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을 한달도 안남겨 놓은 여자입니다. 너무 어려운 사랑을 하고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 봅니다 ㅋㅋㅋ 저는 사대졸업하고 올해 첫 임용을 친 사람.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소위 잘나가는 직장인 -_ - 6살 연상. 2년전 3월에 아는 언니 남자친구의 선배로 우연히 술자리를 가지고 만나게 되었음. 허나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이었고, 난 뺏을 생각같은거 없었음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왠걸. 사랑에 빠져버렸음. 하루가 멀다하고 그사람한테 가서 놀고 세상에 그런사람은 없었음. 그사람하고 두달 가량 만났을때, 정말 진심으로 이사람하고 결혼하고싶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그때 귀에서 종소리 들었음. 그냥 소리인ㄷ 하얀 배경에 고운 소리가 땡땡거렸음. 그사람한테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한다 딱한번 말했음. 톡에 다 쓰기 뭐하지만 정말 하나하나 다 기억함. 말했던거. 싸웠던거. 밥먹은거. 근데 그사람 여자친구한테 좀 들키고 등등 그러면서 어린 나는 계속 울고 떼쓰고 버텼음 진짜 여러번 안만나겠다고 했지만 어쩔수 없었음. 사랑하니까. 그사람 이름만 들어도 설레고, 뭘해도 즐거웠음. 그사람하고 있으면 한번도 심장이 안뛴적이 없었음. 하지만 여자친구있단거랑, 주변소리,,,신경써서 바보같이 굴었음. ㅠㅠ 난 솔직하지도 못했음 ㅜㅜ 표현도 못했음 ㅜㅜ 1년 그렇게 만나다 결혼한단말 듣고 진짜 잊어야지 했는데 안됨. 무슨수를 써서라도 만나고 싶었음. 그래서 말도 안되는 사이로 만나다 올해 여름에 공부하겠다며 서울올라와씀. 근데 서울있는동안 죽을것 처럼 힘들엇음. 다시 내려가서 보려고 했는데 연락하지 말라는 연락만 왓음. 미치는줄 알았음. 보고싶고 근데 그사람 이민기 닮았음. 이민기 사진으로 도배도배도배 그렇게 버텨도 안됨. 전화번호 매일 누르다 지우고 반복반복. 친구들이 중증이라 함. 병이라고. 그런ㄷ ㅔ 사실확인은 안되지만 그사람 여자친구랑 헤어진것 같음. 그래서 너무너무 잡고 싶은데 그사람은 잘나가는 직장인이고 똑똑하고 잘생기고 재밌음 -_- 근데 완전 차가운 사람임. 말빨로도 안되고, 사람이 또 솔직함. 말하면 난 맨날 ㅜㅜ 내가 다 잘못한거임. 연락안하기로 했는데 그렇게 큰 소리 쳤는데 며칠전에 술먹고 전화했음. 안받음. 또함. 안받음. 문자가 왔음 왜 연락하는데? 삽질했음;; 술마셔서 했다고 생각나서 했다고, 이제 안할꺼라고 어제 완전 후회후회햇음 그래서 좋아한다고,,, 버텨도 안된다고, 이름만 봐도 심장이 떨린다고 그래서 안받을꺼 알고 무서워도 전화했다 했음. 정말 정말 나는 해주고 싶은것도 많고 같이 있고 싶고, 사랑해 주고 싶고 내게 필요한데 어떻게 하면 됨? 이 글 보면.. 남자가 여자 싫어하는데 혼자 왜이럼? 이런생각 들수도 있는데 진짜 이남자가 나 싫어하는건 아닌거 같음. 싫어했으면 싫으면 그렇게 만날수 없었음. 그리고 뭔가 모르는게 있음. 나도 연애 처음하거나 이런거 아니라서 앎. 상대가 날 진짜 싫어하는건지. 아닌지는 근데 이사람... 아무리 노력해도 그냥 잡아야겠단 생각밖에 안듬. 어찌해야됨. ?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24살을 한달도 안남겨 놓은 여자입니다.
