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 사이뿐 아니라, 님들이 살아가는 동안에, 조금은 더 긍정적으로. 조금은 더 밝은 생각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어. 뭐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거 정말 고쳐야할 부분이야. 나는 심각할(?)정도는 아니지만, 무척이나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러려고 많이 노력도 해. 어찌보면 상처받지 않으려고 방어하다보니, 조금씩 변한 것 같기도 하고.. 시작이야 어찌된 이유건, 나는 지금 남들이 볼 때에, 무척이나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 있지.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았어. 자꾸 자꾸 상처받고, 자꾸 자꾸 힘들어지는 순간들을 만나다보니, '아, 어차피 이런 상황이 되면, 마음이 아프니까. 차라리 좋게 생각하자.' 어릴적부터 강아지를 무척이나 좋아했었는데, 매번 몸집이 커지면 마당이 넓은 이웃집으로 보내거나 (부모님이) 주택에만 살았는데, 강아지들 목 묶어놓는게 싫어서 풀어놓고 키웠거든? 요녀석들이 슬쩍 슬쩍 열린 문으로 나가버려서, 잃어버리곤 했었어. 매번 지쳐서 기운이 없을때까지 울고, 몰래 다른 집에 보내버린 부모님을 원망하면서 밥도 안먹은적도 많고, 눈이 붓도록 울다가 토할정도가 되기도하고.. 제일 처음, '이별' 이라는걸 느꼈던 때가 아니였나싶어, 조금씩 그렇게 '헤어지면 마음이 아프구나' 라는걸 느꼈었고, 초등학교 6학년때,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난 늦둥이로 지내며 온갖 사랑은 다 받아왔었지만, 그 후로 만큼은 더이상 어려서는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했던거야. 내가 울면 엄마가 더 슬프고, 내가 아프면 엄마가 더 아프고, 참다 참다 병이 될 정도로 그랬었지.. 너무 어린 나이에 일찍 큰 아픔을 겪은 탓에, 주변에서는 내가 어둡게 자라거나, 나쁜 길로 빠질까봐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어. 하지만, 나는 그때부터 알았어. 이렇게 어렵고 힘들수록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한다는걸. 일부러 좋은 생각하고,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에도 주변 친구들이 내가 무척이나 불쌍하다는 듯이 말을하면 '나는 하늘에서 내 기도를 들어줄 분이 한분 더 생긴거다' 라고 웃으며 말했지. 중학교때 친구들이 어버이날, 아빠 선물을 고르며 재떨이를 사려는데 한 친구가 '삼순이 너는.. 밖에서 기다릴래?' 하고 조심스럽게 묻는데 '아니^^나도 살꺼야. 집에 가져다놓지 뭐~ㅎㅎ' 하면서 웃고 말았지. (참.. 갑자기 왜 내가 안쓰러워지지?ㅋㅋㅋ) 여튼. 나는 좀..어떻게하면 내가 조금 덜 아플까 생각하는게 빨랐던거 같아. 하지만, 시작은 그러했지만, 지금은 '애써 참는 것도' '아프면서 그렇지 않은척' 하는 것이 아니야. 나도 아프고 참기 힘들지만 남들보다 빨리 이성을 찾을뿐이지. 지금도, 사실 남들보다는 긍정적인면이 커서 단체로 어떠한 안좋은 일이 닥쳤을 때, 빨리 생각을 좀 바꿔서 남들을 안정시키려 노력하는 쪽이야. '어차피 이렇게 된거' '어차피 해야하는거' 이렇게 생각을 한다고 해야하나? 하기 싫지만, 이왕에 할거면, 기분 좋게 하자는 주의고 이왕에 이렇게 저질러졌으면 빨리 이성을 찾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해야지, '이씨. 