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두차례나 동사무소에 사장님 심부름을 다녀왔어요. 사장님을 대신해 인감증명서와 주민등록 등본을 발권하러 갈 때 사장님 인감도장, 사장님 신분증, 제신분증을 지참후 방문을 했지요. 위임장이 어디있는지 몰라 두리번 거리던 중 이용객이 얼마 없어 발권처에 앉아 있는 직원이 무슨일로 왔냐는 물음에 인감증명서를 발권하러 왔다고 했어요. 신분증을 드리니 알아서 처리해주시더군요. 인감증명서 발권 확인을 위해 지문인식을 했지만 지문이 읽혀지지 않아 발권한 당사자의 이름과 지장을 찍고 수수료를 지불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에 똑같이 인감증명서만 발권하기 위해 다시한번 방문을 했습니다. 역시나 아무런 확인없이 신분증만 건내드리며 인감증명서 발권해달라고 하니 아무 의심없이 발권해주더군요. 두번이나 연속으로 아무런 확인절차가 없길래 '요즘 개인정보확인없이 저렇게 해도 되나?.. 뭐, 시스템이 있겟지. 그런가보다'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 1시간 경과후 동사무소에서 전화가 왔어요. 동사무소에 다녀갔는지, 뭐때문에 다녀갔는지, 발권해간 인감증명서는 사용했는지에 대한 물음을 하더라구요. 사장님 인감증명서를 발권하러 갔다. 사용했는지는 지금 알 수 없다. 라고 얘기를 했더니 돌아오는 말들이 가관이 아니였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진짜 욕이 목구멍 끝까지 올라오더라구요. -_- 다짜고짜 하는말이 본인이 아닌 다른사람이 인감증명서를 그렇게 막 발권해 가면 어쩌냐는 말이였습니다. 당황한 저는 무슨일 때문에 그러시냐 물었더니 인감증명서를 대리인이 발권하면 위임장을 작성해야 되는데 왜 본인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냐는 말이였습니다. 순간 울컥해서 왜 그럼 발권당시에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하지 않고 발권해준거냐 물었더니, 보통 신분증 사진과 실물이 다소 차이가 있어서 별다른 말 없으면 그냥 본인인줄 알고 발권을 해준다는 말을 하더군요. 보통 은행업무 볼 때 신분증 주고 본인이라는 얘기 안하면 그냥 처리해주지 신분증 확인하더냐는 비유를 들며 망말을 하더군요.
점점 기가 막히고 황당해서 누가봐도 신분증의 사진과 발권하러 간 사람의 얼굴은 틀렸고, 무려 사장님은 66년생이시고 저는 84년으로 출생년도가 15년 이상이나 차이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발권해준 동사무소 직원의 태만한 행동에 대해서는 일절 사과의 말도 없는거예요. 본인들의 업무 태만의 실수는 전혀 인정하지 않고 애초에 본인 인감이 아니라는 말을 하지 않은 제 잘못처럼 말을 막 하시더군요. 좋지 않은 기분으로 다시가서 위임장을 작성해주면 되는거냐니 시간나면 와서 작성 해달라는 말을 하고 끊었습니다. 그러고 동사무소 찾아가서 저랑 통화한 사람이 누구냐고 했더니 발권처 옆에 앉아 있는 분이 자신이라며 얘기하더군요. 뻔뻔하게 앉아서 저를 쳐다보며 얘기하길래 진짜 제가 잘못한 거냐 물었어요. 그랬더니 또 당돌하게도 반박을 하는거예요. 자기네는 어쩌고 저쩌고 원래 어쩌고 저쩌고. 진짜 열 받아서 얘기도 못하겠더군요. 집으로 돌아와서 바로 시청에 공무원태만 신고 넣었습니다. 공무원이 민원자가 편하게 일 처리 할 수있도록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실수 해 놓고 단한번의 죄송하다는 말 한번 없더라구요. 옆에 계신 직원분이 대신해서 죄송하다는 말을 하며 만류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는데 와... 이 직원분 대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 직원 말대로라면 생김새가 같든 다르든 혹시나 길에서 주은 주민등록증을 악용할 마음으로 찾아가면 개인정보 전부 보여준다, 아니겠어요? 시민의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행정부에서 저렇게 안일하게 개인정보를 다루는 모습에 진짜 경악 했습니다.
