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인터넷이며 언론등에 떠돌아다니고 있는 남북 군사력 비교 표입니다.자료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략적으로 저 수치가 맞습니다.오늘은 남북한 군사력 비교를 해보려 하는데요. 그중 병력을 보겠습니다.
위의 자료(2010국방백서)를 보시면 2010년 말 기준으로
북한 육군: 102만명 남한 육군: 52만 명
북한 해군: 6만 명 남한 해군: 6만 8000명
북한 공군: 11만 명 남한 공군: 6만 5000명
북한 병력: 119만 명 남한 병력: 65만 명
북한 예비군: 770만 명 남한 예비군: 320만 명
대충 이정도 쯤 됩니다.
"어머 젠장 해군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병과의 머릿수가 북한이 2배 가량 압도적으로 많내요. 아이 망할 우리 발리네. 이거 북한 도발할 때마다 곱게 쌀 줘야지 안되겠어. 이거 해외로 피난가든지 원~"
여러분, 위에 있는 말 다 개소리인거 아시죠? 이거에 겁먹으면 어유~
여러분, 지금은 21세기죠. 인공위성이 궤도를 돌고 네트워크 아래 인류의 역사가 새로이 쓰여지려 하는 이런 현대전에서 머릿수로 하는 싸움은 끝입니다. 무슨 중세시대도 아니고. 머릿수 믿고 몇천명 한번에 내려와보세요. 어떻게 되나. 클러스터 12발이면 상황 대충 정리될 겁니다.
남북한 병력 비교.
-예비군
이제 차차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물론 머릿수는 군에서 꽤나 중요한 요소들중 하나임에 틀림없습니다. (문제라면 북한군은 머릿수말고 잘난게 없다는 거겠죠.)
일단 2차 한국전이 발생한다면 아마도 육군위주의 작전이 수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육군위주의 작전이라면 병력 수가 더 절실하고 중요해지기 마련이죠. "어? 그럼 우리나라 털리나?"
그러나... 징집병력은 우리나라가 더 많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위의 도표를 보시면 북한의 예비군 동원력은 770만명입니다. 근데 옆에 괄호 보이시죠? 교도대, 노동적위대, 붉은 청년근위대 포함입니다. 즉, 10대의 파릇한 녀석부터 늙으신 분들까지 다 모인 징집병력입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흔히들 예기하는 32세 이하 동원예비군 만으로 이 수를 채우고도 남습니다. 조금 더 보태서 45세 이하까지 불러볼까요? 대략 860만명이 모입니다. 북한군은 청년, 장년, 노인에 여자까지 동원해 770만명의 예비군을 동원하는 반면 한국군은 오직 45세 이하 남성들만으로 860만이라는 엄청난 수의 예비군을 소집합니다.
그러니 실질적으로 전쟁에 끌어 쓸수 있는 병력은 우리나라가 더 많다는 거죠.
대한민국 예비군.
도표에 보면 우리나라 예비군 병력수가 2배 가량 미달이지만 정작 징집가능한 병력은 우리나라가 많습니다.
거기에 한가지 문제점이 더 있습니다. 북한은 그 770만명의 예비군을 어떻게 끌어모을까요? 통신망에 교통시설도 우리나라보다 부실한 북한군은 정작 그 많은 병력을 효과적으로 징집할 방법이 없습니다.
반면 한국군은 전시상황 발생시 TV,라디오등의 대중매채를 통해 전국에 걸친 통보를 합니다. 그다음 전국의 비상연락망을 통하여 각 가정의 전화기로 녹음된 음성을 들려줍니다. (전시상황 절차에 따라 동원예비군이 긴급소집될 것이니 몇시부터 몇시까지 어디로 모이라는 등의 얘기.)
사실 한 국가의 국민들 중 20%를 예비군으로 긴급배치 할수 있는 나라는 한국,스위스,북한,러시아 뿐이고 그들 중 병력을 제대로된 무장을 시켜줄수 있는 나라는 한국과 스위스 뿐입니다.
-정규군
사실 북한도 이를 알기에 북한은 평상시에 병력들을 잡아놓으려 합니다.
그리하여 북한군은 여자도 군대를 의무적으로 다니죠. 남녀가 17세에 군 복무를 시작하여 여자는 23세, 남자는 27세까지 군 복무를 합니다.
북한군의 770만 예비군 중 130만명이 여군이며 헌역 102만명중 18만명이 여군입니다.
"그래도 북한 정규군이 우리보다 2배더 많고 복무하는 날짜도 5배 긴데 우리나라 발리는거 이냐?"
과연 그럴까요?
툭 까놓고 북한군은 돈이 없죠. 이는 보급이 제대로 안된다는 뜻입니다. 어느 미친 나라의 미친 군대가 나물을 캐러 다닐까요? 북한입니다.
돈이 없다... 이게 말하는 두가지는 첫째. 보급이 안된다는 것이고, 둘째 유지비 감당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포탄 한발은 물론이고 자그마한 총알 한발도 쏘면 다 돈입니다. 북한군의 1인당 연간 총알 소비량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2발입니다. 잘못 올린거 아닙니다. 2발 맞습니다. 1+1=2. OK?
1년에 병사 한명 꼴로 2발의 총알을 쏩니다. 군 복무기간인 10년동안 고작 20발의 총알을 쏩니다. 왠만한 돌격소총 탄창 하나를 못 비우네요.
얘들은 누굴까요? 북한 농민? 아뇨. 북한군입니다.