왜 이렇게 됐지? 대체 왜 이렇게 된거지? 이렇게밖에 안되나' 하면서 계속 그 자리에만 머물러 있으면 해결되는게 없잖아. 물론 왜 그렇게 된건지, 어찌했으면 안그랬을수 있는지는 생각하지. 그 생각은 '다음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원인을 찾는것 뿐이지. 원망하고 탓하고 그러려고 하고 있는게 아니야. 한번은 우리 어무니가 돼지고기 볶음을 해놓으셨는데 우리 몽몽이가 그걸 식탁 위에 올라가서 다 먹어버린거야; 그래서 어무니가 화가 나셔서 막~~~~~~~~~~성질을 내셨지. 퇴근하고 들어갔는데, 혼내고 있길래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이러이러 했다고 해서 '엄마가 해놓은 음식이, 참을 수 없이 맛있었나보지~~엄마 요리 솜씨가 좀 좋아?' 하면서 내 방으로 들어갔는데, 어무니가 몽몽이 혼내던걸 멈추시더니, 저녁 먹으러 나갔을 때 '역시 삼순이는 엄마보다 낫구나' 하시더라구. '왜?' '엄마는 화만 나서 성질만 부렸는데, 삼순이가 기특하네' '어차피 다 먹어치웠는데 뭐.. 계속 그렇게 혼낸다고 다시 음식이 나와?ㅎㅎ 다음부터 그러지말라고 따끔하게 한번 혼내고, 엄마도 엄마 할 일 해야지. 그렇게 화내면 엄마만 안좋아~' 이해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난 그렇게 생각했어. 어차피 몽몽이가 다~~ 먹은거. 그냥 기분좋게 '아~ 내가 한 음식이 니가 참을 수 없을만큼 맛있었니?' 하고 넘기는.. (말하다보니, 조금은 이상하게 느껴지네;) 여튼. 사랑하는 사이에서도, 뭐~~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꼭 있어. 잠깐이라도 연락이 안되면 '뭐하느라 연락을 안하지? 혹시 다른 여자(남자)랑 있나? 내가 아까 말한게 기분이 나빴나? 그럼 화를 내지, 왜 씹어? 계속 이렇게 씹는다 이거지? 그래. 누가이기나 해보자 어디.' 혼자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정작 상대는 잠깐 볼일이 있었다거나, 급히 해결해야하는 일이 있었다거나. '미안해 ~~~~ 이래해서 바로 연락 못했어^^;' 하면, 괜히 '됐다' 느니.. 왜? 이미 나는 내가 쓴 시나리오가 맞다고 생각하고는 화가 나 있거든. 진짜 상대는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내가 생각했을 때, 괜히 카톡도 일부러 안읽은거고, 분명 뭔가 딴짓을 하고 있었을거라고. 방금전까지 혼자 시나리오를 써 갔거든. 굳이 그렇게 부정적으로 사랑을 해야할 이유가 있을까? 믿지 못하면 사랑도 지속되지 못하고, 뭐든 그렇게 안좋게만 생각하면 사랑뿐 아니라 인간관계 역시도 오래가지 못해. "요번 크리스마스에는 그냥 둘 다 선물하지말자, 우리 기념일 지난지도 얼마 안되었고 하니까. 그냥 넘어가자^^" 남자딴에는 요즘 여자친구가 돈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거나, 혹은 자기가 여자친구에게 좋은 선물을 해줄 능력이 되지 못해서 한 말인데 여자는, '이제 나한테 선물해주기도 아까운가?' '피씨방 갈 돈을 조금씩 미리 미리 모았더라면, 됐잖아' '초반에는 꼬박 꼬박 챙기더니, 이제는 아니다 이거지.' 좋은쪽으로, '그럼 작은 케이크나 하나 사서 촛불이나 끌까?^^' 라던가, '그래. 이번에는 기념일 하고도 겹쳤었으니까, 대신 내년에는 꼭 챙기자^^' 라던가. 서운함을 느낄수는 있으나! 부정적으로 '이래서' 나한테 이러는구나! 하지는 말라는거야. 서운하면, '그래도 챙기면 안돼? 