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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저에요..
그래 거기가 어디냐?
여기 지하철안인데요....
.....
왜그러니 무슨일이라도 있니?
아버지 ,어머니 ..불효자식을 용서해주세요...
여보세요?여보세요?
....(초로의 부부는 현장에서 막내아들이 남긴 마지막 한마디를 애기하며 넋을 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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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갑자기
"엄마 나없이도 살수있어?"
라고묻더래요 그런데, 엄마는
"난 우리딸 없어도 잘사는데.. ^-^"
이렇게 말을 해주었데요..
장난으로 넘겼던거죠
그런데 작은 소녀의 마지막 말이
"엄마 난 없마없이 못살아,
그래서 먼저 가나봐,, 사랑해"
라고 말하더래요,,
이상하다고 느낀 엄마는,, 갑자기 눈물이 나더래요...
전화안에서
"여기불이 났는데 .. 문이 않열려그래서 난 같혀있는데...
엄마밖에 생각이 안나고 ...사랑해 사랑해.. 사라..ㅇ....ㅎ..ㅐ"
마지막까지 사랑한다는 말을남기고...
전화기를 떨어뜨렸데요...
그리고 나서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이 일어나신걸 알게 된 엄마는..
하늘은 쳐다보고 말하더래요 ..
"엄마도 우리딸 없이는 못사는데 ,,,,
어떻하지 ? 사랑한다, 우리딸,,"
-------------------------------------------
불이 났는데 문이않열려요..
숨을 못쉬겟어요..
여보 사랑해 ...우리 애들이 보고싶어..
(김인원 씨가 남편 이홍원 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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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혀서 통화 더이상 못하겟어 .... 엄마 ....사랑해 .."
(대학생 이선영양이 어머니에게..)
-------------------------------------
"오빠 사랑해...그리고 미안해 ..."
(민심은 씨가 남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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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뜨거워 죽겠어요.."
(한여고생이 아버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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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미안해 더이상 버틸수 없을거 같아...
- 여보 사랑해 하늘에서 지켜께...
- 사랑해 우리아들 엄마가 미안해..
- 나지켜준다며 언릉와 자기야 나 힘들어 ....
- 아빠 지하철에 불이났는데 나갈수가없어요,,,
- 여보 당신을 만난거 단한번도 후회 한적없어요 사랑해요 ...
- 공부 열심히 하고 착하게 커야해 아빠가 미안해..
- 불길이 점점 커지고 잇어 나 죽고싶이않아 제발나좀 구해줘 ..
- 조금만 더 살고 싶엇는데 . 그럴수 없을것같아 ..
- 오늘 아침에 화내고 나와서 미안해 진심이 아니엿어 자기야 사랑해 영원히
---------------------------------------------
- 엄마 사랑해요 .정말 이말을 하고싶었어요.
"아 ..안돼...안돼!!"
(이현진양이 어머니에게 이 해에 이현진 양은 서울대 입학을앞두고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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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식을 용서해주세요."
(한 승객의 어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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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났어 나먼저 하늘 나라로 간다."
(김창제씨가 부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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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달 중 제일 기다려지는 용돈 받는 날. 오늘이 더욱더 기다려진 까닭은 수학여행 준비로 용돈을 좀더 넉넉히 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었다.
하지만 나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내 손에 쥐어진 돈은 평소와 다를 바 없는 3만원. 참고서 사랴, 학용품 사랴. 정말 3만원 가지고 무얼 하라는 건지. 그리고 또 모레가 수학여행인데. 나는 용돈을 적게 주는 엄마에게 화풀이를 하고 집을 나섰다.
수학여행인데... 평소에 쓰던 가방 가져가기도 민망하고... 신발도 새로 사고 싶었는데... 내 기대는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교실에 도착했다. 내 속을 긁기라도 하듯 내 짝꿍이 용돈 넉넉히 받았다며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고 있었다. "나 오늘 수학여행때 가져갈거 사러 가는데 같이 안갈래?"
한창 신나게 아이쇼핑을 즐기고 있을 때 마침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나는 괜히 화가 나서 전화를 받지 않았다. 한 30분 후 다시 벨이 울렸다. 엄마였다.
나는 핸드폰을 꺼버리고 밧데리까지 빼버렸다. 그리고 신나게 돌아다녔다. 집으로 돌아오는데 아침에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괜히 화를 낸 것 같다. 생각해 보면 신발도 그렇게 낡은 것은 아니었고 가방은 옆집 언니에게서 빌릴 수도 있었던 것이었다. 집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엄마에게 미안하다는 말부터 해야지…’
집에 도착했다. 벨을 누르니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아참! 엄마가 오늘 일나가는 날이었지.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습관대로 텔레비전을 켰다.