이들은 자급자족의 군생활을 하며 1년에 2발의 총알로 훈련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군과 북한군 중 누가 이길까요?
누가 이기는가는 알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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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부터 그 효과를 톡톡히 입증한 전차는 현대 지상전이라면 아주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런데... 그 필수적인 전력이 북한보다 2배정도 딸리네? 피난가야겠다." 여러분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병력은 질도 중요하지만 양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전차같은 장비의 경우 질이 차지하는 비율이 훨씬 높아집니다.
그러니 질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거죠.
남북한 전차전력의 숫적비교
위의 도표를 보시면
북한 전차: 4100여대 남한 전차: 2400여대
(장갑차는 배재하겠습니다.)
대충 저정도의 2000여대의 차이가 납니다.
"어우야 아무리 질이 중요해도 상대가 나보다 2배가 많은데 우리가 바를수 있겠어? 무리야 무리..." 근데 바를수 있습니다.
일단 북한 기갑전력을 보시면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자료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 이쯤)
PT-67 경전차: 560여대
T-34: 250여대
T-54/55: 1600여대
59식 전차(T-54A 짱개버젼): 170여대
T-62 & 폭풍호(T-62개량형): 1500여대
PT-76, T-34는 1세대 전차도 아닙니다. 그냥 박물관에 전시되는 고물수준입니다.
T-54/55, 59식 전차는 1세대 전차입니다.
T-62와 폭풍호는 2세대 전차이고요.
그리고 자랑스런 남한 기갑전력.(한국군은 육군 중심의 군입니다. 전차에 대해선 왠만한 강대국과 교전할수 있습니다.)
일단 북한이 장비면에서 우리보다 질적인 열세에 있다는건 잘 아실텝니다. 그런데 장갑차는 수적열세도 가지고 있네요?
결국 장갑차는 굳이 비교할 필요성을 봇 느낍니다.
간단히 무엇을 운용하는지에 대해 적어놓겠습니다.
북한 장갑차는 주로 VTT-323계열의 장갑차를 씁니다. 거의 다 이 장갑차예요.
북한은 매우 다양하게 이 장갑차를 개량했습니다. 대전차 미사일에 박격포에 107mm 다연장을 단 놈도 있습니다.
그러나 명심하세요 다 고철덩어리입니다.
BMP-1도 있습니다만 정확한 댓수를 모르겠네요.
남한 장갑차는
KM900/901: 100여대
BMP-3: 80대
K200/A1: 1700여대
K200 개열차량: 800여대
K21: 30여대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만 질적 우세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북한군이 BMP-1쓸때 우리는 BMP-3을 씁니다. 그런데 장갑차 부분에서는 우리가 수적우세에 있습니다.
질적, 수적우세가 다 우리에게 있네요. 말 다했죠?
북한 기갑전력
경전차 PT-76입니다.(사진은 북한군이 아닙니다.)
과장 좀 넣어서 기관총에 털리는 놈입니다. 560대 가량 보유하고 있고 다 예비군 소속입니다.
전차 T-34(사진은 북한군이 아닙니다.)
다른 곳에서는 박물관에서나 볼수 있는 것이죠. K1 몸통박치기로 이깁니다. 250대 정도 있고 다 예비전력입니다.
북한 주력 전차인 T-54/55(사진은 체코군 T-55)
북한군은 그중에서도 초기형인 A형을 쓰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00대 가량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국 카피형인 59식 전차도 170여대 있습니다.
북한 폭풍호 전차입니다. (T-62 개량형)
T-62와 함께 1500대 가량 보유하며 후방에서 굴리고 있습니다.
북한 주력 장갑차 VTT-323입니다.
많은 개량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명심하세요. 다 고물입니다.
BMP-1입니다 (사진은 체코군)
북한군이 이거 굴릴때 우리는 BMP-3를 굴립니다.
남한 기갑전력
한국군 보유 M48A3K입니다.
300대 가량 보유하고 있으며 90mm 포를 장비한 꽤나 구식장비이나 북한군 고물탱크를 상대하기에는 충분합니다.
한국군 보유 M48A5/5K.
500대 가량 보유하고 있으며 105mm 포를 탑재합니다.
한국군 주력 전차 K1
1030대 가량을 보유한 한국군 최다 보유 탱크입니다. 105mm 강선포를 채택했습니다.
한국군의 자랑 K1A1
480여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력 전차입니다. 120mm 강선포를 채택했습니다.
한국군 보유 T-80U.
불곰사업때 들여온 러시아산 탱트입니다. 우리가 이놈 굴릴때 북한은 T-62를 굴립니다.
한국군 보유 KM900/901 차륭형 장갑차입니다.
100여대를 보유중이며 모두 수방사에서 쓰입니다.
한국군 보유 BMP-3.
T-80U와 마찬가지로 불곰사업때 들여왔으며 100mm의 강력한 무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군 보유 K200A1.
가장 많은 주력 장갑차이며 K200/A1이 1700여대, 개열차량이 800여대 가량 존재합니다.
한국군 보유 K21.
30여대가 배치된 상태이고 꾸준히 배치될 것입니다.
기갑전력이나 포병전력과 마찬가지로 숫적우세는 북한에게 있으나 질적우세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다만, 공군력의 경우 질적차이가 매우 심하지요.
공군력은 20세기 이래로 새로운 전력이었으며 앞으로의 전쟁에서 승패를 가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전력으로 급부상했습니다.
