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우리도 드라마틱한 연애좀 해보자!! 33..

멍주니2011.12.20
조회1,552

동성애를 싫어하시거나

혐오하시는분들은 뒤로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이번에는 많은분들이 댓글달아주신거 같은데..

정말 감사드리구요!!ㅎㅎ

 

많은 분들 말처럼.. 비온뒤에 더 땅이 굳는거 처럼

저희도 그렇게 사귈께요!!!!!!!!!!!ㅎㅎ

 

 

 

 

 

 

 

 

 

 

ㅎㅎ.. 음..저번편은 글쓰면서 딱히 기분이 좋고 그러진 않았지만은

쓰기 참 잘했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ㅋㅋ

 

 

 

형도 좀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는게 완전

눈에 대놓고 보이는데..

조금 과한거 같기도 하고...ㅠㅠㅎㅎ

 

 

 

 

그래두 뭔가 되게 행복해졌어.ㅋㅋㅋㅋ

 

 

 

 

 

그럼 이야기 시작해볼까?ㅋㅋㅋㅋㅋㅋ

 

 

 

 

 

음.. 이것은 싸우고 바로 몇일동안 잇었던 일인데.ㅋ.ㅋㅋ

저번주 수요일에 싸웠으니까..ㅠㅠㅠ

 

 

 

그후에는 조금 서로에 대해서 조금더 다가가는 시기라고 할까나..

 

 

 

우리둘다 서로에게 되게 못된말이나

못된짓을 되게 많이 한거 같아가지고..

 

 

 

 

 

일단은.. 어제 쓰던거에서 이어서 쓰자면..

그날 형이 우리집에 와서 사과를 하고..

 

나도 엄청 울면서 사과를하고...

나름 좋게 끝이 났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후에는.. 완전 둘다 말도 못하고

진짜 조용한거 있지.ㅋㅋㅋㅋㅋㅋ

 

 

 

분명히 뭔가 말하려고 하다가도

겉으로 꺼내지도 못하고 말이지....ㅎ

 

그래두 역시나 먼저 말을 꺼낸것은 형이 였어.ㅠ.ㅠ

나란놈은 왜이리 용기가 없는지..

형이 말을 꺼낸 후에도 제대로 말을 못이어나가는거 있지.ㅠ.ㅠ

 

 

 

 

 

 

 

 

욱: 준아 배 안고프나?.

 

준: 조금..

 

욱: 뭐먹으러갈래?..

 

준:. 뭐?..

 

욱:..아.. 아무거나........

 

준:....

 

욱:... 일단 나가자.. 옷 따뜻하게 입구.. 형 먼저 나가서 따뜻하게 해놓구 있을테니까..

 

준:.. 응..

 

욱: 준아 이제 표정좀 풀자... 기분좋게 밥먹어야지 응?..

     기다릴테니까 얼른 나와라..

 

준: 알았어..

 

 

 

 

 

 

 

나 진짜 멍청하고.. ㅠㅠㅠ

바보인가봐ㅠ.ㅠ.ㅠ

 

자꾸 왜 저러는지 모르겠단 말이지..ㅠㅠ

지금은 되게 웃으면서 이야기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글때의 내 모습을 생각해보면은

저런 멍청이가 다있을까하고

그생각밖에 안드는거 같아..

 

 

 

형이 웃으면서 말걸어도 굳어있고

뭐 할때도 굳어잇고..

 

 

 

 

 

 

 

그래서 형이 나가고 난뒤에 나도 따라 나갔어

형말대로 완전 꽁꽁 싸매고 말이지.ㅎ

그렇게 나가서는 음..

머먹으러 갔냐면은....

 

닭먹으러갔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부 그러고 난뒤에 먹으러 간게 닭이냐고 하겠지만은..

형이 내가 닭좋아한다고 그런거란 말이야.ㅠㅠㅋ

 

내가 생각해도 조금 뜬금없는거 같긴해..ㅋㅋ

ㅋ울다가 닭뜯고 잇고.ㅋㅋㅋㅋㅋㅋ

 

 

 

 

 

 

 

좀 이른시간이어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우리둘은 진짜 조용히 밥만 먹고 나온거 같아..