드라마가 나와야 할 시간에 뉴스가 나왔다. 뉴스 속보였다. 이게 웬일인가. 내가 자주 타는 대구 지하철에 불이 난 것이다. 어떤 남자가 지하철에 불을 냈다. 순식간에 불이 붙어 많은 사람들이 불타 죽었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오고 있었다.
집에 도착했을 때부터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엄마는 아직 집에 도착하지 않았고 텔레비전에서는 지하철 참사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엄습해 왔다.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통화 연결음만 이어지고 있었다. 몇 번을 다시 걸어봐도 마찬가지였다. 불안한 마음으로 수화기를 내리고, 꺼버렸던 핸드폰을 다시 켰다.
문자 다섯 통이 와있었다. 엄마가 보낸 문자도 두통이나 있었다. 엄마가 보낸 첫 번째 문자를 열었다. "용돈 넉넉히 못 줘서 미안해. 쇼핑센터 들렀다가 집으로 가는 중이야. 신발하고 가방 샀어." 나는 첫 번째 문자를 들여다보며 눈물을 흘렸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두려운 마음으로 두 번째 문자를 열었다.
"미안하다. 가방이랑 신발 못 전하겠어. 돈까스도 해주려고 했는데... 미안... 내 딸아... 사랑한다..."
●● 대구지하철 참사를 잊지 맙시다.●●
2003년 2월 18일 대구광역시에 일어난 지하철 화재 사고 중구 중앙로 역에서 일어난 대한 사고이며
지적장애 2급 판단을 받은 방화범이 갑자기 플라스틱 통에들어있는 휘발유 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뒤 지하철 바닥에 뿌려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그때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방화범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 어쨰서 불을 지르셨습니까?"
" 혼자 죽기 싫어서 .."
지적장애로 인해서 판단력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정말 분노가 안차오를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로인해서 지적장애 2급 방화범은 지하철 관련자 8명에게 구속되어 무기징역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일로 지하철 은 뼈대만 남게되고 192명 이 사망하며 148명이 부상 당하고 380명이 실종 되었습니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이후
최대 규모 의 사고 입니다.. 뉴스에서만 보고된 이 사망자 실종자 숫자만 나오지만.. 여기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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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구해주세요 .... 아빠,지하철문이 열리지않아요 ...
......(미영양은 아빠에게 이한마디를 남기고 전화는 끊겼다)....
-----------------------엄마, 불이났는데 문이않열려
침착하고... 창문을깨...
엄마 어떡해, 빨리구해줘...
-전화는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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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빠.......
오빠..............
사랑해....
(결혼 1년된 신혼부부...그들의 대화는 사랑해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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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지하철에 불이났어 ! 나어떻해...
영아 !! 정신차려해야해 !!
엄마, 숨을못쉬겠어...
영아,영아,영아....
숨이 차서 더이상 전화못하겠어 그만전화해
영아야.. 제발엄마얼굴 떠올려봐
엄마 사랑해...
(엄마사랑해 라는말들듣고 집을 뛰쳐나왔다.)
----------------------------- 아버지 , 저에요.. 그래 거기가 어디냐? 여기 지하철안인데요.... ..... 왜그러니 무슨일이라도 있니? 아버지 ,어머니 ..불효자식을 용서해주세요... 여보세요?여보세요? ....(초로의 부부는 현장에서 막내아들이 남긴 마지막 한마디를 애기하며 넋을 잃고 있었다..) -------------------------------------------------------------------- 엄마에게 갑자기 "엄마 나없이도 살수있어?" 라고묻더래요 그런데, 엄마는 "난 우리딸 없어도 잘사는데.. ^-^" 이렇게 말을 해주었데요.. 장난으로 넘겼던거죠 그런데 작은 소녀의 마지막 말이 "엄마 난 없마없이 못살아, 그래서 먼저 가나봐,, 사랑해" 라고 말하더래요,, 이상하다고 느낀 엄마는,, 갑자기 눈물이 나더래요... 전화안에서 "여기불이 났는데 .. 문이 않열려그래서 난 같혀있는데... 엄마밖에 생각이 안나고 ...사랑해 사랑해.. 사라..ㅇ....ㅎ..ㅐ" 마지막까지 사랑한다는 말을남기고... 전화기를 떨어뜨렸데요... 그리고 나서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이 일어나신걸 알게 된 엄마는.. 하늘은 쳐다보고 말하더래요 .. "엄마도 우리딸 없이는 못사는데 ,,,, 어떻하지 ? 사랑한다, 우리딸,," ------------------------------------------- 불이 났는데 문이않열려요.. 숨을 못쉬겟어요.. 여보 사랑해 ...