14세기 육지를 장악한 자가 세계를 지배했으면 18세기는 재해권을 가진자가 새상을 재패했고, 21세기에는 제공권을 장악한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제공권 즉, 공군력의 정도는 현대전에서 중요한 전력임은 말을 안해도 아실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요한 전력인데 북한한테 숫적으로 2배정도 발립니다. 그런데 이제는 수가 중요하지 않은거 다 아시죠?
위 도표를 보시면
북한 전투임무기(이하 전투기): 820여대
남한 전투기: 460여대
북한 감시통제기: 30여대
남한 감시통제기: 50여대
북한 공중기동기(수송기, 공격기 등): 330여대
남한 공중기동기: 40여대
북한 훈련기: 170여대
남한 훈련기: 180여대
북한 전투기 전투력
북한은 한국공군 및 베트남전에서 굴렸던 MiG-15,17,19을 다량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기체 및 보유수량을 보시면
MiG-15: 100여기 추정
MiG-17: 107기
MiG-19: 120기
MiG-21: 220기(J-7,미그기의 중국버전도 40대 포함)
MiG-23: 46기
MiG-29A: 40여기
뭐 만만치 않은 전력같죠? 만만합니다.
일단 MiG-19이하는 거의 전투기로 취급하기도 뭣한 수준이고요. 실질적인 전투기는 MiG-21부터입니다. 그러나 이 MiG-21이상의 전투기들도 얼마나 한심한지 밀리터리에 좀 아시는 분들이라면 잘 아실겁니다.
MiG-15,17,19: 전투기라고 부르기도 뭣함.
MiG-21: 실질적인 북한 주력 전투기. 그러나 머릿수만 많지 베트남전때 쓰던거 아직 굴리고 있음. 대략 40년 넘은 기종. 게다가 성능도 현대 전투기에서 한참 밀리는 수준.
MiG-23: 딱히 내세울만한게 없는 전투기. 물론 앞의 MiG-21보다야 잘나긴 했지만 얘도 시망이죠.
MiG-29A: 북한 공군에서 가장 전투력이 센 전투기. 그렇게 만만하게 볼 수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우세한 전투기도 아닙니다.
물론 현 러시아도 굴리는 기종이지만 문제는 초기형인 A형이라는데 주목하자. 결국 얘도 꽤나 만만한 놈입니다.
일단 북한 전투기는 저정도 수준입니다.
남한 전투기 전투력
우리나라를 지키는 가장 높은힘인 한국공군 전투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F-5E: 129대
KF-5E: 61대
F-4E: 60대
F-16C/D: 35대
KF-16: 137대
F-15K: 60대
일단 북한공군은 KF-16 137대 가지고 제공권 장악하기에는 충분합니다. (뭐 나중에 공대지 공격하려면은 F-15K가 있어야 겠지만요.)
F-5E, KF-5E: 일단 숫적으로는 만만찬은 전력이지만, 기체의 노후화로 우선 도태대상 기종입니다. 일단 이 전력가지고도 MiG-21이하의 전투기에게 승산이 있지만 근거리 공중전만 수행 할수 있으므로 향후 대체가 시급한 기종입니다.
F-4E: 대형기체의 이점을 살려 대북폭격전력의 주도적 위치에 있는 기종입니다. 그러나 30년 가량 운용한 기체이기에 이 기체도 우선 대체 대상 기종입니다. 다만 팝아이나 매버릭등의 정밀 공대지 무장의 운용능력으로 인해 2017년까지 운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F-16C/D, KF-16: 우수한 성능의 다목적 전투기이며 전 세계에서 다수 운용되는 유명한 기체입니다. 특히 KF-16은 레이져 유도폭탄 및 각종 정밀유도무장이 운용가능하며 전천후 요격.공격이 가능한 기체입니다. 또한 장거리 공중전(BVR)및 우수한 근거리 공중전 능력, 정밀폭탄을 통한 공대지 임무, 대함무장을 통한 공대함 임무는 물론 대레이더 무장을 통한 SEAD(적 방공망 제압)임무도 가능한 말 그대로의 다목적 멀티롤 파이터입니다.
F-15K: 한국공군 중 가장 우세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우세한 공중전은 물론 F-16보다 3배 뛰어난 무장량으로 공대지 임무 또한 우수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노후된 F-4E를 대체하고 대북종심타격을 위한 핵심 전력입니다.
한국공군을 북한공군 따위에 비교하는거 자체가 창피하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한국군이 쓰는 KF-16만 해도 북한 공군을 전멸시킬수 있습니다.
북한 공군 기타 전투력
북한공군에게는 있지만 우리에게는 없는 전력 딱 두가지가 있습니다. 폭격기와 공격기인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얘내들은 제공권을 장악했을 때에나 활약할수 있는 것이지 그냥 떳다가는 격추되기 쉽상입니다.
북한공군은 IL-28이라는 제트 폭격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얼핏 들으면 꽤 센거 같습니다."우리에게도 없는 폭격기를 가지고 있다니! 그것도 제트기로!" 이런식으로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IL-28은 MiG-15와 거의 동시대적 기체로 그만큼 엄청난 노후화가 이루어졌습니다. 더욱 심한건 요놈은 경폭격기로 무장 탑재량이 3000kg정도입니다. 얼마정도인지 실감이 잘 안나신다고요? F-16 완전무장 탑재량이 7t입니다. 결국 IL-28 2대 무장탑재량이 F-16완전무장 탑재량과 비슷하단거죠.
