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내 남자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후편

곽기철2011.12.19
조회1,218

안녕하세요?~

(지금 3번째 쓰는거에요 2번째까지 계속 팅기다가 3번째 다쓰고 올렷는데 내용이 없어요...렉인가)

☆★☆★사진有)내 남자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이거 주인공이에요 ㅋㅋ제가 남친이에요 ㅋㅋ

저희 커플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구요 ㅋㅋ

저희 커플은 오늘 끝이 낫습니다 .. 헤어졋어요

그래두 편지에서 만큼은 웃어주고 싶네요 ..

다시 본론으로 !!!

저희 커플 기억하시는분 있을까봐 ㅋㅋ(조회수도 얼마 안됫으면서 ㅋㅋ)

짜짠~~ ㅋㅋ

저두 오늘 여자친구에게편지를 써보려구하는데 ㅎㅎ

저는 태어나서 편지 한번도 쓴적 없어요...

부모님한태두요 .. 그러니

글이 엉망진창이거나 맞춤법이 틀려도 양해 바랍니다..ㅜ

시작할깨요 ~

 

지영아 안녕 ㅋㅋ

하아 ㅋㅋㅋ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다 ㅋㅋㅋ

흠... 우리 처음 만낫던날 기억해 ㅋㅋ?

너가 내후배 번호 따는척하면서 내 번호 가져갓자나 ㅋㅋ(아닌가..)

그렇게 만나서 하루 한달 지나고 ㅋㅋ

100일째 !! 놀았죠 ㅋㅋㅋ

200일째 ... 갑자기 생각하려니 기억이 안난다 .. ㅋㅋ

400일째는 너가 아이스크림케익 사준거 기억나 ㅋㅋㅋ

내가 아이스크림케익 좋아한다니까 너가 아이스크림케익 사줫잖아 ㅋㅋ

그리구 내가 너 생일날도 아이스크림케익 사줫잖아 ㅋㅋ

베스킨에서 그 이름이... 미안 붕어 기억력 ㅜㅜ...(붕어야 미안해..)

그래두 슈팅스타가 있던건 기억나 ㅋㅋㅋ

너 슈팅스타 엄청 좋아하잖아 ㅋㅋㅋ

갑자기 나두 베스킨 먹구 싶은데 ㅜㅜ?

우리 500일때는 얘들이랑 너랑 나랑 많은 인원이서

오해가 있어서 화내고 짜증내고 ㅋㅋㅋ

500일인데 그게 뭐냐 ㅋㅋㅋ 그치?

무튼 화애(???맞나)해서 다행이었어

내가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줄 알어 ㅜㅜ?

혹시나 헤어지자고 할까봐 ㅋㅋ...

그리고 우리 강아지 ㅜㅜ로이 .... 아침에 정말 이상하게 바로 눈이 떠지는거야
우리 로이 몸이 굳어있는거야 ㅜㅜ...

그때 얼마나 화가 나던지 ㅜㅜ...

강아지 판매자한태 찾아가서 똑같이 해주고 싶더라고.. (실제로는 못할꺼면서 ㅋㅋ..)

우리 로이 좋은곳으로 갔을꺼야 ㅎㅎ

그리구 너 목때문에 병원 입원 했던날 ㅜㅜ

그때 내가 너 병원 찾아가서 같이 놀구

그랬자농 ㅋㅋ 기억나?겠지 ㅋㅋㅋ 얼마나 오래됫다고

한달 정도 안됫던거 같은데

그때 너 졸리다구 잠만자고 ㅜㅜ

나 혼자서 돈까스 먹는데 얼마나 쓸쓸했는줄 알아 ㅜㅜ

식당에 테이블 전부 2명 이상씩 앉아 있고 나혼자 ...

흑흑 어흑엏응헝으헣으허

그리구 너 수술한다고 했을때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줄알아 ㅜㅜ

내가 겉으로 표현을 안했지만 많이 걱정했다구 ㅜㅜ

뻥아니야! 진짜야ㅜㅜ당황

아참 그리구 저번달에있던 빼빼로데이 ~ ㅋㅋ

너가 직접 만들어준 빼빼로ㅋㅋㅋ

다먹고 한박스 남았어 ㅋㅋㅋ

그리구 너가 보노보노빼빼로 ㅋㅋ

진짜 정말 귀여웟어 ㅋㅋ

이만큼 남았어 ㅋㅋ

ㅋㅋㅋㅋ 그리구 너가 편지 써준거 기억나 ?

너 가 써준 편지 아주 잘 보관 하구있어 ㅋㅋ

가끔씩 너 생각 날때마다 보려구 ㅎㅎ 헤어지긴 했지만 ...

가지고 있으면서 봐도되지?

너가 써준 편지가 총 15장 정도야 (방금 몇갠지 보고왓어ㅋㅋ)

많이 써줫네 ㅎㅎ 고마워 나는 편지 쓸줄몰라서 ..ㅜㅜ

여기 밑에 ㅋㅋ 이거 말고 더있는데 깜빡하고 못찍엇어 ㅋㅋ

우리 이런저런일 참 많이 있었다 그치??ㅎㅎ

항상 힘이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하구 ...

내가 능력이 없고 공부 못하고 잘생기지두 않고 ..

이런 남자 만나느라 고생 많았어...

아!! 갑자기 생각낫어 ㅋㅋ

나 직업학교 다닐때 너가 매일 아침에

모닝콜 해줬잖아 ㅋㅋㅋ 기억나??

그때 너없었으면 제대로 다니지도 못했을껄 ㅋㅋ?

그리고 등등 더있지 ㅋㅋ

이렇게 쓰다가 하나하나 생각하니까 고생이 많았구나 ㅜㅜ

미안해 고생만시켜서 ㅜㅜ

난 이제부터 공부 하고 내 미래에 대해서 노력하려구 ㅋㅋㅋ

근데 좀 힘들어 ㅜㅜ..

나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같이 살잖아

근데 요즘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둘이 이상해 ㅜㅜ

할머니는 가끔씩 자기혼자 말해 ..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태 칼을 든대 ..

요즘 왜이러시는지 ㅜㅜ...으으

너 내미래 할머니 할아버지 등등...

내가 가지고 있는 짐이 너무많아 ㅜ...

그래서 나는 더욱 너가 필요해

우리집에 엄마나 아빠가 있으면 할머니할아버지는 좀 덜어질수 있는데...

없으니까 .. 더욱 힘든거 같에 ..

나 의지할곳 너 바깨 없어

난 이제 의지할곳도 기댈곳도 없어...

그러니 기회를 줄수있다면 다시 나에게 기회를 줘 ...

나는 능력이 없어서 너를 잡을수가 없는거 같아..

솔직히 너를 더 고생시키기도 그렇지만..

기회를 달라고 한번만 더 만나달라고 조르진 않을깨

그냥 너가 봐서 기회를 주고 싶다면 기회를 줘...

아무튼 고생많았어 ㅎㅎ

항상 힘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해..

 

                                                                                       2011년 12월 18일 일요일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욕하실꺼면 추천하시고... 농담입니다~방긋

욕해두 되구요 절 비난해도 상관없어요...

응원메세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혼자서도 잘 할수 있는 나이기는 하지만

서로서로 옆에있진 않아도

힘내라 화이팅 등등 응원해주신다면

힘이 되겠죠 ㅎㅎ?

그리구 제가 시간을 잡아먹었다면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