우리 같이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인데.. 값비싼 선물이 아니더라도..' 라고 얘기하면 되는거야. 혼자 꿍~ 해서는 사랑과 전쟁 시나리오 쓰지말구.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야. 늘 징징거리고 늘 툴툴거리고 늘 부정적으로만 말하는 사람들. 꼭 한명씩은 있는데 아~ 진짜 이런 사람들하고는 말도 하기 싫어. 우리 회사에도 한명 있거든? 서른 후반의 아줌마인데, 뭐든 다 부정적이야. 추운 날씨에, '아우. 추워! 왜 이렇게 추워?!' 정도는 괜찮아! 근데 '아~~ 진짜 왜 이렇게 추운거야. 짜증나게! 아 추워 아추워. 삼순! 안추워? 나만 추운가? 아~~ 발이 얼겠네 얼겠어. 추운데 또 외근 나가야돼. 아오 짜증나 아ㅣㅋㄴ옼촢머ㅏㅗ려ㅑㅈ도렺' 듣는 내가 더 짜증나.. 자기만 추워?-_- 나도 추워. 다른 사람들은 더 덜덜 떨면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아. 또, 비가오거나 눈이 오는 날에는 배달이 늦을 수도 있잖아. 그거 가지고도 이제 겨우 한, 30분 지났는데 왜 안오냐며 툴툴. 짜증난다고 징징. 남의 사정은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자기만 생각하고는..ㅡㅡ 내가 옆에서 '비오니까 배달이 좀 늦나보죠..' 하면 '그럼 주문을 받지 말아야지!!!!!!!!!!!!!!!' 하면서 버럭 -_-. '그럼 시키지를 말던가...' 한시간이 지난 것도 아니고, 겨우 30분인데..-_- 무튼간. 연인 사이에도 징징거리고 투덜거리고 만날 때 마다 힘들다고만 하고 그러면 어느 누가 좋아하겠어? 실제로, 대학교 선배 한명은 늘. 모든게. 부정적인 여자친구가 싫어서 헤어지자고 한 적이 있어. 만날때마다 그러니.. 만나고 싶겠어? 늘 좋을수는 없겠지만, 내가 조금만 더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면 분명 상대 또한 밝아지고 좋아질꺼야. 상대가 먼저 웃어주기를 바라지말고, 내가 먼저 웃어주자^^ 웃음은, 긍정적인 생각을 먼저 해야. 그리고 내가 기분이 좋아야, 참 웃음이 나오는거야. 억지로 웃는 것은 분명 상대에게 진심으로 전해지지 못할꺼야. 조금만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분명, 내가 좋아지고, 내 주변이 좋아지고, 내 삶이 좋아질꺼야. 꼭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웃는 사람을 보면 나도 웃음이 나고, 우는 사람을 보면 나도 눈물이 나, 내가 먼저 웃어주면 분명 상대도 나를 향해, 웃어줄꺼야. 상대의 고민에 같이 맞장구 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그게 사랑하는 내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는 방법이 아닐까? 안녕^^* 울 님들~~ 나 많이 기다렸어? 댓글도 하나도 못달아주고.. 글도 못올리고.. 미안해 무슨 일이 있었던건 아니고, 회사와서 메신저 접속할 시간도 없었어ㅜㅜ 진짜야! (삼식이한테 물어봐!ㅜㅜㅋㅋㅋㅋㅋ) 퇴근하면 바로 또 성당 일이 있어서, 아이들과 예술제 연습하느라..ㅜㅜ 요즘은 새벽 3시나 되야 잠이 들어..ㅜㅜ엉엉..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에 열일은 다 제쳐두고!!!!!!!!!!!! 글을 마친다 헤헷 아마도 성탄이 지나기전까지는 계속 이렇게 바쁠거 같아.. 이해해주길 바랄께..^^ 그래도 님들을 잊지 않고 있다는거!!!!!! 님들도 삼순이언니 잊지마!! *^^* 사랑해~♥ 뿅! 564
■더 오래, 더 예쁘게 사랑하는 TIP 40.