그리고 북한은 Su-25 지상공격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상공격기는 주로 지상목표 즉, 전차나 트럭같은 이동형 소형 목표물을 전문적으로 공격하는 기체인데요. 이 놈이 뜰려면 미리 제공권을 장악한 상태여야 합니다. 그러나 북한 공군 수준으로는 제공권을 절대 장악할수 없으니 이놈은 뜨더라도 한국공군에 격추됩니다.
그리고 말이 많은 An-2.
흔히들 북한 특수부대 나르는 스텔스기라고들 하는데 이게 왜 스텔스라 불리냐면 천과 나무가 주 재질이라 그런겁니다.
흔히 생각하는 최신형 스텔스가 아니라 너무 구려서 스텔스인 겁니다. 그리고 하나더... 이 놈이 스텔스라길래 무슨 F-22같은 최신형 스텔스와 맞먹는 은밀성을 자랑하시는 줄 아는데요. 당치도 않습니다. 레이더에 잘 걸립니다.
문제라면 한반도 산악지형을 이용하여 레이더에 포착되기 어렵게 내려오기 때문엔데요. 이 문제는 몇 달전 도입한 E-737 AEW&C 조기경보기로 해결됩니다.
한국 공군 기타 전투력
한국 공군은 전투기 성능 자체도 북한에 비해 매우 우수하나 미사일이나 폭탄같은 무기체계도 북한에 비해 몇단계 앞서나가 있습니다.
한국공군은 GBU-10,12나 JDAM, SLAM-ER같은 정밀 유도병기를 이용하여 대북 종심타격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 도입된 E-737의 경우 한국공군의 전투력을 더욱 향상시키게한 장본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조기경보통제기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매우 크죠. 실전에서 적 전투기의 위치를 사전에 파악해 아군 전투기를 유도할수 있다는 점은 매우 큰 이점으로 다가옵니다. 이밖에도 E-737은 무인정찰기 통제, 동맹군과의 연합작전, 해상교통로 방어, 미사일 방어 등 활용범위가 매우 넓으며 특히 북한의 저고도 침투기 An-2에 대한 핵심경계장비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결론
일단 전투기의 성능차이에서도, 무기의 차이에서도 한국군은 북한군에 비해 월등히 우세합니다. 사전통제능력은 물론 장거리,근거리 공중전에 지상폭격능력까지 모두 우리군이 압도적으로 우세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큰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북한군의 훈련, 정비 상황이죠.
북한군은 간단한 정찰은 물론이고 훈련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군은 훈련기와 특히 항공유의 부족으로 인해 마땅한 훈련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군 연간 실제 훈련 평균 시간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10시간 남짓입니다. 1년동안 10시간 남짓한 비행이 전부란 말이죠. 나머지는 지상에서 둥글게 자리잡고 입으로 떠드는 훈련입니다.
또한 북한군은 정비상에서도 큰 문제가 있습니다. 구 소련의 붕괴로 더이상 부품조달은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군에게 가장 성능이 우세한 MiG-29도 과거 소련측 국가에게 구걸하고 있고 그것도 함께 자체부품생산을 통해 겨우 명을 이어나가는 수준입니다.
흔히들 미 공군을 독수리, 한국공군을 참새라고 비유하시던데 그럼 북한군은 날파리 수준 정도 되겠네요.
※※※&남북한 군사력 비교!(스압주의)
톡됫네요 감사합니다 ㅋ 쿨하게 집만짓고가요^^
그리고 저도 사람이다보니 정확하지 않은 자료도 잇습니다..
이름이라던지 뭐 솔직히 이름좀 틀린다고 뭐달라지기야하겟습니까...
그냥 눈팅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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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인터넷이며 언론등에 떠돌아다니고 있는 남북 군사력 비교 표입니다.자료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략적으로 저 수치가 맞습니다.오늘은 남북한 군사력 비교를 해보려 하는데요. 그중 병력을 보겠습니다.
위의 자료(2010국방백서)를 보시면 2010년 말 기준으로
북한 육군: 102만명 남한 육군: 52만 명
북한 해군: 6만 명 남한 해군: 6만 8000명
북한 공군: 11만 명 남한 공군: 6만 5000명
북한 병력: 119만 명 남한 병력: 65만 명
북한 예비군: 770만 명 남한 예비군: 320만 명
대충 이정도 쯤 됩니다.
"어머 젠장 해군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병과의 머릿수가 북한이 2배 가량 압도적으로 많내요. 아이 망할 우리 발리네. 이거 북한 도발할 때마다 곱게 쌀 줘야지 안되겠어. 이거 해외로 피난가든지 원~"
여러분, 위에 있는 말 다 개소리인거 아시죠? 이거에 겁먹으면 어유~
여러분, 지금은 21세기죠. 인공위성이 궤도를 돌고 네트워크 아래 인류의 역사가 새로이 쓰여지려 하는 이런 현대전에서 머릿수로 하는 싸움은 끝입니다. 무슨 중세시대도 아니고. 머릿수 믿고 몇천명 한번에 내려와보세요. 어떻게 되나. 클러스터 12발이면 상황 대충 정리될 겁니다.
남북한 병력 비교.
-예비군
이제 차차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물론 머릿수는 군에서 꽤나 중요한 요소들중 하나임에 틀림없습니다. (문제라면 북한군은 머릿수말고 잘난게 없다는 거겠죠.)
일단 2차 한국전이 발생한다면 아마도 육군위주의 작전이 수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육군위주의 작전이라면 병력 수가 더 절실하고 중요해지기 마련이죠. "어? 그럼 우리나라 털리나?"
