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새치 혀때문에 모든게 끝난건가요.. 길지만 읽어주세요 헤어진 그날부터 밥도 잘 못먹고 계속 심장만 불안하게 뛰고 있습니다...전혀 돌아올것 같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판에 여쭤봅니다. 제 남자친구는 군인이에요. 동갑이구요.. 군대가는거 얼마 남지 않았는거 알면서도 만나서 사랑하고 군대 기다렸습니다. 군대 기다리는내내 너무 힘들었고 슬프고 우울했지만 사랑하니까 참고 견뎠습니다. 절대 한눈팔지도 않았고요..후.... 그러다가 첫휴가를 나와서 보내는데, 아무래도 군대라는 특성상 갇혀있고 또 사회에 있다보면 하고싶은게 너무나많죠 근데...뭔가 서운하더라구요.. 마음 한구석이..친구들 만나러가느니 뭐하느니해서 저한테 별로 신경도 못쓰는것 같고.. 해서. 그때 서운하다고 솔직하게 말 했어요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하면서 엄청 빌더라구요.. 맘이 약해져서 담부턴 그러지 말라고 하고 넘어갔어요. 그러다가 몇일전 또 휴가를 나왔는데, 휴가나올때마다 계속 전과 같은 상황이 번복되네요. 저는 서운하고 걔는 걔가 나 서운하지않게 노력해주는데 전혀 티가 안나니까.. 그러다가 제가 울며불며 말했습니다.. 나 너무 힘들다고,,, 했더니..... 헤어지자고 하더랍니다.. 힘들어서 헤어지고싶은 생각은 있었지만 막상 들으니까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더라고요... 잡았어요 엄청 잡았어요. 힘들어도 내가 계속 힘들겠다. 또 그런말은 해도 내가 한다, 그 말은 못들은걸로 하겠다, 왜 그말을 너가하냐 했더니... 그애 평소성격은 자기 속마음을 잘 이야기안하는 스타일이거든요...좀 진중하고 과묵한... 아무튼 그래서 자기때문에 내가 자꾸 상처받는거 못보겠고 자긴 군인이라 나한테 잘해줄수 없어서 그게 너무 힘들대요. 노력해도 티도 안나고, 솔직히 자기도 엄청 힘들대요 군대가 ... 자기 자신이 너무 무능하고 무기력하대요.... 그렇게 헤어지면서 엄청 울었어요..하... 전화로는 맨날 밝은척했으면서 사실 엄청 힘들었나봐요.. 암튼 그러고 나서 제가 집에들어가면서 너 내가 전화하면 받을거냐고 했더니 받겠다고 해놓고, 밤에 전화 문자 하니까 다씹고.. 정말 맘 굳게 먹었나봐요 정말 이대로 헤어지는건가.. 복귀전날 전화세통에 문자 하나 보냈어요. 정말 많이 보고싶을거라고, 사랑한다고. 전역하면 다시 연락달라고 하니까 자기 잊고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는게 자기 바램이라고 ㅋ.. 자길 잊으라네요.. 진짜 허무하네요 사랑하는데 헤어지다니......................ㅋ...아..허무하네요.. 전역까지 1년1개월정도 남았는데, 그간 기다렸던 제 세월생각하면...좀 많이 우울하고 힘들긴했어요 술마실때마다 그애 생각나서 거의 통곡을하며 울었었거든요... 덕분에 술 좋아하던 제 성격이 바뀌었어요.. ㅋ...저 문자까지 받으니까 머리가 띵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진짜 이대로 끝인가....너무 허무하고.. 1월초에 휴가나오는데 그거 미뤄졌다는데 저 만나기싫어서 뻥친거같고... 제가 추운데 자꾸 안들어가고 잡으니까 차가운말이란 차가운말은 다하더군요 니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내가 마음이 변하지 않는걸보면 내가 변한거같다 맘이 식은거같다 이러면서. 진짜 가슴아프더라구요 전날까지만해도 사랑한다던 그애가............................................ 전 얘 전역할때까지 다른남자 안만날 생각이에요. 그애없이 행복할수 없어요..정말........... 돌아올까요..? 휴가때나 전역하고 저한테 다시 연락올까요 쟤가 저런말까지 했는데... 군대가 뭔지 진짜..너무 힘들어요....다시 돌아오길 그냥 오늘도 하염없이 기다릴뿐이에요 아..
