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아침부터 온 장문의 카톡글.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울집 작은 아이도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데~ 눈물이 먼저 나드라구요.. 나쁜 사람. 아니 사람도 아닙니다.. 친구가 집 컴이 고장났다고.. 글 써달라고 해서 대신 올립니다. =========================================================================== 어제 조카 재롱잔치여서 조카보러 성남에 올라갔답니다. 조카가 세살인데 어린이집에서 젤 어리다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재롱잔치가 끝난후.. 다 같이 밥을 먹으러 갔었는데요. 거기서 울조카 담임선생님을 만났답니다. 식당에서 만난 담임선생님 얘기에 경악을 했답니다. 원에서 유통기간 지난 음식을 먹이는건 기본이고 말 안 들으면 보는데서 아기얼굴을 양손으로 따귀를 때린답니다. 세살짜리 저희 조카가 집에서 살짝 꾸중하는데.. 갑자기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고 빌더랍니다. 알고보니 원장이 원장실에 끌고 들어가서 애를 혼냈답니다. 생시금치에 생양파를 먹이고.. 안먹으면 강제로 끌고가서 먹였답니다. 원장이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뭐라하니까.. 부모가 얼마나 애지중지하는 애들인데.. 오죽 잘 먹이겠냐고.. 집에서 잘 먹으니까 이런거 먹여도 된다고 했답니다. 티비에서만 보았던 일을.. 내 조카가 다니는 원에서 일어났다니.. 너무 충격이었어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한테 이런짓하는거.. 어린이집을 운영할 자격이 없는거 아닐까요? 어떻게 해야 이 분이... 풀릴지...ㅠㅠ 이런사람은 다신 이런 계통일을 할수없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재롱잔치에선 사랑하는 ooo 이러더니.. 뒤에선..................... 하~~~~~ 선생님들도 이달말까지만 하시고 다 그만둔다하십니다. 분이 풀리질 않습니다................. 31
당신.. 사람 맞습니까? 성남 XX어린이집!!!!!!!!
친구한테 아침부터 온 장문의 카톡글.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울집 작은 아이도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데~
눈물이 먼저 나드라구요.. 나쁜 사람. 아니 사람도 아닙니다..
친구가 집 컴이 고장났다고.. 글 써달라고 해서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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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조카 재롱잔치여서 조카보러 성남에 올라갔답니다.
조카가 세살인데 어린이집에서 젤 어리다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재롱잔치가 끝난후.. 다 같이 밥을 먹으러 갔었는데요.
거기서 울조카 담임선생님을 만났답니다.
식당에서 만난 담임선생님 얘기에 경악을 했답니다.
원에서 유통기간 지난 음식을 먹이는건 기본이고
말 안 들으면 보는데서 아기얼굴을 양손으로 따귀를 때린답니다.
세살짜리 저희 조카가 집에서 살짝 꾸중하는데.. 갑자기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고 빌더랍니다. 알고보니 원장이 원장실에 끌고 들어가서
애를 혼냈답니다. 생시금치에 생양파를 먹이고.. 안먹으면 강제로 끌고가서
먹였답니다.
원장이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뭐라하니까..
부모가 얼마나 애지중지하는 애들인데.. 오죽 잘 먹이겠냐고..
집에서 잘 먹으니까 이런거 먹여도 된다고 했답니다.
티비에서만 보았던 일을.. 내 조카가 다니는 원에서 일어났다니..
너무 충격이었어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한테 이런짓하는거..
어린이집을 운영할 자격이 없는거 아닐까요?
어떻게 해야 이 분이... 풀릴지...ㅠㅠ
이런사람은 다신 이런 계통일을 할수없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재롱잔치에선 사랑하는 ooo 이러더니.. 뒤에선..................... 하~~~~~
선생님들도 이달말까지만 하시고 다 그만둔다하십니다.
분이 풀리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