그러나... 징집병력은 우리나라가 더 많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위의 도표를 보시면 북한의 예비군 동원력은 770만명입니다. 근데 옆에 괄호 보이시죠? 교도대, 노동적위대, 붉은 청년근위대 포함입니다. 즉, 10대의 파릇한 녀석부터 늙으신 분들까지 다 모인 징집병력입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흔히들 예기하는 32세 이하 동원예비군 만으로 이 수를 채우고도 남습니다. 조금 더 보태서 45세 이하까지 불러볼까요? 대략 860만명이 모입니다. 북한군은 청년, 장년, 노인에 여자까지 동원해 770만명의 예비군을 동원하는 반면 한국군은 오직 45세 이하 남성들만으로 860만이라는 엄청난 수의 예비군을 소집합니다.
그러니 실질적으로 전쟁에 끌어 쓸수 있는 병력은 우리나라가 더 많다는 거죠.
대한민국 예비군.
도표에 보면 우리나라 예비군 병력수가 2배 가량 미달이지만 정작 징집가능한 병력은 우리나라가 많습니다.
거기에 한가지 문제점이 더 있습니다. 북한은 그 770만명의 예비군을 어떻게 끌어모을까요? 통신망에 교통시설도 우리나라보다 부실한 북한군은 정작 그 많은 병력을 효과적으로 징집할 방법이 없습니다.
반면 한국군은 전시상황 발생시 TV,라디오등의 대중매채를 통해 전국에 걸친 통보를 합니다. 그다음 전국의 비상연락망을 통하여 각 가정의 전화기로 녹음된 음성을 들려줍니다. (전시상황 절차에 따라 동원예비군이 긴급소집될 것이니 몇시부터 몇시까지 어디로 모이라는 등의 얘기.)
사실 한 국가의 국민들 중 20%를 예비군으로 긴급배치 할수 있는 나라는 한국,스위스,북한,러시아 뿐이고 그들 중 병력을 제대로된 무장을 시켜줄수 있는 나라는 한국과 스위스 뿐입니다.
-정규군
사실 북한도 이를 알기에 북한은 평상시에 병력들을 잡아놓으려 합니다.
그리하여 북한군은 여자도 군대를 의무적으로 다니죠. 남녀가 17세에 군 복무를 시작하여 여자는 23세, 남자는 27세까지 군 복무를 합니다.
북한군의 770만 예비군 중 130만명이 여군이며 헌역 102만명중 18만명이 여군입니다.
"그래도 북한 정규군이 우리보다 2배더 많고 복무하는 날짜도 5배 긴데 우리나라 발리는거 이냐?"
과연 그럴까요?
툭 까놓고 북한군은 돈이 없죠. 이는 보급이 제대로 안된다는 뜻입니다. 어느 미친 나라의 미친 군대가 나물을 캐러 다닐까요? 북한입니다.
돈이 없다... 이게 말하는 두가지는 첫째. 보급이 안된다는 것이고, 둘째 유지비 감당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포탄 한발은 물론이고 자그마한 총알 한발도 쏘면 다 돈입니다. 북한군의 1인당 연간 총알 소비량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2발입니다. 잘못 올린거 아닙니다. 2발 맞습니다. 1+1=2. OK?
1년에 병사 한명 꼴로 2발의 총알을 쏩니다. 군 복무기간인 10년동안 고작 20발의 총알을 쏩니다. 왠만한 돌격소총 탄창 하나를 못 비우네요.
얘들은 누굴까요? 북한 농민? 아뇨. 북한군입니다.
이들은 자급자족의 군생활을 하며 1년에 2발의 총알로 훈련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군과 북한군 중 누가 이길까요?
누가 이기는가는 알수 없죠???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2차 세계대전부터 그 효과를 톡톡히 입증한 전차는 현대 지상전이라면 아주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런데... 그 필수적인 전력이 북한보다 2배정도 딸리네? 피난가야겠다." 여러분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병력은 질도 중요하지만 양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전차같은 장비의 경우 질이 차지하는 비율이 훨씬 높아집니다.
그러니 질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거죠.
남북한 전차전력의 숫적비교
위의 도표를 보시면
북한 전차: 4100여대 남한 전차: 2400여대
(장갑차는 배재하겠습니다.)
대충 저정도의 2000여대의 차이가 납니다.
"어우야 아무리 질이 중요해도 상대가 나보다 2배가 많은데 우리가 바를수 있겠어? 무리야 무리..." 근데 바를수 있습니다.
일단 북한 기갑전력을 보시면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자료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 이쯤)
PT-67 경전차: 560여대
T-34: 250여대
T-54/55: 1600여대
59식 전차(T-54A 짱개버젼): 170여대
T-62 & 폭풍호(T-62개량형): 1500여대
PT-76, T-34는 1세대 전차도 아닙니다. 그냥 박물관에 전시되는 고물수준입니다.
T-54/55, 59식 전차는 1세대 전차입니다.
T-62와 폭풍호는 2세대 전차이고요.
그리고 자랑스런 남한 기갑전력.(한국군은 육군 중심의 군입니다. 전차에 대해선 왠만한 강대국과 교전할수 있습니다.)
M48A3K: 300여대
M48A5/5K: 500여대
K1: 1030여대
K1A1: 480여대
T-80U: 35대
M48 시리즈인 M48A3K와 M48A5/5K는 2세대 전차입니다.
나머지 K1, K1A1, T-80U는 3세대 전차입니다.
우리나라가 미국과 러시아 다음으로 3세대 전차가 가장 많습니다.