56.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 사이뿐 아니라,
님들이 살아가는 동안에,
조금은 더 긍정적으로. 조금은 더 밝은 생각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어.
뭐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거 정말 고쳐야할 부분이야.
나는 심각할(?)정도는 아니지만, 무척이나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러려고 많이 노력도 해.
어찌보면 상처받지 않으려고 방어하다보니, 조금씩 변한 것 같기도 하고..
시작이야 어찌된 이유건, 나는 지금 남들이 볼 때에, 무척이나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 있지.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았어.
자꾸 자꾸 상처받고, 자꾸 자꾸 힘들어지는 순간들을 만나다보니,
'아, 어차피 이런 상황이 되면, 마음이 아프니까. 차라리 좋게 생각하자.'
어릴적부터 강아지를 무척이나 좋아했었는데,
매번 몸집이 커지면 마당이 넓은 이웃집으로 보내거나 (부모님이)
주택에만 살았는데, 강아지들 목 묶어놓는게 싫어서 풀어놓고 키웠거든?
요녀석들이 슬쩍 슬쩍 열린 문으로 나가버려서, 잃어버리곤 했었어.
매번 지쳐서 기운이 없을때까지 울고, 몰래 다른 집에 보내버린 부모님을 원망하면서
밥도 안먹은적도 많고,
눈이 붓도록 울다가 토할정도가 되기도하고..
제일 처음, '이별' 이라는걸 느꼈던 때가 아니였나싶어,
조금씩 그렇게 '헤어지면 마음이 아프구나' 라는걸 느꼈었고,
초등학교 6학년때,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난 늦둥이로 지내며 온갖 사랑은 다 받아왔었지만, 그 후로 만큼은
더이상 어려서는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했던거야.
내가 울면 엄마가 더 슬프고,
내가 아프면 엄마가 더 아프고,
참다 참다 병이 될 정도로 그랬었지..
너무 어린 나이에 일찍 큰 아픔을 겪은 탓에,
주변에서는 내가 어둡게 자라거나, 나쁜 길로 빠질까봐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어.
하지만, 나는 그때부터 알았어.
이렇게 어렵고 힘들수록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한다는걸.
일부러 좋은 생각하고,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에도
주변 친구들이 내가 무척이나 불쌍하다는 듯이 말을하면
'나는 하늘에서 내 기도를 들어줄 분이 한분 더 생긴거다' 라고 웃으며 말했지.
중학교때 친구들이 어버이날, 아빠 선물을 고르며 재떨이를 사려는데 한 친구가
'삼순이 너는.. 밖에서 기다릴래?' 하고 조심스럽게 묻는데
'아니^^나도 살꺼야. 집에 가져다놓지 뭐~ㅎㅎ' 하면서 웃고 말았지.
(참.. 갑자기 왜 내가 안쓰러워지지?ㅋㅋㅋ)
여튼.
나는 좀..어떻게하면 내가 조금 덜 아플까 생각하는게 빨랐던거 같아.
하지만, 시작은 그러했지만,
지금은 '애써 참는 것도' '아프면서 그렇지 않은척' 하는 것이 아니야.
나도 아프고 참기 힘들지만
남들보다 빨리 이성을 찾을뿐이지.
지금도, 사실 남들보다는 긍정적인면이 커서
단체로 어떠한 안좋은 일이 닥쳤을 때,
빨리 생각을 좀 바꿔서 남들을 안정시키려 노력하는 쪽이야.
'어차피 이렇게 된거'
'어차피 해야하는거'
이렇게 생각을 한다고 해야하나?
하기 싫지만, 이왕에 할거면, 기분 좋게 하자는 주의고
이왕에 이렇게 저질러졌으면 빨리 이성을 찾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해야지,
'이씨. 왜 이렇게 됐지? 대체 왜 이렇게 된거지? 이렇게밖에 안되나' 하면서
계속 그 자리에만 머물러 있으면 해결되는게 없잖아.
