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2살되는 남자입니다 현재는 백수..구요 학교는 2년제 대학교 휴학중이예요. 군대..군대를 가야하는데 입대 해서..2번이나 귀가조치 당했어요. 귀가조치 사유는. 첫번째는 신경증적 장애..두번째는 신경정신과적 관찰... 저는 제가 정신이상자라고 생각 해본적 없거든요. 너무너무 억울해요 저는 정신이상자가 아닌데 고작 군대때문에..정신이상자가 되었다는게.. 근데 군대가 싫어서 그냥 답답하고 우울해서 제 스스로를 정신이상자 만들었다는거에 대해서 굉장히 비참하고 씁쓸하고 그래요..되게 한심하고 욕먹을만 해요. 근데 군대..군복무 대한민국 남자국민이라면 누구나 짊어져야하는 병역의 의무. 저도 어떤식으로든 그 의무를 짊어지겠죠.. 근데 제가 걱정되는건 정신이상자로 공익근무요원이나..현역이 아닌 다른것으로 빠졌을때.. 5년 10년 지나고..훗날 미래에 제가 취직하고..결혼을 준비 할 때 오랜시간 알아온 친구들과 술 한잔 기울이며 추억을 얘기할때.. 정신이상으로 현역입대를 못했다..이러면 과연 그 누가 저와 술 한잔 기울이고 어떤 회사가 저를 뽑아주고 그 어떤 여자가 저와 결혼하려 할까요?.. 답은 현역입대..겠지만 제가 갖고있는 이 현실..지금의 현실이 나도 모르게 바뀐다는것에 대해서 굉장히 두려워요. 이 현실을 놓치는거도 너무 아깝구요.. 아마 그래서 정신이상자가 되서 계속 귀가조치를 받은건 아닐까..생각 해봐요 무슨소리를 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굉장히 철이 안들었다는것.. 철이 안들었다는거 하나만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키도 그렇게 크지 않고, 학벌도 안좋고..재주도 없고..운동신경도 그저 그렇고. 외모가 뛰어난거도 아니고. 남들이 인정해주는것은 약간의 언변이 좋다는것? 이거 하나뿐인데.. 제 부모님은 굉장히 훌륭하신 분이예요. 그래서 매일매일 부모님 생각하면서 혼자 울어요. 너무 죄송하고..나쁜생각과 나쁜짓이라는거 알면서도 부모님 속썩이고.. 드라마나 영화..남들이 하는 이야기와 글에서 부모님에 관한것..엄마아빠가 웃는거만 봐도 너무 슬프고 나도 저렇게 행복하게 웃게 해드려야 하는데..그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고 한심해요 제 자신이.. 자기자신에 대해서 자신감도 없고.. 잘난거 하나도 없고 철도 하나도 안든 저를 정신이상자로 군대도 2번이나 귀가조치 받은 저를 받아줄 회사와 말동무가 되어줄 친구와 저와 한 평생 행복하게 살아갈 여자가 과연 있을까요? 저도 행복 해 질 수 있을까요 여기 톡쓰시는..댓글 다시는 모든 분들처럼 연봉 얼마다..자기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설계하고 꿈꾸고 남들과 정상적이게 토론하고 얘기하고 그럴 수 있을까요? 너무너무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글 썼습니다. 저도 제가 무슨말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22살되는 남자입니다
현재는 백수..구요 학교는 2년제 대학교 휴학중이예요.
군대..군대를 가야하는데 입대 해서..2번이나 귀가조치 당했어요.
귀가조치 사유는. 첫번째는 신경증적 장애..두번째는 신경정신과적 관찰...
저는 제가 정신이상자라고 생각 해본적 없거든요.
너무너무 억울해요 저는 정신이상자가 아닌데 고작 군대때문에..정신이상자가 되었다는게..
근데 군대가 싫어서 그냥 답답하고 우울해서 제 스스로를 정신이상자 만들었다는거에 대해서
굉장히 비참하고 씁쓸하고 그래요..되게 한심하고 욕먹을만 해요.
근데 군대..군복무 대한민국 남자국민이라면 누구나 짊어져야하는 병역의 의무.
저도 어떤식으로든 그 의무를 짊어지겠죠..
근데 제가 걱정되는건
정신이상자로 공익근무요원이나..현역이 아닌 다른것으로 빠졌을때..
5년 10년 지나고..훗날 미래에 제가 취직하고..결혼을 준비 할 때
오랜시간 알아온 친구들과 술 한잔 기울이며 추억을 얘기할때..
정신이상으로 현역입대를 못했다..이러면
과연 그 누가 저와 술 한잔 기울이고 어떤 회사가 저를 뽑아주고 그 어떤 여자가 저와 결혼하려 할까요?..
답은 현역입대..겠지만
제가 갖고있는 이 현실..지금의 현실이 나도 모르게 바뀐다는것에 대해서 굉장히 두려워요.
이 현실을 놓치는거도 너무 아깝구요..
아마 그래서 정신이상자가 되서 계속 귀가조치를 받은건 아닐까..생각 해봐요
무슨소리를 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굉장히 철이 안들었다는것..
철이 안들었다는거 하나만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키도 그렇게 크지 않고, 학벌도 안좋고..재주도 없고..운동신경도 그저 그렇고.
외모가 뛰어난거도 아니고. 남들이 인정해주는것은 약간의 언변이 좋다는것?
이거 하나뿐인데..
제 부모님은 굉장히 훌륭하신 분이예요. 그래서 매일매일 부모님 생각하면서 혼자 울어요.
너무 죄송하고..나쁜생각과 나쁜짓이라는거 알면서도 부모님 속썩이고..
드라마나 영화..남들이 하는 이야기와 글에서 부모님에 관한것..엄마아빠가 웃는거만 봐도
너무 슬프고 나도 저렇게 행복하게 웃게 해드려야 하는데..그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고
한심해요 제 자신이..
자기자신에 대해서 자신감도 없고..
잘난거 하나도 없고 철도 하나도 안든 저를
정신이상자로 군대도 2번이나 귀가조치 받은 저를
받아줄 회사와
말동무가 되어줄 친구와
저와 한 평생 행복하게 살아갈 여자가
과연 있을까요?
저도 행복 해 질 수 있을까요
여기 톡쓰시는..댓글 다시는 모든 분들처럼
연봉 얼마다..자기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설계하고
꿈꾸고 남들과 정상적이게 토론하고 얘기하고
그럴 수 있을까요?
너무너무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글 썼습니다.
저도 제가 무슨말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