우리 애들이 보고싶어.. (김인원 씨가 남편 이홍원 씨에게) ------------------------------------ "숨이 막혀서 통화 더이상 못하겟어 .... 엄마 ....사랑해 .." (대학생 이선영양이 어머니에게..) ------------------------------------- "오빠 사랑해...그리고 미안해 ..." (민심은 씨가 남편에게..) ------------------------------- "아빠, 뜨거워 죽겠어요.." (한여고생이 아버비에게 ..) --------------------------------- - 엄마 미안해 더이상 버틸수 없을거 같아... - 여보 사랑해 하늘에서 지켜께... - 사랑해 우리아들 엄마가 미안해.. - 나지켜준다며 언릉와 자기야 나 힘들어 .... - 아빠 지하철에 불이났는데 나갈수가없어요,,, - 여보 당신을 만난거 단한번도 후회 한적없어요 사랑해요 ... - 공부 열심히 하고 착하게 커야해 아빠가 미안해.. - 불길이 점점 커지고 잇어 나 죽고싶이않아 제발나좀 구해줘 .. - 조금만 더 살고 싶엇는데 . 그럴수 없을것같아 .. - 오늘 아침에 화내고 나와서 미안해 진심이 아니엿어 자기야 사랑해 영원히 --------------------------------------------- - 엄마 사랑해요 .정말 이말을 하고싶었어요. "아 ..안돼...안돼!!" (이현진양이 어머니에게 이 해에 이현진 양은 서울대 입학을앞두고 있엇다.) ---------------------------------------------- "불효자식을 용서해주세요." (한 승객의 어머니에게) ------------------------- "불이 났어 나먼저 하늘 나라로 간다." (김창제씨가 부인에게 ) -------------------------------------------------------------------- 오늘은 한달 중 제일 기다려지는 용돈 받는 날.오늘이 더욱더 기다려진 까닭은 수학여행 준비로 용돈을
좀더 넉넉히 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었다.
하지만 나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내 손에 쥐어진 돈은
평소와 다를 바 없는 3만원. 참고서 사랴, 학용품 사랴.
정말 3만원 가지고 무얼 하라는 건지. 그리고 또 모레가 수학여행인데.
나는 용돈을 적게 주는 엄마에게 화풀이를 하고 집을 나섰다.
수학여행인데... 평소에 쓰던 가방 가져가기도 민망하고...
신발도 새로 사고 싶었는데... 내 기대는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교실에 도착했다. 내 속을 긁기라도 하듯 내 짝꿍이 용돈 넉넉히 받았다며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고 있었다.
"나 오늘 수학여행때 가져갈거 사러 가는데 같이 안갈래?"
한창 신나게 아이쇼핑을 즐기고 있을 때 마침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나는 괜히 화가 나서 전화를 받지 않았다.
한 30분 후 다시 벨이 울렸다. 엄마였다.
나는 핸드폰을 꺼버리고 밧데리까지 빼버렸다.
그리고 신나게 돌아다녔다.
집으로 돌아오는데 아침에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괜히 화를 낸 것 같다.
생각해 보면 신발도 그렇게 낡은 것은 아니었고
가방은 옆집 언니에게서 빌릴 수도 있었던 것이었다.
집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엄마에게 미안하다는 말부터 해야지…’
집에 도착했다.
벨을 누르니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아참! 엄마가 오늘 일나가는 날이었지.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습관대로 텔레비전을 켰다.
드라마가 나와야 할 시간에 뉴스가 나왔다.
뉴스 속보였다.
이게 웬일인가.
내가 자주 타는 대구 지하철에 불이 난 것이다.
어떤 남자가 지하철에 불을 냈다.
순식간에 불이 붙어 많은 사람들이 불타 죽었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오고 있었다.
집에 도착했을 때부터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엄마는 아직 집에 도착하지 않았고 텔레비전에서는
지하철 참사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엄습해 왔다.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통화 연결음만 이어지고 있었다.
몇 번을 다시 걸어봐도 마찬가지였다.
불안한 마음으로 수화기를 내리고, 꺼버렸던 핸드폰을 다시 켰다.
문자 다섯 통이 와있었다.
엄마가 보낸 문자도 두통이나 있었다.
엄마가 보낸 첫 번째 문자를 열었다.
"용돈 넉넉히 못 줘서 미안해. 쇼핑센터 들렀다가 집으로 가는 중이야.
신발하고 가방 샀어."
나는 첫 번째 문자를 들여다보며 눈물을 흘렸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두려운 마음으로 두 번째 문자를 열었다.
"미안하다. 가방이랑 신발 못 전하겠어. 돈까스도 해주려고 했는데...
미안... 내 딸아... 사랑한다..."
우리에겐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일어나지 모릅니다.
가끔 톡을보면 아빠가싫어요 엄마가싫어요 동생이싫어요등등
가족들이 싫다는내용이 엄청많이올라와요...
갑자기 가족이 없어지면 즐거울까요?
반대하셔도좋습니다 대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라고 프리허그 할시간있으시면 조용히 다가가 어머님 안아드리세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한마디만 해보세요.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분이 바로
어머니,아버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