물론 왜 그렇게 된건지, 어찌했으면 안그랬을수 있는지는 생각하지.
그 생각은 '다음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원인을 찾는것 뿐이지.
원망하고 탓하고 그러려고 하고 있는게 아니야.
한번은 우리 어무니가 돼지고기 볶음을 해놓으셨는데
우리 몽몽이가 그걸 식탁 위에 올라가서 다 먹어버린거야;
그래서 어무니가 화가 나셔서 막~~~~~~~~~~성질을 내셨지.
퇴근하고 들어갔는데, 혼내고 있길래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이러이러 했다고 해서
'엄마가 해놓은 음식이, 참을 수 없이 맛있었나보지~~엄마 요리 솜씨가 좀 좋아?' 하면서
내 방으로 들어갔는데,
어무니가 몽몽이 혼내던걸 멈추시더니, 저녁 먹으러 나갔을 때
'역시 삼순이는 엄마보다 낫구나' 하시더라구.
'왜?'
'엄마는 화만 나서 성질만 부렸는데, 삼순이가 기특하네'
'어차피 다 먹어치웠는데 뭐.. 계속 그렇게 혼낸다고 다시 음식이 나와?ㅎㅎ
다음부터 그러지말라고 따끔하게 한번 혼내고, 엄마도 엄마 할 일 해야지. 그렇게 화내면 엄마만 안좋아~'
이해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난 그렇게 생각했어.
어차피 몽몽이가 다~~ 먹은거.
그냥 기분좋게 '아~ 내가 한 음식이 니가 참을 수 없을만큼 맛있었니?' 하고 넘기는..
(말하다보니, 조금은 이상하게 느껴지네;)
여튼.
사랑하는 사이에서도,
뭐~~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꼭 있어.
잠깐이라도 연락이 안되면
'뭐하느라 연락을 안하지? 혹시 다른 여자(남자)랑 있나? 내가 아까 말한게 기분이 나빴나? 그럼 화를 내지, 왜 씹어?
계속 이렇게 씹는다 이거지? 그래. 누가이기나 해보자 어디.'
혼자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정작 상대는 잠깐 볼일이 있었다거나, 급히 해결해야하는 일이 있었다거나.
'미안해 ~~~~ 이래해서 바로 연락 못했어^^;'
하면, 괜히 '됐다' 느니..
왜?
이미 나는 내가 쓴 시나리오가 맞다고 생각하고는 화가 나 있거든.
진짜 상대는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내가 생각했을 때, 괜히 카톡도 일부러 안읽은거고, 분명 뭔가 딴짓을 하고 있었을거라고.
방금전까지 혼자 시나리오를 써 갔거든.
굳이 그렇게 부정적으로 사랑을 해야할 이유가 있을까?
믿지 못하면 사랑도 지속되지 못하고,
뭐든 그렇게 안좋게만 생각하면
사랑뿐 아니라 인간관계 역시도 오래가지 못해.
"요번 크리스마스에는 그냥 둘 다 선물하지말자, 우리 기념일 지난지도 얼마 안되었고 하니까. 그냥 넘어가자^^"
남자딴에는 요즘 여자친구가 돈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거나,
혹은 자기가 여자친구에게 좋은 선물을 해줄 능력이 되지 못해서 한 말인데
여자는,
'이제 나한테 선물해주기도 아까운가?'
'피씨방 갈 돈을 조금씩 미리 미리 모았더라면, 됐잖아'
'초반에는 꼬박 꼬박 챙기더니, 이제는 아니다 이거지.'
좋은쪽으로,
'그럼 작은 케이크나 하나 사서 촛불이나 끌까?^^' 라던가,
'그래. 이번에는 기념일 하고도 겹쳤었으니까, 대신 내년에는 꼭 챙기자^^' 라던가.
서운함을 느낄수는 있으나!
부정적으로 '이래서' 나한테 이러는구나! 하지는 말라는거야.