그날은 진짜 서로 말도 거의 안하고 그냥 묵묵히 있다가 헤어진게 끝이었어..

 

마지막에.. 학교 운동장에서 조금 이야기를 하는데......

또 울어버린거 잇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형이 진심으로 하는말들인걸 알기에.

더 울수 밖에 없었던거 같아..ㅠ

 

형이 다른말 보다 그냥 울면서 사랑한다라고 한마디하는데..

우리는 진짜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너무많이 드는거야.....

왜 우리가 굳이 이렇게 울면서 미안하다고 말해야 하는건지..

또 서로 아프게만들고 만건지......

 

 

 

 

이제는 정말 이런일 없으면 좋겠다.ㅎ.ㅎㅎ.

지금은 진짜 둘다 다 잘 풀리고 ..ㅋㅋㅋ

저번보다 더 적극적?ㅋㅋㅋ이고 더 다정하고 그렇게 됫으니까 너무걱정들 하지말아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끝하면 너무 짧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한개 더 하고 끝내야 겠다.ㅋㅋㅋㅋㅋㅋ

 

 

 

 

이건그냥 티비보면서 전화통화한건데.ㅋㅋㅋ

좀전에.ㅋㅋㅋ

 

 

 

 

 

 

 

 

오늘은 월요일 브레인 하는날 아니겠어.ㅎ.ㅎ

진짜 신하균 연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소름돋았어...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달에는 전화를 하지않아가지도 둘다 통화요금이 많이 남아가지구..ㅋㅋ

 

 

 

 

준: 형아 신하균 완전 멋있지?ㅋㅋ

 

욱:.ㅋㅋㅋㅋㅋㅋ그렇네

 

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응이 왜 안좋노?

 

욱: 아니다..ㅋㅋ 멋있네 연기잘하네..

 

 

딱바도 멋있다고 했다고 삐진거 잇지.ㅋㅋ

 

 

준: 에이; 형보다 아니니까 걱정하지마.ㅋㅋ

 

욱:ㅋㅋㅋㅋㅋㅋ거짓말

 

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ㅋㅋㅋㅋㅋㅋㅋ내일보자.......

 

 

 

진짜 끊어버린거 있지.........ㅠ

좀 웃었다고........ㅠ

 

 

 

 

그래서 내가 다시 전화를 걸어서

진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빌고 나서 전화통화를 이어 나갔어.ㅋㅋ

 

 

 

 

 

 

준: 신하균봐.ㅠ.ㅠㅠ 윤지혜 완전 챙겨주는거.ㅠ.ㅠ

 

욱: 내가 저것보다 더 잘할수 있거든..

 

준:ㅋㅋㅋㅋㅋ당연한거지.ㅋ.ㅋ

 

욱: 웃지마라..

 

 

 

 

 

근데 그렇게.. 지나가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줄알았는데.. 그 망할놈의 서준석.ㅡㅡ

완전 그 놈은..진짜로 확.ㅡㅡ

 

 

 

진짜 마직막에 짜증나 죽는줄 알았엉.ㅠ.ㅠ

 

진짜 거기서 딱 나올줄은 알았지만

진짜로 윤지혜가 있는데.완전.ㅠ.ㅠㅠ

내가 우울해지는거 잇지ㅠ.ㅠ.

 

 

 

준: 아.. 형아 어뜩하노 자들.ㅠ.ㅠ

 

욱: 그러게..

 

준: 우리 이강훈.ㅠㅠㅠㅠㅠㅠㅠㅠ 자꾸 ㅠㅠㅠ힘들어져.ㅠ.ㅠ

 

욱:..그러게 좀 불상하네..

 

준: 저게 조금 불쌍한거가?