철면피 공무원 때문에 황당한일을 겪었습니다.
사장님을 대신해 인감증명서와 주민등록 등본을 발권하러 갈 때 사장님 인감도장, 사장님 신분증, 제신분증을 지참후 방문을 했지요.
위임장이 어디있는지 몰라 두리번 거리던 중 이용객이 얼마 없어 발권처에 앉아 있는 직원이 무슨일로 왔냐는 물음에 인감증명서를 발권하러 왔다고 했어요.
신분증을 드리니 알아서 처리해주시더군요. 인감증명서 발권 확인을 위해 지문인식을 했지만 지문이 읽혀지지 않아 발권한 당사자의 이름과 지장을 찍고 수수료를 지불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에 똑같이 인감증명서만 발권하기 위해 다시한번 방문을 했습니다.
역시나 아무런 확인없이 신분증만 건내드리며 인감증명서 발권해달라고 하니 아무 의심없이 발권해주더군요.
두번이나 연속으로 아무런 확인절차가 없길래 '요즘 개인정보확인없이 저렇게 해도 되나?.. 뭐, 시스템이 있겟지. 그런가보다'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 1시간 경과후 동사무소에서 전화가 왔어요.
동사무소에 다녀갔는지, 뭐때문에 다녀갔는지, 발권해간 인감증명서는 사용했는지에 대한 물음을 하더라구요.
사장님 인감증명서를 발권하러 갔다. 사용했는지는 지금 알 수 없다. 라고 얘기를 했더니 돌아오는 말들이 가관이 아니였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진짜 욕이 목구멍 끝까지 올라오더라구요. -_-
다짜고짜 하는말이 본인이 아닌 다른사람이 인감증명서를 그렇게 막 발권해 가면 어쩌냐는 말이였습니다.
당황한 저는 무슨일 때문에 그러시냐 물었더니 인감증명서를 대리인이 발권하면 위임장을 작성해야 되는데 왜 본인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냐는 말이였습니다.
순간 울컥해서 왜 그럼 발권당시에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하지 않고 발권해준거냐 물었더니,
보통 신분증 사진과 실물이 다소 차이가 있어서 별다른 말 없으면 그냥 본인인줄 알고 발권을 해준다는 말을 하더군요. 보통 은행업무 볼 때 신분증 주고 본인이라는 얘기 안하면 그냥 처리해주지 신분증 확인하더냐는 비유를 들며 망말을 하더군요.
점점 기가 막히고 황당해서 누가봐도 신분증의 사진과 발권하러 간 사람의 얼굴은 틀렸고, 무려 사장님은 66년생이시고 저는 84년으로 출생년도가 15년 이상이나 차이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발권해준 동사무소 직원의 태만한 행동에 대해서는 일절 사과의 말도 없는거예요.
본인들의 업무 태만의 실수는 전혀 인정하지 않고 애초에 본인 인감이 아니라는 말을 하지 않은 제 잘못처럼 말을 막 하시더군요. 좋지 않은 기분으로 다시가서 위임장을 작성해주면 되는거냐니 시간나면 와서 작성 해달라는 말을 하고 끊었습니다.
그러고 동사무소 찾아가서 저랑 통화한 사람이 누구냐고 했더니 발권처 옆에 앉아 있는 분이 자신이라며 얘기하더군요.
뻔뻔하게 앉아서 저를 쳐다보며 얘기하길래 진짜 제가 잘못한 거냐 물었어요.
그랬더니 또 당돌하게도 반박을 하는거예요. 자기네는 어쩌고 저쩌고 원래 어쩌고 저쩌고. 진짜 열 받아서 얘기도 못하겠더군요.
집으로 돌아와서 바로 시청에 공무원태만 신고 넣었습니다. 공무원이 민원자가 편하게 일 처리 할 수있도록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실수 해 놓고 단한번의 죄송하다는 말 한번 없더라구요.
옆에 계신 직원분이 대신해서 죄송하다는 말을 하며 만류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는데
와... 이 직원분 대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 직원 말대로라면
생김새가 같든 다르든 혹시나 길에서 주은 주민등록증을 악용할 마음으로 찾아가면 개인정보 전부 보여준다, 아니겠어요?
시민의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행정부에서 저렇게 안일하게 개인정보를 다루는 모습에 진짜 경악 했습니다.
그냥.. 감사팀에 신고하는게 더 나을 뻔 했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