전차전력의 비교
일단 북한군의 PT-76과 T-34는 배재하셔도 좋습니다.
왜냐구요? K1의 몸통박치기로 이깁니다. 생각해보세요. PT-76은 과장좀 붙여서 기관총에 털리는 녀석입니다. T-34는 2차대전의 산물이고요. 그러니 전력에서 배재해도 거의 무방합니다.
T-62와 그것을 개량한 폭풍호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자면 한국군에 썰립니다.
K1과 폭풍호가 거의 10대 1의 교전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완전히 믿을건 못되지만 그정도로 질적 차이가 심합니다.)
폭풍호가 털리는데 T-62와 그 밑의 T-54/55는 말 다했죠?
물론 얕보는건 안됩니다. T-62의 경우 K1을 격파가 가능합니다. 근데 근거리에서요.
T-62가 오기전에 K1한테 털리는 꼴이 됩니다. K1을 격파가능거리에 두기전에 T-62는 아작이 나있죠.
장갑차 전력의 비교
위의 도표를 보시면
북한 장갑차: 2100여대 남한 장갑차: 2600여대
일단 북한이 장비면에서 우리보다 질적인 열세에 있다는건 잘 아실텝니다. 그런데 장갑차는 수적열세도 가지고 있네요?
결국 장갑차는 굳이 비교할 필요성을 봇 느낍니다.
간단히 무엇을 운용하는지에 대해 적어놓겠습니다.
북한 장갑차는 주로 VTT-323계열의 장갑차를 씁니다. 거의 다 이 장갑차예요.
북한은 매우 다양하게 이 장갑차를 개량했습니다. 대전차 미사일에 박격포에 107mm 다연장을 단 놈도 있습니다.
그러나 명심하세요 다 고철덩어리입니다.
BMP-1도 있습니다만 정확한 댓수를 모르겠네요.
남한 장갑차는
KM900/901: 100여대
BMP-3: 80대
K200/A1: 1700여대
K200 개열차량: 800여대
K21: 30여대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만 질적 우세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북한군이 BMP-1쓸때 우리는 BMP-3을 씁니다. 그런데 장갑차 부분에서는 우리가 수적우세에 있습니다.
질적, 수적우세가 다 우리에게 있네요. 말 다했죠?
북한 기갑전력
경전차 PT-76입니다.(사진은 북한군이 아닙니다.)
과장 좀 넣어서 기관총에 털리는 놈입니다. 560대 가량 보유하고 있고 다 예비군 소속입니다.
전차 T-34(사진은 북한군이 아닙니다.)
다른 곳에서는 박물관에서나 볼수 있는 것이죠. K1 몸통박치기로 이깁니다. 250대 정도 있고 다 예비전력입니다.
북한 주력 전차인 T-54/55(사진은 체코군 T-55)
북한군은 그중에서도 초기형인 A형을 쓰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00대 가량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국 카피형인 59식 전차도 170여대 있습니다.
북한 폭풍호 전차입니다. (T-62 개량형)
T-62와 함께 1500대 가량 보유하며 후방에서 굴리고 있습니다.
북한 주력 장갑차 VTT-323입니다.
많은 개량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명심하세요. 다 고물입니다.
BMP-1입니다 (사진은 체코군)
북한군이 이거 굴릴때 우리는 BMP-3를 굴립니다.
남한 기갑전력
한국군 보유 M48A3K입니다.
300대 가량 보유하고 있으며 90mm 포를 장비한 꽤나 구식장비이나 북한군 고물탱크를 상대하기에는 충분합니다.
한국군 보유 M48A5/5K.
500대 가량 보유하고 있으며 105mm 포를 탑재합니다.
한국군 주력 전차 K1
1030대 가량을 보유한 한국군 최다 보유 탱크입니다. 105mm 강선포를 채택했습니다.
한국군의 자랑 K1A1
480여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력 전차입니다. 120mm 강선포를 채택했습니다.
한국군 보유 T-80U.
불곰사업때 들여온 러시아산 탱트입니다. 우리가 이놈 굴릴때 북한은 T-62를 굴립니다.
한국군 보유 KM900/901 차륭형 장갑차입니다.
100여대를 보유중이며 모두 수방사에서 쓰입니다.
한국군 보유 BMP-3.
T-80U와 마찬가지로 불곰사업때 들여왔으며 100mm의 강력한 무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군 보유 K200A1.
가장 많은 주력 장갑차이며 K200/A1이 1700여대, 개열차량이 800여대 가량 존재합니다.
한국군 보유 K21.
30여대가 배치된 상태이고 꾸준히 배치될 것입니다.
기갑전력이나 포병전력과 마찬가지로 숫적우세는 북한에게 있으나 질적우세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다만, 공군력의 경우 질적차이가 매우 심하지요.
공군력은 20세기 이래로 새로운 전력이었으며 앞으로의 전쟁에서 승패를 가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전력으로 급부상했습니다.
14세기 육지를 장악한 자가 세계를 지배했으면 18세기는 재해권을 가진자가 새상을 재패했고, 21세기에는 제공권을 장악한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제공권 즉, 공군력의 정도는 현대전에서 중요한 전력임은 말을 안해도 아실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요한 전력인데 북한한테 숫적으로 2배정도 발립니다. 그런데 이제는 수가 중요하지 않은거 다 아시죠?