정말 이대로 끝인건가요 돌아오지 않는건가요..
저의 새치 혀때문에 모든게 끝난건가요..
길지만 읽어주세요 헤어진 그날부터 밥도 잘 못먹고
계속 심장만 불안하게 뛰고 있습니다...전혀 돌아올것 같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판에 여쭤봅니다.
제 남자친구는 군인이에요. 동갑이구요..
군대가는거 얼마 남지 않았는거 알면서도 만나서 사랑하고
군대 기다렸습니다. 군대 기다리는내내 너무 힘들었고
슬프고 우울했지만 사랑하니까 참고 견뎠습니다.
절대 한눈팔지도 않았고요..후....
그러다가 첫휴가를 나와서 보내는데,
아무래도 군대라는 특성상 갇혀있고 또 사회에 있다보면
하고싶은게 너무나많죠 근데...뭔가 서운하더라구요..
마음 한구석이..친구들 만나러가느니 뭐하느니해서
저한테 별로 신경도 못쓰는것 같고.. 해서.
그때 서운하다고 솔직하게 말 했어요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하면서 엄청 빌더라구요..
맘이 약해져서 담부턴 그러지 말라고 하고 넘어갔어요.
그러다가 몇일전 또 휴가를 나왔는데, 휴가나올때마다 계속 전과 같은 상황이 번복되네요.
저는 서운하고 걔는 걔가 나 서운하지않게
노력해주는데 전혀 티가 안나니까..
그러다가 제가 울며불며 말했습니다..
나 너무 힘들다고,,, 했더니.....
헤어지자고 하더랍니다.. 힘들어서 헤어지고싶은 생각은 있었지만
막상 들으니까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더라고요...
잡았어요 엄청 잡았어요. 힘들어도 내가 계속 힘들겠다.
또 그런말은 해도 내가 한다, 그 말은 못들은걸로 하겠다, 왜 그말을 너가하냐 했더니...
그애 평소성격은 자기 속마음을 잘 이야기안하는 스타일이거든요...좀 진중하고 과묵한...
아무튼 그래서 자기때문에 내가 자꾸 상처받는거 못보겠고
자긴 군인이라 나한테 잘해줄수 없어서 그게 너무 힘들대요.
노력해도 티도 안나고, 솔직히 자기도 엄청 힘들대요 군대가 ...
자기 자신이 너무 무능하고 무기력하대요....
그렇게 헤어지면서 엄청 울었어요..하...
전화로는 맨날 밝은척했으면서 사실 엄청 힘들었나봐요..
암튼 그러고 나서 제가 집에들어가면서
너 내가 전화하면 받을거냐고 했더니
받겠다고 해놓고, 밤에 전화 문자 하니까 다씹고..
정말 맘 굳게 먹었나봐요 정말 이대로 헤어지는건가..
복귀전날 전화세통에 문자 하나 보냈어요.
정말 많이 보고싶을거라고, 사랑한다고. 전역하면 다시 연락달라고 하니까
자기 잊고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는게 자기 바램이라고 ㅋ..
자길 잊으라네요..
진짜 허무하네요 사랑하는데 헤어지다니......................ㅋ...아..허무하네요..
전역까지 1년1개월정도 남았는데,
그간 기다렸던 제 세월생각하면...좀 많이 우울하고 힘들긴했어요
술마실때마다 그애 생각나서 거의 통곡을하며 울었었거든요...
덕분에 술 좋아하던 제 성격이 바뀌었어요..
ㅋ...저 문자까지 받으니까 머리가 띵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진짜 이대로 끝인가....너무 허무하고..
1월초에 휴가나오는데 그거 미뤄졌다는데
저 만나기싫어서 뻥친거같고...
제가 추운데 자꾸 안들어가고 잡으니까 차가운말이란 차가운말은 다하더군요
니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내가 마음이 변하지 않는걸보면
내가 변한거같다 맘이 식은거같다 이러면서.
진짜 가슴아프더라구요 전날까지만해도
사랑한다던 그애가............................................
전 얘 전역할때까지 다른남자 안만날 생각이에요.
그애없이 행복할수 없어요..정말...........
돌아올까요..? 휴가때나 전역하고 저한테
다시 연락올까요 쟤가 저런말까지 했는데...
군대가 뭔지 진짜..너무 힘들어요....다시 돌아오길 그냥 오늘도 하염없이 기다릴뿐이에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