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려면 저녁식단을 바꿔라!!

비타민MD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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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 빼고 싶은 당신! < 아침밥 >과 < 저녁밥 >을 바꿔라

 

아침에 먹는 식사는 소모가 많이 되는 반면 저녁에 먹은 식사는 소모될 기회가 없어서 지방으로 많이 축적이 된다. 아침과 저녁을 바꿔 먹으라는 것은 억지로 아침을 먹고, 저녁을 굶으라는 의미가 아니라 식욕의 패턴을 바꾸라는 의미이다. 식욕 자체를 저녁이 아침 같고 아침이 저녁같이 바꾸어서 저녁에는 먹어도 많이 안 들어가고 아침에는 눈을 뜨면 배고픈 패턴을 만들어야 한다.

 

 


2. 야식증후군과 렙틴 호르몬


우리 몸에는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강력한 방어체계가 있다. 앞서 이야기한 렙틴 호르몬은 살이 찌면 식욕을 떨어뜨리고 에너지 대사를 높이기 때문에 비만예방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늦은 밤에 식사를 많이 하는 사람은 렙틴 호르몬에 교란이 일어난다. 정상적인 사람은 밤에 렙틴이 많이 분비되어 새벽에 정점에 도달한다. 그런데 늦은 밤에 야식을 즐기는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과 반대로 밤에 렙틴의 분비량이 떨어져서 식욕이 생기고 공복감을 느낀다.

 


 

 

 

 

3. 식욕도 습관이다


수면을 불규칙하게 자거나 잠을 잘 못잘 경우 폭식이나 야식으로 이어지는데 어찌 보면 식욕도 우리가 만드는 습관이다. 예를 학교 다닐 때 바쁜 아침시간 때문에 식사를 거르거나 대충 먹는 습관이 오래되다보면 아침에는 식욕이 떨어지고 소화도 잘 안된다고 느낀다. 반면 여유가 있는 저녁식사시간에 많은 식사를 하는 습관이 오랫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저녁식사시간에 식욕이 많이 생긴다. 하루에 세 끼 먹는 식사 비율을 가능하면 1대 2대 1로 바꿀 필요가 있다. 먼저 점심에 포만감이 지속되는 단백질 위주의 식사가 필요하다.

 


본인이 불규칙한 식사를 하고 있다고 하여 갑자기 '6시 이후에는 금식'과 같은 무리한 원칙을 지키기는 어렵다. 다만 평소에 본인의 수면습관을 고려하여 적어도 잠자리에 들기 3~4시간 전에는 금식을 하는 것이 좀 더 무난한 방법이 될 것이다. 이런 생활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 저절로 그 시간에는 공복감을 느끼지 않게 된다.

 

 

 

 

다이어트에 좋은 저녁식단은?

 

 


 

심교수가 추천하는 저녁밥상은 돼지고기를 이용한 300칼로리 식단이다. 돼지고기를 이용한 완자와 샐러드 밥상 혹은 돼지고기 보쌈과 무김치이다.

 

 

1. 다이어트에 좋은 돼지고기 식단


다이어트에 대한 상담을 하다보면 고기에 대한 오해가 상당히 많다. 심경원 박사도 많은 비만인 들을 만나보았지만 우리나라의 주부들은 고기를 많이 먹어서 찐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밥, 즉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비만이었다. 돼지고기는 삼겹살 부위를 제외하면 그 외에는 일반적인 고기와 다르지 않으며 비개와 잘 분리가 되므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돼지고기에는 비타민B 계통이 많이 들어있어서 중금속 배출에 도움이 되며 우리는 주로 먹는 수화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데도 필요한 영양성분도 들어있다.

 

 

 

 

2. 먹는 방법에도 요령이 있다.


흔히 고기를 먹을 때 밥이나 국수를 즐겨먹지만 다이어트를 한다면 고기와 채소 정도만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돼지고기 중에서 추천할 만한 부위는 앞다리 살과 사태부분이다. 특히 사태부분은 닭가슴살보다 칼로리가 더 낮다. 그러므로 다이어트를 할 때 닭가슴살을 먹는 것이 지겹다면 돼지고기의 사태부위를 요리하여 먹는 것으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가능하면 저염식을 하는 것이 좋다. 짜게 먹으면 붓고 식욕을 당기게 한다.


수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습관이다. 살이 찌지 않는 습관을 평생 유지한다면 건강과 체형을 모두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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