위 도표를 보시면
북한 전투임무기(이하 전투기): 820여대
남한 전투기: 460여대
북한 감시통제기: 30여대
남한 감시통제기: 50여대
북한 공중기동기(수송기, 공격기 등): 330여대
남한 공중기동기: 40여대
북한 훈련기: 170여대
남한 훈련기: 180여대
북한 전투기 전투력
북한은 한국공군 및 베트남전에서 굴렸던 MiG-15,17,19을 다량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기체 및 보유수량을 보시면
MiG-15: 100여기 추정
MiG-17: 107기
MiG-19: 120기
MiG-21: 220기(J-7,미그기의 중국버전도 40대 포함)
MiG-23: 46기
MiG-29A: 40여기
뭐 만만치 않은 전력같죠? 만만합니다.
일단 MiG-19이하는 거의 전투기로 취급하기도 뭣한 수준이고요. 실질적인 전투기는 MiG-21부터입니다. 그러나 이 MiG-21이상의 전투기들도 얼마나 한심한지 밀리터리에 좀 아시는 분들이라면 잘 아실겁니다.
MiG-15,17,19: 전투기라고 부르기도 뭣함.
MiG-21: 실질적인 북한 주력 전투기. 그러나 머릿수만 많지 베트남전때 쓰던거 아직 굴리고 있음. 대략 40년 넘은 기종. 게다가 성능도 현대 전투기에서 한참 밀리는 수준.
MiG-23: 딱히 내세울만한게 없는 전투기. 물론 앞의 MiG-21보다야 잘나긴 했지만 얘도 시망이죠.
MiG-29A: 북한 공군에서 가장 전투력이 센 전투기. 그렇게 만만하게 볼 수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우세한 전투기도 아닙니다.
물론 현 러시아도 굴리는 기종이지만 문제는 초기형인 A형이라는데 주목하자. 결국 얘도 꽤나 만만한 놈입니다.
일단 북한 전투기는 저정도 수준입니다.
남한 전투기 전투력
우리나라를 지키는 가장 높은힘인 한국공군 전투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F-5E: 129대
KF-5E: 61대
F-4E: 60대
F-16C/D: 35대
KF-16: 137대
F-15K: 60대
일단 북한공군은 KF-16 137대 가지고 제공권 장악하기에는 충분합니다. (뭐 나중에 공대지 공격하려면은 F-15K가 있어야 겠지만요.)
F-5E, KF-5E: 일단 숫적으로는 만만찬은 전력이지만, 기체의 노후화로 우선 도태대상 기종입니다. 일단 이 전력가지고도 MiG-21이하의 전투기에게 승산이 있지만 근거리 공중전만 수행 할수 있으므로 향후 대체가 시급한 기종입니다.
F-4E: 대형기체의 이점을 살려 대북폭격전력의 주도적 위치에 있는 기종입니다. 그러나 30년 가량 운용한 기체이기에 이 기체도 우선 대체 대상 기종입니다. 다만 팝아이나 매버릭등의 정밀 공대지 무장의 운용능력으로 인해 2017년까지 운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F-16C/D, KF-16: 우수한 성능의 다목적 전투기이며 전 세계에서 다수 운용되는 유명한 기체입니다. 특히 KF-16은 레이져 유도폭탄 및 각종 정밀유도무장이 운용가능하며 전천후 요격.공격이 가능한 기체입니다. 또한 장거리 공중전(BVR)및 우수한 근거리 공중전 능력, 정밀폭탄을 통한 공대지 임무, 대함무장을 통한 공대함 임무는 물론 대레이더 무장을 통한 SEAD(적 방공망 제압)임무도 가능한 말 그대로의 다목적 멀티롤 파이터입니다.
F-15K: 한국공군 중 가장 우세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우세한 공중전은 물론 F-16보다 3배 뛰어난 무장량으로 공대지 임무 또한 우수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노후된 F-4E를 대체하고 대북종심타격을 위한 핵심 전력입니다.
한국공군을 북한공군 따위에 비교하는거 자체가 창피하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한국군이 쓰는 KF-16만 해도 북한 공군을 전멸시킬수 있습니다.
북한 공군 기타 전투력
북한공군에게는 있지만 우리에게는 없는 전력 딱 두가지가 있습니다. 폭격기와 공격기인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얘내들은 제공권을 장악했을 때에나 활약할수 있는 것이지 그냥 떳다가는 격추되기 쉽상입니다.
북한공군은 IL-28이라는 제트 폭격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얼핏 들으면 꽤 센거 같습니다."우리에게도 없는 폭격기를 가지고 있다니! 그것도 제트기로!" 이런식으로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IL-28은 MiG-15와 거의 동시대적 기체로 그만큼 엄청난 노후화가 이루어졌습니다. 더욱 심한건 요놈은 경폭격기로 무장 탑재량이 3000kg정도입니다. 얼마정도인지 실감이 잘 안나신다고요? F-16 완전무장 탑재량이 7t입니다. 결국 IL-28 2대 무장탑재량이 F-16완전무장 탑재량과 비슷하단거죠.
그리고 북한은 Su-25 지상공격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상공격기는 주로 지상목표 즉, 전차나 트럭같은 이동형 소형 목표물을 전문적으로 공격하는 기체인데요. 이 놈이 뜰려면 미리 제공권을 장악한 상태여야 합니다. 그러나 북한 공군 수준으로는 제공권을 절대 장악할수 없으니 이놈은 뜨더라도 한국공군에 격추됩니다.
그리고 말이 많은 An-2.
흔히들 북한 특수부대 나르는 스텔스기라고들 하는데 이게 왜 스텔스라 불리냐면 천과 나무가 주 재질이라 그런겁니다.