서운하면,
'그래도 챙기면 안돼? 우리 같이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인데.. 값비싼 선물이 아니더라도..'
라고 얘기하면 되는거야.
혼자 꿍~ 해서는 사랑과 전쟁 시나리오 쓰지말구.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야.
늘 징징거리고 늘 툴툴거리고 늘 부정적으로만 말하는 사람들. 꼭 한명씩은 있는데
아~ 진짜 이런 사람들하고는 말도 하기 싫어.
우리 회사에도 한명 있거든?
서른 후반의 아줌마인데,
뭐든 다 부정적이야.
추운 날씨에,
'아우. 추워! 왜 이렇게 추워?!' 정도는 괜찮아!
근데
'아~~ 진짜 왜 이렇게 추운거야. 짜증나게! 아 추워 아추워. 삼순! 안추워? 나만 추운가?
아~~ 발이 얼겠네 얼겠어. 추운데 또 외근 나가야돼. 아오 짜증나 아ㅣㅋㄴ옼촢머ㅏㅗ려ㅑㅈ도렺'
듣는 내가 더 짜증나..
자기만 추워?-_- 나도 추워.
다른 사람들은 더 덜덜 떨면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아.
또,
비가오거나 눈이 오는 날에는 배달이 늦을 수도 있잖아.
그거 가지고도 이제 겨우 한, 30분 지났는데 왜 안오냐며 툴툴.
짜증난다고 징징.
남의 사정은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자기만 생각하고는..ㅡㅡ
내가 옆에서 '비오니까 배달이 좀 늦나보죠..' 하면
'그럼 주문을 받지 말아야지!!!!!!!!!!!!!!!' 하면서 버럭 -_-.
'그럼 시키지를 말던가...'
한시간이 지난 것도 아니고, 겨우 30분인데..-_-
무튼간.
연인 사이에도
징징거리고 투덜거리고 만날 때 마다 힘들다고만 하고 그러면
어느 누가 좋아하겠어?
실제로, 대학교 선배 한명은 늘. 모든게. 부정적인 여자친구가 싫어서 헤어지자고 한 적이 있어.
만날때마다 그러니.. 만나고 싶겠어?
늘 좋을수는 없겠지만, 내가 조금만 더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면
분명 상대 또한 밝아지고 좋아질꺼야.
상대가 먼저 웃어주기를 바라지말고,
내가 먼저 웃어주자^^
웃음은, 긍정적인 생각을 먼저 해야.
그리고 내가 기분이 좋아야, 참 웃음이 나오는거야.
억지로 웃는 것은 분명 상대에게 진심으로 전해지지 못할꺼야.
조금만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분명, 내가 좋아지고, 내 주변이 좋아지고, 내 삶이 좋아질꺼야.
꼭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웃는 사람을 보면 나도 웃음이 나고,
우는 사람을 보면 나도 눈물이 나,
내가 먼저 웃어주면 분명 상대도 나를 향해, 웃어줄꺼야.
상대의 고민에 같이 맞장구 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그게 사랑하는 내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는 방법이 아닐까?
안녕^^*
울 님들~~ 나 많이 기다렸어?
댓글도 하나도 못달아주고..
글도 못올리고.. 미안해
무슨 일이 있었던건 아니고,
회사와서 메신저 접속할 시간도 없었어ㅜㅜ 진짜야! (삼식이한테 물어봐!ㅜㅜㅋㅋㅋㅋㅋ)
퇴근하면 바로 또 성당 일이 있어서, 아이들과 예술제 연습하느라..ㅜㅜ
요즘은 새벽 3시나 되야 잠이 들어..ㅜㅜ엉엉..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에
열일은 다 제쳐두고!!!!!!!!!!!! 글을 마친다 헤헷
아마도 성탄이 지나기전까지는 계속 이렇게 바쁠거 같아..
이해해주길 바랄께..^^
그래도 님들을 잊지 않고 있다는거!!!!!!
님들도 삼순이언니 잊지마!! *^^*
사랑해~♥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