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의 끝을 달리는 윗집

시끌2011.12.18
조회1,105

 

 

 

안녕하세요!!!!!! 21살의 마지막을 달리고있는 20대 흔녀에요 ㅋㅋㅋㅋㅋ

판에 글 처음쓰는데 너무 화가나는 일이 있어서 글을 쓰게됐어요.

이제부터 음슴체쓸게요

 

 

우리집은 엄마, 아빠, 딸3명이 있는 집임. (그 중 나는 막내)

우리집은 12층인데 우리 윗집에 정말 무개념의 끝을 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이사왔음.

 

우리 윗집엔 무개념의 우두머리인 할머니, 아저씨, 아주머니

그리고 7살쯤 되는 무개념의 떠오르는 샛별 그집 아들 일케 넷이 살고있음ㅋㅋㅋ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많은데 아주 죠큼만 적어보겠음.

 

어느 날 낮 3~4시쯤 내가 피아노를 치고있었는데 갑자기 집에 벨이 울리는거임.

윗집 할머니였음. 자기 며느리가 낮잠을 자야하는데 피아노 소리때문에 못잔다고

피아노를 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음

그래서 나는 죄송스런 마음에 알겠다고 하고 피아노를 안침.

그날 저녁이였음. 11시에 잘라고 누웠는데 피아노 소리가 나기시작했음.

소리의 원인은 우리 윗집 그 무개념 아들이였는데

그 집 식구들은 그 아들이 시끄럽게 하거나 예의에 벗어난 행동을 하면 제지를 안함.

그냥 무조건 우쭈쭈 내새끼임.

진짜 빡쳐서 참고 참고 참다가 소리가 안나길래 그냥 잠.

 

또 어느날은 우리 큰언니가 급히 갈 일이 있어서  엘레베이터를 눌렀는데

13층에 머물러 있었다고함. 바로 윗집이니까 계단 사이로 소리가 들릴것 아님?

근데 그 할머니가 "우리oo 언능와야 유치원 안늦지~" 이러면서 계속 엘레베이터를 잡고있는거임.

그것도 10분동안!!!!!!!!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못타게 엘레베이터를 독점하여 잡고있고 그 집 아들은 계속 준비를 함

나중에 10분가까이 됐을때 우리 언니가 화나서 지금 나가야하는데 하는데, 그만 잡고있어달라고 해서

간신히 타고 혼자 내려갔다고함. 그때까지도 그 아들은 준비 안되어있었음.

 

 

 

 

근데 사건은 이제 터짐!!!!!!!

몇달 전부터 윗집으로부터 못박는 소리? 같은 정말 시끄러운 소음이 밤,낮  계속 들렸음.

그래서 우리엄마,아빠는 최대한 예의를 지켜서 인터폰을 통해 경비실 아저씨에게 13층에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크다고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함.

근데 전혀???????????? 들었는지 말았는지 몇달을 또 소음에 시달림.

몇번을 부탁을 드렸는데도 그 알 수 없는 소음은 1년 가까이 계속됨.

 

1년 가까이 그런 소음이 지속되어 우리집 가족들은 스트레스가 너무컸음.

주말인 오늘 우리아빠는 그 소리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윗집에 올라가게됨.

벨도 누르고 똑똑똑 노크도 했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는거임.

분명히 계속해서 소리가 났고 사람이 있는게 분명한데, 아랫집에서 왔다고 하니까

진짜 그냥 ㅋㅋㅋㅋㅋㅋ그냥 쌩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

사람이 밖에 있는데, 문 열어달라고 해도 있는척도 안하고 아예 쌩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빠...몇번을 벨 눌러보다 그냥 그렇게 내려옴 당황

 

 

 

우리 아빠와 달리 엄마는 진짜 성격이 쎄고 불같음.

우리 엄마는 그동안 조곤조곤하게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했었지만

사람이 있는게 확실한데도!!!!!아빠가 가서 문열어 달라고하니까 쌩깐거에 너무 화가난거임.

 

우리엄마 완전 화가나서 바로 13층에 처들어감

문을 쾅쾅쾅 완전 치면서 빨리 문열으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다그침.

그때서야 그 집 할머니가 문을 빼꼼히 요~만큼 문을 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엄마가 문을 확 열고 그 집에 들어갔음.

근데 웬걸..............

그 못소리 같은 소음의 원인은 그 집아들이 집안에서 롤러브레이드를 타고있는게 아니겠음?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라스틱 바퀴로 된 롤러브레이드를 집에서 밤낮할거 없이 달리고 있으니까

우리집에선 마치 못박는 소리처럼 몇달을 시달린거임.

 

우리엄마 존트빡쳐서 고 아들놈이 집에서 롤러브레이드 타고있는 광경을 동영상으로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증거물확보!!야홐ㅋㅋㅋ

 

그리고선 이렇게 말했다함.

왜 조용히 말로할 때 안듣고 들은척도 안하냐고. 계속그럼 경찰에 신고하겠다고파안

 

그 후부턴 개조용...................개고요........했지만

채 3시간이 안되어 다시 시끄럽게 소음이 들리고있음. 다시 롤러브레이드를 타나봄.

고 아들놈 꿀밤백만대 때리고싶은 심정임

 

 

 

이런 윗집 도대체 어떠케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