흔히 생각하는 최신형 스텔스가 아니라 너무 구려서 스텔스인 겁니다. 그리고 하나더... 이 놈이 스텔스라길래 무슨 F-22같은 최신형 스텔스와 맞먹는 은밀성을 자랑하시는 줄 아는데요. 당치도 않습니다. 레이더에 잘 걸립니다.
문제라면 한반도 산악지형을 이용하여 레이더에 포착되기 어렵게 내려오기 때문엔데요. 이 문제는 몇 달전 도입한 E-737 AEW&C 조기경보기로 해결됩니다.
한국 공군 기타 전투력
한국 공군은 전투기 성능 자체도 북한에 비해 매우 우수하나 미사일이나 폭탄같은 무기체계도 북한에 비해 몇단계 앞서나가 있습니다.
한국공군은 GBU-10,12나 JDAM, SLAM-ER같은 정밀 유도병기를 이용하여 대북 종심타격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 도입된 E-737의 경우 한국공군의 전투력을 더욱 향상시키게한 장본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조기경보통제기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매우 크죠. 실전에서 적 전투기의 위치를 사전에 파악해 아군 전투기를 유도할수 있다는 점은 매우 큰 이점으로 다가옵니다. 이밖에도 E-737은 무인정찰기 통제, 동맹군과의 연합작전, 해상교통로 방어, 미사일 방어 등 활용범위가 매우 넓으며 특히 북한의 저고도 침투기 An-2에 대한 핵심경계장비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결론
일단 전투기의 성능차이에서도, 무기의 차이에서도 한국군은 북한군에 비해 월등히 우세합니다. 사전통제능력은 물론 장거리,근거리 공중전에 지상폭격능력까지 모두 우리군이 압도적으로 우세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큰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북한군의 훈련, 정비 상황이죠.
북한군은 간단한 정찰은 물론이고 훈련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군은 훈련기와 특히 항공유의 부족으로 인해 마땅한 훈련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군 연간 실제 훈련 평균 시간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10시간 남짓입니다. 1년동안 10시간 남짓한 비행이 전부란 말이죠. 나머지는 지상에서 둥글게 자리잡고 입으로 떠드는 훈련입니다.
또한 북한군은 정비상에서도 큰 문제가 있습니다. 구 소련의 붕괴로 더이상 부품조달은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군에게 가장 성능이 우세한 MiG-29도 과거 소련측 국가에게 구걸하고 있고 그것도 함께 자체부품생산을 통해 겨우 명을 이어나가는 수준입니다.
흔히들 미 공군을 독수리, 한국공군을 참새라고 비유하시던데 그럼 북한군은 날파리 수준 정도 되겠네요.
전투기-북한
북한공군의 MiG-15.
한국전쟁당시에도 쓰였던 기체입니다. 자그마치 60년을 굴렀으니 말 안해도 알겠죠? 전투기라 하기에도 뭣한 수준입니다
북한 공군 MiG-17.
MiG-15와 마찬가지로 매우 오래된 기체이며 마찬가지로 전투기라 부르기도 뭣한 수준입니다.
북한 공군 MiG-19.
이 이하의 전투기는 사실 그나마 제대로된 전투를 거의 못할 수준이고요. 잉여전력입니다. 이 이하는 전투기 전력에서 배제하셔도 됩니다.
실질적인 북한 주력 전투기 Mig-21
그러나 머릿수만 많지 40년 가량 굴린 기종으로 상당한 노후화가 진행중입니다.
MiG-23.
딱히 내세울게 없는 전투기입니다. 물론 북한측에서는 고성능에 속하죠.
MiG-29
사실 얕잡아볼 전투기는 아니나 초기형을 보유하며, 훈련의 열세에 있는 북한 상황으로는 실제 전투력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북한 기타 항공기
IL-28.
경폭격기이지만 F-16 완전무장보다 딸리는 무장장착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제공권을 장악해야 전투에 임할수 있습니다.
An-2
흔히들 스텔스라고 하시던데 쉽게 포착가능합니다. 물론 저고도 침투시 식별이 어려우나 한국군의 E-737도입으로 그 문제는 거의 해결됬습니다.
Su-25
이 기체도 폭격기처럼 제공권을 기본으로 따놓아야 하기 때문에 북한공군의 경우 임무를 수행하기 어렵습니다.
한국군 전투기
전체적으로 노후화와 근거리로 제한된 공중전 능력 때문에 우선 대체 대상기종이지만 북한군을 상대하기에는 충분한 전력입니다.
F-4E.
이 기체도 상당한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으나 우수한 대북종심타격능력으로 2017년까지 사용할 예정입니다.
KF-16
우수한 근거리. 장거리 교전능력, 대함, 폭격능력, SEAD(적 방공망 제압)임무등 말그대로 다목적 전천후 전투기입니다. 현재 한국군의 질적, 수적 주력입니다.
F-15K
한국군에서 가장 우수한 전투기로 호칭받으며 우수한 공대공 전투능력과 더불어 우수한 대북종심타격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군 기타 항공기
E-737
한국군의 전투력을 3배 가량 올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적 전투기들을 탐지하여 아군 전투기를 유도할 수 있으며 북한 An-2에 대한 핵심 경계장비 및 해상교통로 감시 등 활동범위가 매우 다양합니다.
div#idDivSource a {color:#113377; text-decoration:none;} div#idDivSource a:hover {color:#2266BB; text-decoration:underline;} 고로 우리나라는 북한에 질가능성은 없다?ㅋ 우리나라만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