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x의류매장 알반데요..

비루한알바인생2011.12.19
조회80

안녕하세요

전역한지 얼마 안된 잉여입니다.

잉여를 벗어나고자 알바를 구하던중.. gxx매장 알바 자리 났다고 어서어서 오라고해서

알바를 나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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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더니 아동매장으로 보내서

내가 아직도 아동틱하구나... 하고있었죠;

하지만 어쩌겟어요 부모님이 빗어주신 얼굴 잘 써야죠

 

제나이 슴셋 다 저보다 어린 동생들과 (22살직원 1 19살 고3 알바1 21살 알바1)

동갑내기 직원분 한분이랑 여사님 한분

총 5명이엿네요

 

첫날은 그냥 군대에서 알려준 눈칫밥으로 옆에서 보고 알려준거 잘 듣고

잘 ~ 알바 했습니다. 알바가 뭐 있겠어요 그냥 점장이랑 밥먹다가

휴식시간이라고 쉬라고 해도 점장 들어가면 같이 들어가야죠 ㅠㅠ

 

문제의 둘째날..

22살 직원님이 자꾸 저한테만 매장정리, 손님접대 등등 일을 시키는거에요

자기는 카운터 봐야 한다고 자꾸 캐셔일만 하고있는데

일 없어 질때마다 와서 이거 정리해라 저거 정리해라 이러는거에요

다른애들은 다 쉬고 있는데 ㅡㅡ....

 

왜 나한테만 지x.... 이야 생각하면서 방긋방긋 웃으면서

옛날 선임들 생각하면 저애는 귀여운거지 하면서.. 열심히 했는데요

자꾸 자기 일할때 노는거 같다고 막시키는것 같아서 신경 안쓸려고 했는데도

신경쓰게 되네요 ;; 일을 하다보면은 캐셔가 일이 없어서 쉴때가 있는거고

매장정리 손님접대하는 알바들이 쉴때도 있는건데

내가 뭐가 못나서 자꾸 시비인지.. 모르겠어요 ㅡㅡ;

 

매장정리도 개인적으로 봣을때 다른 애들보다 더 잘하고 다니고 했는데

못봣나 라고 생각해도 애들이랑 놀면서 저한테만 시키는건 좀..

 

미치겟네요 -_- 이놈의 직원님을 어째야 하는지 거참

나이도 많은게 죄에요 괜히 나이많다고 허세부렷다간

뼈도 못추리고 당할게 뻔한데 (솔직히 그러기도 싫어요 ㅡㅡ; 나이많다고 뻐기는건 좀 아니잖아요)

 

직원과 알바 상하계층인가요? 솔직히 알바도 그냥 때려치고 주말에 가서

괴롭혀주면 그만인데 ㅜㅜ

 

이럴땐 어떻해야하죠? 도와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