 

욱:..ㅋㅋㅋ 아니 많이..ㅠ

 

준: 그치......... 드라마지만 자꾸 이입되서 죽겠따.ㅠㅠㅠ

 

 

 

 

 

배미없는거 같긴한데.. 전화통화는 여기서 끝난게 아니야..ㅋㅋ

 

 

 

좀전에 안녕하세요 했잖아..ㅋㅋ

그거 보고 잇엇거든..

 

그때도 역시나 통화중 ㅋㅋ

 

 

 

처음에 억울하게 생긴애 나왔을때는 좀 웃으면서 보고 잇었고............

 

근데.. 엄마의 만행..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보는 내가 정말 짜증나고 화나고 그랬다니까..

 

여자친구분 불쌍해 죽는줄 알았어.ㅠ.ㅠㅠ

세상에 여자는 많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진짜 옆에 여자친구가 잇는데..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잇는지..

 

 

 

 

전혀이해를 못하는건 아닌데...

그렇게 하는건 아닌거 같고...

진짜 이번에 대박인 어머님이 등장했잖아..

봤는 분들은 알겠지.?ㅠㅠ

 

 

 

거기다 이영자가 가지못하게 막을때 밀치는데..

진자 저거는 진짜 어떻게 할방법도 없고

아니다 싶은 생각이 너무많이 드는거야..

 

 

 

 

 

 

준: 형 보고 있나?..

 

욱: 어 ... 짜증난다 나도

 

준: 그치.ㅠㅠ

 

욱:.. 저딴 엄마가 다있노... 솔직히 저건 엄마가 아들을 결국 아씨..

 

준: 짜증내지마...ㅠ

 

욱: 아 괜히 봤다... 처음에는 별거 아닌줄알았는데..

 

준: 그러게..

 

욱: 진짜 어떻게 자기를 위해서 아드을 저렇게 할 수가 잇는데..

     저 여자친구는 도대체 뭔데... 불쌍해 죽겠다.......

     보상심리를 가질려면 어느정도지 저건 말도 안되잖아..

     자기를 위해서 주위사람은 상관없는거냐고... 저건 자기 보상보다.. 아들은 절대 생활이 불가능인데...

 

준: 그러게.진짜 너무한다.. 아들도 그렇고 여자친구도 그렇고. 너무 불쌍해 죽겠다..

 

욱:.. 아 나 이제 안봐.. 짜증나서 못보겠다.. 아 욕나온다..

 

준:..음... 욕해..

 

욱: 진짜?.. 너 욕하는거 안좋아하잖아..

 

준: 오늘은 봐줄께..ㅎㅎㅎ 나도 욕나오겟따.ㅋㅋㅋㅋㅋㅋㅋㅋ

 

욱:......으구.. 어린게.ㅋㅋ

 

준:..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어린데 아니거든. 하여튼.. 진짜 저 어머니는.......진짜 병인거 같다..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욱: 그치?..진짜 다 불쌍하다..

 

준: 그러게.............괜히 봐서 기분만 안좋고 머람..ㅠㅠㅠㅠㅠㅠㅠㅠ

 

욱:...휴우.. 준이 안자?

 

준:. ㅎㅎ 음.. 자야지 형이랑 전화 좀만 더하구.ㅎ.ㅎ

 

욱:.ㅋㅋㅋㅋㅋㅋ그렇게 좋냐?ㅋㅋ

 

준:. 응..ㅎ

 

욱: 나도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

 

준: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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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오늘 안녕하세요는 가장 최악중에 최악인 분이 나온거 같아서

보는사람도

거기서 진행했던 사람들도 봤었던 사람들도

전부 불편했었던거 같은 사연이었어.ㅠㅠ

 

 

 

 

진짜.. 아직도 화가나네.ㅠㅠ

 

 

 

음..어떻게 마무리 짓지.ㅠㅠㅠㅠㅠㅠ

몰라.ㅋ.ㅋㅋ 여기서 끄읏.ㅎ.ㅎ

 

 

 

읽어주신분들 전부 감사합ㄴ디ㅏ..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