너무 어려운 사랑을 하고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 봅니다 ㅋㅋㅋ
저는 사대졸업하고 올해 첫 임용을 친 사람.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소위 잘나가는 직장인 -_ -
6살 연상.
2년전 3월에 아는 언니 남자친구의 선배로 우연히 술자리를 가지고 만나게 되었음.
허나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이었고, 난 뺏을 생각같은거 없었음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왠걸. 사랑에 빠져버렸음.
하루가 멀다하고 그사람한테 가서 놀고 세상에 그런사람은 없었음.
그사람하고 두달 가량 만났을때, 정말 진심으로 이사람하고 결혼하고싶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그때 귀에서 종소리 들었음. 그냥 소리인ㄷ 하얀 배경에 고운 소리가 땡땡거렸음.
그사람한테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한다 딱한번 말했음.
톡에 다 쓰기 뭐하지만 정말 하나하나 다 기억함. 말했던거. 싸웠던거. 밥먹은거.
근데 그사람 여자친구한테 좀 들키고 등등 그러면서 어린 나는 계속 울고 떼쓰고 버텼음
진짜 여러번 안만나겠다고 했지만 어쩔수 없었음. 사랑하니까.
그사람 이름만 들어도 설레고, 뭘해도 즐거웠음.
그사람하고 있으면 한번도 심장이 안뛴적이 없었음. 하지만 여자친구있단거랑, 주변소리,,,신경써서
바보같이 굴었음. ㅠㅠ 난 솔직하지도 못했음 ㅜㅜ 표현도 못했음 ㅜㅜ
1년 그렇게 만나다 결혼한단말 듣고 진짜 잊어야지 했는데 안됨. 무슨수를 써서라도 만나고 싶었음.
그래서 말도 안되는 사이로 만나다 올해 여름에 공부하겠다며 서울올라와씀.
근데 서울있는동안 죽을것 처럼 힘들엇음.
다시 내려가서 보려고 했는데 연락하지 말라는 연락만 왓음.
미치는줄 알았음. 보고싶고 근데 그사람 이민기 닮았음.
이민기 사진으로 도배도배도배 그렇게 버텨도 안됨. 전화번호 매일 누르다 지우고 반복반복.
친구들이 중증이라 함. 병이라고.
그런ㄷ ㅔ 사실확인은 안되지만 그사람 여자친구랑 헤어진것 같음.
그래서 너무너무 잡고 싶은데 그사람은 잘나가는 직장인이고 똑똑하고 잘생기고 재밌음 -_-
근데 완전 차가운 사람임. 말빨로도 안되고, 사람이 또 솔직함.
말하면 난 맨날 ㅜㅜ 내가 다 잘못한거임.
연락안하기로 했는데 그렇게 큰 소리 쳤는데
며칠전에 술먹고 전화했음. 안받음. 또함. 안받음. 문자가 왔음
왜 연락하는데?
삽질했음;; 술마셔서 했다고 생각나서 했다고, 이제 안할꺼라고
어제 완전 후회후회햇음
그래서 좋아한다고,,, 버텨도 안된다고, 이름만 봐도 심장이 떨린다고 그래서 안받을꺼 알고
무서워도 전화했다 했음.
정말 정말 나는 해주고 싶은것도 많고 같이 있고 싶고, 사랑해 주고 싶고
내게 필요한데 어떻게 하면 됨?
이 글 보면.. 남자가 여자 싫어하는데 혼자 왜이럼? 이런생각 들수도 있는데
진짜 이남자가 나 싫어하는건 아닌거 같음. 싫어했으면 싫으면 그렇게 만날수 없었음.
그리고 뭔가 모르는게 있음. 나도 연애 처음하거나 이런거 아니라서 앎.
상대가 날 진짜 싫어하는건지. 아닌지는
근데 이사람... 아무리 노력해도 그냥 잡아야겠단 생각밖에 안듬.
어찌해야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