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게 아니라 그냥 좀 떨어져서 장거리 연애 하는 거라고 생각하려고 했는데 사실 엄밀히 따져보면 단순히 장거리 연애라고 할수가 없어요. 내 쪽에서 보고싶을 때 아무리 너무 보고싶어도 나는 연락을 할수도 없어 당장 보러 갈수도 없어 목소리가 너무너무 듣고싶어도 나는 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려야 하잖아요 통화를 하다가도 급하게 이따가 전화할게 하고 끊고 나면 얼떨결에 알았다고 끊긴 하지만 갑자기 또다시 단절되는 기분은 언제쯤이면 익숙해질지 모르겠어요. 몇분 뒤에, 이따가, 이 말만 생각하면서 핸드폰 손에서 놓을 수가 없고 항상 핸드폰은 내 옆에 바로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놓고.. 지금도 그래요 너무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 싶은데 주말인데도 아직까지 연락 한통 없는 내 남자친구 바쁘겠지, 일이 있겠지, 시간이 나면 꼭 나한테 전화해주는 남자친구니까 하고 계속 계속 생각해도 자꾸 너무 힘들고. 이제 몇일 후면 휴가 나오는데 막상 휴가 나왔다가 다시 보낼 생각하면 차라리 나오지 말았으면 싶은 마음까지 들어요. 떼쓴다고 될일도 아니고.. 그러니까 내가 이해해야 되는건데 왜이렇게 요즘들어서 힘든지 모르겠어요. 사랑한단 말도 자주자주 해줬으면 좋겠는데 자꾸 보고싶다고 표현해줬음 좋겠는데 그것도 안해주고 난 또 못난 자존심에 먼저 해달란 말도 못하고.. 외로워요. 둘인데도. 1
지쳐가는것 같아요
기다리는게 아니라 그냥 좀 떨어져서 장거리 연애 하는 거라고 생각하려고 했는데
사실 엄밀히 따져보면 단순히 장거리 연애라고 할수가 없어요.
내 쪽에서 보고싶을 때 아무리 너무 보고싶어도
나는 연락을 할수도 없어 당장 보러 갈수도 없어
목소리가 너무너무 듣고싶어도 나는 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려야 하잖아요
통화를 하다가도 급하게 이따가 전화할게 하고 끊고 나면
얼떨결에 알았다고 끊긴 하지만 갑자기 또다시 단절되는 기분은
언제쯤이면 익숙해질지 모르겠어요.
몇분 뒤에, 이따가, 이 말만 생각하면서 핸드폰 손에서 놓을 수가 없고
항상 핸드폰은 내 옆에 바로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놓고..
지금도 그래요
너무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 싶은데 주말인데도 아직까지 연락 한통 없는 내 남자친구
바쁘겠지, 일이 있겠지, 시간이 나면 꼭 나한테 전화해주는 남자친구니까 하고
계속 계속 생각해도 자꾸 너무 힘들고.
이제 몇일 후면 휴가 나오는데
막상 휴가 나왔다가 다시 보낼 생각하면 차라리 나오지 말았으면 싶은 마음까지 들어요.
떼쓴다고 될일도 아니고.. 그러니까 내가 이해해야 되는건데
왜이렇게 요즘들어서 힘든지 모르겠어요.
사랑한단 말도 자주자주 해줬으면 좋겠는데 자꾸 보고싶다고 표현해줬음 좋겠는데
그것도 안해주고 난 또 못난 자존심에 먼저 해달란 말도 못하고..
외로워요. 둘인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