 !!!!ㅋㅋ

 

 

톡커님들 사랑합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