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들이 알고보면 가엽다

팔불출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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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은근히 중독성이 있내요.

옛날 생각도 나고 오늘 주식도 쉬고 해서 컴퓨터앞에 앉았는데 재미있내요.

이혼 하면 여자들이 제일 불쌍해요.

전 가끔 외로울때면 노래방을 가곤 해요. 참고로 결혼한 뒤로는 안갑니다. 집사람 입국 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그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니까요)

물론 혼자갈때도 있고 친구놈들을 선동해서 갈때도 있구요.

거기가서 그냥 우리만 놀까요? 아니죠 도우미를 부릅니다.제 18번이 이선희씨의 인연입니다.각설하고

 그 도우미분중에 20대중후반 아가씨들 빼고 우리똘에 아가씨들은 거진 돌싱이더군요.

하긴 전업주부하다 이혼을 했거나 혹은 작은 공장이나 회사에 다니셨던 분들이 할수있는 일이라곤 별로 없죠! 더욱이 아이까지 부양한다면.이만한 고수익도 없지요.허나 노래방에서 그냥 노래만 부를 까요?

술도마셨겠다 여자도 있겠다, 당연히 피아노는 기본이죠. 언젠가는 울면서 나가는 아가씨도 봤구요(우리팀 아닙니다. 오해 하지마시구요)그게 현실입니다.

 무슨일을 해서 여자분이 30중반이후분이 300가까운 수입을 올릴수있을까요?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반면에 남자는  현재 다니던 직장에 계속 근무하거나 속된말로 노가다를해도 먹고 사는건 문제가 안돼지요. 그리고 아직까지 우리사회에서 이혼한사람중에 특히 여자를 안좋게 보는 경향이 많이 있지요(저 만의 착각일수도 있지만)이게 현실입니다.

 저는 제가 직접 마음에 들어서 호감을 표현 하는 여자외에 저에게 먼저 호감을 표현 하는 여자는 경계를 했어요.  얼마전까지도.

  두번을 당하다보니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돈도 돈이지만 마음의 상처가 오래 가더군요.. 한편으론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 그녀들이 측은 하기도 했구요. 저좋다는 사람도 있었고 선도 봐서 오히려 제가 여자분께 애프터 신청도 받았지만  솔직히 여자가 겁이나고 두려웠어요.

그래서 두달전에 중국으로갔고 그곳에서 지금의 제집사람을 만나 결혼 했지요.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집사람을 기다리고있지요.

 노래방을 다니며 한가지 배운점이랄까요,   진상손님도 아가씨들이 만들고 단골도 아가씨들이 만든다는걸 알겠더군요

  여기도 별반 차이없는거 같아요.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포용할껀 포용한다면 ㅇㅇ 아치(남녀모두)라는표현은 없어지지 않을까요?

 제가 주식을하고, 집을 임대해주면서 배운점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거지요.

 남의것 두개를 얻으려면 내것 하나는 포기 해야한다는거.나에게 잘해준 사람이 있다면 더좋은것을 바라기전에 먼저 고마운 마음을 잊지않는다면 남녀 서로가 모두 좋지않을까요.

  남자가 여자가 이런말하지말고 혼자서는 살지못하는 혹은 외로움이라는 마음을 신이 우리에게 내린이유를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글을 쓰다보니 너무 장황하게썼내요 죄송^^